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별점을 짜게주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냥 이 책은 좀 그저 그랬던거 같아요.
단지 1+1 원서를 준다는 말에,, 그것도 하드커버로!! 준다는 말에 낼름 구입을 했는데,,,
좀 별로 였던거 같아요. 내용이,,,,,,,,
작가분이 되게 유명한 분이시던데,,,,,,,,,,,, 흠,,,,,,
뭐더라 대본 쓰시는 분인가?? 기억에 아무튼 그랬던거 같은데,,
그냥 계속 대본 쓰시라고 하고 싶네요.
솔직히,,,, 판타지 계열에서 따지자면 썩 내 스탈은 아녔어요.
저는 해리포터나 퍼시 잭슨을 참 재밌게 읽었는데,,,
음,,, 퍼시잭슨을 따라오려면 멀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큰 긴장감도 느낄수 없었고....
대체 왜 이런 스토리가 전개되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읽다가 조금 질려서 한참 두다가 끝은 내야겠다 싶어서 다시 꺼내어 읽었어요.
2권을 딱히 돈들여서 사고 싶은 느낌은 없달까,,,
글쎄 또 1+1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더 이상 이 주인공 아이들의 이야기는 궁금해 하지 않을거 같아요.
도저히 캐릭터들에게 공감할수 없었던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듯 합니다.
대체 왜 그러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
게다가 이 주인공 아이들 3명이 모두 맘에 안들었어요.
번역이 그런가 싶어서 1+1로 온 원서도 읽어봤는데,, 그냥 그랬듬,,,,,,,,
2권은 썩,,,,,,, 끌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