제목부터가 제 마음을 사로 잡네요.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꼭 저에게 하는 말인듯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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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과 직장

투자와 경영

인생과 식견

이렇게 세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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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큰 주제는 개인의 성장.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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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첫 직장을 어떻게 구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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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많은 회사?

대기업?

연봉도 적고 발전의 기회가 많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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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곳을 고르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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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기회는 언제든지 오기 마련..

전 연봉이 적고 발전의 기회가 많은 회사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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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간호조무사로 아르아이트를 하고, 방과후 돌봄교사로 일을 하고 있는데 주위 사람들이 월급도 적고 비정규직인데 정규직 일을 찾아서 하지.. 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참 씁쓸해져요. 월급이 않고 정규직도 좋긴 좋지만 내가 원하지 않고 내키지 않는 일을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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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적지만, 내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정규직은 아니지만 내 능력에 따라 계속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행복히답니다. 그거로 보상받은 거 아닐까요? 돈이 채워줄 수 없는 나의 성장과 만족. 그리고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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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망치는 네 가지 인식에 따른 효과적인 인식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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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과 직업을 구분하지 못한다.

- 장기적인 관점 가지기​

2. 자신을 회사의 주인이 아니라 손님으로 생각한다.

- 회사가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발전을 위해 일하기​

3. 언어폭력에 성급히 대처한다.

- 올바른 방법으로 언어폭력 및 내 감정소모에 대처

(자가반성, 주변동료구분, 폭력 행하는 동료 목적확인)​

4. 소통을 하지 않는다.

- 겸손한 마음을 가지며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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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라는 곳은 별의별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 일하는 곳이다. 일하고자 하는 목적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내가 맡은 일만 잘 해서도.. 나만 생각해서도 안되는 얼키고 설키어 있는 곳이라. 상처도 받고 상처를 주기도 하며, 위로를 받기도 하고 위로를 주기도 하며, 오랜이간 함께 긴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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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직장을 선택했는지.. 직장에 계속 머무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감정을 소모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내가 하는 일이 좋은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나의 삶을 가끔 점검해보아라. 그리고 나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라.

그래야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돈을 대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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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은 신이 나에게 잠시 맡긴 것일뿐 나중에 다시 돌려줘야 하는 것이다.

2. 돈은 제대로 사용했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

3. 돈과 물건은 나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지 골칭덩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4. 돈은 벌어서 생기는 것이지 아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5. 번 돈을 모두 쓰는 것은 어렵지만 어딘가에 쏟아 붓는 것(투자)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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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한다는 것은 돈을 한꺼번에 벌 수도 있으나, 한꺼번에 잃을 수도 있다. 돈을 모아두기 보다는 쓰면서 쓴 만큼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투자를 해야한다.

잃는 것이 두려워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한다. 리스크가 생길 것을 미리 대비 후 투자를 한다면 성공한 확률이 높아진다.

어떤 투자든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우선적으로 한 다음. 투자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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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8~ 271

수박 하나의 무게는 참깨의 2만 배도 넘는다. 그래서 참깨를 아무리 열심히 주워 담아도 수박의 무게를 따라가는 힘들다.

수입은 적은 사람만 참깨만큼 작은 일에 연연하는 것은 아니다. 경제 수준이 높은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다. 일을 할 때도 참깨를 줍느라 수박을 놓치는 사람들이 많다.

수박을 줍기 위해서는 남다른 안목과 사고방식 외에도 특별한 능력이 필요하다. 수박은 운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갈고 닦은 재능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수박은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열려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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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보다는 수박을 주울 수 있는 안목과 재능, 지혜가 필요

하다. 이런 안목. 재능 지혜를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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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나 우리보다 뛰어난 사람들의 방식을 보고 배워야 해요. 천재들은 분명 특출한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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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천재들이나 뛰어난 사람들을 따라하기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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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달리면서 자신의 멘탈을 강하게 만들어 앞을 향해 꾸준히 달려서 결승전에 다다를 수 있도록 자신을 믿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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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특출한 방법, 자신의 의지와 강한 멘탈,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식견으로 나의 삶을 살아가세요.

하루하루.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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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 있는데 항상 제자리인 것 같은 당신을 위해 '경험'을 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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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핵심 맴버에서 턴센트 부사장,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까지 끊임없이 성장해 온 어른이 들려주는 성장 비결 -

가족면역혁명/ 윤경혜 / 문예춘추사

결혼을 하고 습관성 유산을 7번한 후, 난임검사 한 결과 자가면역질환.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면역글로블린 주사로 태아를 키워 예쁜 딸을 낳고 키웠다.

두려움없이 딸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으며 올바른 식이를 먹거리 컨설턴트 공부하면서 가정먹거리연구소 1인 기업을 만들어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카페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기 시작했고, 가정먹거리연구소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 먹거리 컨설턴트로 매일 건강한 집밥 먹는 습관을 컨설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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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yunkyunghye/222264928317

1. 나는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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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

퍼스널브랜딩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강점을 찾아가는 것으로 내 과거의 시간 속에 답이 있었다. 내 30대 과거 속 관심사는 재활용. 환경보호. 먹거리. 바디. 버든 건강이었다. 오랜 시간 학원 강사일을 하면서 내가 슬금슬금 해왔던 것들이 나의 관심 분야였고 내가 남들보다 잘 하는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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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주방에서 음식을 하는 일이었는데 그것이 내 관심 분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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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집밥으로 습관을 들이고 생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하기 싫고 내가 피하고 싶은 일이 결국은 내가 잘하는 것이다. 이 말이.. 와 닿네요... 나의 관심분야였고 지금 내가 잘 하는 것..

나는 내가 잘하는 것을 하고 있나요?

네. 저는 자신있게 말합니다.

제가 잘 하는 것. 관심분야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처럼은 아니지만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부엌데기가 싫었지만 나는 매일 집밥을 하며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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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역력 떨어뜨리는 것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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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8

'만성 질환과 노화의 주범은 활성산소 때문이다'라고 할 정도로 활성산소는 위험한 것으로 여겨진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숨쉴때, 밥 먹을 때 만들어지며 우리 몸 구석구석 다니며 탄수화물과 지방을 태우고 분해하여 에너지를 만든다. 다만 그 양이 많아지면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고, 세포를 공격하고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로 바뀌어 질병과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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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적당히라는 말은 참 애매하다.

많아서도 안되고. 작아서도 안된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적당히 필요하다.

지나치면 독이 된다.

독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집밥이 필요하며. 건강. 수면. 규칙적인 습관이 필요하다

알면서도 지키가가 쉽지 않은 건강 지키기.

활성산소에 대해 처음알게 되었다.

활성산소를 이해하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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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역력은 가정의 먹거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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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7

우리 몸의 세포가 좋아하는 영양 가득한 집밥으로 식탁으로 채워준다면 한약의 효과를 더 볼 수 있을 것이다. 제일 먼저 선택해야 할 것은 건강한 식사 이전에 아이에게 과자 듯 인스던트를 먹이지 않는다. 뭘 먹여서 면역력을 높이려 하기 보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음식인 가공식품을 먹이지 않는 것이 면역력을 지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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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기 위해 영양제나 한약을 먹이기 보다는 가공식품을 먹이지 않는 것이 면역력을 지키는 것이다.

간단한 방법인데..

그 동안 편하고 간단하는 핑계로 가공식품을 먹었다.

가공식품 줄여나가고 먹이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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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몸속에 찌든 독소를 배출하는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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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8

체중. 인바디만 쟀을 뿐인데 신체 발란스가 안 맞는 부분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를 통해 균형을 찾는 방법을 실행해본다. 우리 몸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것은 신체가 우리에게 보내는 적신호다. 아침마다 침대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만성피로, 매일같이 가스 활명수를 찾게 하는 소화불량을 쉽게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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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8

발연점이 낮은 들기름. 참기름 보관법

들기름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공기중노출될 경우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작은 병으로 구입. 냉장고 저온저장.

개봉후1~2개월 이내 섭취

오래보관시 참기름(2) 들기름(8) 섞어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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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 라그난이라는 황산화 물질 함유. 서늘한 곳 보관

들기름 ; 냉장보관. 유통기한 6개월. 3개월 안에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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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과 들기름을 보관하는 방법을 알았다.

보관법에 따라 독이 될수도 있다하니, 보관법을 숙지해야겠다.

p141

'건강을 위한 최고의 예방법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라고 한다. 내가 말하는 최고의 예방법은 생활습관을 바꿔서 건강검진의 수치를 정상화하여 신체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스스로 자신 안에 독소가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독소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독소량을 점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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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진단테스트를 해보니 8개

일반적인 독소 수준이 나오네요.

독소배출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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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0

더 이상의 독소가 유입되지 않게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며 부드러운 죽이나 수프 형태가 좋다.

독소 빼는 대표 식단으로는 양배추 채소 찜. 마늘 버섯 샐러드. 토마토 보양식. 비트 스무디. 브로콜리 수프. 토마토 채소 볶음. 병아리콩 브로콜리 샐러드. 우엉잡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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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짜음식 vs 가짜음식, 음식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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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6

가짜 집밥이란 식품첨가물이 가득한 가공식품으로 차려진 집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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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고 편하다는 이유로 냉동식품을 먹게 되는데. 조금은 귀찮고 손이 많이 가지만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식재료로 진짜 집밥을 만들어 먹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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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정먹거리연구소의 면연력 레시피

음식 레시피를 글로 읽으며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며 음식을 만들면 훨씬 이해도 쉽고 어렵지 않게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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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를 살린 집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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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가한 한 사람들의 후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라서 더 가슴에 와 닿았다.

가정의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집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코로나로 면역력 중요한 시국에 나름 지키려고 집밥을 하고 외식을 줄여나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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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을 한다고 해서 면역력을 키울 수 없다.

건강한 먹거리로 건강한 식재료로 건강한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들어야 진정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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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주위에 즉석식품. 냉동식품이 아니라도 유해하지 않는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들이 많아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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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건강한 식재료로 바로바로 즉석에서 만들어 먹으며 냉동식품 가능한 먹지 않도록 해야겠다. 편하다고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던 안일한 생각이 몸을 헤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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