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밥 잘 안 먹을 때 읽어주었습니다.
그렇다고 더 잘먹진 않습니다. ㅜㅜ
우리 아이가 열심히 먹는 그 날까지...
읽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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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겐 충격적인 내용...
똥벼락이라니...
ㅋㅋㅋ
아들에게 읽어주면서 제가 더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그녀를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그녀를 알고 지낸 지난 1년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이런 소설이 또 생겨날 지 의문스럽네요.
아직 영화 3년은 보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그녀를 오래오래 만나고 싶어서요.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