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올라고 점점 세상을 알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누가 따로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이국적" 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말그대로 해석하면 나라와 다른...즉 한국과는 다른 그 뭔가를 느끼고 봤을때 쓰게 되는 표현입니다. 옛날 못살던 시절에는 그냥 무조건 미쿡,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죠?
하지만, 지금 현재는 글로벌시대이기도 하고 굳이 외국에 동경을 하지 않아도 여유만 있다면 국내에서도 비슷? 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나 재물, 물질적인 부분에서는 돈만 있으면 당일날에도 비행기 타고 가져 올 수 있는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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