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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갑...[약대를 타는자]라는 뜻으로
겐사람 등으로 불리던 그들이 기병대가 된 후부터 레갑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요즘 소설에 심취해 있다...

불타는 땅...이라고 하는데...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갈라진지 70년 만에 협상을 시작하려할 때
엘리야와 엘리사가 사역을 하던 때
북이스라엘의 왕비인 이방 여인 이세벨에 의해 레위인 들이 학살되고 왕궁은 가나안잡신들로 가득 찰 때...
남 유다의 여호사밧왕은 아합의 딸을 며느리로 맞이하려할 때
하나님의 신앙 안에 나라를 움직이려는 또 다른 열정의 그룹이 생겨납니다...
악한 아합의 왕가에 대적하는 예후...
레갑에 입문해 기병대를 이끄는 요나답...

물론 소설이라 허구도 포함되어 있으나 실제 성경에 있었던 내용들이고...
이제 동기부여가 되어 성경을 들춰보게 된다...어디까지가 성경에 나온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작가의 상상력인지...
그러면서 나는 더 성경에 다가가게 된다...

추천소설
-공중의 학은 알고 있다 : 바벨론 포로귀환기에 대해, 다니엘과 에스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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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과 천국 : 4복음서가 왜 각기 다른지...또 로마의 박해 때 초대교회의 선배들은 어떻게 믿음을 지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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