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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 기본 2012.11.16 22: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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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난 리뷰에 대한 보론이다.

 

1. 먼저 Mindfulness에 관해서

2012-11-15(목)의 리뷰 <Dear Signorina the Prone>에서 Mindfulness의 경영학적 사례를 간단히 언급했었다. (http://book.interpark.com/blog/echariot/3227527)

이 보론은 대체로 <TV 드라마> 속의 사례를 간단히 언급할 것인데, Mindfulness에 관해서는 KBS 2TV의 <울랄라 부부>를 생각해 보자.

신현준, 김정은, 한채아씨가 주요 등장인물인데 신현준씨가 호텔의 지배인역으로, 한채아씨가 빅토리아란 별칭을 쓰는 호텔의 프런트 직원역을 맡았다. 나는 이 드라마를 1회와 2회의 일부만 보았다. 그러니까 영혼 Change가 일어난 순간부터 안 본 셈인데, 여기서는 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중견탤런트 이숙씨가 호텔의 VIP로 지배인을 자주 찾아오는데, '빅토리아'는 VIP의 컴플레인 상황에서 <바로> '신현준'에게 연결해 주고, 영혼 Change 전의 '신현준'은 VIP의 <거의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다. 심지어 그 VIP가 항상 307호에 묵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다른 고객이 이미 이용중인> 307호를 갑자기 비우게 하는 <초강수 무리수>까지 쓴다. 이런 설정은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무리수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욕실의 <장미향>까지 신경을 쓰는 건 현실적으로 꽤 그럴싸한 것이다. 이것이 경영학적 Mindfulness의 또다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리뷰에서 Customer Satisfaction을 함께 언급했었다.

 

2. 두번째 Acceptance에 관해서

역시 같은 리뷰에서 다루어졌다. Dr. John M. Gottman의 책과 이론을 주로 소개했었다. 이와 관련해서는 오늘 최종회가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그대없인 못살아>를 살펴본다.

이 드라마 역시 11-13(화) 107회, 11-14(수) 108회, 그리고 오늘 11-16(금) 110회 최종회 딱 3회만을 보았다. 그러나 결말이어서인지 큰 줄거리는 대강 이해하고 있다. 김호진과 소유진은 이혼한 사이지만 소유진은 재결합을 원한다. 그러나 김호진은 박은혜를 사랑하고 있는데, 박은혜가 사실은 친남매임이 밝혀져 사랑을 단념할 수 밖에 없다. 소유진과 박은혜 사이에서 사고가 벌어져...(좀 복잡하다) 박은혜는 기찬이의 친엄마인데 기찬이의 할머니 김혜숙은 치매를 앓게 된다. 기찬이는 외할머니 정애리--친남매니까 김호진의 어머니이기도 하다--를 처음보지만 매우 반가워한다. 대강 이런 줄거리다.

이 드라마를 가지고 논의해 볼 수 있는 주제는 이렇다.

1. 사랑하는 연인이었던 김호진과 박은혜가 친남매로 밝혀졌을 때,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는가? (드라마의 최종회에서는 박은혜가 병원에서 퇴원해서 정애리의 집으로 들어오자 김호진이 갑자기 뉴욕으로 떠나기로 하는데, 헤어지는 장면에서 여전히 <연인>의 말투와 인식을 보여준다)

2. 김혜숙이 치매를 앓게 되어 새 맏며느리와 전 맏며느리(박은혜)를 혼동한다. 단순한 혼동이 아니라 친절한 관계와 냉랭한 관계를 혼동한다. 과연 이러한 혼동을 바로잡아야 하는가?

3. 박은혜의 아들인 기찬이와 박은혜의 어머니인 정애리는 처음 만나게 되지만, 서로 정말 반갑게 맞이한다. 기찬이는 새엄마(김혜숙의 새 맏며느리)와 함께 살고 있다. 사람들이 갖는 친밀함의 정도는 단순히 <시간의 함수>일까?

(하도 많아서 극중 배역을 나타내는 홑따옴표('')는 생략하였다)

이 세 가지의 공통적인 주제는 바로 Acceptance다.

(1)의 문제는 바로 얼마전에 끝난 KBS 일일연속극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도 비슷하게 등장한다. 양 드라마에서 모두 극중 인물들이 혼란스러워 한다. <그대없인 못살아>에서 김호진이 사랑을 포기하는건 마땅한데, <연인>을 <동생>으로 대우하는게 쉬운 일일까? 쉬운 일이 아니라면 어떤 정리절차 또는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현실 속에서 Acceptance의 문제가 그리 만만치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당위와 실천의 문제라고나 할까?

(2)의 문제는 더욱 논쟁적일 수 있다. 치매 환자가 주변의 사람들에게 끼치는 고통은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첫번째가 위의 사례처럼 인지능력의 상실에서 비롯되는 기억의 상실과 관계의 혼동이다. 두번째가 일탈행위다. 세번째가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보조를 필요로 하는 문제다.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첫번째 문제는, 치매 환자 자신의 고통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주변의 고통이 거의 전부다. <착오>는 착오를 일으킨 사람에게는 아무런 실질적인 효과가 없는 반면에 착오의 대상은 엄청난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자신의 딸을 <그 딸을 죽인 원수>로 혼동한다면? 이 경우는 최소한 <격리>가 필요하겠지만, 드라마의 사례는 조금 다르다. 친절했던 며느리와 냉랭했던 며느리를 혼동하는 것이, 그리고 그것을 바로잡는 것이, <저는 어머니를 미워하지 않아요! 어머니께 사랑받고 싶었어요!>라고 울부짖는 그 <냉랭했던> 며느리에게 어떤 실질적인 의미를 줄까? 박은혜와 그 냉랭했던 새 맏며느리가 서로 반대의 역할을 하는 것, 그럼으로써 치매 환자에게 혼동의 교정이라는 어떤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생각해 볼만한 문제가 아닐까? 치매 환자에게 새로운 스트레스는 결코 유익하지 않다는 관점, 특히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는 어떤 바람직한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

(3)의 문제는 흔히 겪으면서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는 문제다. 사람들의 친밀성에서 <공유하는 기억과 경험, 그러므로 공유된 시간>의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그러나 현실에서도 그런 일반적인 견해를 뒤집는 사례가 종종 관찰되고 있다. 이것은 Acceptance의 적용, 특히 부정적인 관계를 Acceptance를 통하여 긍정적인 관계로 바꾸고자 할 때 역시 작지 않은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피붙이를 찾는다는 것이 언제나 Nice한 결과를 가져올까? 서로 물리적으로 격리될 수 없다고 가정할 때, 그간의 공유된 시간이 대개 부정적인 경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3. H.O.P.E.

오는 19일(다음주 월요일)은 (우리나라 기준) 제6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란?
가정, 지역, 국가적 측면, 더 나아가 국제적으로 아동학대 문제를 부각시키고, 효과적인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WWSF(여성세계정상기금)에서 2000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제정하였고, 매년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2012년부터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아동학대 예방 주간>이 아동복지법에 제정되었습니다.
●노란 리본 캠페인이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국제 NGO와 함께 "Yellow Sticker Campaign"을 전개하고 있는데, Yellow Sticker Campaign은 학대로부터 모든 아동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상징하는 'Yellow Ribbon Sticker'를 컴퓨터, 문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캠페인입니다.

 

<노란색>이 아동의 안전을 의미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동의 안전을 의미하는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단다는 것은 학대받는 아동의 보호와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문화 형성을 위해서, WWSF와 현재 125개국 700개 이상의  함께 민간단체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12년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어 이번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 오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ncpa1391/130150952719)

H.O.P.E.가 <hope>일수도 <Hogwash Of Parental Exploitation>일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잊어서는 안 된다.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라는 말은 한 명의 독립된 인격체로 대우하겠다는, 정말로 <노벨평화상>을 받을만한 아이디어다. 이런 뜻도 모르고 어린이라는 말을 비하어로 사용하고 그 인격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크게 지탄받아 마땅하다.

아이들은 사랑이 필요하다. 특히 그들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을 때에는 더욱 더 그렇다. Children need love, especially when they do not deserve it. - Harold S. Hulbert(w208)

아이들을 착한 사람으로 만드는 최고급의 방법은 그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 Oscar Wilde(w209)

No man is rich enough to buy back his past. - Oscar Wilde (BrainyQuot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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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상한 일은 처음에는 불가능이었다  | 기본 2012.11.16 09: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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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나라 | 2009/02/1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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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의 제목 <모든 고상한 일은 처음에는 불가능이었다>와 비슷한 구절을 처음 알게 된 것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1989, 김영사)에서 그가 존경하는 Robert H. Schuller 목사의 <오늘의 업적 또한 어제는 불가능이었다>(98쪽)에서다. 그리고 리뷰를 준비하다가 Thomas Carlyle(카알라일)이 먼저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리뷰하고자 하는 책의 제목이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원제 The Magic of Thinking Big)인데, 나는 이런 생각을 무척 편애해서 <생각의 크기>라는 표현을 너무나 사랑(!)한다. 이것은 아마도 Napoleon Hill의 <Think and Grow Rich>에서 아주 크나큰 영향을 받은 때문이리라. Napoleon Hill의 책은 철강왕 Andrew Carnegie(카네기, 1835-1919)와의 대담을 바탕으로 <성공으로 향하는 길>을 정리하여 세상에 알려주려는 목적으로 쓰여졌다. 이 책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표현은 <신념>과 <불타오르는 소망>이다. 그리고 <태도>다. 이 책의 추천사(퍼스널 다이나믹스사 보브 컨클린 회장)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들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으로 인해서 자신의 일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William James,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

 

인간은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간이 된다. (힌두교 경전)

 

우리들의 존재 자체가 우리들이 생각한 것의 결과이다. (석가모니)

 

우리들 인생은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Marcus Aurelius, 로마제국의 철학자)

 

태도와 생각을 바꿈으로써 우리 자신과 우리의 인생이 극적으로 바뀌고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세상에서 가장 쉽고 간단한 이 법칙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무시당하고 경멸되는 법칙 가운데 하나다! Napoleon Hill은 책에서 이런 사실도 말해주고 있다.

 

하지만 성공으로 이르는 길을 개척해 나가려는 사람들의 시작은 비참한 경우가 적지 않다. 게다가 도중에는 손바닥이 터지도록 고난에 시달려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 인생의 전기(Turning Point)를 잡게 되는 시기는 <언제나 최악의 시기>였다.

존 번연이 <천로역정>을 완성한 것은 종교 재판에 져서 투옥된 이후였다.

O. 헨리는 오하이오 주에 있는 감옥에 수감중 비로소 자신에게 잠재해 있는 천재적인 재능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비참한 범죄자로 일생을 끝내지 않고 위대한 작가로서 <또 하나의 생애>를 견고하게 구축해냈다.

찰스 디킨즈는 상표를 붙이는 평범한 기능공이었으나 쓰라린 실연을 경험함으로써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헬렌 켈러는 어렸을 때 큰 병을 앓고 난 후 시각, 청각, 언어장애라는 3중고를 겪어야 했다. 이러한 불행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위대한 인물로 기록되었다. 그녀는 생애를 통해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한 누구에게도 패배는 있을 수 없다"라는 말을 실증한 사람이다.

로버트 번즈는 벽지에 사는 가난뱅이에다가 알콜중독자였으나 순결무구의 마음으로 읊은 아름다운 시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베토벤은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수많은 명곡을 작곡했으며, <실낙원>을 쓴 영국 최대의 시인 존 밀턴은 장님이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진지한 공상은 훌륭한 예술로 結晶되어 그 이름은 영구히 잊혀지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열거한 사람들 외에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사람들은 무수히 많다. 만약 당신이라면 비참하고 가난한 인생을 감수할 것인가, 아니면 성공하겠다는 소망을 불태울 것인가?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Think And Grow Rich의 번역 개정판 제목,  권혁철 옮김, 국일미디어, 2000, n76-7쪽)

 

아마도 거의 틀림없이 여러분 가운데는 벌써 부정적인 생각이 치밀어 오르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저건 그들의 얘기지! 나는 저렇게 심각한 고난을 겪고 있지는 않아!> 또는 <저건 그들의 얘기지! 내가 그렇게 위대한 성공을 할 수 있다고는 믿어지지 않아!> 이 두 가지 견해는 정반대의 생각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똑같다. Napoleon Hill도 신념, 불타오르는 소망, 태도를 말하기에 앞서서,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불타오르는 소망을 갖는다는 것과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한다는 것은 사실 같은 작업이다. 불타오르는 소망과 부정적인 생각은 서로 완전히 배타적이라는 뜻이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실현될 수 있다>(n137쪽)는 것은 이제 공인된 진리다. 그렇다면 문제는 <상상력의 빈곤> 또는 <상상력에 대한 방해>다. 거기에 대해서 가장 큰 형벌로 다스려져야 할 것이 바로 <부정적인 생각>이다. <중단하는 자는 결코 승리를 얻지 못한다. 반대로 승리자는 결코 중단하는 일이 없다.>(n158쪽) 여러분은 좌절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신념을 가진 사람입니까? <에머슨은 "그가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는 것, 그 자체가 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n46쪽) 여러분의 정신과 마음과 영혼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어떤 생각입니까?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바로 여러분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경 잠언 16장 32절은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라고 기록한다.(n53쪽) 영국의 시인 William Ernest Henley는 Invictus(굴하지 않으리)라는 시에서 <나야말로 내 운명의 주인이며 내 영혼의 선장이다>라고 읊었다.(n44쪽)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그렇게 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w288)라고 말한 것은 William G. T. Shedd다. 그리고 Christian Nestell Bovee는 <똑같은 바람 속에서 어떤 배는 항구로 무사히 들어가고, 다른 배는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떠돌아 다닌다.>(w162)라고 말했다.

<목표를 보는 자는 장애물을 겁내지 않는다.>(Hannah More, w161), <일시적인 실패들로 인한 욕구불만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면 장기적인 목표를 가져야 한다.>(Charles C. Noble, w140)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데 있다.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은 그래도 한 번 더 시도해 보는 것이다.>(Thomas A. Edison, h31) <A man is simple when his chief care is the wish to be what he ought to be, that is honestly and naturally human.>(**주)(Charles Wagner, w61)

(**주) simple: 꾸미지 않은, 수수한, 소박한

직역하면, <주된 바램이 응당 마땅히 그래야할 사람이 되고자하는 소원일때 사람은 꾸밈이 없는 것이며, 정직하게 말해서 또 당연하게도,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람인 것이다.> 전에 게시했던 책의 해석은 오역으로 생각된다.

 

<신념>이란 <Long-term Orientation(Goal)>과 <Unyielding Try(Attempt)>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어느 교육회사의 브랜드로 더 유명한 <Think Big>이란 것도 이런 요소를 포함한다. <생각의 크기>라는 것이 단지 Volume(넓이)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Time(멀리)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필연적으로 <인내와 끈기>를 요구한다. 우리가 <불굴의 신념>이라고 할때는 바로 이러한 사실을 보고 있는 것이다. Plutarch(<영웅전(Bioi Paralleloi)>의 작가)는 <사람의 척도는 그가 불행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에 달려있다.>(w65)고 썼다. 과연 <영웅전>을 쓴 사람이 마땅히 해야할 말이다.

그리고 Thomas A. Edison은 <나는 일생 동안 한 번도 억지로 일한 적이 없다. 나는 자발적으로 일했다.>(w180)고 진리의 핵심을, 그러나 아주 평범하게 말했다. Leo Tolstoy는 <모든 사람은 인류(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킬 생각을 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변화시킬 생각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w188)라고 일갈했다.


 

오직 바보나 죽은 자만이 절대로 자기의 의견을 변화시키지 않는다. - James Russell Lowell(w265)

 

만일 당신이 어제 졸업했다고 해도 오늘 아무 것도 배우지 않았다면, 내일의 당신은 교육받지 못한 사람이 될 것이다. - 작가미상(w254)

 

적당주의자가 되지 말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다. - Hugh Walpole(w285)

 

그것을 대면하라. 항상 그것을 대면하라. 그것이 바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다.
그것을 대면하라!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 Joseph Conrad(w290)

 

만일 우리가 실패했을 때 그것으로부터 아무 것도 배우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말 완전한 실패다. - William Ernest Hocking(w297)

 

실패란 무엇인가? 그것은 교육에 불과한 것이다. 그것은 어떤 더 좋은 것을 얻게 만드는 첫 단계에 불과한 것이다. - Wendell Phillips(w301)

 

사람이 넘어지는 것은 불명예가 아니다. 그가 넘어졌을 때 그대로 누워서 원망하는 것이 바로 불명예다. - Josh Billings(w301)

 

문제는 일꾼에게만 생기는 기회이다. - Henry J. Kaiser, Jr.(w280)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하는 것이다. - E. Thompson(w277)

 

용감한 사람에게는 행운과 악운이 그의 왼손과 오른손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그것을 둘 다 사용하기 때문이다. - St. Catherine of Siena(w277)


나는 고민이 있어도 웃을 수 있는, 역경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는, 또 반성을 통해서 용기를 되찾는 사람을 좋아한다. - Thomas Paine(w282)

 

하나의 모범은 천 마디의 논쟁보다 더 가치있는 것이다. - Thomas Carlyle(w317)

 

역사를 만드는 것은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이다. - Norman Mailer(w317)

 

천직(소명) 의식에 대한 시험은 일에 내포되어 있는 어려움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 Logan Pearsall Smith(w331)

 

 

 

Andre Maurois는 <성공적인 결혼이란 날마다 재건해야 하는 건물이다.>(w201)라고 말했다. 이 문장은 위대한 진리다. 그러나 이 말을 이렇게 바꾸면 더욱 위대한 진리가 된다.

 

<성공적인 시도, 성공적인 인생이란 날마다 재건해야 하는 건물이다.>

 

Plato는 <최대의 승리는 자기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정복당하는 것은 최대의 수치다.>(w187)라고 말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정복할 것인가, 자기 자신에게 정복당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날마다 받아들고 인생의 길을 걸어가는 학생이다!

 

<사람들은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을 가지면 그때부터 열심히 살게 된다.>(w147)라고 말한 건 Julian E. Stuart다. <인내와 끈기를 실행하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의 고통 때문에 좋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w292)라고 Ovid는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상기하자.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모든 고상한 일은 처음에는 불가능이었다. 그리고 역경을 극복한 인물의 한 사람인 Charles Dickens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남의 짐을 가볍게 하는 사람은 절대로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다.>(w221)

 

David Schwartz의 <The Magic of Thinking Big>의 "목차"는 꼭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리뷰에 포함된 인용의 출처는 다음과 같다

n으로 시작하는 것은 Napoleon Hill의 책이다.

w로 시작하는 것은 <인생을 최고로 사는 명언 명담>(동국대 이창배 영문과 명예교수, 원음사, 1990)이다.

h로 시작하는 것은 <경영에 관한 재치있는 말들>(한근태 이군호 역, 더난출판, 2001, Hermann Simon)이다.
만약 이 리뷰에 인용된 구절들이 마음에 들면 하루에도 10번 이상 몇 달은 반복해서 읽으시기 바란다. 그것이 Napoleon Hill이 알려주는 성공의 비결 가운데 하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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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도 제대로 안 보이는 것들  | 기본 2012.11.15 1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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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쌤앤파커스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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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의 내용은 리뷰의 제목입니다. 책 제목이 아닙니다.

 

 

2012-11-15(목) 인터파크 도서리뷰 {Dear Signorina the Prone}

http://book.interpark.com/blog/echariot/3227527

 


2012-11-14(수) 인터파크 도서리뷰 {Welcome to the World of Strategic Games}

http://book.interpark.com/blog/echariot/3225634

 


2012-11-13(화) 인터파크 도서리뷰 {말에 대한 착각, 리더에 대한 착각}

http://book.interpark.com/blog/echariot/3222520

 


2012-11-13(화) 인터파크 도서리뷰 {우리가 아는 것은 모두 틀렸다} 1부 & 2부

http://book.interpark.com/blog/echariot/32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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