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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drock1님의 마이북피니언입니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link>
    <description><![CDATA[책읽기를 좋아하는...
특히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May 2013 13:39:31 +0900</pubDate>
    <image>
      <url>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blogfile/2/2012/02/05/13/yjlo0320_1706614458.jpg</url>
      <title>redrock1님의 마이북피니언입니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link>
    </image>
    <item>
      <title>아름다움이 부른 광기</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6732</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400591"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0/5/9/1/212400591s.jpg" alt="너무 예쁜 소녀"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400591" target="_blank">너무 예쁜 소녀</a></b> <br />얀 제거스(Jan Seghers), 송경은 | 마시멜로 | 2013051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400591"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3%CA%B9%AB+%BF%B9%BB%DB+%BC%D2%B3%E0"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3%CA%B9%AB+%BF%B9%BB%DB+%BC%D2%B3%E0"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얼마나 예쁘면 너무 예쁘다는 이야기를 할까?</P>
<P>수많은 독자들 중에는 여자도 상당수를 차지할텐데 제목에서부터 여자들에게 약간의 반감을 살 수 있는 위험에도 이런 제목을 지은 이유는 뭘까?</P>
<P>제목하나만으로도 여러가지가 궁금하게 만든 책이었다.</P>
<P>그녀가 가는곳마다 일어나는 살인사건..</P>
<P>그녀에게 아름다운 외모는 독일까? 아님 축복일까?</P>
<P>사건추이에 따른 사람들의 반응이나 주변사람들과의 상황 특히 경찰 내부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P>
<P>다른 나라의 스릴러나 추리소설도 물론 재밌지만 독일이 이 분야에서 새롭게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것만은 분명한 데..얀 제거스도 넬레 노이하우스와 더불어 앞으로 기억해둘만 한 작가인것 같다.</P>
<P></P>
<P>결혼을 앞둔 남자가 친구들과 총각파티를 한다고 나간후 결혼당일까지 행적이 묘연해서 가족들의 애를 태운다.</P>
<P>이윽고 공원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그의 사체가 발견되고 그와 동행했던 친구들의 행적이 묘연하여 수사관들을 긴장시킨다.</P>
<P>그리고 예상과 달리 또다른 친구가 사체로 발견되고 이제 한명의 남은 친구와 그들과 중간에서 동행했다고 알려진 묘령의 여자가 수사선상에 오르는데 그들의 행방은 좀체 찾을수가 없어 강력반전체가 그들의 행적을 &#51922;는데 심혈을 기울이는데...</P>
<P></P>
<P>너무나 아름다운 외모가 오히려 독이 되어 소녀의 삶을 온통 헤집어 놓는다는 설정은 도대체 어느정도의 외모라야 그런 지경에 이르는지 잘 모르겠기에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소설이 반드시 현실적이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소재로서도 괜찮은 선택이 아닌가 생각했다.</P>
<P>보는 순간 남자를 매혹시키고 여자들로 하여금 경계심을 갖게 하는 외모의 소녀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화제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중요한건 그런 주목을 그녀가 원하지도 않았을 뿐 만 아니라 그런상황을 통제할 힘도 없다는게 이 모든 사건의 발단원인이라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러니인것 같다.그것도 잔인한 아이러니...</P>
<P>제목에서는 그녀가 주인공인듯 하지만 읽다보면 그녀가 너무나 평면적으로 그려진다는게 불만스럽다.</P>
<P>물론 제목과 상관없이 주인공이 다른 사람으로 나오는경우가 많지만 그럼에도 이 모든 논란의 중심에 선 그녀가...것도 비범하리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그녀가 단지 그림처럼 이쁘게만 나오고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나 목소리가 없다는건 밋밋하게 느껴져서 좀 아쉽게 느껴진다.</P>
<P>그저 미모만이 그녀의 장기인걸까?</P>
<P>중간까지 스피디하고 흡인력있게 끌고 가다 마지막까지 그 긴장감을 끌고 가지못한듯한 느낌은 개인적으로 불만스럽다.</P>
<P>그럼에도 강력계 반장이자 책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마탈러를 내세운 시리즈가 있다니 일단 다른 작품을 읽어보고 싶다.</P>
<P></P>
<P></P>
<P></P>]]></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13 13:39:3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6732</guid>
      <category>반전이 멋진 추리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마시멜로</category>
      <category>얀 제거스(Jan Seghers)</category>
      <category>송경은</category>
      <category>너무 예쁜 소녀</category>
    </item>
    <item>
      <title>오심</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6060</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0439864"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9/8/6/4/210439864s.jpg" alt="오심"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0439864" target="_blank">오심</a></b> <br />도바 순이치(堂場瞬一), 나계영 | 씨엘북스(CLBOOKS) | 20120514<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0439864"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F%C0%BD%C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F%C0%BD%C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야구를 좋아하는 나로선 늘 마운드에 홀로 우뚝 선 투수를 보면서..참...외롭겠구나 생각했다.</P>
<P>물론 팀플레이를 하는 경기인건 알지만 타석에 들어선 타자와 오롯이 정면을 보고 승부를 하는 건 결국 투수 자신의 몫이기에</P>
<P>아무리 많은 관중이 응원하고 팀에서 든든하게 지원을 해도 그 승부는 오직 투수와 타자의 몫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P>
<P>반면에 팀이 엄청난 스토어차로 앞서가는 상황에서 잘 던지던 투수가 갑자기 제구가 흔들린다거나</P>
<P>느닷없이 두들겨 맞는 상황이 잘 이해가 안되기도 했었는데..요즘 갑자기 늘어난 야구소설을 읽다보면 약간은 그 투수의 심리를 이해하게 된다.</P>
<P>그들이 왜 작은일에도 민감하고 예민하게 구는지...</P>
<P>물론 아주 뛰어난 투수중에는 그런 자신의 마음을 잘 컨트롤해서 완벽투구를 자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도 사람인지라 자신이 마음속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심판의 판정에 흔들리기도 한다는걸 이제는 이해할수 있다.</P>
<P> </P>
<P>일본인 투수로 꿈의 무대인 메이저 리그에 입성한 다치바나는 강속구의 투수가 아닌 칼날같은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투수이기에 그만큼 화려하진않지만 꾸준하게 승수를 쌓는 타입의 투수이다.</P>
<P>그런 다치바나가 첫무대로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개막전을 시작하게 되고 불과 6개월전까지 자신이 몸담았던 일본의 구장에서 첫승을 신고하기 위해 투구를 하는데 하필이면 심판이 자신과 악연이 있는...한때 야구의 천재라 불리던 선배 다케모토이다</P>
<P>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완벽하게 투구를 해서 어느정도 마음을 놓았던 차에 자신은 분명 스트라이크존에 던진 회심의 공을 볼이라 판정하는 다케모토..마치 일격을 당한듯 휘청이는 다치바나는 그 이후로 평정심을 잃은듯 갑자기 제구의 난조를 보이면서 다잡은 첫승이 날아간다.미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다치바나의 불운은 이어지게 되고 잘 던지고도 첫승을 놓치는 상황의 반복으로 초조함을 느끼는 데..</P>
<P>이 모든 난조의 시작은 다케모토의 개막전 판정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는데...</P>
<P> </P>
<P>야구를 소재로 한 소설을 몇편 읽어봤는데....다 재밌었다.</P>
<P>특히 마운드에 홀로선 투수의 심리상태나 그들이 흔들리게 되는 상황같은걸 제대로 짚어준 책들이어서 마치 내가 투수가 된 심정으로 그 상황을 지켜보는듯한 재미가 있다.</P>
<P>그리고 이제까지 야구를 보면서 왜 잘 던지던 그들이 한순간에 휘청이는지 그게 단지 투구수의 많고 적음탓만이 아닌 심판의 판정이나 팀동료들의 작은 에러 같은것에도 신경을 쓴 영향임을 알수 있었다.</P>
<P>특히 첫타자를 상대하면서 스트라이크 존을 확인하기위해 여러가지 볼을 배합해서 던진다거나 우리는 잘 모르는 덕아웃의 상황같은걸 읽는 재미도 솔솔했다.</P>
<P>야구천재로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자만심으로 똘똘 뭉&#52451;던 다케모토의 추락은 그의 행실을 떠나서 안타깝게 느껴지기에 다치바나의 선택을 이해할수 있었다.그 사람이 지나온 과거의 행적과 과오는 언젠가는 족쇄가 되어 발목을 죄어온다는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해준다.</P>
<P>우리가 잘 몰랏던 미국의 메이저리그의 속살을 조금 엿본듯한 느낌이랄까?</P>
<P>글을 쓴 작가가 야구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관심이 있어야만 쓸 수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P>
<P>현장감이 넘치는 묘사는 마치 야구를 보는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세밀했기에 머릿속에 그 장면을 그려가며 읽는 재미가 좋은 책이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13 10:39:53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6060</guid>
      <category>일본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씨엘북스(CLBOOKS)</category>
      <category>도바 순이치(堂場瞬一)</category>
      <category>나계영</category>
      <category>오심</category>
    </item>
    <item>
      <title>[스크랩]&lt;라 코스투라&gt; 서평단 모집</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41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bimage.interpark.com/blog/images/btn_03.gif" width="32" height="14" hspace="5" style="margin-bottom:2;" align="absmiddle"/><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thee33/3452561">블로그 > .</a><br /><br /><P><BR></P>
<P><BR></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blogfile/1/2013/05/13/17/thee33_1754341241.gif"></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Gungsuh, 궁서">“탄생과 동시에 고전의 반열에 오른 소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2pt">음모와 사랑, 신비와 섬세함, 대담하고 생생한 캐릭터. 진정으로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2pt">-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201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SPAN></SPAN></P>
<P> </P>
<P><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5.7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OLOR: rgb(102,102,102); LINE-HEIGHT: 22pt; PADDING-TOP: 0px; FONT-FAMILY: '신명 신명조', 한컴돋움; LETTER-SPACING: -1.7pt"><FONT color=#030066><STRONG></STRONG></FONT></SPAN> </P>
<P class=HStyle0 style="MARGIN-TOP: 5px; WORD-BREAK: break-all"><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5.7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OLOR: rgb(102,102,102); LINE-HEIGHT: 22pt; PADDING-TOP: 0px; FONT-FAMILY: '신명 신명조', 한컴돋움; LETTER-SPACING: -1.7pt"><FONT color=#030066><STRONG>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파이, </STRONG></FONT><STRONG style="COLOR: rgb(3,0,102)">그림자 여인 시라</STRONG><FONT color=#030066><STRONG><BR style="FONT-SIZE: 12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돋움"><BR style="FONT-SIZE: 12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돋움"></STRONG></FONT><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 돋움"><U></U></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TOP: 5px; WORD-BREAK: break-all"><FONT size=+0><FONT face="Dotum, 돋움" color=#000000 size=3><SPAN style="FONT-SIZE: 10pt">《라 코스투라》는 가장 낭만적인 시대의 유럽 지도를 거침없이 넘나든다. 전설로만 남아 있는 1930년대와 2차 세계대전 직전의 유럽과 식민지, 긴박감 넘치는 마드리드와 갈 곳을 잃고 정처 없이 떠돌던 보헤미안들이 우글대던 리스본……. <BR><BR></SPAN></FONT></FONT><FONT size=+0><FONT face="Dotum, 돋움" color=#000000 size=3><SPAN style="FONT-SIZE: 10pt">패션 디자인에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아름다운 재단사 시라는 유럽 중심부의 귀족과 패션의 세계, 유럽 각국의 스파이들, 성공과 새로운 삶을 꿈꾸던 도전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정치적 음모와 비밀 첩보의 긴박한 현장을 운명에 새겨넣는다. <BR><BR></SPAN></FONT></FONT><FONT size=+0><FONT face="Dotum, 돋움" color=#000000 size=3><SPAN style="FONT-SIZE: 10pt">손에 든 순간 그 시대 속으로 그 인물이 되어 빠져드는, 진정한 서사와 읽는 재미를 오랜만에 만끽하게 되는 《라 코스투라》는 스페인 출간 당시 《밀레니엄》의 스티그 라르손을 뛰어넘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SPAN></FONT></FONT></P>
<P><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1.3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신명 태고딕', 한컴돋움; LETTER-SPACING: -1.1pt"><FONT face=굴림><FONT face=한컴돋움> </FONT></FONT></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2px; FONT-FAMILY: dotum; TEXT-ALIGN: center"> </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STRONG><U><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0,236,197)" color=#662500><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 돋움">참여 방법</SPAN></FONT></U></STRONG></SPAN></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size=+0><FONT color=#000000><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9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 돋움">1. 본 포스트를 <STRONG>스크랩하신 후, 댓글로 URL</STRONG>을 남겨주세요.</SPAN></SPAN></FONT></FONT></SPAN></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5,228,0)" color=#664b00><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9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5,255,255)" color=#000000><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 돋움">2. <라 코스투라 1권>을 <STRONG>내가 꼭 읽어야 하는 이유</STRONG>를 함께 남겨주세요.</SPAN></FONT></SPAN></FONT></SPAN></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 </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STRONG></STRONG></SPAN></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color=#000000><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STRONG><U></U></STRONG></SPAN></FONT></SPAN></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0,236,197)" color=#662500><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 돋움"><U>이벤트 인원 및 기간</U></SPAN></FONT></STRONG></SPAN></P>
<P style="MARGIN-TOP: 5px;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FONT face="Dotum, 돋움" color=#000000 size=2><B>도서 : <라 코스투라 1권></B></FONT></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color=#000000><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 돋움"><STRONG>인원 : 10명</STRONG></SPAN></FONT></SPAN></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color=#000000><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 돋움"><STRONG>기간 : 2013.5.13~2013.5.19</STRONG></SPAN></FONT></SPAN></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color=#000000><SPAN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 돋움"><STRONG>당첨자 발표 : 2013.05.20</STRONG></SPAN></FONT></SPAN></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BR></P>
<P style="MARGIN-TOP: 5px; COLOR: rgb(102,102,102);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dotum"><BR></P>
<P> </P>]]></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13 22:23:4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4124</guid>
      <category>이벤트</category>
    </item>
    <item>
      <title>우체국 유령의 정체를 밝혀라</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4115</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35083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0/8/3/3/212350833s.jpg" alt="43번지 유령 저택 4 (양장)"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350833" target="_blank">43번지 유령 저택 4 (양장)</a></b> <br />케이트 클리스(Kate Klise), M. 사라 클리스, 노은정 | 시공주니어 | 2013042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35083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43%B9%F8%C1%F6+%C0%AF%B7%C9+%C0%FA%C5%C3+4+%28%BE%E7%C0%E5%2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43%B9%F8%C1%F6+%C0%AF%B7%C9+%C0%FA%C5%C3+4+%28%BE%E7%C0%E5%2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유령도시 겁나라 시에서 살면서 어린이책을 쓰는 작가인 부루퉁과 유령작가 올드미스 그리고 드리미가 살고 있는 43번지 유령저택</P>
<P>그들의 활약을 그린 4편이 드디어 나왔다.이번엔 우체국에 살고 있는 유령의 정체를 밝혀야한다.</P>
<P>엉뚱한 상상력과 겁나라 빨라 신문이라는 재미난 매체를 이용해 소식을 전하는 겁나라 주민들</P>
<P>본문의 내용도 재미있지만 내용외에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나 편지 혹은 광고와 같이 본문과 상관이 없을것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내용을 연결해나가는 방식 또한 재미있고 흥미롭다.물론 그 신문을 읽는 재미 또한 솔솔하고...</P>
<P>이번엔 또 어떤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었다.</P>
<P></P>
<P>늘 편지로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는 43번지 사람들...</P>
<P>유령인 올드미스는 그렇다쳐도 한창 호기심많은 나이인 드리미는 제발 전화라도 놓아주길 바라지만 워낙 오래된 유령인 올드미스의 반대로 매번 무산되던차에 우체국이 문을 닫는 다는 소식이 전해진다.</P>
<P>그리고 그와 때를 같이 해서 팬임을 가장한 협박장이 오고...이제 대세는 우체국을 닫고 만능 통신헬맷을 이용한 통신이 그 뒤를 있게 되는것인데 당연히 올드미스와 부루통은 반대하지만 정보통신부 부장은 강력하게 밀어부치는데...</P>
<P></P>
<P>유령의 이야기와 재미난 도시인 겁나라시의 사람들 이야기를 통해 요즘 유행하고 있는 휴대폰이나 이와 같은 통신기기들때문에 사람들이 책을 읽지않고 편지를 쓰지않는것은 물론 서로 공감도 나누고 있지않는 현실을 꼬집고 있다</P>
<P>특히 휴대폰에 중독된 소녀 스마티가 어릴때처럼 드디어 책을 읽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과정도 흥미롭게 전개된다.</P>
<P>휴대폰이 없어도 죽지않는다는걸 깨닫게 됨은 물론이고...</P>
<P>어느새 주변에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하지않는 사람이 없게 되었고 이와 비례해서 서로 눈을 맞춰 이야기하거나 뭔가를 물어보는 사람도 없어진것 같다.그저 말없이 고개 숙여 자신의 휴대기기만 만지작거릴뿐...</P>
<P>이렇게 사람들간에 사람냄새나는 교류가 없어지고 있음을 43번지 유령작가들의 황당하고 재미난 소동을 통해 전하고 싶어한 작가의 의도가 너무 좋앗던 작품이었다.</P>
<P>재미난...그리고 깊은 의도가 숨겨진 책!!</P>
<P>이 책 시리즈가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게 한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13 22:03:35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4115</guid>
      <category>환상적인 이야기</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시공주니어</category>
      <category>케이트 클리스(Kate Klise)</category>
      <category>M. 사라 클리스</category>
      <category>노은정</category>
      <category>43번지 유령 저택 4 (양장)</category>
    </item>
    <item>
      <title>빈익빈 부익부</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397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92120"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2/1/2/0/212092120s.jpg" alt="뱅크 1 (양장)"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92120" target="_blank">뱅크 1 (양장)</a></b> <br />김탁환 | 살림 | 2013032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92120"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9%F0%C5%A9+1+%28%BE%E7%C0%E5%2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9%F0%C5%A9+1+%28%BE%E7%C0%E5%2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아주 오래전 개화기 당시의 혼란했던 우리나라에서 일본을 거쳐 유럽까지 건너가 대상인이 되었던 안토니오의 </P>
<P>이야기를 다룬 `베니스의 개성상인`을 아주 재밌게 읽엇던 기억이 있다. </P>
<P>얼마전에 일본의 개화기당시의 혼란했던 막부이야기를 다룬 료마전을 읽었는데..일본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역시 개국에는 수많은 혼란과 희생이 따랐고 격변하는 그 시기를 상인으로서 온몸으로 겪은 송상의 이야기이자 자본을 앞세워 식민지배의 야욕을 태웠던 일본에 대항해 민족자본이 싹트던 시기의 이야기를 다룬 이 책 `뱅크`는 시대는 달라도 그 배경은 비슷하기에 서로 비교해가며 읽는 재미가 있었다.이렇듯 일본과 우리는 의외로 닮은 구석이 많은 나라들인것 같다.</P>
<P>특히 역사소설에서 탁월한 이야기꾼임을 자랑하는 감탁환의 작품이기에 더욱 기대가 큰 작품이엇는데...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않을 정도로 몰입도가 좋은 작품이었다.</P>
<P></P>
<P>조선의 3대 상인이라 칭하는 송상...그중에서도 송상의 젊은 우두머리격인 장훈의 아들 철호는 어린나이에도 심성이 곧고 아비의 교육으로 상인으로서의 공부를 하면서 아비의 뒤를 이을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던 와중에 느닷없는 화재로 아비를 잃고 가정이 풍비박산되고 전국을 떠도는 불운을 겪는다.</P>
<P>또다른 아이 박진태는 철호와 달리 평범한 사공의 아들로 태어나 역시 아비를 잃지만 자신의 눈앞에서 아비가 죽는 모습을 보고 또한 돈이 없어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는 생각에 반드시 부자가 되어 원수를 갚으리라 결심한 오기로 똘똘 뭉친아이였다</P>
<P>이 두아이가 어릴적 이후로 우연히 인천 부두하역장에서 만나게 되고 서로 인천을 좌지우지하는 서상진 객주의 눈에 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게되는데...</P>
<P></P>
<P>일단 이야기자체가 너무 재미있다.</P>
<P>특히 우리 모두가 늘 관심을 두지만 관심과 상관없이 늘 갈증을 느끼게 하는 돈 이야기이기 때문이다.</P>
<P>게다가 우리나라가 가장 어렵고 생각조차 하기 싫은 일제 치하 혹은 일제가 우리보다 먼저 자본을 받아들이고 그 신식문물로 우리나라를 서서히 잠식해가던 시기의 이야기이기에 그런 일본을 상대로 당당히 경쟁을 했던 상인들의 이야기는 구미가 땡기는 화제일수밖에 없는데다 우리가 잘 몰랐던 민족자본을 키운 스페셜리스트들의 이야기이기에 궁금증을 유발한다.</P>
<P>여기에 상인들의 대표적인 유형으로 두 사람을 내세우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P>
<P>한사람은 전통적인 송상의 근성을 가진...이른바 돈보다 사람을 먼저 살피고 멀리 앞을 내다보며 상도를 걷는 철호와</P>
<P>돈의 속성을 빨리 깨치고 누구보다 돈의 흐름에 밝은 아이지만 가슴속에 다른 이를 향한 원망이 있기에 누구보다도 부자가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찬..그래서 부자가 되기 위해선 물불 가릴것이 없는 아이 진태</P>
<P>이 둘은 끝가지 서로가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에 서로 부딪칠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것 같다.</P>
<P>그래서 결국 둘은 서로에게 칼을 겨눌수 밖에 없는..</P>
<P>이런 두사람의 운명을 극명하게 가르는 사건이 앞으로 전개될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낀 한 여인의 이야기도 흥미롭다.</P>
<P>일제 치하에는 그저 독립군들의 이야기만 존재한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자신들이 잘알고 있고 잘 다루는 돈으로 일제와 맞선 스페셜리스트가 존재했다는것도 흥미롭다.게다가 일본의 자본이 앞으로 어떻게 우리나라 조선을 야금야금 먹어치울지...바람앞의 등불같은 조국의 운명앞에서 상인들은 어떤 자세를 취하는지 그리고 그런 일본자본을 상대로 얼마나 멋진 승부를 펼칠지 여러가지것들이 기대된다.</P>
<P>일본자본에 맞선 스페셜리스트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는지..얼른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13 18:22:17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3977</guid>
      <category>한국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살림</category>
      <category>김탁환</category>
      <category>뱅크 1 (양장)</category>
    </item>
    <item>
      <title>저물어가는 여름</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2192</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311724"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1/7/2/4/212311724s.jpg" alt="저물어 가는 여름"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311724" target="_blank">저물어 가는 여름</a></b> <br />아카이 미히로, 박진세 | 피니스 아프리카에 | 2013043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311724"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0%FA%B9%B0%BE%EE+%B0%A1%B4%C2+%BF%A9%B8%A7"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0%FA%B9%B0%BE%EE+%B0%A1%B4%C2+%BF%A9%B8%A7"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요며칠 연이어 유괴에 관한 소설을 읽엇다,.</P>
<P>하나는 유괴를 중점으로 다룬 내용이라기 보다 그 사건을 추적하고 담당했지만 끝내 유괴된 아이를 살리지 못했던 형사들이 마음속깊이 그 짐을 지고있었던 이야기이자 그 경찰 내부의 정치게임에 관한 이야기라면 이 책 `저물어 가는 여름`은 같은 유괴지만 좀 더 달리 오롯이 그 유괴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에 같은 주제 다른 느낌의 책이었다.</P>
<P>나 역시 부모의 심정이기에 아이를 잃은 부모의 참담한 심정을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었고 그래서 책에 대한 몰입도는 더욱 강했던것 같다.</P>
<P></P>
<P>유력신문사인 도자이 신문사에서는 새로이 입사하게 된 신입기자 한명으로 인해 시끄럽다.</P>
<P>그녀가 20년전 유명한 영아유괴사건의 피의자엿던 아버지의 딸이라는 사실을 다른 언론에서 다뤘던 것인데 그일이 계기가 되어 그녀는 입사를 포기할려고 하게 되고 회사에서도 입장이 난처해진 상황이다.</P>
<P>이런때 그 유괴사건에 대해 새롭게 재조사를 시작하게 되고 그일은 몇년전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기자에서 한직으로 좌천되다시한 가지에게 맡겨진다.</P>
<P>가지는 사건을 재조사하면서 의심쩍은 사항들을 발견하게 되고 특유의 끈기로 그 부분을 집중조사해서 그림자처럼 숨은 공범의 존재를 눈치채게 되는데...</P>
<P></P>
<P>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를 상대로 하는 범죄소설은 읽기가 편치않다.</P>
<P>그 사건이 유괴가 되었던 ,성폭행이 되었던 간에..아이를 상대로 하는 모든 범죄는 피해자부모의 심정이 이해가 되고 그런 죄를 저지른 피의자에 대한 분노가 앞서기에 다른 추리소설을 읽는것처럼 즐겁고 냉정하게 사건의 과정을 추적해가며 범인을 유추하는 즐거움도 줄어든다.</P>
<P>여기선 한순간의 실수로 한직으로 밀려난 전직 기자인 가지가 다른 형사들도 피의자가 죽음으로써 덮어버린 사건에서 발견한 작은 의문으로 시작해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가는 과정이 충분히 개연성도 있고 납득할만한 설명이었기에 가지와 함게 사건을 재조사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P>
<P>그리고 이제껏 단 한번도 피의자의 가족이 겪는 불안과 두려움,치욕이나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에 대해서 생각해보지않앗던걸 깨달앗다.죄를 지은건 그들이 아니라 그들의 가족이라는 사실을 냉정한 이성으로는 알고 있지만 피의자의 죄질이 나쁘면 나쁠수록 그 가족도 같은 도매금으로 바라보게 되는게 인지상정인것 같다.마치 그들도 공범인것처럼 냉정하게 단죄한다.</P>
<P>나역시 그들도 어떤 의미에선 피해자일수도 있다는걸 망각하는데.. 유괴범의 딸로서 그 사실을 알았을때 그녀가 겪엇을 고통을 여기선 지루한 설명이 아닌 너무나 모범적이고 강직한 그녀의 성품으로 표현했다.마치 아비의 죄를 사죄라도 하듯이 절대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려는 성품과 꼿꼿한 자존심은 아마도 그녀가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는 갑옷이었으리라..</P>
<P>잊혀질뻔한 사건을 재조사하는과정에서 하나씩 사건의 본질을 벗겨가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강력한 한방...</P>
<P>진실이 밝혀져도 시원한것이 아닌...마치 저물어 가는 여름처럼 안타깝고 왠지 쓸쓸한 분위기였다.</P>
<P>그래서 더욱 제목과 내용 그리고 표지 삼박자가 어우러진 멋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13 23:44:25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2192</guid>
      <category>반전이 멋진 추리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피니스 아프리카에</category>
      <category>아카이 미히로</category>
      <category>박진세</category>
      <category>저물어 가는 여름</category>
    </item>
    <item>
      <title>너무나 멋지고..그래서 슬픈 경찰소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1630</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353275"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2/7/5/212353275s.jpg" alt="64"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353275" target="_blank">64</a></b> <br />요코야마 히데오(高木彬光), 최고은 | 검은숲 | 20130508<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353275"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64"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64"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출간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입소문이 자자해서 정보를 제대로 몰랐던 나조차도 관심을 가지게했던 64</P>
<P>드디어 그 실물을 손에 넣고 읽어보니 ..왜 이렇게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출간전부터 화제를 뿌리고 </P>
<P>출간에 초미의 관심을 가졌는지가 이해가 됐다.</P>
<P>다른작품에서도 경찰세계에 대해 깊은 이해와 통찰 그리고 통렬한 비판을 애정을 가지고 써왔던 요코야마 히데오</P>
<P>그런 그가 쓴 최고의 경찰소설이자 깊고 깊은 부성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한다.</P>
<P></P>
<P>다 큰 딸아이가 아빠인 자신의 외모를 닮은것을 비관해서 가출을 한 후 미카미의 일상과 가치관은 뿌리채 흔들리고 이런 와중에 형사를 천직으로 알았던 그에게 홍보실로의 발령은 형사실격이라는 자괴감을 안겨준다.</P>
<P>여기에 형사부와 경무부의 첨예한 대립은 두 곳 모두에서 활동한적이 있는 미카미에게 족쇄처럼 작용해서 두 부처의 직원모두에게 경원시되고 있는 실정이기에 점 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P>
<P>이런 위태로운 와중에 도쿄본청에서 경찰청장의 시찰이 예정되어 있고 이 시찰은 이곳 현경에서 일어난 유괴사건중 유일하게 그 범인을 잡지못한채 공소시효 1년을 남긴 일명 `64`사건해결을 위해 다시한번 주의를 기울이는 회견이 될 예정인데...이 시찰을 중심으로 모두가 긴박하게 돌아간다.</P>
<P></P>
<P>14년전에 발생했던 유괴사건이자 유일하게 범인을 잡지못한 사건이기에 경찰로 근무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사건은 부채와도 같은 데 공소시효를 1년 남겨두고 무언가 변하기 시작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P>
<P>얼핏 유괴사건이 주가 되는것 같지만 정작 이 책을 읽다보면 경찰 조직내의 파워게임과도 같은 이야기임을 알수있다.</P>
<P>다른 직장이나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일명 공무원이라고 하는 경찰 조직도 다른 기업과 다를바 없이 서로 계파를 만들고 서로 자신에게 유리한 곳에 줄을 대기 위해 노력하고 위험을 회피해 자신의 보신에 열중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없다.</P>
<P>단지 경찰이라는 조직은 사람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법과 질서를 유지 집행하는 곳이자 시민들이 기댈수 있는 최후의 보루처와도 같은 곳이기에 일반 기업이나 조직과도 좀 다를것이라 생각하고 다르길 바랐을뿐이지만 그들 역시 사람과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조직이기에 일반성과 보편성을 벗어날수없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도 형사부와 경무부의 첨예한 대립으로 새삼 확인해준다.</P>
<P>아니 오히려 특별한 잘못이 없으면 보직되거나 해임되는 고통이 없어서인지 더욱 자기조직에 대해 편파적이고 외골수적인 충성도를 보일뿐만 아니라 그런 자신들의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선 경찰로서는 해서 안될 최후의 자존심마저도 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P>
<P>그런 일반적인 모습과 대비되는 사람으로 미카미를 내세워 계파간의 갈등과 그런 첨예한갈등속에서 고뇌하고 고민하는 인간상을 보여주는데...형사과를 천직으로 생각하면서도 현재는 홍보담당관으로서 형사과에 척을 지고 있는 설정은 마치 일반직장에서도 엄연히 존재하는 이른바 줄서기에 대한 갈등과 고뇌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P>
<P>이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창`에 대한 미카미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P>
<P>바깥과 내부를 연결하는 통로로서의 창 혹은 스스로를 외부와 단절하며 옭아매는 도구로서의 창...</P>
<P>미카미에게는 그런 창이 자신의 아이가 가출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어 회피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가두어버리는 역활을 한것인지도 모르겠다.</P>
<P>이 책은 가족과 갈등하는 사람도 직장에서 자신의 역활에 회의가 드는 사람도 아니면 너무나 바쁘게 살다보니 스스로를 잃어버린 사람에게도 공감을 불러오는 책일것 같다.</P>
<P>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한듯 조여오기도 하고 막막해지고도 하고 뭔가 뜨거운것이 솟구쳐 올라오는 책이었다.</P>
<P>뻔한 결말을 보여주지않은것도 이 책이 마음에 든 것 중 하나이다.</P>
<P>미카미가 뛰는 내내 내 마음도 조바심쳤고 최후의 격전을 벌이는 모습에선 나 역시도 현장에 있는듯 숨을 죽이게 만들었다.</P>
<P>너무 멋진 소설이자 마음아픈 소설이기에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P>
<P></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13 03:18:58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1630</guid>
      <category>반전이 멋진 추리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검은숲</category>
      <category>요코야마 히데오(高木彬光)</category>
      <category>최고은</category>
      <category>64</category>
    </item>
    <item>
      <title>일본 근대화의 영웅</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0829</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4848"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4/8/4/8/212024848s.jpg" alt="료마전 1"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4848" target="_blank">료마전 1</a></b> <br />후쿠다 야스시 원작, 아오키 쿠니코, 임희선 | 학고재 | 2013022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4848"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7%E1%B8%B6%C0%FC+1"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7%E1%B8%B6%C0%FC+1"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이 책을 읽기전 내가 사가모토 료마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은 그저 단순하게 무사이면서 막부시대를 내리게 한 장본인이자 일본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는 점 정도가 까짓이었다.</P>
<P>그래서 이 책을 읽기전에 그에 대해 알아보니 그가 일본의 도쿠가와 막부에 막을 내리게 하고 일본근대화를 이끈 인물이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P>
<P>이 책은 그런 료마에 대한 전기를 드라마화한 `료마전`을 다시 소설로 각색한것이라 그런지 읽기에 부담이 없고 시간의 변화에 따르는 빠른전개로 당시의 극변하는 일본인들의 생각과 사상에 대해서도 알게 해주고 또한 소설을 읽는 재미를 준다.</P>
<P></P>
<P>도사에서 하급무사의 차남으로 태어난 료마..그 당시 도사는 상급무사와 하급무사로 신분이 나눠져있었는데..당시 상급무사는 하급무사를 사람취급조차 하지않을 시대였기에 억울한 일을 당하는 하급무사가 많았다.</P>
<P>료마는 어릴적엔 겁쟁이자 울보였지만 그런 료마가 크게 변하게 된 원인 역시 상급무사들의 횡포때문이었다. 어머니가 자신 대신에 목숨을 걸고 상급무사에게 간청을 하고 그 일이 원인이 되어 어머니가 돌아가신것이 계기가 되어 무예에 전념하게 된 료마는 에도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당시 일본에 개국을 원하던 미국의 폐리함대를 눈으로 직접 목격하면서 그는 일본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탈피 더 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P>
<P>그렇지만 온나라에서는 막부의 개국에 대한 반발이 일어나고 양이를 내새우며 전면전을 계획하는데..나라를 위하는 일이라면서 내부에서 서로 싸워대는 그들이 료마는 이해가 되지않는다</P>
<P></P>
<P>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막부말기의 혼란스러워던 상황에 대해서는 배웠던 기억이 난다.</P>
<P>쇄국할려는 일본막부에 맞서 결국 무력이나 다름없는 개국을 하게 했던 미국과 서양의 열강들앞에선 일본은 너무나 작고 미약했기에 마치 그 후 일본이 우리조선을 상대로 한것처럼 불평등한 조약을 맺을수밖에 없엇으리라...</P>
<P>그래서 역사는 반복된다는것일까?</P>
<P>서구열강에 피해국이었던 일본이 그 후 우리나라조선을 상대로 똑같은 행위를 한것을 되새겨보면 입맛이 쓰다</P>
<P>그런 시대의 흐름은 료마가 새롭게 깨어나는 계기가 되고 그를 일본이라는 작은 나라에 안주하는 사람이 아닌 더 큰 꿈을 가지고 먼 앞일을 내다보는 혜안을 지니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P>
<P>이 편에서는 아직 자신 내부의 목소리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찾지못해 고민하고 번뇌하는 료마와 그런 료마를 이용해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는 개화파와 쇄국파간의 설전이나 그들이 갖고 있는 정치적인 사상에 대한 이야기로 주를 이루고있기에 그 당시 사람들이 외국의 개국요청에 대한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짐작할수 있다.</P>
<P>바람앞의 등불같은 조국 일본을 위해서 자신의 한몸을 희생하게 되는 료마의 이야기는 자신의 정든 고향과 사랑하는 이를 떠나 드디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에서 끝이 났는데...</P>
<P>얼른 뒷이야기를 읽고 싶다.</P>
<P>과연 그의 앞에는 또 어떤 미래와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지...기대된다 </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13 22:38:4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0829</guid>
      <category>일본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학고재</category>
      <category>후쿠다 야스시 원작</category>
      <category>아오키 쿠니코</category>
      <category>임희선</category>
      <category>료마전 1</category>
    </item>
    <item>
      <title>세상에는 재미있는 과학책도 있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0161</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27266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2/6/6/3/212272663s.jpg" alt="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272663" target="_blank">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a></b> <br />배정진 | 북스토리 | 2013042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27266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C%BC%BB%F3%BF%A1%BC%AD+%B0%A1%C0%E5+%C0%E7%B9%CC%C0%D6%B4%C2+%B0%FA%C7%D0%C1%F6%B5%B5"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C%BC%BB%F3%BF%A1%BC%AD+%B0%A1%C0%E5+%C0%E7%B9%CC%C0%D6%B4%C2+%B0%FA%C7%D0%C1%F6%B5%B5"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생활을 아주 편리하게 해주는 과학이지만 정작 과목으로서의 과학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두통거리에 지나지않는다.</P>
<P>나의 경우엔 특히 지구과학과 물리가 그러했는데..이에 비해 화학과 생물은 좋아하고 재밌었던 과목으로 기억한다.</P>
<P>이렇게 사람들 대부분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대부분이 과학의 힘을 빌리지만 그 원리나 이론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이 책에서 그런 고정관념을 조금 없애주는데 도움을 준다.</P>
<P>우리가 일생생활에서 흔히 보는 현상이나 과학의 원리를 조금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다.</P>
<P>특히 이 책보다 앞서 나온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와`고대지도`를 아주 재밌게 읽은 사람이기에 처음 이 시리즈를 접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호감도도 높고 믿음을 갖고 이책을 읽었는데..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다.</P>
<P> </P>
<P>이책에서 일단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별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는데...</P>
<P>어느 파트를 먼저 읽어도 무방하게 서로 큰 개연성은 없다.그래서 꼭 맨처음부터 읽어야한다는 부담감 없이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파트부터 읽을수있다는 장점이 있는데..나같은 경우엔 역시 화학과 생물 파트부터 먼저 읽어봤다.</P>
<P>우리가 흔히 운동을 한 후나 갈즈이 심할때 찾게 되는 알카리성 이온음료가 사실 알칼리성이 아닌 산성음료라는 사실은 정말 처음 알았는데..체내에 흡수.용해될때 알칼리성을 띠기 때문에 알칼리 음료라고 한단다.</P>
<P>그리고 자기목소리를 녹음기로 통해 들으면 이상하게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것처럼 들리는데 사실은 이 목소리가 진짜이고 자신이 자신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는 목소리는 입에서 나올때 귀로 직접 들리는 소리와 얼굴뼈를 통해서 귀로 전해지는 목소리가 합쳐져서 나오는 소리이기에 실제와 다르게 들리는 거라고 한다.</P>
<P>이밖에도 흥미로운 과학상식이야기도 재밌었는데..</P>
<P>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역사적인 사건은 아직도 그 진위를 많이 의심하는데..그걸 확인하는 방법이 있단다.</P>
<P>그 당시 암스트롱이 처음 달에 착륙해서 찍은 발자국은 달이 물과 공기가 존재하지않기에 풍화작용을 하지않았고 그래서 여전히 남아있다는 설명인데..언젠가 달에 다시한번 가게 되면 그 논란에도 종지부를 확실히 찍을수있을것이다.</P>
<P> </P>
<P>이렇게 우리가 평소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과학을 학문으로서가 아닌 일상생활에 흔히 접하는 상식이나 원리로의 접근은 과학을 보다 더 친근한 과목으로 인식하게 해주기에 이런 식의 쉽고 재미있는 책은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P>
<P>꼭 전문적인 용어로만 구성된 게 아닌 약간의 전문적인 지식과 사람들이 흥미있어 할만한 재미있는 스토리의 가미로 과학이라는 과목자체에 대한 흥미를 돋울수 있다면..이것 또한 책이 가지는 수많은 장점을 잘 활용한 예가 아닐까 생각해본다</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 </P>]]></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13 01:18:2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0161</guid>
      <category>곁에 두고봐야할 책</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북스토리</category>
      <category>배정진</category>
      <category>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category>
    </item>
    <item>
      <title>별로 우아하지않은 은반위의 요정</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015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13565"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5/6/5/212113565s.jpg" alt="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4"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13565" target="_blank">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4</a></b> <br />레이첼 르네 러셀(Rachel Renee Russell), 김은영 | 미래주니어 | 20130408<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13565"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4%CF%C5%B0%C0%C7+%B5%B5%C5%A9+%B4%D9%C0%CC%BE%EE%B8%AE+4"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4%CF%C5%B0%C0%C7+%B5%B5%C5%A9+%B4%D9%C0%CC%BE%EE%B8%AE+4"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세상에서 사춘기의 소녀만큼 신기하고 특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종족이 있을까?</P>
<P>나 역시 이런 사춘기의 딸아이를 키우지만 도대체가 왜 이렇게 감정의 변화가 심하고 논리의 도약은 또 왜 이렇게 큰지</P>
<P>좀체로 이해하기 어려울때가 있다.그럴땐 마치 내 딸이 아닌것 같기도 한데 더 웃기는건 나역시 이런 사춘기를 겪어온 사람이면서도 도대체 그때의 심리를 이해하기 어렵다는것이다.</P>
<P>그래서 가급적 이 나이때의 아이들의 심리를 다루고 있는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하는데..</P>
<P>그중에서 이 책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나 뿐만 아니라 우리딸아이도 좋아하는 책이기에 늘 재밌게 읽고 있다.</P>
<P>자기의 나이랑 비슷한 니키가 일기의 형식으로 그날그날 일어난 일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는 솔직한 글에 우리애 역시 동질감을 느끼는 모양이다</P>
<P></P>
<P>나이에 비해 조금은 조숙하고 성숙한듯한 니키가 이번에는 좋아하는 남자친구 브랜든을 위해 스케이트를 타야한다.</P>
<P>브랜든이 자원봉사하는 동물 구조센터 `솜털 친구들`이 사라질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선 반드시 성금을 모아야하는 형편인데..문제는 니키가 스케이트를 탈수 없다는것이다..</P>
<P>그럼에도 니키는 그 `솜털친구들`이 사라지게 되면 브랜든 역시 전학을 가야하는 처지라는걸 우연히 알게되어 `홀리데이 온 아이스 쇼`에 나가기로 결심하는데 우리의 얼음 마녀인 매킨지의 방해공작은 더더욱 무시무시해지고..</P>
<P></P>
<P>어디를 가나 흔하게 볼수있을것 같은 니키라는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도크 다이어리는 그래서 더욱 소녀들에게 인기인것 같다.</P>
<P>자신과 별다를것 없는 소녀인 니키와 자신들 사이에 동질감을 느끼고 이와 반대로 이쁘고 부자이면서도 심술궂은 마음씨를 가진 매킨지를 반에서 자기에게 불친절하거나 조금 불편한 친구와 동일시 하면서 그런 매킨지가 매번 니키에게 당할때마다 묘하게 즐거워하게 하고 약간의 카타르시스도 느끼게 되지않을까?</P>
<P>우리애 역시 이 시리즈를 모아두고선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는걸 보면 다 비슷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P>
<P>게다가 너무나 멋진 남자 아이인 브랜든이 귀엽기는 하지만 평범한듯한 니키에게 마음을 주는 부분에선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하고 조금은 색다른 아빠의 직업을 부끄러워하는 니키의 모습에선 자신과 비슷한 부분을 발견하고 공감하기도 하는것 같다.</P>
<P>이렇게 가장 예민한 사춘기소녀들의 일기라는 은밀한 형식을 취해서 그 아이들의 속내를 풀어놓는 방식 또한 기발하고 유쾌한 발상이 아닐까 생각한다.</P>
<P>니키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된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13 01:09:45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50158</guid>
      <category>아이들의 성장동화</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미래주니어</category>
      <category>레이첼 르네 러셀(Rachel Renee Russell)</category>
      <category>김은영</category>
      <category>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4</category>
    </item>
    <item>
      <title>레베카</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9122</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73582"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5/8/2/212073582s.jpg" alt="레베카"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73582" target="_blank">레베카</a></b> <br />이상원,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 | 현대문학 | 20130318<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73582"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7%B9%BA%A3%C4%AB"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7%B9%BA%A3%C4%AB"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이 책에 대한 이야기는 자주 들어왔지만..이상하게도 여주인공의 이름만 되뇌일뿐..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는데...</P>
<P>이 책을 읽고서야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P>
<P>누군가 나에게도 이 책에 대한 감상을 물어본다면...그저 `읽어보라고`말해줄 수 밖에 없는것 같다.</P>
<P>전반적인 느낌은 어딘지 어둡고 뭔가 비밀이 있는듯 하면서도 확 터지지는 않고 그저 말없이 긴장감만 조성하는..그래서 터질듯말듯 하면서 읽는 사람의 애만 태우는 그런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P>
<P>분명 뭔가가 있다는것만 알게하는데 그 이상의 진도는 나가지않아서 읽는이가 지칠때쯤...느닷없이 빠른전개를 펼쳐 이제껏</P>
<P>지리한 전개를 펼친것을 보상하는듯 몰아친다.</P>
<P>다 읽고 나면 왜 이 책을 고전의 반열에 올렸는지..이해가 된다.</P>
<P></P>
<P>`나`는 보잘것 없는 출신의 어린 여자로 나이많고 예의라곤 모르는 부잣집 마나님의 말벗처럼 시종처럼 같이 몬테카를로로 오게되고 그곳에서 사고로 아내를 여윈지 얼마되지않은 매력적인 독신남 맥심을 만나게 되면서 단숨에 그에게 빠져버린다.</P>
<P>그리고 그의 느닷없는 청혼으로 그의 부인이 되어 저택으로 돌아오지만 이 저택은 어딘지 비밀이 있는듯..누군가가 지켜보는 느낌을 종종 받는다.게다가 이 저택의 살림을 맡고 있는 덴버스부인은 나를 향한 적대감과 경멸을 숨기지않아 나로 하여금 불편함을 갖게 한다.</P>
<P>모두에게 사랑받는 존재였던 레베카는 미인인데다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그녀의 매력에 빠지지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였기에 늘 비교당한다는 불편함으로 잔뜩 위축되는데다 남편 맥심마저 그녀를 잊지못하고 있다는 자괴감에 빠져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낸다.</P>
<P></P>
<P>전반적인 진도가 느긋하고 느슨하게 나가서 초반을 읽어내려가는 데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하다.</P>
<P>게다가 죽은 사람이지만 책의 제목처럼 레베카는 죽어도 죽은것이 아닌 이 책 전반에 나오는 주인공과도 같은 비중을 나타내고있고 맥심의 모호한 태도는 아내를 불안에 떨게 하기 충분하다.</P>
<P>출신성분과 어린나이로 인한 컴플렉스는 그녀로 하여금 책중반이 넘어갈때까지 자신의 소리를 내지못하고 그저 단순한 방관자내지는 관찰자적인 입장에 처하게 하고 자신의 목소릴 내지못하는 그저 단순한 역활에 지나지않게 해서 그야말로 이 책의 주인공은 자신이 아닌 레베카임을 알리는 역활을 한다.</P>
<P>당당하고 멋진 자태에 뛰어난 미모,그리고 탁월한 매력의 소유자로서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인지하고 그 매력을 사람을 사로잡는데 활용하며 모든걸 게임처럼 생각했던 그녀 레베카는 오늘날 `팜므파탈`로 불리는 여자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개성의 소유자이기에 더욱 무개성의 현재 부인과의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P>
<P>그리고 남편이면서도 흔들리고 불안해하는 어린아내에게 확신을 주지못하고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주는 맥심이라는 존재의 가치는 역시 책중반으로 가서야 빛나고 있으니...이책을 읽으려면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할듯...</P>
<P>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소설은 책도 좋지만 영상미가 충분한 영화로 더욱 빛나는 작품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P>
<P>조용하고 고요한 대저택의 풍경속에 비극이 숨어있고 마치 살아있는듯한..레베카의 분신과도 같은 역활을 하는 저택의 웅장하고 멋진 자태를 스크린속에 극명하게 대조를 해서 보여준다면 이 저택 역시 레베카와 더불어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서의 위용을 자랑하지않을까? 생각한다</P>
<P>미스터리와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사건의 진실을 예상할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자칫 밋밋한듯한 초반의 위태위태한 평화로움이 빠른전개를 펼치는 중후반과 대비되고 복선처럼 작용해서 더욱 괴괴한 느낌을 준다.</P>
<P>뭐라 말로 하기 어려운 묘한매력을 지닌 책..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Wed, 8 May 2013 19:43:04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9122</guid>
      <category>반전이 멋진 추리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현대문학</category>
      <category>이상원</category>
      <category>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category>
      <category>레베카</category>
    </item>
    <item>
      <title>장희빈 세력다툼의 중심에 서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7011</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76911"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6/9/1/1/212176911s.jpg" alt="장희빈과 당쟁비사"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76911" target="_blank">장희빈과 당쟁비사</a></b> <br />윤승한 | 다차원북스 | 20130412<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76911"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0%E5%C8%F1%BA%F3%B0%FA+%B4%E7%C0%EF%BA%F1%BB%E7"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0%E5%C8%F1%BA%F3%B0%FA+%B4%E7%C0%EF%BA%F1%BB%E7"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사극은 그다지 좋아하지않지만 어릴적부터 역사소설을 좋아했엇다.</P>
<P>그 중에서도 특히 궁중에서의 암투와 치열한 정치게임을 소재로 한 내용을 좋아했었는데..요즘은 그런 역사소설이 인기가 없어인지 많이 출간되지않아 아쉽다.</P>
<P>조선왕조실록이나 이런 종류의 책을 두루 읽은 결과 늘 그 악명을 떨치는 사람 몇몇에 관한 평가는 어디서나 천편일률적이라는 점이 항상 아쉬&#50911;다.</P>
<P>악녀로 평가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자면 당대 대부분의 여자들처럼 순종적이거나 여리고 약한 심성을 가진 여자가 아닌 오늘날 슈퍼 커리어우먼으로 각광받는 특징을 가진 여자들이 대부분이다.</P>
<P>똑똑하고 정치게임에 능하고 남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는 야망이 큰 여장부와 같은 타입들...</P>
<P>그들의 대표격인 여자가 바로 `장희빈` 이 아닐까?</P>
<P>중인 계급의 역관의 딸로 뛰어난 미모와 영특함을 지닌 여자가 궁궐로 들어가 그 많은 여자상궁이나 비,빈에 나인들을 포함해 유일한 남자였던 군왕의 마음을 사로잡아 짧은 기간이나마 국모의 자리에 까지 오른 전무후무한 여성..</P>
<P>그런 역사를 지닌 장희빈이기에 수많은 소설과 영화,드라마의 단골소재로 그녀만한 인물도 없지않을까?</P>
<P></P>
<P>옥정은 역관의 딸로 태어나 귀여움을 받으며 자라지만 당파싸움에 휩쓸린 아비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비극은 시작된다.</P>
<P>당시 남인의 편에 섰던 아비가 서인들의 음모로 억울하게 죽은것을 알고 서인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그녀에게 남인들이 그녀의 미모와 영특함을 눈여겨보고 궁궐에 들여보내 자신들의 귀와 눈이 되길 바라게 되고 그들의 원대로 단숨에 어린 세자의 눈에 든다.그리고 그들의 계획대로 세자가 군왕이 되고 남인이 세를 넓히게 되지만 서인들의 반격도 만만치않고 그들의 틈바구니에는 장옥정이 있었다.</P>
<P></P>
<P>제목을 장희빈과 당쟁비사로 하긴했지만 장희빈이 이야기가 주가 아닌 당쟁 그중에서도 남인과 서인의 당쟁에 얽힌 일화들이 주가 된다.</P>
<P>특히 숙종의 아비인 현종이 승하하기전 병약하고 어린 세자를 걱정해서 두 정승에게 그를 부탁하게 되는 데 그들이 바로 남인의 대표인 허적과 서인의 대표격인 김수항이었으니 그 둘의 관계를 모를리 없었던 현종으로서는 늙은 아비의 마음으로 후사를 부탁한게 아닐까생각되지만 오죽하면 정치의 라이벌관계인 그 들에게 부탁을 했을까 딱하게 느껴진다</P>
<P>자신도 그렇지만 아들도 병약한데다 나이도 어리니 기골이 장대하고 기센 대군들이 득시글한 상황에서 아들의 보위를 지키는게 쉽지않기에 그런 선택을 한것같지만 훗날 결국 그 아들인 숙종의 칼에 그 두 정승이 사라지게 된다는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P>
<P>이 책에서 주로 허적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서인의 힘센 입김에 세를 모으지 못했던 그들 남인은 장옥정 즉 장희빈이 득세함으로서 정권의 중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기에 장희빈과 그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수 없었겠지만 그럼에도 너무 많은 지면의 할애는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었다.</P>
<P>게다가 장희빈에 대한 묘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탁월한 미모를 무기로 왕을 손안에 넣지만 너무나 방약하고 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른다는 단순하고 빈약한 묘사만으로 되어있기에 이야기를 끌고 가는 주체로서의 힘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일개 궁녀로서 한 나라의 국모의 자리까지 꿰찬 그녀의 또 다른 면이나 그녀가 펼치는 탁월한 정치게임같은걸 기대했지만 역시 기대완 조금 다른 전개여서 좀 아쉽게 느껴진다.</P>
<P>그럼에도 당시의 혼란했던 정치 상황이나 얽히고 &#49445;힌 그들의 관계에 양반이 아닌 중인들의 삶에 대해서도 조금 알수있게 해준다.</P>
<P>소설로서보다는 오히려 역사서에 가까운듯한 느낌의 책~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un, 5 May 2013 20:50:47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7011</guid>
      <category>한국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다차원북스</category>
      <category>윤승한</category>
      <category>장희빈과 당쟁비사</category>
    </item>
    <item>
      <title>우리가 알고있는 100가지 오류</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657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201127"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1/1/2/7/212201127s.jpg" alt="지식의 반전 - 호기심의 승리"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201127" target="_blank">지식의 반전 - 호기심의 승리</a></b> <br />존 로이드(John Lloyd), 존 미친슨(John Mitchinson), 이한음 | 해나무 | 2013041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201127"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1%F6%BD%C4%C0%C7+%B9%DD%C0%FC+-+%C8%A3%B1%E2%BD%C9%C0%C7+%BD%C2%B8%AE"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1%F6%BD%C4%C0%C7+%B9%DD%C0%FC+-+%C8%A3%B1%E2%BD%C9%C0%C7+%BD%C2%B8%AE"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SPAN style="LINE-HEIGHT: 150%" id=ctl00_cphMain_dlArtList_ctl00_lbArtCont></P>
<P>우리는 늘상 우리가 아는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한다.</P>
<P>그리고 그것만이 유일한 사실이라는 믿음에 한치의 의심도 않고 더 이상의 정보업데이트에는 무심하기 일쑤다보니 새롭게 발견된 과학이나 역사의 내용에 더 이상의 흥미를 보이지않게 된다.</P>
<P>일례를 들자면 우리가 학교에 다닐때까지 태양주변의 행성중 가장 먼곳에 위치하는 행성은 명왕성으로 알고있었는데 오늘날 명왕성은 더 이상 행성이 아님이 밝혀졌다.</P>
<P>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100가지 오류에 대해 재미있는 설명과 함게 왜 그 내용이 오류일수밖에 없는지 이야기하고 있다</P>
<P></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504225035376498.jpg"></DIV>
<P></P>
<P></P>
<P>우선 아주 오래전부터 늘상 논란이 되어왔던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P>
<P>하는 문제부터 명쾌한 답을 알려준다.</P>
<P>새는 파충류로부터 진화되어왔고 파충류는 알을 낳기에 닭보다는 알이 먼저라는 얘기!</P>
<P>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이집트의 나일강은 그 위치로 보아 이집트보다 수단에 더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기에 이집트의 나일강이라는 설명은 부적절하다고 한다.</P>
<P></P>
<P><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504225410411735.jpg"></P>
<P></P>
<P>또한 우리가 흔히 오렌지의 색깔로 알고있는것이 때와 나라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P>
<P>정확히는 기후에 따라 색깔이 다르다는 이야기인데 늘 따뜻한 나라에서는 푸른색을 띈다고 한다.</P>
<P>이렇듯 우리가 평소에 자주 접해왔던 일상속의 오류에서부터...</P>
<P>동물들 그중에서 포유류는 모두 꿈을 꾸는데 그중에서도 오리너구리가 가장 많은 꿈을 꾼다는 재미난 이야기도 있고 시력이 약해서 초음파를 쏘아 그걸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던 박쥐의 시력이 생각보다 좋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좋은 시력으로 사냥을 하는 과일박쥐도 있다는 이야기도 재밌다.</P>
<P>과학적으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간의 수명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운 내용이 있었다.</P>
<P>그 옛날 진시황이 그렇게도 꿈꿨던 영생의 꿈을 우리에겐 익숙치않은 홍해파리를 통해 구현될수도 있다는 사실..</P>
<P>홍해파리성채는 번식후 죽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유생인 상태로 돌아가서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것이다.</P>
<P>이걸 잘 연구하면 인간은 더 이상 죽지도 않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니 참으로 신비로운 생물이다</P>
<P></P>
<P>이렇게 재미있는 동물이야기부터 조금은 어려운 과학이야기까지 다양한 오류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상식을 알려주기도 하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는 재미도 있다.</P>
<P>그저 딱딱하고 지루한 사실을 늘어놓는 걸로 끝나지않고 흥미있어 할만한 주제들을 잘 모아놓은 책이기에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P>
<P>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점을 확실히 알게 해준 책!</P>
<P></P></SPAN>]]></description>
      <pubDate>Sat, 4 May 2013 23:12:17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6578</guid>
      <category>환상적인 이야기</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해나무</category>
      <category>존 로이드(John Lloyd)</category>
      <category>존 미친슨(John Mitchinson)</category>
      <category>이한음</category>
      <category>지식의 반전 - 호기심의 승리</category>
    </item>
    <item>
      <title>천사는 힘들어</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6542</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79264"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9/2/6/4/212179264s.jpg" alt="천사가 너무해 (양장)"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79264" target="_blank">천사가 너무해 (양장)</a></b> <br />아르토 파실린나(ARTO PAASILINNA), 이미선 | 도서출판솔 | 2013041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79264"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3%B5%BB%E7%B0%A1+%B3%CA%B9%AB%C7%D8+%28%BE%E7%C0%E5%2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3%B5%BB%E7%B0%A1+%B3%CA%B9%AB%C7%D8+%28%BE%E7%C0%E5%2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오래전 아주 우연한 기회에 손에 들게 된 책 `목 매달린 여우의 숲` 이 한 권으로 바로 이 작가의 팬이 됐다.</P>
<P>그의 이름은 `아르트 파실리나`</P>
<P>핀란드의 국민작가로 칭송받는다는 그의 작품은 일단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독 끓이는 여자``기발한 자살여행``모기나라에 간 코끼리`등등...</P>
<P>거기에다 살짝 비튼듯한 유머와 그 속에 담겨있는 인간을 향한 깊은 애정,그리고 책 곳곳에 녹아있는 핀란드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는 재미가 솔솔했기에 늘 그의 작품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다.</P>
<P>항상 유머로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발한 상상력을 가미하여 그려내는 아르트 파실린나가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하며 읽어 내려갔다.</P>
<P></P>
<P>술로 아우비넨은 천수를 누리고서 하늘의 부름을 받고 수호천사가 되었지만 천사의 역활을 수행하는게 너무 힘들고 서툴다.</P>
<P>잘해볼려는 의욕이 강해서 뭔가를 시도하면 할수록 그가 수호를 책임지고 있는 인간 아로의 일상은 꼬이기만 하고 술로가 그를 책임지고 맡은 날부터 그에게는 늘 사고가 그를 따른다.이 모든게 술로의 친절에서 비롯되었다는 게 문제인데 그런 그를 눈여겨 보는 집단이 있으니 바로 악마들..</P>
<P>이제 악마들은 자신도 못해내는..지상의 혼란을 가져오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술로를 스카우트하기위해 온갖 제의를 하며 그를 슬슬 꾀기 시작한다.</P>
<P></P>
<P>수호천사로서 잘해볼려는 의욕이 충만한 술로가 자신의 책임하에 있는 아로를 위해 한다는 일이 가관이다.</P>
<P>마흔이 넘도록 잘 살아오던 아로에게 갑자기 연애전선을 책임지겠다는 의욕으로 여자들을 부추기는가 하면 가는곳마다 사고를 일으키는데 그 사고를 일으키는 일련의 과정이 익살스럽다.</P>
<P>게다가 천사도 인간들과 다를바 없이 편견을 가지고 있고 사상도 한쪽으로 편중된 불합리한 인간과 별차이가 없다는 설정도 흥미롭다.</P>
<P>너무 큰 천사의 날개를 힘들게 구겨가며 열차나 택시에 타는 모습이 책읽는 동안 상상이 되서 실실 웃음이 나기도 하고</P>
<P>이 책에서 천국으로 묘사되고 있는 케리매키라는 교회에서 천사들이 모두 모여 하늘에 둥둥 떠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이것 또한 재미있다.</P>
<P>초보 수호천사의 좌충우돌 인간돌보기 미션...</P>
<P>전작들에 비해 현실을 비판하는 시선이나 비틀기가 좀 적은것이 살짝 아쉬웠던 작품이었지만 그럼에도 기발하고 독특한 상상력은 나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기에 그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P>
<P></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at, 4 May 2013 22:33:49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6542</guid>
      <category>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도서출판솔</category>
      <category>아르토 파실린나(ARTO PAASILINNA)</category>
      <category>이미선</category>
      <category>천사가 너무해 (양장)</category>
    </item>
    <item>
      <title>기나긴 이별</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6519</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67022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bookpark/good/2/3/1670223s.jpg" alt="기나긴 이별"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670223" target="_blank">기나긴 이별</a></b> <br />이경식, 레이먼드 챈들러(Raymond Chandler) | 동서문화사 | 2003060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67022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1%E2%B3%AA%B1%E4+%C0%CC%BA%B0"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1%E2%B3%AA%B1%E4+%C0%CC%BA%B0"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미스터리를 리얼리즘 문학의 반석에 올렸다고 칭송받는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드디어 읽었다.</P>
<P>그동안 몇 권인가 읽을려고 시도를 했지만 오래전에 출간된 탓인지 번역이 매끄럽지않아 읽기가 녹록치않았을 뿐만 아니라 흔히 사용하지않는 단어를 사용하는등 이야기 자체 몰입을 방해하는 부분이 많아서 중도 포기한 책이 몇권되다보니</P>
<P>내 뇌리에서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에 대한 관심은 멀어지고 잊혀질뻔 했던 차에..</P>
<P>이번에 출간된 크레마 미스터리에디션에 포함되어있어서 다시한번 심기일전하여 도전해보았다. </P>
<P>주인공인 필립말로우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남성상을 보여주는것 같다.</P>
<P>도시에 살면서 돈에 연연하지않고 혼자 사는 외로운 남성이자 여자들에게 어필하는 매력의 소유자이며 남자들에게는 의리를 지키고 자신의 한 몸쯤은 언제든지 지켜낼수 있는 마초맨이자 로맨티스트이며 약간은 시니컬한 남자...</P>
<P>이렇게 캐릭터가 매력적이서인지 그의 작품은 상당히 여러편 영화화되고 당대의 매력적인 남자배우들이 번갈아 가며 필립말로우의 역을 했을 정도로 배우라면 누구라도 탐낼만한 매력의 캐릭터이기도 하다.</P>
<P></P>
<P>깊은 밤 필립말로우에게 오래전에 만났던 친구 테리 레녹스가 찾아와 도움을 요청한다.</P>
<P>자신의 부자이자 방탕한 아내가 죽었다는 소리와 함께 자신이 멕시코로 갈수 있게 도와달라는 소리에 두말않고 그를 도와주지만 돌아오자마자 경찰들에게 끌려가 심문을 받는 곤경에 처한다.그런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테리는 자신의 범행을 시인하는 글을 쓰고 멕시코에서 권총자살했다는 소식을 전해듣지만 그의 심성을 아는 말로우로선 범행의 잔혹성과 그의 성격이 어딘지 맞지않는다는 생각에 홀로 수사를 하지만 그런 그에게 조사를 그만두라는 사람들의 압력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또다른 사건의뢰가 들어오지만 그 의뢰인의 남편이자 유명작가인 레녹스 역시 그와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죽음을 맞으면서 그에게 의혹의 시선을 던지는데..</P>
<P></P>
<P>미스터리적인 요소보다 시간의 추이에 따라 변해가는 사건의 양상을 따라가는 형식이기에 스릴러에 가깝다고 볼수있다.</P>
<P>그리고 이 모든 일을 사건의 핵심에 있으면서도 늘 한 발을 뺀듯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필립말로우는 요즘 새롭게 유행하는 전형적인 탐정이나 형사캐릭터라고 할수있겠다.</P>
<P>악당이 총을 빼들고 위협을 해도 그다지 겁을 내거나 쫄지않고 자신이 할말은 느긋하게 다하고 보는 성격인데다 모든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상당히 비판적이고 냉소적인데..특히 그가 바라본 부자들의 행태와 생활상은 너무나 많은 부에도 불구하고 지루하고 권태로워 일탈을 꿈꾸는 그저 그렇고 그런 한심한 족속들로 묘사하고 있다.</P>
<P>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여자들의 캐릭터 모두가 전형적인 악녀캐릭터에 가깝다.</P>
<P>남성편력이 심하고 남자를 자신의 목적에 맞게 유혹하고 이용하며 목적에 맞지않으면 냉정하게 버리는...이 한편의 책으로 그의 여성관을 알수는 없지만 일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여자캐릭터가 긍정적이지않게 묘사되엇던 걸로 기억하는데..</P>
<P>이런점을 본다면 오히려 그는 이런 악녀캐릭터에 끌리는 타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P>
<P>책의 주인공이자 탐정 필립 말로우로 본다면 돈에 연연하지않고 냉정하고 묵묵하게 사건을 &#51922;아 흔릴림없이 나아가는 의리의 사나이이자 전형적인 남성상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확실히 그만의 매력을 보여준다.</P>
<P>단지 너무나 오래된..그래서 매끄럽지않은 번역이 아쉬움으로 남을 뿐이다</P>]]></description>
      <pubDate>Sat, 4 May 2013 21:53:45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6519</guid>
      <category>반전이 멋진 추리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동서문화사</category>
      <category>이경식</category>
      <category>레이먼드 챈들러(Raymond Chandler)</category>
      <category>기나긴 이별</category>
    </item>
    <item>
      <title>나일강의 딸</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4121</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5034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0/3/4/3/212150343s.jpg" alt="나일 강의 딸"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50343" target="_blank">나일 강의 딸</a></b> <br />엘로이즈 자비스 맥그로(Eloise Jarvis McGraw), 박상은 | 개암나무 | 2013040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5034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3%AA%C0%CF+%B0%AD%C0%C7+%B5%FE"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3%AA%C0%CF+%B0%AD%C0%C7+%B5%FE"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파리미드,파라오,스핑크스....이집트라고 하면 맨 먼저 연상되는 단어들이다.</P>
<P>파라오가 지배하고 나일강의 범람으로 늘 풍족하며 황금과 빛의 도시...온갖 신과 여신들의 나라...</P>
<P>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파라오의 전설이나 미이라 그리고 그 멋진 피라미드같은 것들은 나로하여금 늘상 이집트를 동경하게 만들었고 늘 가보고 싶은 나라중 첫번째로 꼽히기도 했다.</P>
<P>이 책은 신비하고 매력적으로 비쳐지던 이집트...파라오가 남자가 아닌 여왕 핫셉수트가 지배하던 시기의 궁정에서 벌어지는 불꽃튀는 치열한 왕좌다툼속에 미천한 노예의 신분으로 그 태풍의 핵이 되었던 당돌한 소녀이야기이자 목숨을 건 모험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 이야기이다.</P>
<P></P>
<P>부모가 누군지도 모른채 미천한 노예신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마라는 영리하고 이쁜 소녀이지만 자신의 신분으로 인한 굴레를 벗어나기 힘들다.그저 주인이 팔면 팔리는 신세일뿐..</P>
<P>그런 마라의 영리함을 눈여겨 보던 두사람이 같은 날 그녀에게 손길을 뻣쳐온다.</P>
<P>한사람은 두려운 존재로 또 한사람은 왠지 신경 쓰이는 존재로..</P>
<P>그리고 그 둘은 정치적으로도 적대적일수밖에 없는 관계이기에 마라는 이중스파이 노릇을 하게 된다.</P>
<P>현재 파라오인 핫셉수트와 정당하게 왕위를 물려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누이에게 그 왕좌를 빼앗긴채 구속된 삶을 살면서 차후를 노리고 있는 투트모세3세 사이의 치열한 정치전에서 위태로운 줄다리기를 하던 마라가 택한길은...</P>
<P></P>
<P>이집트를 배경으로 왕위를 둘러싼 치열한 정치게임이 흥미롭게 펼쳐진다.</P>
<P>게다가 역사적으로 실존한 인물인 핫셉수트와 그녀의 동생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조카인 투트모세3세를 둘러싸고 목숨을 건 정체게임을 펼치고 있기에 역사적 배경과 맞물려 더 흥미롭게 다가온다.</P>
<P>여기에 비록 노예의 신분이지만 글을 읽을줄도 알고 스스로 생각할줄도 아는 자존심 강한 소녀 마라는 이야기전체를 이끌어가는데 특히 두 팀을 오고가며 지혜롭게 줄타기를 하고 적극적으로 삶을 대하는 모습은 기존의 여주인공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기에 신선하게 다가온다.</P>
<P>아름답고 착하며 순수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거짓말을 일삼으며 사람을 이용할줄도 알고 필요하면 도둑질에 남을 말을 엿듣기도 하는등...기존 로맨스소설속의 주인공처럼 정형화된 모습이 아닌 마치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처럼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P>
<P>처음엔 조금 지루한듯 하지만 뒤로 갈수록 캐릭터의 매력이 살아남과 동시에 마라의 활약이 돋보여서 몰입하게 해준다.</P>
<P>단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다보니 세푸트와의 로맨스도 미적지근하고 남자주인공인 세푸트가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그려지지않은것이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되지만 청소년이 읽기엔 적당한 내용이 아닌가 생각된다</P>
<P></P>]]></description>
      <pubDate>Wed, 1 May 2013 23:27:06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4121</guid>
      <category>청소년 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개암나무</category>
      <category>엘로이즈 자비스 맥그로(Eloise Jarvis McGraw)</category>
      <category>박상은</category>
      <category>나일 강의 딸</category>
    </item>
    <item>
      <title>블랙홀에서 벗어나라</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299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48097"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8/0/9/7/212148097s.jpg" alt="수학 플러스 음 미 체 1"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48097" target="_blank">수학 플러스 음 미 체 1</a></b> <br />과수원길 기획, 김근애, 지문, 유대현 | 시공주니어 | 2013032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48097"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C%F6%C7%D0+%C7%C3%B7%AF%BD%BA+%C0%BD+%B9%CC+%C3%BC+1"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C%F6%C7%D0+%C7%C3%B7%AF%BD%BA+%C0%BD+%B9%CC+%C3%BC+1"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SPAN style="LINE-HEIGHT: 150%" id=ctl00_cphMain_dlArtList_ctl00_lbArtCont></P>
<P>요즘 엄마들 사이에 가장 화제가 되는것이 바로 교과서 개정에 따른 스토리텔링 학습법이다.</P>
<P>이제는 단순하게 수학이면 수학,과학, 사회,미술등 개개의 과목이 아닌 모두를 아울러 통합하는 교육법의 시대이다.</P>
<P>그렇기에 평소에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은 아이들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P>
<P>시중에 나와있는 각종 스토리 텔링 학습책을 살펴봐도 오랜 기간 책을 읽고 그 내용에서 문제의 해결방법을 유추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수있다.</P>
<P>그럼에도 아이가 커갈수록 점차로 문제가 되는 과목은 역시 수학임을 알수있는데..</P>
<P>이번에 바뀐 스토리텔링 수학은 모든 과목을 통합하고 응용해서 수학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되어있다.</P>
<P>이를테면 입체 도형을 설명할때 아이들이 흔히 알고 있는 첨성대나 이집트의 피리마드를 예를 든다거나 해서 보다 쉽게 아이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고는 있는데 익숙치 않은 방법이기에 약간의 혼란은 예상 된다.</P>
<P></P>
<P>이런 학부모들의 혼란을 어느 정도 해소시키기위해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는데..</P>
<P>시공 주니어에서 나온 `수학 플러스 교과 시리즈`가 바로 그런 책이다.</P>
<P>아이들이 모험과 알송달송한 미션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과 사회,과학등의 통합학습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리즈인데..내용도 흥미롭고 수학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공부하는것 같지않게 공부를 할수 있도록 해놓아서 만족도가 높은 책이다</P>
<P>이번엔 음악과 미술,체육의 지식과 수학원리를 한데 엮은 책인 수학 플러스 음,미,체를 살펴보자면...</P>
<P></P>
<P>수학 영재인 한수리와 학급에서 모든 예체능에 능해 연예인같은 대우를 받는 연예인,그리고 그런 여예인을 따라다니는 수다쟁이 단일심이 블랙홀에 빠졌는데..그곳에서 집으로 돌아오기 까지는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해야한다.</P>
<P>눈에 띄는 동상을 세우기 위해 반대색에 대해 알게 되고 또 딱 맞게 칠해서 페인트의 낭비를 막기 위해 직육면체의 겉넓이의 개념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30210522524194.jpg"></DIV>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30210521489232.jpg"></DIV>
<P></P>
<P>직육면체와 같은 입체도형은 여자아이인 우리애가 어려워하는 부분인데...</P>
<P>이렇게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조금은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P>
<P>또한 서로 반대되는 색끼리의 조합이 멀리서도 눈에 뛴다는 걸 알게 해준다.</P>
<P>서로 전혀 어울릴것 같지않은 내용을 이렇게 섞어놓은것도 놀라운데 이야기가 흥미롭기까지 하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P>
<P></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30210620608813.jpg"></DIV>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30210620595367.jpg"></DIV>
<P><BR style="CLEAR: both"> </P>
<P></P>
<P></P>
<P>이밖에도 한창 배우는 평균값...</P>
<P>평균값을 구하는 방법을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체조이야기를 통해 설명을 해준다.</P>
<P>이제껏 해오던 체점 방식이 아닌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체점을 변경해서 우승하고자 했던 우기자 마을 사람들의 음모를 평균값의 원리를 통해 파헤치고 빼앗긴 우승을 되돌려주기도 한다.</P>
<P>이를 통해 체조의 점수 체점 방식에 대한 설명도 해주는 센스!!</P>
<P>우리가 잘 몰랐던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나 상식이야기 그리고 각종 음악,미술,체육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딱 좋을 정도로 재미있게 되어있다</P>
<P>처음엔 서로 서먹서먹하던 한수리와 연예인 그리고 단일심이 각자가 잘하는 과목으로 힘을 합해서 블랙홀의 미션을 하나하나 통과하면서 서서히 친해지는 과정도 재미있다.</P>
<P></P>
<P>주로 5학년,6학년 교과과정에 나오는 수학과 음악,미술,체육을 이야기하듯이 풀어놓아서 고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다.</P>
<P>이제까지 배웠던 것과 달리 이야기처럼 혹은 수수께끼 풀이처럼 아이들 흥미를 불러 일으키도록 꾸며져있어 두고두고 읽으면 더 좋을 책인것 같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SPAN>]]></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13 21:08:4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2998</guid>
      <category>수학동화</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시공주니어</category>
      <category>과수원길 기획</category>
      <category>김근애</category>
      <category>지문</category>
      <category>유대현</category>
      <category>수학 플러스 음 미 체 1</category>
    </item>
    <item>
      <title>인간내면의 이중성에 대하여</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138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241336"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1/3/3/6/212241336s.jpg" alt="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양장)"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241336" target="_blank">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양장)</a></b> <br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uis Stevenson), 에드워드 윌슨, 박광규 | 비룡소 | 2013033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241336"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1%F6%C5%B3+%B9%DA%BB%E7%BF%CD+%C7%CF%C0%CC%B5%E5+%BE%BE+%28%BE%E7%C0%E5%2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1%F6%C5%B3+%B9%DA%BB%E7%BF%CD+%C7%CF%C0%CC%B5%E5+%BE%BE+%28%BE%E7%C0%E5%2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책을 그다지 많이 읽지 않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캐릭터 중 하나가 바로 지킬과 하이드가 아닐지</P>
<P>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이중적인 모습에 대한 고찰로 유명할뿐 아니라 영화로도 뮤지컬로도 나올정도로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내용 또한 요즘 사람들에게도 어필할수 있을 정도로 매혹적이다.</P>
<P>요즘 한창 문제시되고 있고 모든 영화나 소설에 자주 등당하는 사이코 패스나 다중인격과는 조금 다르지만</P>
<P>자신안에 있는 또다른 자아를 꺼집어 냈다는 점에선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없지않다.</P>
<P>어디선가 이 책의 내용을 꿈을 꾼 후에 썼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당대에 이중적인 삶을 살았던 유명한 도둑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하니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에게는 남이 생각하는 모습과 전혀 다른 어두운 내면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P>
<P>그리고 그런 기사를 보면서 악행에 대해 오히려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의 심리 역시 그때와 별차이가 없는것 같고..</P>
<P> </P>
<P>변호사 어터슨은 지킬박사가 남긴 유언장이 못내 찜짐하다.</P>
<P>자기가 죽거나 혹시 사라질 경우 전혀 이름도 생소한 남자인 하이드에게 전 재산을 양도한다는 유언장을 자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킬이 강행한것인데다 그 하이드란 남자를 본 후 그런 기분이 더욱 강해져서 친구인 지킬을 걱정하기에 이르렀다.</P>
<P>한번 보기만 해도 으스스하고 불길하며 어둠의 기운과 함게 악의가 절로 흐르는듯한 작은 남자 하이드는 그 행동에도 거침이 없고 지킬의 집에 거처를 두고있는것도 찜찜하던차에...그 하이드가 살인을 저질렀다.</P>
<P>그리고 이 모든 사건에 지킬이 자신의 자의와 상관없이 끌려들어간건 아닌지 걱정하는데 그 친구 지킬은 모든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두문분출하면서 주변사람들을 걱정을 산다.</P>
<P> </P>
<P>역사상 너무나 유명한 캐릭터인 지킬과 하이드..</P>
<P>남들은 모르지만 스스로 늘 자신속에 내재되어있던 방탕함과 악의에 대해 의식하고 있던 지킬이 똑똑한 머리에 대한 오만으로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지만 파멸이 오기전까지 후회는 커녕 오히려 남들은 모르는 자신에 대해 홀가분하고 자유로움을 느끼는 부분에선 솔직히 공감이 가기도 한다.</P>
<P>늘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야하고 자신의 신분과 처지에 맞는 생활을 해야했던 그로선 남 눈 의식하지않고 자유롭게 행동하는것에 대한 유혹은 컷으리라.</P>
<P>보통의 사람들도 한번쯤은 방탕하고 자유롭게 멋대로 살아보고 싶다는 유혹을 느끼기 마련인데 그 당시 지킬의 신분과 지위에선 남들보다 더 그런 압박이 심했을것이다.게다가 그의 완벽해질려는 성격 역시 강박감에 한몫을 했고..</P>
<P>이 모든것이 그에게는 자신을 옭매는 속박으로 느껴졌으리라</P>
<P>그렇기에 자신이 풀어준 자신속의 또다른 자아인 하이드가 저지르는 악행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진 힘과 자유로움에 대한 동경을 끝까지 가지고 끝내는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한 그에게 약간의 동정도 가지게 된다.</P>
<P>인간이 가진 내면속의 악의를 최대치까지 끝까지 밀어부쳐 나온듯한 캐릭터 하이드..</P>
<P>그리고 그런 그에게 아비같은 마음으로 애정을 가졌던 지킬의 파멸은 당연한듯 하면서도 지금 이 소설을 썼다면 결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P>
<P>역시 고전은 오랫동안 사랑받을수 있는 고전으로서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걸  새삼 확인하게 해준다</P>
<P> </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13 11:53:15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1387</guid>
      <category>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비룡소</category>
      <category>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uis Stevenson)</category>
      <category>에드워드 윌슨</category>
      <category>박광규</category>
      <category>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양장)</category>
    </item>
    <item>
      <title>두려움에 대하여</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461</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907140"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7/1/4/0/211907140s.jpg" alt="블랙 독"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907140" target="_blank">블랙 독</a></b> <br />레비 핀폴드, 레비 핀폴드, 천미나 | 북스토리아이 | 2013021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907140"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A%ED%B7%A2+%B5%B6"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A%ED%B7%A2+%B5%B6"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SPAN style="LINE-HEIGHT: 150%" id=ctl00_cphMain_dlArtList_ctl00_lbArtCont></P>
<P>아이가 있기전까지 나에게 그림책은 그저 그림이 이쁜 동화책이라는 개념만 있엇다.</P>
<P>내가 어릴적 그림책 역시 동화를 아이들 수준에 맞게 편집하고 이쁜 그림을 그려놓던 단순함에서 크게 벗어나지못했엇고 더군다는 창작그림책이 그다지 활성화 되지도 나오지도 않앗던 시절이기에 더 그랬던것 같다.</P>
<P>그렇게 생각했던 나에게 우리아이를 위해 찾은 그림책은 솔직히 충격이었다.</P>
<P>그림이 훌륭한건 물론이거니와 내용 또한 너무 재밌고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P>
<P>물론 그런 책 대부분은 창작 그림책이었고 단순하게 좋은 내용만 열거하거나 마치 가르침을 주듯이 일러주는 것에서 벗어나 책을 읽다보면 아이 스스로 생각하거나 깨닫는 바가 있도록 되어있어 거부감도 없었다.</P>
<P>특히 이 책 `블랙독`은</P>
<P>이웃이 먼저 읽고 남긴 서평을 보고 너무 궁금했던 책이었다.</P>
<P></P>
<P>어느날 호프씨네 집앞에 검은 개가 나타났다.</P>
<P>그 개를 본 식구들은 저마다 그 크기에 놀라서 두려움에 떨고 어짜할바를 모른채 그저 이불속에 숨어</P>
<P>앞으로의 진행을 지켜보기만 할뿐...</P>
<P><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28140102572244.jpg"></P>
<P><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28140101763237.jpg"></P>
<P>가족 모두가 두려워 하는 가운데 이 검은 개를 겁내지않은 유일한 사람은 바로 막내...</P>
<P></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28140700314574.jpg"></DIV>
<P></P>
<P></P>
<P>이렇게 멋들어진 일러스트와 단순하면서도 의미가 있는 내용은 어른인 내가 읽어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P>
<P>특히 검은 개의 정체가 각자가 마음속에 지니고있던 두려움이란 놈이었으니</P>
<P>이집의 제일 어린 막내가 씩씩하게 내 &#48183;는 말</P>
<P>`무서워 할것 하나도 없어`</P>
<P>이 더욱 와닿는다.</P>
<P>이렇게 엄청나게 크고 두렵게 다가오는 두려움이란 놈도 막상 부닥쳐보면 별거 아닐경우도 있고</P>
<P>피한기만 한다고 해결되는건 없다는 인생의 교훈을 준다.</P>
<P>너무나 세심하고 멋진 일러스트로 한번 마음을 뺏기고 짧은 글속에 담긴 내용에서 다시한번 이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P>
<P>너무나 멋진...두고두고 생각하며 볼 책!!!</P>
<P></P></SPAN>]]></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13 14:09:47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461</guid>
      <category>아이들의 성장동화</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북스토리아이</category>
      <category>레비 핀폴드</category>
      <category>레비 핀폴드</category>
      <category>천미나</category>
      <category>블랙 독</category>
    </item>
    <item>
      <title>외톨이 곰 워브이야기</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45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93949"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9/4/9/212093949s.jpg" alt="회색곰 워브"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93949" target="_blank">회색곰 워브</a></b> <br />어니스트 톰슨 시튼(Ernest Thompson Seton), 우상구, 우상구 | 청어람주니어 | 2013032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93949"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8%B8%BB%F6%B0%F5+%BF%F6%BA%EA"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8%B8%BB%F6%B0%F5+%BF%F6%BA%EA"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SPAN style="LINE-HEIGHT: 150%" id=ctl00_cphMain_dlArtList_ctl00_lbArtCont></P>
<P>어린시절에 즐겨읽었는 책의 장르는 모험소설과 추리소설이었다.</P>
<P>지금도 그 취향에는 그다지 변화가 없는걸 보면 어릴적에 그 사람의 인격이나 취향같은게 많이 정해지는것 같다.그래서 좋은 책을 한창 예민한 사춘기때 많이 읽어두는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인데..어릴적엔 그렇게 어른들이 양서를 많이 읽으라고 권하시던걸 귀찮게 생각하고 별로 귀담아 듣지않았는게 어른인 된 지금에서야 아쉽고 속상하게 다가온다.</P>
<P>그나마 내가 좋아했던 책 중 하나가 시튼 동물기였다.</P>
<P>지금도 기억에 남는 늑대왕 로보이야기도 그렇고,산양의 왕이야기도 그렇고 어린시절 주로 눈덮인 산에서 사냥꾼과 동물로서가 아닌 두 생명체로서의 힘든 조우를 그린 이야기는 그만큼 흥미롭기도 했고 그 동물들 모두가 마치 동물이 아닌 생명체..것도 생각과 감정을 가진 생명체로 느껴져 그들의 최후를 읽을땐 나도 모르게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나곤했엇다.</P>
<P>이번에 청어람쥬니어에서 새롭게 나온 시튼 동물기...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로 이름을 지어 나왔지만 역시 내용은 지금 읽어도 충분히 흥미롭고 재밌었다.</P>
<P></P>
<P>보통은 한두마리의 새끼를 낳아 기르던 워브의 어미는 한꺼번에 네마리를 낳아 기르면서 먹이를 구하는 법이나 채집하는 요령같은 걸 가르치며 즐겁게 살아가다가 인간이 키우는 소와의 대결로 결국 목장주의 총에 어미와 동생 셋을 한꺼번에 잃어버리는 불행을 맞는다.</P>
<P>그래서 홀로 남은 워브는 아직 덜 자란 새끼이기에 사슴에게도 좆기고 흑곰에게도 &#51922;기면서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채 살아간다.</P>
<P>어느새 겨절이 지나고 자신도 모른채 몸집이 커진 워브..</P>
<P>더 이상은 &#51922;기는 일이 없지만 아무도 워브에게 다가오지않는다.</P>
<P>눈앞에서 엄마와 동생을 잃은 경험에다 자신이 어려울때 괴롭히던 무리들의 기억이 그를 지배해서 어느새 모든것들과 척을 두게 된것...위브는 이제 늙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다..</P>
<P></P>
<P>어린시절 겪었던 경험으로 말미암아 아무도 사랑할수도 사랑받지도 못하는 외토리 워브...</P>
<P>그저 덩치만 커졌을뿐 마음은 어미를 잃고 &#51922;기던 그때와 별 차이가 없는 어린 곰의 상태여서인지 무시당하지않으려면 힘을 키워 싸움에서 이기는 수밖에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워브가 안스럽다.</P>
<P>게다가 그에게는 주변에서 그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주거나 바로잡아줄 친구도 없고 그를 사랑해줄 가족도 없는 그야말로 외톨이 신세...마치 우리사회에서 주변과 어울리지못하고 혼자서 고집을 피우는 외톨이의 모습과도 닮아있다.동물들의 세계도 인간세계와 다를바없이 무리지어 같이 살아야하는 세계라는 걸 새삼 깨닫게 해준다,결국 혼자서는 살수 없다는걸..</P>
<P>이렇게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그들의 습성을 지켜보고 그들의 행동 패턴을 자연스럽게 글로서 녹아 낸 시튼..</P>
<P>우리가 잘 몰랐던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만 그들 역시 생명을 지닌 생명체이자 가족을 가지고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P>
<P>개발이라는 미명아래 그들의 생활터를 빼앗아가는 사람들..과연 동물과 인간은 양존할수 없는걸까?</P>
<P>그림도 좋고 내용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군더더기없이 편집해서 아이들이 읽기엔 지루하지않고 동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힐수 있을것 같은 책이다</P>
<P></P></SPAN>]]></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13 13:44:04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454</guid>
      <category>환상적인 이야기</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청어람주니어</category>
      <category>어니스트 톰슨 시튼(Ernest Thompson Seton)</category>
      <category>우상구</category>
      <category>우상구</category>
      <category>회색곰 워브</category>
    </item>
    <item>
      <title>몰타의 배</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19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977178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1/7/8/3/209771783s.jpg" alt="몰타의 매"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9771783" target="_blank">몰타의 매</a></b> <br />대실 해밋(Dashiell Hammett), 김우열 | 황금가지 | 20120116<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977178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8%F4%C5%B8%C0%C7+%B8%C5"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8%F4%C5%B8%C0%C7+%B8%C5"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이 작품은 책으로 만나기전인 아주 오래전 영화로 본 기억이 난다.</P>
<P>주인공은 아마도 흑백영화인 카사블랑카의 히어로였던 험프리보가트가 마쵸적이면서도 성질 사납고 영리하면서도 돈을 밝히는...그리고 적당히 속물적이면서도 섹스어필해서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따르는 탐정 스페이드역활을 맡았던 걸로 기억한다 </P>
<P>책을 읽고보니 참으로 어울리는 배역이 아니었나싶다.</P>
<P>미국인들이 너무나 사랑해서 일명 `보기`로 불렸던 그는 어딘지 시니컬하고 염세적이면서도 속물적인 근성을 가진 스패이드 역에는 너무나 잘 어울려서 그 영화를 봤던 당시 내 나이가 어렸음에도 양복에 멋진 모자를 쓴 탐정같지않던 탐정인 그에게 살짝 반했던 기억이 난다.</P>
<P>대실 해밋이 상당히 유명한듯 하지만 나에게는 이 작품의 그와 만나는 첫번째 작품인데 전체적인 총평은 무난했다.</P>
<P></P>
<P>샘 스패이드의 탐정사무실로 너무 매력적인 여성의뢰인이 찾아왔다.</P>
<P>누군가를 미행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많은 돈을 주었는데 공교롭게도 스패이드가 싫어했던 탐정사무실의 동업자가 그일을 하러갔다 총으로 죽임을 당하고 그에게 경찰이 들이닥친다.게다가 동업자가 미행했던 남자 역시 죽임을 당했으니 모든 관심은 그 의뢰인에게 쏠리는데..</P>
<P>어딘지 비밀이 있는듯한 그 미모의 의뢰인은 그에게 사실을 털어놓기를 망설인다.</P>
<P>그리고 그런 그에게 또 다른 의뢰인이 나타나고 이제 사건의 중심에 스패이드가 놓여지게 되지만 그들이 찾는것이 무엇이지 그 실제조차 모르는 스패이드..</P>
<P></P>
<P>시대적 배경이 상당히 오래전이어서인지 사건을 찾아 해결해가는 방식이 지금의 방식과 많은 차이가 있다.</P>
<P>지금처럼 첨단과학이나 의술의 힘을 빌려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용의자를 확보하는 형식이 아니라 그야말로 발로 뛰어 모든것을 조사하고 파악해서 수상하거나 차이나는점을 알아내고 또다시 수사해서 수사망을 좁혀가는 ...그야말로 지루한 시간과의 싸움이었지만 확실히 그 나름의 매력은 있다.</P>
<P>여기에 스패이드라는 상당히 마초적이고 카사노바같은 매력을 지닌 주인공 스패이드의 매력 또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인것 같다.</P>
<P>십자군이 활약하던 시대 스페인왕이 자신들에게 하사하다시피한 섬에 살면서 왕에게 그들이 진상했던 보석으로 만들어진 새...지금의 시세로 어머어마한 가치를 지닌 일명 `몰타의 매`를 차지하기 위한 인간군상들의 치열한 암투와 두뇌싸움을 그려낸 이 책은 세련된맛은 없지만 투박한듯하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의 등장과 그 캐릭터의 활약이 빛나는 작품이었다.잔인한 묘사가 없고 사건의 실마리를 &#51922;다보면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구조이기에 요즘의 임팩트가 강하고 빠른 전개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다소 느린듯 하고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게다가 사건이 발생한 원인조차 복잡하지않고 단순하다.물론 나에게는 오히려 그 점이 이책의 매력으로 작용하지만...</P>
<P>이 한편으로 대실 해밋을 평가하기엔 역부족인듯 하기에 다른 작품을 읽어보고 싶다</P>
<P></P>
<P></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13 23:37:35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197</guid>
      <category>반전이 멋진 추리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황금가지</category>
      <category>대실 해밋(Dashiell Hammett)</category>
      <category>김우열</category>
      <category>몰타의 매</category>
    </item>
    <item>
      <title>중학생주의보</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140</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2636"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2/6/3/6/212132636s.jpg" alt="중학생주의보"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2636" target="_blank">중학생주의보</a></b> <br />야즈키 미치코, 고향옥(Go Hyang-Ok) | 탐출판사 | 2013032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2636"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1%DF%C7%D0%BB%FD%C1%D6%C0%C7%BA%B8"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1%DF%C7%D0%BB%FD%C1%D6%C0%C7%BA%B8"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예전에는 고등학생들이 모여있으면 겁이 난다고들 했지만 요즘은 그 대상이 중학생으로 바꼈단다.</P>
<P>그만큼 요즘 중학생들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처럼 불안하고 심리상태가 안정적이지않다는 이야기기도 하다.</P>
<P>왕따에 폭력 그리고 이유를 짐작할수 없는 반항에 줄곧 일어나는 자살사건</P>
<P>우리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잘 알수없기에 늘 그 아이들이 불안하기만 하고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유리같아서 </P>
<P>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전전긍긍한다.</P>
<P>그리고 이 영특하고 똑똑한 녀석들은 어른들의 이런 불안한 심리상태를 재빨리 파악하고는 그 심리를 이용하는 기민함을 보여준다.</P>
<P>이렇게 영리하고 교활하기까지안 녀석들을 상대할려면 그녀석들에 대해서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부모로서 이런 책에 대한 관심이 있엇고 그래서 만난게 이책` 중학생 주의보`였다.</P>
<P></P>
<P>시립 제이 중학교 2학년 3반</P>
<P>특별할것도 없이 그저 평범한 학생들과 그저 무난한 가정환경을 가진 아이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런 보통의 학급에서도 엄연히 왕따가 존재하고 그들 사이엔 어른들인 선생들도 모르는 알력과 편가르기가 존재한다.</P>
<P>이유없이 학교가 가기싫은 아이도 있고 죽고 싶지않기에 몇번이나 손목을 긋는 아이도 있고 이유도 없이 반전체에서 아니 학교전체에서 왕따를 당하는 학생도 있지만 담임은 그런 아이들의 상태를 알면서도 각자의 눔제는 스스로 해결해야한다는 주의이기에 그저 모른척 외면한다.</P>
<P></P>
<P>이 책에는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없다.</P>
<P>2학년 3반 전체가 각자의 심정을 시간별 대로 하루의 일상을 그려놓았는데 이게 또 재미나다.</P>
<P>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있을뿐만 아니라 그 시선이 의외로 날카롭고 영민해서 놀랍기도 하다.</P>
<P>스스로도 특별한 이유도 없이 누군가가 싫고 부모에게 반항하고 그러면서도 왕따가 될까 두려워 서로서로 무리짓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 세계도 어른의 세계와 다를바가 없음을 새삼 깨닫는다.</P>
<P>감정의 변화가 들쑥날쑥하고 어른들 눈에는 사소한 이유로 우울해지거나 행복해지는...딱 사춘기아이들다운 이야기였다.</P>
<P>하나의 주제가 아닌 다양한 중학생들의 내면을 소개하고 있기에 어떤 해결책이 있거나 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그 녀석들의 행동패턴이나 심리상태를 조금은 엿볼수있는 책이었다.</P>
<P></P>
<P></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13 23:02:53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140</guid>
      <category>청소년 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탐출판사</category>
      <category>야즈키 미치코</category>
      <category>고향옥(Go Hyang-Ok)</category>
      <category>중학생주의보</category>
    </item>
    <item>
      <title>누가 더 야만적인가?</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12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2888"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2/8/8/8/212132888s.jpg" alt="디저터"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2888" target="_blank">디저터</a></b> <br />이원경, 피아더르 오 길린(Peadar O Guilin) | 까멜레옹 | 20130329<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2888"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5%F0%C0%FA%C5%CD"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5%F0%C0%FA%C5%CD"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미래사회를 그린 소설은 솔직히 흔하다.</P>
<P>그리고 대부분의 소설이 암울하고 인간과 기계의 대결적인 구도를 그린 작품이기에 그렇게 그린 현실은 참담하기 그지없다.</P>
<P>점점 지능화되어가는 기계들..그리고 그런 기계에 의존해서 생명을 유지하고 연장해가다 드디어는 자신의 몸속에다 이식하는 지경에 까지..참으로 다양한 소재로 소개되었기에 이제는 점점 식상한 감이 없지않다.</P>
<P>그런 소설들 가운데 `본 트릴로지`시리즈로 혜성같이 나타난 피아더르 오 길린...</P>
<P>그 첫번재 이야기가 인피리어로 일단 소재가 상당히 독특하고 색다르게 다가왔다.</P>
<P>분명 미래사회를 그린듯한데 마치 우리가 익히 알던 원시시대의 모습이 아닌가? </P>
<P>처음부터 줄곧 사냥을 하고 문명이란 없는듯 할뿐 아니라 기계나 전기와 같은 너무나 익숙하고 흔한것들이 전무한 세계이기에 당연히 원시시대인듯했지만 주인공과 주변 등장인물들의 대화에서 낯설고 이질적인 단어가 등장하면서 이 시대가 미래사회라는걸 알수있었다.</P>
<P>그렇게 독특하게 시작한 본 트리로지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는 그들을 구하러 루프로 떠난 인드라니를 만나기 위해 스톱마우스가 떠난 여정에서 벌어진 이야기이기에 전편과는 확실히 다른 배경과 다른 느낌의 이야기였다.</P>
<P></P>
<P>부족을 구하기 위해 무기를 찾아 떠난 인드라니..그런 인드라니가 돌아오지않고 가공할만한 적인 디거가 바로 코앞까지 들이닥친 상황이기에 더 이상 그녀를 기다릴수 없는 스톱마우스는 직접 루프로 들어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적들과의 싸움에서 져서 정신을 잃은 사이 루프안에서 정신을 차린다.</P>
<P>그리고 그가 바로본 루프안은 신기한 세상...</P>
<P>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이상한 냄새가 코를 찔러 숨쉬기도 힘든 상황인데다 인드라니는 어디에도 없다.</P>
<P>그런 그녀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서고 그런 스톱마우스를 돕는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이곳에서 그녀는 마녀라고 불리며 적대시하는 적들이 많은걸 알게 된다.그리고 마침내 루프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부족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깨닫고 경악하게 되지만</P>
<P>이곳은 모두가 진실을 말하지않고 속이는 세상..도대체 인드라니는 어디에 있는걸까?</P>
<P></P>
<P>발달된 문명속에서 사람들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고 더 이상은 신경쓸일조차 없이 모든걸 여신인 루프가 제공하는 세상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더 이상 스스로 결정하지도 생각하지도 않는다.</P>
<P>과연 그런 세상이 환상적인 세계인걸까?</P>
<P>안락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맛있는 음식에 모든 병을 즉석으로 고쳐주고 더 이상 늙지도 않는 세계..</P>
<P>이런 단어들만 본다면 우리가 꿈꿔왔던 세상이 맞는듯 하지만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행복한듯 보이지않는다.</P>
<P>모든걸 하나의 중앙장치인 루프에 의존하는 세상에선 그 루프에 조그만한 이상이 생겨도 더 이상은 스스로 어떻게 해볼수도</P>
<P>해 볼 능력도 없고 속절없이 무너져내리는 모습을 보면 마치 우리는 의식하지못하고 있지만 지금의 모습과 닮아있어 섬뜩하기도 하다.</P>
<P>디지털문명의 발달로 더 이상 사람들은 기억을 할려고 하지않고 모든 의문에 바로바로 답을 알수있기에 책을 읽거나 찾아보지도 않고 땀흘리며 뭔가를 공부할 생각조차 않는다.</P>
<P>게다가 지구의 다른곳에선 굶주리는 사람들이 속출하는데 비해 또 다른곳에선 너무 풍족한 음식으로 비만이나 각종 성인병으로 고생중인 지금의 모습은 책속에서 그려지는 미래사회에 닮아있지않은가?</P>
<P>그리고는 온갖 즐거움에 만성이 되어 더 이상은 즐거울것이 없기에 같은 종족인 인간들을 한곳에 몰아놓고 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마치 실험실의 모르모트처럼 지켜보고 구경하고 흥분하는 사람들..그들은 문명이라는 탈을 쓰고 자기보다 못하고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치의 동정심도 보이지않는 잔혹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그저 자신과 달리 고기를 먹는 다는 이유로 지상의 사람들을 야만인이라 칭하며 경멸한다.</P>
<P>둘 중 누가 더 야만적인가?</P>
<P></P>
<P>전편에 비해 조금은 늘어진 느낌이었다.</P>
<P>그럼에도 이 시리즈가 갖는 매력은 충분히 발휘되었기에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가 크다.</P>
<P>우리의 스톱 마우스는 기대하던 대로 자신의 부족을 구하고 자신의 사랑을 지킬수 있을지...궁금해진다</P>
<P></P>
<P></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13 22:57:30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128</guid>
      <category>판타지,SF</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까멜레옹</category>
      <category>이원경</category>
      <category>피아더르 오 길린(Peadar O Guilin)</category>
      <category>디저터</category>
    </item>
    <item>
      <title>악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11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1019"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1/0/1/9/212131019s.jpg" alt="더블"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1019" target="_blank">더블</a></b> <br />정해연 | 사막여우 | 2013032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1019"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4%F5%BA%ED"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4%F5%BA%ED"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뉴스를 보다보면 항상 의외의 사람이 의외의 사건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아니 생각보다 그런 일이 빈번하다.</P>
<P>어쩌면 정말 운수 사납게 우발적으로 사건이 발생하는 단순한 사고일때도 있고 혹은 그 사람 본연의 모습에 악이 내재되어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촉발되듯 터져나온것일수도 있다.</P>
<P>전자의 경우엔 그야말로 과실치사나 과실치상으로 끝이 나지만.. 아닌 경우엔 끝까지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P>
<P>그리고 좀 더 잔인한 결말을 가지고 오는것은 덤이고...</P>
<P>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나보다..사람의 겉은 알아도 그 속은 열길이나 되는 물속보다 더 모른다고...</P>
<P>이 책 `더블`은 한국소설이기에 솔직히 큰 기대를 안하고 읽었다.</P>
<P>그래서인지 생각보다 재미있고 긴장감있게 읽을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한다.</P>
<P></P>
<P>강력계형사 도진은 엔조이 하기 위해 만났던 상대를 목졸라 죽이고서도 별 감흥도 두려움도 없엇다.</P>
<P>오히려 자신 내부에 숨어있던 본성만 깨달은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스스로 즐기기까지 했지만 단순하게 생각했던 이 일로 자신의 발목이 잡힐줄은 꿈에도 몰랐다.그녀와 가기로 계획했던 방갈로에는 또다른 시신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고 처음 의 살인이 발각될것을 우려한 도진은 그 시신을 공을 들여 처리하면서 모든게 얽히기 시작한다.그럼에도 도진은 그 시신을 처리한 방식에 탄성을 지르고 그 예술가의 정체가 궁금해지지만 그 피살자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그와 또다른 살인자와의 게임이 시작된다.</P>
<P></P>
<P>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이코패스가 또다른 살인자를 찾아 단서를 &#51922;는 구조다.</P>
<P>그래서 제목도 더블인걸까?</P>
<P>단순하게 보였던 사건들이 점점 올가미를 조여가듯이 도진을 옭아메는걸 보면서 이 자만심 강한 남자가 어떻게 위기를 탈출할것인지가 궁금했고 그에게서 묘하게 매력을 느꼈다.</P>
<P>마치 도진기 작가의 작품속의 또다른 주인공인 진구라는 캐릭터가 떠올랐다구나할까?</P>
<P>그래서 그에게 더 매력을 느끼고 그에게 도박의 판돈을 걸었다.</P>
<P>그라면..내 기대를 충족시켜주면서 위기를 벗어나리라는 기대와 함께...</P>
<P>여러가지 장치를 하면서 치열하게 두뇌게임을 펼친듯 하지만 조금은 싱겁게 범인을 유추할수 있었던건 살짝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럼에도 점수를 높히 주고 싶다.그리고 왠지 영화로 만들면 매력적으로 다가오지않을까 생각한다</P>
<P>이 작가의 다음 작품이 진짜 기대된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13 22:50:3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40114</guid>
      <category>반전이 멋진 추리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사막여우</category>
      <category>정해연</category>
      <category>더블</category>
    </item>
    <item>
      <title>허준... 잘 못 알려진 그의 이야기</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3040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70111"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0/1/1/1/212170111s.jpg" alt="구암 허준"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70111" target="_blank">구암 허준</a></b> <br />스튜디오 해닮, 스튜디오 해닮 | 소담주니어 | 2013040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70111"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1%B8%BE%CF+%C7%E3%C1%D8"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1%B8%BE%CF+%C7%E3%C1%D8"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SPAN style="LINE-HEIGHT: 150%" id=ctl00_cphMain_dlArtList_ctl00_lbArtCont></P>
<P>동의보감으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허준</P>
<P>몇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책을 읽지않은 사람도..그리고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동의보감을 만든 허준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P>
<P>그렇지만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내용인 허준의 생애가 우리가 생각했던거랑 다른점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알게 될것이다.</P>
<P>예전에 공전의 히트를 친 `동의보감`에서 허준에게 의사로서의 바른 길과 모범을 보여줬던 허준의 스승으로 알려진 유의태가 사실은 허준과는 무관한 사람이라는점..특히 그는 허준의 사후 115년이나 지나서 태어났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P>
<P><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21221009205176.jpg"></P>
<P>신분의 구분이 엄격했던 조선시대에서 적자가 아닌 서자로 태어나 말할수 없이 괴롭힘과 괄시를 받던 허준이 꿋꿋하고 의기롭게 모진세월을 헤쳐나가 의관으로서 최고의 영예인 어의로 등극하기까지의 여정이 아이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볼수 있도록 그려졌다.</P>
<P>그 사람이 가진 신분이나 권력 혹은 돈에 의해서가 아닌 오로지 사람에 대한 사랑과 의사로서의 본분으로 환자를 대하고...병의 치료에 대한 끈질긴 허준의 노력은 당시 우리글로 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맞는 의서가 없어 중국에서 들여온 의서로 힘들게 공부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체질에 맞지않은 처방과 치료법으로 적절한 치료가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초로 우리체질에 맞는 치료법을 소개한 `동의보감`은 단순한 의서가 아니었다</P>
<P></P>
<P>이 책에선 단순히 허준의 업적이나 위업만 소개한것이 아니라 인간 허준의 면모를 부각시키는 일화가 많이 소개 되고있기에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딱딱하지않고 지루하지않다는 장점이 있다.</P>
<P>어린시절 다친 새끼여우를 구하고 이에 반대하는 엄한 아버지의 뜻에도 고집을 꺽지않은 그의 의지는 후일 의원으로서 그가 환자를 대하는 기본자세에서도 알수있다.</P>
<P>서자로서 힘들고 모신 세월을 안된다고 불평하지도 힘들다고 우는 소리도 하지않고 묵묵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그의 자세를 조금만 힘들어도 불평을 해대는 요즘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본받고 깨달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P></SPAN>]]></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13 22:36:10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30407</guid>
      <category>카툰</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소담주니어</category>
      <category>스튜디오 해닮</category>
      <category>스튜디오 해닮</category>
      <category>구암 허준</category>
    </item>
    <item>
      <title>기출문제로 시험대비를...</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3035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608256"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8/2/5/6/211608256s.jpg" alt="올인 기출문제 총정리 세트 6-1 (2013)"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608256" target="_blank">올인 기출문제 총정리 세트 6-1 (2013)</a></b> <br />천재교육 편집부 | 천재교육 | 2012111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608256"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F%C3%C0%CE+%B1%E2%C3%E2%B9%AE%C1%A6+%C3%D1%C1%A4%B8%AE+%BC%BC%C6%AE+6-1+%282013%2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F%C3%C0%CE+%B1%E2%C3%E2%B9%AE%C1%A6+%C3%D1%C1%A4%B8%AE+%BC%BC%C6%AE+6-1+%282013%2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SPAN style="LINE-HEIGHT: 150%" id=ctl00_cphMain_dlArtList_ctl00_lbArtCont></P>
<P>천재교육에서 나온 올인 기출문제 총정리...</P>
<P>아이를 교욱시켜보면 문제의 유형이 의외로 다양하지못하다는걸 알게 된다.</P>
<P>그리고 그 점이 늘 아쉬움으로 남는데..어떤 문제집이나 학습서에서도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로 </P>
<P>그 문제를 풀어야하는 아이들도 지겹게 느껴지고 돈을 주고 학습서를 구매하는 학부모의 입장에서도</P>
<P>돈이 아깝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었다.</P>
<P>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대한 목마름은 이책으로 조금은 해소 된것 같은데...</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21212403913490.jpg"></DIV>
<DIV></DIV>
<P></P>
<P>물론 기출 문제유형을 모아놓은 책이지만 단계별로 문제수준을 달리한 점이라거나</P>
<P>혹은 기본에 충실해서 너무 어렵게 꼬아놓아 보기에도 짜증나는 문제가 아닌 쉬운 문제위주인 집중 트레이닝이나 기출기본 평가문제부터 시작하여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문제에서 기존의 문제유형과 달리한 심화평가문제까지..그야말로 이 한권이면 학교 시험은 완벽하게 대비할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21212505429948.jpg"></DIV>
<P>게다가 아이시험공부를 봐주다보면 시험대비 시간표를 짜주는것도 생각처럼 쉽지않은데.. </P>
<P></P>
<P>도대체 언제부터 시험공부를 하면 좋을지..늘 고민이 되었었다.</P>
<P>이 책 `올인 기출문제 총정리`에서는 이렇게 시험 대비 스케줄을 미리 짜놓아서 이 시간표를 참고로 시험준비를 한다면 편리할것 같다.</P>
<P></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21212759201183.jpg"></DIV>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21212758321458.jpg"></DIV>
<P>이렇게 단계별로 문제를 풀고 공부를 하다보면 그 단원의 기본원리는 완벽하게 익힐수 있을것 같다. </P>
<P></P>
<P>또한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끼도록 그 단원의 핵심되는 내용의 정리를` 멘토 특강`이라는 만화코너로 구성해서 쉽게 설명하기 위한 노력을 해놓았다.</P>
<P></P>
<P>그리고 무엇보다 이책에서 맘에 드는것은 ...</P>
<P><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21213054168414.jpg"></P>
<P><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21213053708073.jpg"></P>
<P>시험직전에 그 기본 개념을 체크해서 볼수있도록 핵심을 요약해놓은 개념체크북이다.</P>
<P>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중 핵심되는 내용을 한눈에 볼수있도록 해놓아서 시험직전에 본다면 아주 유용할것 같다.</P>
<P>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암기과목인 사회와 과학을 한권에 요약해놓은 센스!!</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21213327265620.jpg"></DIV>
<P>이밖에도 중간,기말고사를 대비한 총정리문제집이 별도로 들어있다. </P>
<P></P>
<P>평소에 이 책에서 권하는 스케쥴대로 문제를 풀고 공부를 한 후..너무 많지않은 문제로 중간 ,기말을 완벽하게 대비할수 있도록 해놓았는데...</P>
<P>문제수가 적당해서인지 나보다 우리애가 더 좋아하는것 같다.</P>
<P>아이들 학습서로 유명한 천재교욱에서 나온 기출문제집이기에 더 신뢰가 간다</P>
<P>여러권의 문제집이 필요없는...완벽한 시험대비 문제집...</P>
<P>이번 학기에는 이 문제집 하나면 다른 문제집은 필요없을것 같다</P></SPAN>]]></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13 21:42:59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30354</guid>
      <category>학습서</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천재교육</category>
      <category>천재교육 편집부</category>
      <category>올인 기출문제 총정리 세트 6-1 (2013)</category>
    </item>
    <item>
      <title>모두에게 해피엔딩을...</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3019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41858"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1/8/5/8/212041858s.jpg" alt="모두에게 해피엔딩 (양장)"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41858" target="_blank">모두에게 해피엔딩 (양장)</a></b> <br />황경신 | 소담 | 2013022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41858"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8%F0%B5%CE%BF%A1%B0%D4+%C7%D8%C7%C7%BF%A3%B5%F9+%28%BE%E7%C0%E5%2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8%F0%B5%CE%BF%A1%B0%D4+%C7%D8%C7%C7%BF%A3%B5%F9+%28%BE%E7%C0%E5%2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어릴적엔 로맨스소설이라면 남자 주인공은 늘 멋지고 부자고 까칠하지만 그럼에도 늘 자신의 여자에게만은 한없이 부드럽고 그녀만을 사랑하는 남자가 제일 멋졌었다.</P>
<P>당연히 그런 남자가 내 인생에도 나타나리라 꿈도 꿨었고..</P>
<P>그렇지만 세월이 흘러가면서 세상의 이치를 깨달음과 동시에 그런 남자는 역시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만 등장할수 밖에 없는 그야말로 백마탄 왕자와도 같은 존재임을 알게되었고 그 깨달음은 로맨스소설이나 로맨틱영화를 보는 나의 자세도 달라지게 만들었다.어딘지 삐뚜름하고 냉소적인 자세의 시니컬한 중년의 여자로...</P>
<P>그런 깨달음을 얻게 된 후부터 자연스럽게 로맨스를 멀리하게 되었고 아주 가끔 일상이 지루하거나 몹시도 우울해서 뭔가 환타지가 필요할때 찾게 되는 존재로 떨어지게 되었다.</P>
<P>그런 사람이 많아진걸까?</P>
<P>한동안 일본의 여류작가들이 쓴 소설들이 엄청나게 인기몰이를 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다.</P>
<P>그 이유가 아마도 현실적이고 충분히 우리의 일상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다뤄서가 아닐까 생각했는데..</P>
<P>요즘에 나오는 우리나라의 연애소설이나 감성소설도 현실적이면서도 어딘지 내 가슴에 와닿고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쪽으로 진화하고있다고 느끼는건 나만의 생각일까?</P>
<P></P>
<P>이 책 `모두에게 해피엔딩`역시도 마치 우리의 이야기와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P>
<P>엇갈린 사랑.. 다른쪽을 보는 줄 알면서도 그 사람을 놓아버릴수없는 사람의 안타까움</P>
<P>그리고 마침내 결별하기까지의 과정을 덤덤하고 잔잔하게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이야기하듯이 풀어놓았다.</P>
<P>사랑하는 남자 비와 사랑해주는 남자 에이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미안해하고 아퍼하는...그녀</P>
<P>남들의 시선에서 보면 흔하디 흔한 삼각관계이지만 흔하거나 통속적인 느낌이 가지않게 세련되게 그려놓은 연애소설이었다.</P>
<P>남녀간의 관계에서도 힘의 균형은 필요하다고들 한다.</P>
<P>더 사랑하는 사람이 늘 약자일수 밖에 없는...</P>
<P>그래서 다른 사람을 보는 그녀를 사랑하는 에이에게 더 마음이 간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뻔한 결말을 맺지않은점도 마음에 든다.예전의 나라면 이런 스토리는 너무 짜증이 났을덴데..이것 역시 나이먹은 사람의 여유로움이 아닐지...</P>
<P>일러스트도 이쁘고 참한...로맨스소설이 아닌 연애소설이었다.</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13 16:59:09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30197</guid>
      <category>로맨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소담</category>
      <category>황경신</category>
      <category>모두에게 해피엔딩 (양장)</category>
    </item>
    <item>
      <title>갈색재킷</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3017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397024"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7/0/2/4/211397024s.jpg" alt="갈색 재킷"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397024" target="_blank">갈색 재킷</a></b> <br />아카가와 지로, 한성례 | 씨엘북스(CLBOOKS) | 20121104<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397024"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0%A5%BB%F6+%C0%E7%C5%B6"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0%A5%BB%F6+%C0%E7%C5%B6"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소녀가 커가면서 점차로 여인으로 가는 길목..</P>
<P>그리고 그 소녀가 가는곳마다 사건은 발생한다.</P>
<P>우리의 스가하라 사야카가 어느새 17세가 되고 남들처럼 대입진학에 대해 약간은 고민은 하게 되는 즈음..</P>
<P>여지없이 사건은 발생해서 그녀의 뒤를 &#51922;는다.</P>
<P>전편의 `녹색핸드백`과 `군청색 캔버스`가 사건위주로 풀어가는 형상이라면 이번의 시리즈에선 </P>
<P>사건보다는 주변인물들의 관계도에 더 중점을 맞춘듯하다.</P>
<P>사건 자체도 전작들에 비해 조금 더 단순하고 충격적이랄까 반전같은것은 없지만..</P>
<P>전작들에서부터 나왔던 캐릭터들의 변한 관계도나 이성관계에 촛점을 맞춰 읽는 재미도 나름 괜찮은 책이었다.</P>
<P></P>
<P>우리의 사야카도 드디어 대학 진학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고 절친이자 우등생인 교코는 의대진학으로 결정..공부에 전념하리라 결심한 즈음에 또 다시 사건이 발생한다.</P>
<P>가와무라 형사와 기누코 선생의 데이트에서 처음 그녀를 구하게 된 계기로 그녀를 보살피지만 그녀가 가는곳마다 누군가가 뒤를 좆으며 그녀의 목숨을 노리는 상황인데 불행히도 그녀는 기억을 잃은 상태</P>
<P>도대체 누가..왜 그녀를 &#51922;는 걸까?</P>
<P>의외의 상황들이 계속 발생하면서 서로의 애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커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P>
<P></P>
<P>녹색핸드백에서만큼 충격적인 반전도 군청색 캔버스만큼 보편적인 타당성도 부족하지만 교코와 미쓰오의 관계변화나 갈등상황..어리숙하고 순진하기만 한 가와무라형사가 과연 기누코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지의 결과를 지켜보는 재미가 솔솔했다.</P>
<P>결과적으로 추리소설로서는 좀 약한듯 하지만 청춘물로 본다면..괜찮은 편이었던 책이었다.</P>
<P>주인공인 사야카가 점점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가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도 복잡해지고 사랑의 엇갈림과 갈등상황이 벌어지지만 이 모든것이 느닷없이 벌어지는 사건들로 인해 더욱 명확하게 바라볼수 있는 계기로 작용한다</P>
<P>마치 우리의 사람삶과도 닮아있는듯한 느낌이랄까?</P>
<P>역시 본격적인 추리물이나 하드보일드한 사회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좀 아쉬울 작품이지만..그런 소설들로 머리와 마음이 탁해졌을때 읽으면 좋을만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13 16:29:37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30178</guid>
      <category>반전이 멋진 추리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씨엘북스(CLBOOKS)</category>
      <category>아카가와 지로</category>
      <category>한성례</category>
      <category>갈색 재킷</category>
    </item>
    <item>
      <title>오빠 손을 잡아</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3016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66618"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6/6/1/8/212166618s.jpg" alt="오빠 손을 잡아"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66618" target="_blank">오빠 손을 잡아</a></b> <br />신선해, N. H. 센자이(N. H. Senzai) | 놀(다산북스) | 2013033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66618"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F%C0%BA%FC+%BC%D5%C0%BB+%C0%E2%BE%C6"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F%C0%BA%FC+%BC%D5%C0%BB+%C0%E2%BE%C6"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9.11테러가 일어나고 이라크전이 발발하고 그리고 수면위에 떠올라 모든 악의 근원이 되버린 남자`오사마 빈 라덴`</P>
<P>그리고 그 남자를 도왔다는 이유로 미국에 의해서 모든 공공의 적이 되다시피한 아프가니스탄과 이슬람</P>
<P>근래들어 부쩍 중동 그중에서도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의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설화되어 나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나라에서 살면서 얼마나 힘들고 척박한 삶을 살아가는지를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P>
<P>이 두나라의 공통점은 다른 나라에 의해서가 아닌 종교나 종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국의 국민들에 의해 고통 받고 있다는것이다.</P>
<P>간신히 조국을 탈출해서 다른 나라로 망명을 한 사람들도 조국의 현실을 외신을 통해서 볼때면 안타깝고 막막함이 가슴을 짓누르리라 충분히 예상할수 있다.</P>
<P>우리도 다른 나라에 조국을 빼앗기고 나라없는 설움을 톡톡히 치른 경험이 있기에...</P>
<P>대부분의 책은 그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나 그런상황을 탈출하는 힘든 여정을 그린 작품이 많다면..</P>
<P>이 책 `오빠 손을 잡아`에서는 조국을 탈출하고 남의 나라인 미국에서 터전을 잡아가는 과정과 탈출 그 뒤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다. </P>
<P></P>
<P>미국에서 학위를 따신 아버지의 강력한 뜻으로 조국인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왔던 파디가족</P>
<P>그러나 힘든 조국을 위해 뜻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하셧던 아버지의 의지는 탈레반의 변심으로 색이 바래버리고 위험에 처한 가족과 함께 결국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지만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이곳에서의 탈출이 쉽지않다.</P>
<P>간신히 돈을 마련해 위험한 길을 떠난 가족은 막내 마리암을 놓치게 되고 끝내 그 아이를 찾지못한채로 미국으로 망명하게된다.</P>
<P>이 사건은 가족 모두에게 깊은 상처와 후회를 남기게 되고 각자 모두가 마리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P>
<P>아버지의 노력은 계속 되지만 마리엄을 찾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갈 비행기삯조차 구하기가 쉽지않고 엄마의 병은 깊어만 가는 가운데 자신의 잘못으로 동생의 손을 놓친거라 믿은 파디는 자신이 동생을 꼭 찾아야한다는 강박증과 같은 결심을 하게 되는데...</P>
<P></P>
<P>조국의 힘든 삶을 견디지못하고 난민의 자격으로 다른 나라에 와서 정착하게 되지만 이곳에서의 삶도 녹록치않다.</P>
<P>비싼 물가,조국에서 받은 모든 자격증이나 학위가 소용없는 현실로 인해 괜찮은 직장을 구하기도 힘들어 그들의 삶은 힘들어지기만 하는데 여기에 세계 곳곳에서 잘못된 믿음을 바탕으로 테러가 발생하면서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눈은 차가워진다.</P>
<P>간신히 망명을 해 온 미국에서 익숙해지기도 전에 발생한 9.11테러 사건은 파디가족뿐만 아니라 이슬람이나 타민족을 바로보는 시선에 왜곡됨을 가져오고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그런 어른들의 생각은 여지없이 아이들에게도 반영되어 학교에서의 생활도 녹록치않지만 파디는 그런것조차 마리엄에 대한 죄책감으로 버텨내는 모습은 안스러움을 자아낸다.</P>
<P>지금도 무슨 폭발사건이나 테러를 의심할만한 사건이 발생하면 무슬림을 제 1용의자로 올려놓고 모든 무슬림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바라본다.이 모든 시작이 9.11테러 이후에 생긴 편견이지만...</P>
<P>그런 사람들의 시선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면서도 나부터도 일단은 그들을 의심부터 하게 된다.</P>
<P>폭력으로 해결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면서도 광풍이 불면 거기서 헤어나오기 힘든것이 군중의 심리라고 했던가..</P>
<P>도대체 언제쯤이면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의심하고 증오하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호전될지...</P>
<P>파디가족은 이제 미국에서 자유롭게 웃으며 살수있을지...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P>
<P></P>
<P></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13 16:03:04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30164</guid>
      <category>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놀(다산북스)</category>
      <category>신선해</category>
      <category>N. H. 센자이(N. H. Senzai)</category>
      <category>오빠 손을 잡아</category>
    </item>
    <item>
      <title>독이 서린 말</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931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28745"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8/7/4/5/212128745s.jpg" alt="독이 서린 말"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28745" target="_blank">독이 서린 말</a></b> <br />권미선, 마이테 카란사(Maite Carranza) | 사계절 | 2013032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28745"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5%B6%C0%CC+%BC%AD%B8%B0+%B8%BB"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5%B6%C0%CC+%BC%AD%B8%B0+%B8%BB"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어릴적부터 별다른 행동을 하지않아도 뭇남자들의 시선을 받는 매력적인 소녀가 있었다.</P>
<P>활달하고 밝으며 섹시하기까지해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던 소녀가 어느순간부터 비밀을 감춘듯 말이없거나 우울해하며 감당하기 힘든 아이로 변하고 가출을 감행한후 사라져버린다.여기까지는 흔하게 봐오던 가출 청소년의 이야기와 별차이가 없다.그 시기의 아이들은 별다른 이유없이 분노를 표출하고 반항을 하는거니까..하지만 이책에선 단순히 가출로 끝나지않고 그녀가 사라져버리면서 사건은 시작된다.마치 연기처럼 흔적도 없이..그리고 4년...지옥에서 전화가 온다.자신을 도와달라는 간절한 외침과 함께..자신이 죽은것이 아님을 당당하게 할리면서 온 그 전화로 모든게 바뀌기 시작한다.</P>
<P>그녀가 사라지기전 마지막으로 집으로 건 전화에는 도와달라는 외침뿐이었고 그녀가 건 공중전화에는 잔혹하게 흩뿌려진 피와 폭력의 흔적뿐..이제 아무도 그녀가 살아있으리라는 생각조차 않고 있지만 그런 딸을 구하지못했다는 엄마 누리아는 죄책감으로 허물어져간다.</P>
<P>자식이 죽는것도 엄청난 충격과 상처를 주고 그 상처를 견뎌내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리거나 혹은 그 상처를 이겨내지못하고 끝내 허물어져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가슴에 그 상처를 담는다.</P>
<P>하지만 죽은지도 살아있는지도 모른채 생사를 기다리기만 하는 가족의 고통이란...</P>
<P>누리아는 자신이 사랑하는 딸 바르바라를 지켜주지못하고 그녀가 자신에게 손을 내밀었음에도 그 도움의 손길을 모른채 비겁하게 외면하고 회피했음을 뒤늦게 딸을 잃고나서야 자책하고 자책하다 겉껍질만 남은 상태로 변했음을 그녀의 가슴아픈 고백에 절절히 담겨있다.</P>
<P>사랑하는 딸이 왜 갑자기 변했는지 너무나 궁금하던 그 답은 생각지도 못한 때 벼락같이 찾아온다.</P>
<P>그리고 그 깨달음으로 잃어버린 퍼즐 조각을 맞춘듯 모든게 분명해지고 약에 취해 남편에게 의존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따윈없던 그녀가 마지막으로 용기를 끌어내어 자신의 딸을 찾으러 가는 모습은 늦은것 같은 이들 가족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P>
<P>바라바라의 실종은 모두에게 상처를 주었다.</P>
<P>제1 용의자로 오른 남자친구와 그녀의 주변을 맴돌던 선생 그리고 그 들 가족과 그녀의 절친이였지만 친구를 배신했던 에바까지..</P>
<P>여기에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에게도 미해결 사건으로 남은 이 사건은 처음에 너무나 쉽게 생각해서 자신이 뭔가를 놓쳐버린건 아닌지 살바도르를 죄책감으로 몰아넣는다.</P>
<P>각자가 그 사건이후로 변해버린 혹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아서 반성하고 후회하고 자책하는 심경을 화자를 바꿔가며 그려놓은데다 대화체가 없는 건조한 문체는 더욱 현실감있게 다가온다.</P>
<P>그리고 사건의 당사자인 바라바라의 입을 통해 툭 털어놓듯이 사건의 진상을 알게 해주는 방법은 마지막까지 가는동안 범인을 유추하는게 헷갈리던 나에게 갑작스럽게 진실을 던져놓음으로서 충격을 배가시키고 감탄을 자아낸다.이보다 멋진 고백은 없을듯...</P>
<P>끝까지 사건의 진상을 궁금하게 만들어 독자로 하여금 몰입도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엄청난 흡인력을 끌어내 준 책이었다.</P>
<P>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대화와 소통의 부족을 극명하게 보여준 책이자 악의를 가지고 하는 말이 얼마나 그 대상에게 독이 되는지 자신을 기만하고 방어하기위한 혹은 타인을 상처입히기 위한 말은 하는 사람에게도 그 대상에게도 모두에게 독이 되는 행위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P>
<P>강렬하고 충격적일수 있는 내용임에도 이 책이 청소년문학으로 들어간 이유는 아마도 바르바라가 느끼는 그 절대적인 고독과 공포에서 찾을수 있을것 같다.</P>
<P>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못한 고독하고 외로웠던 소녀 바르바라..그녀가 구원받는 순간에 나도 안도의 한숨을 쉬게했다.</P>
<P>생각지도 못하고 읽다 나에게 옥석으로 기억 될 책!!!</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13 10:06:23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9317</guid>
      <category>청소년 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사계절</category>
      <category>권미선</category>
      <category>마이테 카란사(Maite Carranza)</category>
      <category>독이 서린 말</category>
    </item>
    <item>
      <title>사랑 그까짓게 뭔데..안나카레니나</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7180</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95945"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5/9/4/5/212095945s.jpg" alt="안나 카레니나"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95945" target="_blank">안나 카레니나</a></b> <br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evich Tolstoi), 이길주 | 책만드는집 | 2013032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95945"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E%C8%B3%AA+%C4%AB%B7%B9%B4%CF%B3%AA"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E%C8%B3%AA+%C4%AB%B7%B9%B4%CF%B3%AA"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SPAN style="LINE-HEIGHT: 150%" id=ctl00_cphMain_dlArtList_ctl00_lbArtCont></P>
<P>사랑스런 여인이 달려오는 기차를 바라보며 기차레일에 머리를 대는 강렬한 모습으로 기억에 오래남았던 `안나 카레니나` </P>
<P>시대를 막론하고 파국으로 치닫는 연인들을 그린 내용은 너무나 많지만 안나카레니나의 강렬한 미모와 더불어 그 파국의 강도가 너무나 강해서 ..그리고 그 역활을 했던 배우가 내가 좋아했던 비비안 리 라는 점에서 늘 이 영화는 내 기억에 오래남은 명작중 하나 였다.그런 나였지만 톨스토이라는 대작가의 작품이고 한권이 아닌 방대한 양의 작품이기에 글로 읽는것은 부담으로 다가와서 선뜻 읽어볼 용기가 안났었는데...</P>
<P>이번에 책만드는 집에서 나온 안나카레니나는 그런 내 욕구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주었다.</P>
<P>한권으로 요약한 줄거리라 읽기에 부담이 없고 일단 그 내용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가늠할수 있엇지만 역시 제대로 된 책을 언젠가 한번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P>
<P>요약본으로는 그 특성상 그 시대의 분위기나 배경에 대한 묘사가 흡족하지않았고 이야기의 흐름상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잘라내서 그런지 이야기 흐름이 매끄럽지않은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그에 반해 군더더기가 없어 몰입도가 좋았고 진행이 빠른점은 만족스러운 부분이기도 했다.</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17223153867267.jpg"></DIV>
<P></P>
<P></P>
<P>안나가 오빠인 오블론스키의 집이 있는곳으로 와서 만나게 된 브론스키백작은 잘 생긴데다 미혼이고 작위도 가지고 있고 재산 또한 많아서 모든 사교계의 미혼여성들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받는다.그런 브론스키가 마음에 두고 있었던 여자는 키티</P>
<P>올해 사교계에 데뷔한 그녀 역시 젊고 이쁜데다 정숙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뭇남성들의 구애를 받지만 그런 그녀 역시 브론스키를 보자마자 마음에 두게 되는데.. 안나는 묘한 경쟁심으로 브론스키를 현혹하고 브론스키는 첫눈에 안나에게 반하고 말지만 불행히도 안나는 유부녀인데다 그녀의 남편은 정치적으로 유명한 사람..이렇게 비운의 로맨스는 싹트기 시작하고 처음엔 단순히 모두가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를 자신이 사로잡는다는 만족감으로..그리고 자신에게 무심하고 늘 남의 눈이나 체면만을 중시하는 남편에게 보여주기 위해 시작한 행동은 겉잡을수없이 브론스키에게 빠져드는 결과를 가져온다.</P>
<P>모두가 불행해지는 결말을 향해 치닫는 두사람..여기에 남들의 이목을 두려워하는 남편 칼레닌은 이혼을 거부하고 당시의 종교적 배경으로는 이혼한 여자는 재혼할수도 없는 상태이기에 안나 역시 이혼만은 거부한다.</P>
<P>이혼은 거부한채 사랑하는 남자 브론스키를 따라 남편과 떨어져 그랑 같이 살게 되지만 이제 모두를 등지게 된 상태이기에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즐겁지않은 안나는 예정된 결말을 향해 가게 되는데...</P>
<P></P>
<P>결말을 알고 본 책이지만 그럼에도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P>
<P>개방적인듯 보여도 상당히 나름의 룰이 있고 규칙이 엄격한 사교계에서 남들의 시선과 이목따윈 아랑곳하지않은채 사랑을 찾아 모든걸 버리고 떠난 여인 안나는 어찌보면 너무나 순진하고 어리석었던게 아닐까 싶다.</P>
<P>지금도 남들의 시선에 상관없이 그런 결정을 하기 어려운데 그 시대에 더군다나 모두가 교양이 있는척 위선을 떨어대는 사교계의 탑클라스에 있는 사람으로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건 그 모두를 적으로 돌리는 행위임을 알면서도 오로지 사랑을 위해 용기있게 행동한 그녀는 결과적으로 어리석고 이기적인 여자라는 낙인만 찍게 만들었다.</P>
<P>무엇이 그녀에게 그런 행동을 하도록 했을까?</P>
<P>아내가 다른 남자랑 사랑에 빠졌음을 알고도 그 남자에게 결투를 신청하지도 화를 내지도 않고 오로지 자신의 명예와 주위의 평판 그리고 체면만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스스로의 권리를 내던져버림으로써 아내를 모욕하는 남자를 남편으로 둔 탓일까?</P>
<P>그렇다고 그녀가 선택한 남자인 브론스키가 그녀가 원하는 남성상이였나면 그런것 같지않다.</P>
<P>그 역시도 사랑에 빠진 잠시 동안은 그녀가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역시도 평범한 남자에 불과한것이 안나와 같이 살게 되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당하는 외면과 냉대를 끝내 이겨내지못하고 모든것을 그녀의 탓으로 돌리기까지 걸린 시간은 길지않다.그렇게 사랑한다는 여자임에도...</P>
<P>등장인물 개개인의 모습에서 그리고 그들의 생각에서 그 시대를 대표하는 모습을 볼수있엇고 또한 시대상황과 그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생각 또한 알수있었다.</P>
<P>그럼에도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이런 시대소설은 역시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그 시대적 배경이 상세하고 그려진 완역본을 읽어주는게 좋을것 같다는 게 내 생각이다.</P>
<P>많은 이야기를 줄여서 한권으로 담아냈기에 문학을 읽는것에 조금 두려움을 가진 사람이나 긴 줄거리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좋을 책인것 같다.</P></SPAN>]]></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13 22:33:5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7180</guid>
      <category>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책만드는집</category>
      <categor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evich Tolstoi)</category>
      <category>이길주</category>
      <category>안나 카레니나</category>
    </item>
    <item>
      <title>인간합격 데드라인</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6436</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3304"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3/0/4/212133304s.jpg" alt="인간합격 데드라인"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3304" target="_blank">인간합격 데드라인</a></b> <br />남상순 | 시공사(단행본) | 2013032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33304"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0%CE%B0%A3%C7%D5%B0%DD+%B5%A5%B5%E5%B6%F3%C0%CE"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0%CE%B0%A3%C7%D5%B0%DD+%B5%A5%B5%E5%B6%F3%C0%CE"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나도 그 시절을 겪어왔지만 도대체가 알수없는게 사춘기아이들의 심리상태인것 같다.</P>
<P>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고민을 가지고 있는건지..집에 와서는 입을 닫고 사는 그 아이들의 심리는 왠만한 시험보다 정치보다 어렵고 난해하다.</P>
<P>나는 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지않는다는게 더 답답한 노릇이기도 하고...</P>
<P>분명 나도 그러한 시기를 지나왔음에도 마치 사춘기를 거치지않고 바로 어른이 된것처럼 아이들의 심리를 파악조차 하기 어려우니...늘 세대차이 운운하는건지도 모르겠다.</P>
<P>이 책 `인간합격 데드라인`은 그런 사춘기의 아이들 고민을 조금 엿볼수있다.</P>
<P></P>
<P>자신은 절친이라고 생각하지않지만 주변에서 자신과 동윤을 절친으로 보는게 이상하고 못마땅한 효령대군 25대손 이상진</P>
<P>그런 자신의 마음과 달리 동윤은 자신에게 살갑게 굴 뿐만 아니라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 생긴 엄친아인데다 성격마저 착해서 주변어른들의 평도 상당히 좋은 녀석이다.</P>
<P>그런 동윤이가 껄끄러워지게 된 계기는 자신과 윤리선생과의 갈등에서 동윤이의 간섭으로 윤리선생이 결국 주멱을 휘두르게 된 사건탓인데 그 사건으로 동윤이의 이가 부러지고 그 일때문에 볼때마다 마음이 편치않은 상진</P>
<P>그 날 이후로 성적도 떨어지고 고민이 깊어가지만 누구에게도 말한적이 없다.</P>
<P>그런 상진이가 할머니의 집으로 피신을 오고 그런 상진이를 따라 동윤이도 내려오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게 되는데...</P>
<P></P>
<P>우리는 얼마나 바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P>
<P>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는 지켜가며 살아가는지...어른이 된 나조차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별로 없는데 어린 상진이가 자신이 바보라고 여겼던 양분이의 돌직구성 고백을 듣고선 깊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는건 결국 이런 순수함과 진실함으로부터 어느정도 타협을 하는것임을 다시한번 깨닫는다.</P>
<P>바보라고 생각하는 양분이의 세계는 순수한 만큼 복잡하지않고 단순하다.</P>
<P>그저 좋은지 싫은지...옳은지 틀리는지...</P>
<P>하나의 사건을 두고 각자의 생각과 판단으로 깊은 고민을 하던 상윤이와 성진이도 어리고 순진해서 세상에는 다양성이 있고 각자가 옳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다를수도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것 같다.</P>
<P>그만큼 그들이 순수하다는 뜻이기도 하리라..</P>
<P>자신이 괜찮은 인간인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되묻는 사람은 그 누구보다 바른길을 걸아갈 확률이 높지않을까</P>
<P>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고 반성도 한다는 뜻이니...</P>
<P>그런의미에서 이 책에 나오는 두 녀석은 건강하고 씩씩한...인간합격 데드라인에 충분히 합격할만한 아이들이 아닐까..?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13 22:39:0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6436</guid>
      <category>청소년 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시공사(단행본)</category>
      <category>남상순</category>
      <category>인간합격 데드라인</category>
    </item>
    <item>
      <title>중학국어교과서의 모든 소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606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79"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6/7/9/212023679s.jpg" alt="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소설 2"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79" target="_blank">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소설 2</a></b> <br />꿈을담는틀 편집부 | 꿈을담는틀 | 20130228<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79"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1%B9%BE%EE+%B1%B3%B0%FA%BC%AD+%C0%DB%C7%B0%C0%C7+%B8%F0%B5%E7+%B0%CD+-+%BC%D2%BC%B3+2"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1%B9%BE%EE+%B1%B3%B0%FA%BC%AD+%C0%DB%C7%B0%C0%C7+%B8%F0%B5%E7+%B0%CD+-+%BC%D2%BC%B3+2"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중학교2~3학년 교과서에 실려있는 모든소설을 담은책이다보니 확실히 소설1에 비해서 조금 더 친숙한 고전작품이 많이 실려있다.물론 고전만이 아닌 현대문학도 실려있지만 그 현대문학들도 왠만한 사람들은 작품에 대해서 한두번은 들어봤음직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P>
<P>이책은 갈등을 소재로 하는 원미동 사람들이나 구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할 봄봄 혹은 시점이 특색인 사랑손님과 어머니등</P>
<P>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엮어놓았다.</P>
<P>물론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같이 책내용의 소개와 더불어 간략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와 이 소설이 말하고자하는 요점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장 눈여겨봐야할 대목에 대한 설명등...학습서에 버금가는 착실한 해설이 곁들어져있다</P>
<P>모든 작품마다 중요도에 대해 별점을 매겨서 소설을 읽더라도 중요도를 살펴봐가며 공부할수있도록 해놓은 점도 이책의 특징이자 장점이다</P>
<P> </P>
<P>가난한 동네에서 느닷없이 벌어지는 가격경쟁을 재미있게 표현한 `원미동 사람들`이나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영화나 연극으로도 자주 소개된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적 상황이나 배경에 대해서도 알게 해주는건 물론이고 갈등의 원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P>
<P>일제 강점기 농촌의 계몽을 위해 노력하는 당시의 지식인들이 이야기를 그린 `상록수`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어린딸을 미끼로 일을 부리고 그런줄 모른채 열심히 주인집 딸아이가 크기만을 하루하루 키를 재가며 손꼽아 기다리는 상황의 묘사를 재미있고 해학적으로 그려낸 `봄봄`도 다시 읽으니 역시 재미있기도 하거니와 아주 오래전 읽은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난다.</P>
<P>여자의 몸으로 왜구를 물리친 못생긴 `박씨부인전`도 마치 전래동화를 읽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었다.</P>
<P> </P>
<P>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의 청소년들에게 교과서를 통해서라도 양서의 문학을 접하게 하는건 좋은것 같다.</P>
<P>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둔다면 이 모든것이 밑거름이 된다는건 사춘기의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기는 쉽지않지만 우리의 경험을 통해서 보면 역시 이 때 읽은 책이 평생을 가는것 같다.</P>
<P>그때 느꼇던 감정이나 감성은 나이들어 읽으면 그때의 느낌을 받을수 없고 좀 더 현실적인 눈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분석하기에 소설이나 문학의 작품에 대한 몰입도는 현저히 떨어지는걸 느낀다.</P>
<P>그러하기에 청소년때 양서의 책을 골라 읽는게 그만큼 중요하다.</P>
<P>그런점에서 본다면 요즘 교과서에 실리는 작품은 재미나 작품성면에서 모두 손색이 없는것 같다</P>
<P>하지만 우리의 현실상 책읽기도 좋지만 성적에 대한 걱정도 늘 있기에 단순하게 독서를 즐길수있는 여건은 아니것도 사실이다.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국어공부도 할수있는 이책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것`시리즈가 환영받는 이유인것 같다.</P>
<P>너무 맘에 드는 시리즈!!!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13 12:47:43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6064</guid>
      <category>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꿈을담는틀</category>
      <category>꿈을담는틀 편집부</category>
      <category>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소설 2</category>
    </item>
    <item>
      <title>중학교과서에 나오는 수필</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4631</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68"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6/6/8/212023668s.jpg" alt="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수필"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68" target="_blank">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수필</a></b> <br />꿈을담는틀 편집부 | 꿈을담는틀 | 20130228<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68"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1%B9%BE%EE+%B1%B3%B0%FA%BC%AD+%C0%DB%C7%B0%C0%C7+%B8%F0%B5%E7+%B0%CD+-+%BC%F6%C7%CA"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1%B9%BE%EE+%B1%B3%B0%FA%BC%AD+%C0%DB%C7%B0%C0%C7+%B8%F0%B5%E7+%B0%CD+-+%BC%F6%C7%CA"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일상에서 얻은 경험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한것이 수필이다.</P>
<P>개인적으로 소설도 좋아하지만 시보다는 수필을 좋아한다.</P>
<P>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왠지 친숙함도 느껴지고 정겨운 느낌도 들게 하는것이 수필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P>
<P>특히 이 책에 수록된 수필들은 일상을 살면서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덤덤하게 일기처럼 혼잣말처럼 털어놓고 있어서</P>
<P>그 글에 공감도 될뿐만 작가에게 친숙함도 느껴진다.</P>
<P>이 책 시리즈에는</P>
<P>다양한 시나 소설 수필이 소개되기도 하지만 그 속에 담겨진 의미나 단어의 뜻에 대한 해석도 풀어놓아서 마치 국어 학습서와 같은 역활을 한다.</P>
<P>물론 이 수필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해설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문제로 출제해놓아서 시험에 대비할수있도록 해놓았다.이 한권으로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것을 대처하겠다는 출간의도와도 같이..</P>
<P>이제는 단순하게 문학을 읽기만하며 즐기는 문학으로 바라볼수는 없는 시대이기에 중요한 내용에는 밑줄이 쳐져있고 꼭 알아야할 부분은 문제로 제시하는 등 마치 학습서의 역활도 하고있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수필을 소개하고 좀 더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P>
<P></P>
<P>개인적으로 문학의 여러 장르중 아이들이 가장 친숙하게 느낄 확률이 높은 장르가 수필이 아닐까 생각한다.</P>
<P>글이 길지않기도 하거니와 대부분의 수필이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낀바를 자유롭게 쓴 글이기에 어렵거나 하기보다 오히려 공감을 얻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P>
<P>여기에 수록된 수필은 내가 공부할 당시에 배&#50911;던 글은 하나도 없엇지만 ...</P>
<P>그럼에도 친숙한 작가의 이름이 보이고 내용 역시 우리도 일상을 살아가면서 한번쯤 느껴봤음직한 내용들이 제법있었기에</P>
<P>재미있게 읽을수있었다.</P>
<P>이책에선 나의 삶에 대한 글과 가족과 친구에 대한 글 그리고 넓게 자연과 사회에 대한 수필이 있었는데..</P>
<P>내겐 역시 가족과 친구에 대한 글이 제일 마음에 와닿앗다.</P>
<P>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자식을 위해 이슬을 떨어주던 어머니에 대한 글인 `어머니는 왜 숲속의 이슬을 떨었을까`와</P>
<P>아픈 선생님을 위해 꼭 반 대항 야구에서 우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막내를 바라본 이야기를 담은 `막내의 야구 방망이`도 흥미롭게 읽은 글이었다</P>
<P>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작품 그중에서도 새교과서 작품을 우선순위로 정리해 놓은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것...</P>
<P>중학생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있어야할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P>
<P></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13 00:10:4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4631</guid>
      <category>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꿈을담는틀</category>
      <category>꿈을담는틀 편집부</category>
      <category>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수필</category>
    </item>
    <item>
      <title>중학국어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시</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454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82"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6/8/2/212023682s.jpg" alt="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시"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82" target="_blank">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시</a></b> <br />꿈을담는틀 편집부 | 꿈을담는틀 | 20130228<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82"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1%B9%BE%EE+%B1%B3%B0%FA%BC%AD+%C0%DB%C7%B0%C0%C7+%B8%F0%B5%E7+%B0%CD+-+%BD%C3"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1%B9%BE%EE+%B1%B3%B0%FA%BC%AD+%C0%DB%C7%B0%C0%C7+%B8%F0%B5%E7+%B0%CD+-+%BD%C3"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학교 다닐때부터 시가 어렵게 느껴졌다.</P>
<P>짧은 단어의 함축속에 수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다 그 의미도 다양하게 해석할수 있는 여지가 있기에 늘 어렵게 다가왔고 </P>
<P>거기에다 반드시 외우도록 강요하던 선생님들 덕분에 더욱 싫어진 것도 시가 가깝지않게 하는데 한 몫을 했다.</P>
<P>그럼에도 반짝거리던 몇편의 시는 지금도 그 귀절 귀절이 기억에 남아있다.</P>
<P>민족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이상화님이나 이육사의 시도 그렇고 윤동주나 김소월의 시도 시를 어렵다고만 느끼게 하는 나에게 </P>
<P>그나마 시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주는데 일조를 했다.</P>
<P>이 책은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시의 모든 작품이 수록되어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 중학생이 알아야할 시에 관한 모든걸 알수있도록 해놓았다.</P>
<P>고전에서부터 현대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가 소개되어있는데 그 시에는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시부터 나로선 처음들어보는 시까지 그야말로 다양하다.</P>
<P></P>
<P>시 라는게 늘 어렵다고만 느껴졌었는데..</P>
<P>여기에 소개된 시에는 `엄마야 누나야`나`진달래꽃`처럼 노래의 운율처럼 느끼게 만든 시가 있는가하면</P>
<P>일상의 경험을 시로 표현해놓은 시도 있다.</P>
<P>후포에서 바라본 `동해바다`나 누군가가 집으로 오는 일상을 담은 `방문객`과 같은 시도 있고 1970년대의 독재체재의 현실을 날카롭게 바라보며 쓴 시`봄`도 있다.</P>
<P>특히 마음에 와닿는 시 중 하나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삶의 지표로 삼을 만한 시도 몇편있는데</P>
<P>그 중의 하나가 `흔들리며 피는 꽃`이다.</P>
<P>세상에 흔들리지않고 피는 꽃이란 없다는 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진리를 알려준다.</P>
<P>그리고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맘을 표현해놓은 `호박꽃 바라보며`도 아주 인상적이었다.</P>
<P></P>
<P>물론 이 한권의 책으로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시가 쉽게 느껴지거나 하진않지만</P>
<P>시란것이 생각했던것만큼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는걸 알게 해줬다.</P>
<P>우리가 평소에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보고 느꼈던 감정을 담담하게 글로 표현한것이 바로 시라는걸 알게 해준다.</P>
<P>그래서 꼭 어렵고 힘든 글로 쓴 것만이 훌륭한 시는 아니라는걸 알게 해준다.</P>
<P>그저 사랑하는 마음을.. 아끼고 그리운 마음을 ...평소에 느낀대로 쉬운 말로 쓴것 ..그게 바로 시라는걸...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13 22:49:0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4547</guid>
      <category>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꿈을담는틀</category>
      <category>꿈을담는틀 편집부</category>
      <category>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시</category>
    </item>
    <item>
      <title>800만가지 죽는 방법</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4503</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716150"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bookpark/good/5/0/2716150s.jpg" alt="800만 가지 죽는 방법"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716150" target="_blank">800만 가지 죽는 방법</a></b> <br />로렌스 블록(Lawrence Block), 김미옥 | 황금가지 | 2005021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716150"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800%B8%B8+%B0%A1%C1%F6+%C1%D7%B4%C2+%B9%E6%B9%FD"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800%B8%B8+%B0%A1%C1%F6+%C1%D7%B4%C2+%B9%E6%B9%FD"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점점 나도 몰랐던 내 성격에 대해서 알게된다는건 아이러니한 일이다.</P>
<P>전혀 사건과 관계없는 지루하고 평온한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거나 혹은 죽은 사체에 대한 설명을 나열해놓은 추리소설을 읽으며 그런 짓을 저지른 사람에 대해 간혹 공감을 하는 나를 보면서 또는 다른 사람과 다른 관점에서 사건발생이유를 보는 나를 보면서 내가 많이 시니컬하구나 하고 새삼 느낄때가 있다.</P>
<P>그래서인지 점잖고 평범한 형사나 탐정에게보다는 어딘지 어두운 과거나 비밀이 있고 삶에 흔들리고 있는 그런 사람들에게 인간적으로 더 끌리는 나를 보면서 솔직히 당혹스러울때도 있다.</P>
<P>이런것만 봐도 난 역시 메이저 타입이 아닌 마이너 타입인가보다.</P>
<P>이 책의 주인공인 탐정 것도 무허가 탐정인 매튜 스커더시리즈는 `아버지들의 죄`부터 먼저 읽고서 그 매력에 빠져 그의 책을 찾게 되었고 그래서 발견한게 `800만가지 죽는 방법`이었다.</P>
<P></P>
<P>오늘도 어둡고 쓸쓸한 거리에서 술의 유혹을 참으며 그날그날을 살아가는 매튜에게 모처럼 사건의뢰가 들어왔다.</P>
<P>멋지고 우아한 매춘부가 자신의 포주인 챈스에게 자신이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통보해주길 바란다는것인데 매튜가 만나 본그 남자 챈스는 그녀가 겁먹을 이유가 없을 정도로 신사적으로 수긍하고 일을 마무리지었지만 그러자마자 그녀가 호텔에서 잔인하게 난자당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당연히 매튜는 그 남자 챈스에게 의혹의 눈길을 보내지만 챈스에게 알리바이가 있다.것도 확고부동한..</P>
<P>그리고 챈스가 오히려 매튜를 고용해서 그녀를 죽인 범인을 찾게 되면서 누군가가 그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내오는데..</P>
<P></P>
<P>제목의 의미가 뭘지 책을 읽기전부터 생각을 했다.</P>
<P>도대체 800만가지 죽는 방법이란 뭘까 싶었지만 뉴욕..온갖 인종의 낯선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시 뉴욕에서는 각자가 각자의 사연이 있고 그들 나름대로 죽는 이유와 방법이 그 사람들 수만큼 있다는 의미인데 그래서인지 책내용 전체를 흐르는 허무와 도시에서의 쓸쓸하고 고독한 삶에 대한 느낌은 마치 느와르 영화를 보는것 같았다.</P>
<P>실수로 아이를 쏘는 바람에 모든것이 허무러져버린 매튜가 끊임없이 술을 먹어야하는 이유와 먹지않아야하는 이유로 갈등하고 고민하는 모습은 그를 더욱 인간적으로 보이게 한다.그리고 그 고독함과 연약함 그리고 끝임없이 갈등하는 것이 인간 매튜라는 캐릭터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P>
<P>온갖 인종이 각자의 욕망으로 모여든 뉴욕이라는 도시는 그래서 네온이 빛나는 만큼 그 그림자도 짙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마다의 쓸쓸함이 두드러진다.</P>
<P>덤덤하고 담백한 문체가 더욱 도시의 비정함을 돋보이게 하고있고 그 속에서 오늘도 한잔의 술의 유혹에 흔들리는 우리의 주인공 매튜의 방황과 고민은 깊어져만 간다.</P>
<P>아무래도 이 남자 매튜 역시 스노우맨의 해리만큼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될것 같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13 22:02:49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4503</guid>
      <category>반전이 멋진 추리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황금가지</category>
      <category>로렌스 블록(Lawrence Block)</category>
      <category>김미옥</category>
      <category>800만 가지 죽는 방법</category>
    </item>
    <item>
      <title>태양을 건너는 아이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445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48297"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8/2/9/7/212148297s.jpg" alt="태양을 건너는 아이들"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48297" target="_blank">태양을 건너는 아이들</a></b> <br />이영아, 코번 애디슨(Corban Addison) | 북폴리오 | 2013040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48297"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5%C2%BE%E7%C0%BB+%B0%C7%B3%CA%B4%C2+%BE%C6%C0%CC%B5%E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5%C2%BE%E7%C0%BB+%B0%C7%B3%CA%B4%C2+%BE%C6%C0%CC%B5%E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전세계에서 인신매매로 거래되는 사람의 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2700만명에 이른다는 책의 소개글을 보고는</P>
<P>막연히 많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 수가 너무 많아서 그저 놀랍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게다가 인도에만 아동 성노예가 120만명이라는 글은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다.</P>
<P>우리가 한창 경제성장기에 있었을 즈음엔 인신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신문마다 그런 소식들로 넘쳐났던 때가 있엇다.</P>
<P>경제발전과 성매매는 비슷하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는것 같다.그래서인지 경제가 발전할 즈음이면 성산업 역시 호황을 누리고 그런 산업의 수요가 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을 사고 파는 인신매매도 늘어나는 악순환을 겪는것 같다.</P>
<P>지금 한창 젊은 사람들의 수가 늘고 경제발전을 하고 있는 인도 역시 그런 상황인데다 전통적으로 여자들의 처우가 나빠서인지 우리때완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치안이 불안하고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어 얼마전에도 신문지상을 오르락 내리락 했었던 기억이 있다.</P>
<P>이 책은 실제 작가가 인도의 뭄바이 매음굴에 잠입해서 취재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이기에 현실감있고 그래서 더욱 같은 여자로서 그녀들의 어떤 일을 겪었을지 상상이 되어 읽는 내내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P>
<P>그럼에도 우리가 평온하게 보내는 일상에 지구 다른곳에선 죽고 싫을 정도로 고통스럽고 치욕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자각하기 위해서라도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P>
<P></P>
<P>너무나 평온하고 평화로웠던 그들의 일상은 쓰나미가 몰려온 날을 마지막으로 연기처럼 사라지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의 사체를 보고난후의 혼란과 공포가 채 사라지기도 전에 아할리아와 시타는 낯선사람들에게 끌려가 낯선환경에 처하게 된다.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을 마치 동물처럼 사고파는 인신매매의 한가운데로 내쳐지고 17살의 아할리아는 비싼값을 치른 사람에게 자신의 쳐녀를 팔게 되는 치욕적인 상황을 맞는다.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희망은 시타...</P>
<P>하지만 시타 역시 자신의 손이 미치지않는 곳으로 떠나게 되고 뒤늦게 그녀들을 구출하러 사람들이 달려오지만 시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하다.</P>
<P></P>
<P>읽는 동안 그녀들의 처한 상황이 너무나 기가 막히고 기구해서 몹시도 감정이입이 됨을 느꼈다.</P>
<P>그래서 그녀들이 겪는 고통이 절실하고 애닳파서 읽는 마음이 편치않았고 그런 그들을 구하기위한 토마스의 노력이 매번 결정적인 순간에 빗나가는 상황이 안타깝고 손에 땀을 쥐게 하기도 하고 속이 상했다.</P>
<P>사람이 사람을 사고파는게 어느새 익숙해져서 더 이상은 뉴스도 안되는 세상...지구 어느곳에서는 다른사람의 성을 사고 팔고 또 그런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해 저항하기 힘든 어린 소녀와 소년들을 적은 돈으로 사거나 그것도 안되면 납치라도 하는 이 상황은 우주로 로켓을 쏘고 우주여행의 실현이 다가와있는 요즘세상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믿고 싶지않을정도지만...그게 현실이다.</P>
<P>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물론 나도 포함되지만 어쩔수 없다는 말한마디로 책임을 회피하고 모른척 외면하고 싶어한다.</P>
<P>부모를 잃은 그래서 어른들의 도움을 받을수 없는 수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적은 돈으로 팔려가고 팔려오고 또는 하루아침에 목숨을 잃는 이런 세태가 더 이상 벌어지면 안된다.</P>
<P>적어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의 성을 파는 일을 하는 일은 없어야하지않을까...</P>
<P>인도에서 파리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벌이는 어린 천사의 고행길과 그런 천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마침내 조우하는 모습에서 나 역시 안도하고 나도 모르게 참았던 숨을 내쉬게 했다.</P>
<P>읽기가 괴롭지만 다 읽고나서의 느낌은 잘읽었다는 감정이 강하게 느껴진 책이었다.</P>
<P>더 이상 이런 불행한 일이 벌어지는 일이 없엇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13 21:07:33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4458</guid>
      <category>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북폴리오</category>
      <category>이영아</category>
      <category>코번 애디슨(Corban Addison)</category>
      <category>태양을 건너는 아이들</category>
    </item>
    <item>
      <title>국어교과서의 모든 소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3160</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75"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6/7/5/212023675s.jpg" alt="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소설 1"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75" target="_blank">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소설 1</a></b> <br />꿈을담는틀 편집부 | 꿈을담는틀 | 20130228<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3675"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1%B9%BE%EE+%B1%B3%B0%FA%BC%AD+%C0%DB%C7%B0%C0%C7+%B8%F0%B5%E7+%B0%CD+-+%BC%D2%BC%B3+1"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1%B9%BE%EE+%B1%B3%B0%FA%BC%AD+%C0%DB%C7%B0%C0%C7+%B8%F0%B5%E7+%B0%CD+-+%BC%D2%BC%B3+1"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SPAN style="LINE-HEIGHT: 150%" id=ctl00_cphMain_dlArtList_ctl00_lbArtCont></P>
<P>중학교 전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작품을 전부 수록한 책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다양한 단편소설이 소개되어있다.</P>
<P>내가 알고 있는 소설에서부터 처음보는 소설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있을뿐만 아니라 마치 참고서와 같이 본문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살펴놓아서 이 책 한권으로도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소설에 대한 대비는 충분하지않을까 싶을정도로 설명및 해설이 잘 되어있다.</P>
<P>게다가 현직교사분들의 감수로 작품의 중요도를 평가해 놓은 점도 높이 평가하는 부분이다.</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12233352827086.jpg"></DIV>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412233351804951.jpg"><BR style="CLEAR: both"></DIV>
<P></P>
<P>그렇다고 소설의 중요부분만 요약해 놓은 요약본이 아니라는 사실이 놀랍지않은가</P>
<P>일단 책의 차례를 들여다보면 인물이 소개되고 감동이 있는 작품을 위주로 한것부터 시점과 표현위주의 소설..그리고 배경을 소개하는 작품등..단순하게 시대별로 엮었거나 한 게 아닌 정성을 들이고 공을 들인 순서라는걸 알수있다.</P>
<P>박경리 선생의 자전거 도둑이나 홍길동전,혹은 토끼전 너무나 유명한 소나기를 비롯하여 자주 들어보거나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음직한 소설부터 하늘은 맑건만,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소음공해와 같이 생전 처음 읽어봤지만 내용도 너무 재밌고 깊은 뜻이 담겨있는 작품도 소개하고 있다.</P>
<P>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작은 아버지네 집에서 살면서 기대를 한몸에 받지만 우연히 손에 들어온 잘못 계산되어진 잔돈으로 시작해서 결국에는 숙모의 돈에 손을 되는 지경에 이른 소년의 갈등과 내면의 고민이 잘 드러난 `하늘은 맑건만`은 사춘기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특히 인상적으로 와닿은 것이 친구를 사귀는 것의 중요성이나 우연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확인할수도 있고 그런 결과를 통해서 자신이 한 일은 비록 완전한 자의든 타의든 그 책임은 본인 스스로 지어야한다는걸 깨닫게 해주는것 같아 아이가 꼭 읽엇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어린시절 우연히 들은 칭찬과 상으로 인해 인생이 달라졌다고 믿는 화가와 그 화가에게 그런 길을 걷도록 자신도 모르게 제공하게 된 한 여자.. 두사람의 시점변화를 통한 심경을 나타낸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도 아주 인상적으로 읽은 소설이다.한 사람의 인생을 통틀어 그 사람인생 전체를 바꿀수도 있을 정도로 중요한 터닝포인트는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갑자기 찾아올수도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P>
<P>이밖에도 요즘 어딜가도 문제가 되고있는 층간 소음 문제를 다룬 `소음 공해`도 어쩌면 해법은 쉬울수도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다.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문제가 생기면 늘 경비실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 집의 사정에 대해서도 잘 모르기에 이런 오해가 발생했다는걸 알게 된 아랫층 여자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의 표정은 한번 보고 싶을것 같다.</P>
<P></P>
<P>고전과 현대물을 총 망라해서 다양한 소설을 소개하고 아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P>
<P>게다가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입시에 신경을 쓴 편집이라는것도 엿보이고 단순하게 책만 읽는게 아니기에 한가지로 두가지 효과를 노리것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지만..그럼에도 어느새 단순히 즐겁게 책읽는 즐거움은 사라지고 모든걸 입시와 엮어서 생각해야하는 요즘 세태가 씁슬하다.</P>
<P>그렇지만 이렇게라도 한창 예민할 시점인 중학생시절에 다양한 책읽기를 할수 있다면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 방법인들 어쩌랴 생각한다.단편소설로만 이뤄져 있어 아이들이 싫증내지않고 읽을수 있는것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아닐까싶다.</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SPAN>]]></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3 23:35:46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3160</guid>
      <category>한국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꿈을담는틀</category>
      <category>꿈을담는틀 편집부</category>
      <category>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 소설 1</category>
    </item>
    <item>
      <title>재판을 신청합니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2692</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29302"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9/3/0/2/212129302s.jpg" alt="재판을 신청합니다"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29302" target="_blank">재판을 신청합니다</a></b> <br />이명랑, 이강훈 | 시공주니어 | 2013032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129302"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0%E7%C6%C7%C0%BB+%BD%C5%C3%BB%C7%D5%B4%CF%B4%D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0%E7%C6%C7%C0%BB+%BD%C5%C3%BB%C7%D5%B4%CF%B4%D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요즘 아이들은 확실이 우리때보다 더 영리하고 성숙해진것 같다.</P>
<P>다양한 나름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논리적인 태도로 말대답을 할때면 말문이 막혀버려 그만 빽 하고 큰소릴치거나 어른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아이를 혼내키고 굴복시킬 때도 있을 정도로 요즘 아이들은 논쟁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데 이 책 `재판을 신청합니다`에서도 아이들의 그런 특성을 이용해서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판이라는 우리에게도 다소 생소한 과정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P>
<P> </P>
<P>전학온지 얼마되지않은 현상은 반에서 아직 친구가 없어 외톨이로 지내고 있는 상황이다.</P>
<P>그런 현상에게 혁이란 아이는 괜히 시비를 걸고 거슬리는 행동을 하지만 반에서 가장 잘생기고 인기가 많은 아이이기에 뭐라 할수 도 없는 상황...이런 모든게 못마땅한 현상은 전학을 하게 된 동기를 만든 엄마가 원망스러울 지경이다.</P>
<P>그런 현상이가 재판에 회부가 되었다.</P>
<P>그저 급식시간에 나온 미트볼을 3개 먹었다는 이유로...현상이가 두개 더 먹는 바람에 장진이가 미트볼을 못먹게되고 그런 이유로 장진이가 재판을 신청했는데 재판을 신청한 사람이 검사며 판사를 지정하고 재판에 회부된 사람은 변호를 해줄 변호사를 구해야하는데 친구가 없는 현상이는 변호사도 못구하고 힘들게 되지만 그런 현상이를 반장 현정이 구해준다.</P>
<P>하지만 결국 재판에는 지게 되고 그때부터 장진이의 심부름을 도맡아 하게 되면서 5-5반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P>
<P> </P>
<P>친구로 인해 피해를 보거나 문제가 발생할시 재판을 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발상으로 시작된 재판제도가 시간이 가면서 점차 변질되어가고 본래의 취지를 잃어가면서 반 내부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과정을 전학온지 얼마되지않아 반 분위기나 재판제도에 대해 잘 몰랐던 찬성이를 통해 그 문제점을 두드러지게 부각시키며 이야기하고있다</P>
<P>특히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기 위한 심부름도우미를 도입했던것이 점차로 변질되어 그 아이를 마음껏 부려먹거나 마치 몸종처럼 자신이 하기싫은 숙제같은걸 하는데 이용하고 또 그런 재판과정에서 반에서 인기가 있는 혁이나 한별이와 같은 아이들에게 밉보이기 싫어 불합리하고 억울해도 참는 아이들이 속출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자각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져있다.</P>
<P>이 모든 일을 아이들에게 익숙하지않은 재판이라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하는 점도 흥미롭지만 처음 정한 원칙에서 아이들 스스로 변형시키고 또 그 변형이 자신에게 어떻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모르는 채 투표를 거쳐 결정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선생님의 힘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문제점을 고쳐가는 과정이 어른인 내가 읽어도 흥미진진했다.</P>
<P>이 책을 통해서 다수의 의견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고 좋은 의도로 시작햇던 일도 중간에 얼마든지 변질될수있고 또 처음 의도와 다르게 흘러갈수 있음을 아이들이 깨달을수 있을 것 같다.</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3 12:04:58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2692</guid>
      <category>아이들의 성장동화</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시공주니어</category>
      <category>이명랑</category>
      <category>이강훈</category>
      <category>재판을 신청합니다</category>
    </item>
    <item>
      <title>메이드 인 차이나를 아시나요?</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2339</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7764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7/6/4/3/212077643s.jpg" alt="메이드 인 차이나"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77643" target="_blank">메이드 인 차이나</a></b> <br />정해륜, 샐리 그린들리(Sally Grindley), 정미영 | 봄나무 | 2013031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7764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8%DE%C0%CC%B5%E5+%C0%CE+%C2%F7%C0%CC%B3%AA"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8%DE%C0%CC%B5%E5+%C0%CE+%C2%F7%C0%CC%B3%AA"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나쁜일은 한꺼번에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소설속의 주인공인 중국소녀 루 시안에게는 </P>
<P>마치 거대한 파도처럼 불행이 덮칩니다.</P>
<P>늘 웃음을 잃지않아 가족들에게 햇빛과도 같은 존재로 행복을 주고 사랑을 주시던 아버지가 </P>
<P>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집안은 불꺼진 집처럼 변해버리게 되지요.</P>
<P>가난하면서도 늘 웃음이 넘치던 시안의 집을 돈이 되지않는 농사를 짓는다며 항상 못마땅하게 </P>
<P>지켜보시던 큰아버지가 그런 시안의 불행을 마치 어린 시안의 탓인양 몰아부치고 </P>
<P>시안으로 하여금 가족의 짐을 짊어지게하면서 시안을 비롯한 가족 모두의 불행은 시작됩니다.</P>
<P>제목에서 어느정도 짐작을 할수있듯이 이 책은 우리가 단하루도 사용하지않고는 살아갈수 없는 </P>
<P>차이나 제품을 생산해내는 직공들의 이야기이자 우리가 알고 싶어하지않았던 </P>
<P>착취받는 아동의 노동인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P>
<P>열악한 환경 낮은 임금 그리고 터무니없이 긴 근무시간..여기에 돈을 벌수밖에 없는 </P>
<P>궁핍한 사람들의 속사정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비슷한 나이의 딸이 있는 나에겐 </P>
<P>너무 아프게 다가온 책입니다.</P>
<P>우리도 어느정도 짐작하고 알고 있었던 그러면서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싶지는 않앗던 </P>
<P>노동 착취의 현장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불편하면서도 가슴이 아프고 먹먹해지고도 하는 이야기지만 </P>
<P>책속의 주인공 시안뿐만 아니라 직공들 모두가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가족을 위해 묵묵히 제 할일을 했던 </P>
<P>예전 우리의 70년대를 책임지던 노동자들의 모습을 닮은것 같아 더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P>
<P>그들의 인내와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걸 알고 있지만 </P>
<P>그런 과정에서 그들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마치 책속의 중국 노동자들과도 같은 </P>
<P>비인권적인 일들도 부지기수였다는걸 압니다.</P>
<P>어느새 모든걸 돈으로 결부해서 생각하게 되고 돈을 많이 가진자가 행복하다고 생각하게 된 </P>
<P>우리에게 비록 부자는 아니지만 늘 웃음이 있고 가족들과 하루하루 즐겁게 살면서 </P>
<P>`자기가 넉넉히 가졌다는 걸 아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이다`라는 말로 진짜 행복에 대한 말을 하는 </P>
<P>시안의 아버지의 말도 더욱 가슴에 와닿았습니다.</P>
<P>그리고 어느새 싼 제품에 익숙해진 저에게 이렇게 싼 제품이 어떻게 나올수있었는지 </P>
<P>그런 알고리즘속에는 누군가의 피와 땀이 섞여있을수밖에 없음을 되새겨 생각하게 하고 제품을 구매함에 있어서 </P>
<P>한번쯤 되돌아보게 한 책이었습니다.</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3 00:16:5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2339</guid>
      <category>청소년 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봄나무</category>
      <category>정해륜</category>
      <category>샐리 그린들리(Sally Grindley)</category>
      <category>정미영</category>
      <category>메이드 인 차이나</category>
    </item>
    <item>
      <title>운명을 훔친 여인</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064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5852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8/5/2/3/212058523s.jpg" alt="아르미안 1"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58523" target="_blank">아르미안 1</a></b> <br />이유진, 신일숙 | 2B(투비) | 2013032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5852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E%C6%B8%A3%B9%CC%BE%C8+1"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E%C6%B8%A3%B9%CC%BE%C8+1"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어린시절을 풍성하게 해주고 상상력의 나래를 펴게 해준건 책도 있지만 만화책 그중에서도 순정만화도 상당한 자리를 차지했었다.</P>
<P>우리나라 순정만화 그중에서도 단행본의 전성기라고 생각하는 80~90년대를 보내면서 지금 읽어도 줄거리나 내용의 짜임새면에서 손색이없는..이른바 순정만화의 고전이라고 부를 수있는 작품들을 한창 감수성이 예민하던 때 만난건은 나에게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P>
<P>그 때 나왔던 작품중 하나인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이렇게 소설로 만나보니 새삼 그 당시가 생각나고 그때 워낙 많은 만화책을 오랜세월동안 출간되기를 기다리면서 나오자마자 그야말로 &#54631;듯이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마지막 결과를 못읽었던 아쉬움이 이 책으로 어느정도 해갈될것이라고 기대해본다.</P>
<P> </P>
<P>여자들이 통치하는 나라 아르미안...</P>
<P>그 통치자의 네딸중 가장 강력한 여왕 후보이자 어린시절부터 후계자수업을 착실하게 해왔고 당연히 자신이 여왕이 되는것에 한치의 의심도 없었던 큰 딸 마누아는 막내동생이자 자신과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샤르휘나에게서 여왕의 징표를 보고 불안에 떨게 되며 그 아이를 견제한다.이윽고 여왕으로 등극하던날 자신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샤르휘나를 멀리 떠나보내고 여왕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자 동생의 남자를 유혹해서 자신이 갖는다.</P>
<P>모두가 경악하는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기위해 혈연의 정도 매정하게 끊어버리고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아르미안을 굳건하게 하고자 결심하지만 어느새 자신의 마음속에 동생의 남자 리할이 들어와있음을 알게 알게 된다.</P>
<P> </P>
<P>각자 성격이나 성정이 외모만큼 차이가 나는 네자매의 인생이야기이자 왕실에서 태어나 자신이 원하는 바를 손에 넣으려면 정치적인 결단이 필요하다는걸 어린나이에 깨달은 첫째 레 마누아가 왕위에 오르는 과정을 그린게 1편이라면 2편에선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었던 남자 리할이 언니를 선택한것에 크게 상심한 스와르다가 자신의 운명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놓은것 같다.큰나라 사이에서 모든것에 사활을 걸어야하는 나라인 아르미안을 부강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못할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강철같은 의지의 여인인 마누아가 자신의 감정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흥미롭지만 이미 어긋나기 시작한 그녀의 사랑은 가시밭길을 예상할수 있다.</P>
<P>특별한 운명을 지닌 네자매의 사랑과 운명을 개척해가는 과정을 왕국에서 벌어지는 정치적인 이해타산과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아르미안..</P>
<P>만화로 읽었을때도 물론 재밌엇지만 아르미안의 속사정이나 배경에 대한 글을 읽고 주인공들의 내면이나 성격파악을 한 후에 읽는 재미는 확실히 더 깊은것 같다.</P>
<P>사막에 내쳐진 여왕의 운명을 가진 샤르휘나의 이야기도 어리고 약한 그녀앞에 앞으로 어떤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13 10:30:36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20648</guid>
      <category>한국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2B(투비)</category>
      <category>이유진</category>
      <category>신일숙</category>
      <category>아르미안 1</category>
    </item>
    <item>
      <title>시미가의 붕괴</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8683</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3679008"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9/0/0/8/203679008s.jpg" alt="시미가의 붕괴"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3679008" target="_blank">시미가의 붕괴</a></b> <br />김해용, 기타무라 가오루(Kaoru Kitamura) | 황매 | 20090928<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3679008"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D%C3%B9%CC%B0%A1%C0%C7+%BA%D8%B1%AB"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D%C3%B9%CC%B0%A1%C0%C7+%BA%D8%B1%AB"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시미가는 왜 붕괴가 되었나..?</P>
<P>이 집에는 엄청난 장서가 있었고 책수집가인 남자와 여자의 결혼을 매개로 서로의 장서를 합친결과 그야말로 완전 결합한 결합체가 되지만 그런 행복하기만 한 집에서 아내가 자살을 한다...왜?</P>
<P>그녀가 자살을 한곳은 밀실인 상태인데다 그녀는 쪽지에 미스터리한 다잉메세지를 남겨놓은 상태</P>
<P>책에 대한 엄청난 욕망과 수집욕구가 결과적으로 집마저도 붕괴시키는 장면을 보면서 속으로는 좀 뜨끔햇다.</P>
<P>제대로 읽지도 않으면서 신간만 보면 사고 싶어하고 책을 너무나 갖고싶어하는 나의 마음과도 비슷한 부분이있기에 집이 무너져내릴정도로 책을 소장하고 수집한 시미의 심리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P>
<P>책을 읽는것도 좋아하지만 수집욕구와 소장욕구가 더욱 강렬했던 남녀이야기는 그래서 다른 단편보다 더욱 인상적으로 느껴진다.</P>
<P></P>
<P>9편의 중단편으로 이뤄진 시미가의 붕괴는...</P>
<P>2009년 141회 나오키상 수상작이란다.</P>
<P>아홉편의 단편에 숨겨진 비밀들 수수께끼들은 한편으론 수긍이 가는것도 있고 또 한편으론 좀 어처구니없는듯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다 나름 독특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들이다.</P>
<P>매일매일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점차로 기계화되고 획일화되어 가는 현대인의 심리상태를 표현한 `녹아간다`는 미스터리적인 이야기이기보다는 읽으면서 점차로 아이스크림처럼 자신이라는 존재감이 녹아 없어져버리는 현대인의 모습처럼 느껴져 왠지 오싹해진다.</P>
<P>읽으면서 왠지 귀엽게 느껴지는 오니기리,꾹꾹이나 주사위데굴데굴 같은 단편이 있는가 하면 옛날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단편도 있다.</P>
<P>전체적으로 무겁지않고 살인이 나오도 무섭거나 악의가 느껴지지않는..가볍게 읽을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집이라 그다지 읽는데 부담스럽거나 하진않지만....솔직히 확 끌어 당기는 매력은 없는것 같다.</P>
<P>왠지 미적지근하고 심심하달까?</P>
<P>역시 살인이 나오거나 수수께끼가 나올려면 어느정도의 무게를 지닌 장치는 필요하다는게 이 책을 읽은 후의 내 결론이다.</P>
<P></P>]]></description>
      <pubDate>Sun, 7 Apr 2013 23:48:1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8683</guid>
      <category>일본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황매</category>
      <category>김해용</category>
      <category>기타무라 가오루(Kaoru Kitamura)</category>
      <category>시미가의 붕괴</category>
    </item>
    <item>
      <title>생명을 구하는 책 크로니클</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866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855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8/5/5/3/212028553s.jpg" alt="파이어 크로니클 (양장)"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8553" target="_blank">파이어 크로니클 (양장)</a></b> <br />정회성, 존 스티븐스(John Stephes) | 비룡소 | 20130304<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855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6%C4%C0%CC%BE%EE+%C5%A9%B7%CE%B4%CF%C5%AC+%28%BE%E7%C0%E5%2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6%C4%C0%CC%BE%EE+%C5%A9%B7%CE%B4%CF%C5%AC+%28%BE%E7%C0%E5%2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전편인 `에메랄드 아틀라스`를 인상깊게 읽었기에 이 책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P>
<P>전세계에서 사랑받았던 `해리포터시리즈`의 영향탓인지 줄줄이 나온 어린이 상대의 판타지책은 대부분이 마법을 쓰는 아이들이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거나 악마와도 같은 엄청난 악인을 물리쳐서 평화를 되찾는다는 이야기였기에 조금은 식상한듯한 느낌이 들었던 차에 이 책의 전편인 `에메랄드 아틀라스`를 만나게 되었다.</P>
<P>물론 마법이 전혀 나오지않는 건 아니지만 마법이 주가 아닌 아이들의 모험과 용기가 주가 되고 마법은 양념처럼 사용되어 아이들이 하나씩 모험을 하며 전설의 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있다.</P>
<P>전편에선 세 오누이중 첫째인 케이트가 책의 주인공이었다면..</P>
<P>이번편의 주인공은 둘째이자 겁이 많고 소심했던 소년인 마이클이다.</P>
<P>아틀라스가 시간을 다루는 책이었던 데 반해 이번책은 생명을 다루는 마법의 책인 `크로니클`이다.</P>
<P></P>
<P>고대 이집트 마법사들이 마법을 이용하여 만든 시원의 책은 오랫동안 결사단의 보호아래 지켜져왔지만 알렉산더 대왕의 침공때 사라져버린책이자 모두가 찾고 싶어하는 전설의 책..그 시원의 책은 세 권으로 이뤄져있는데 이 책을 세명의 아이들이 찾는다는 전설이 있고 그 전설의 내용이 사실임이 이제 서서히 증명되고있다.</P>
<P>처음부터 엄마의 부탁으로 동생들을 오랫동안 돌본 케이크는 책임감이 강하고 인내심도 강한 맏이이지만 둘째와 막내인 마이클과 엠마는 한살차이이기에 늘 티격태격하고 서로 지기싫어하여 다툼이 잦았는데..그런 그 아이들은 은연중에 케이트에 기대고 의지하는 부분이 많앗는데 이번엔 그런 케이트의 도움없이 둘이서 해결하고 풀어가야한다</P>
<P>이번편에서 앙숙같던 그 둘의 관계가 책을 읽어가면서 점차로 서로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알게 되는...그래서 성숙해지고 달라지는 과정을 알수있다.</P>
<P>이 모든게 케이트가 남매와 떨어지게 되면서부터인데 둘만 남게 되면서 겁이 많고 소심했던 마이클이 누이인 케이트의 부탁으로 점차 책임감이 강하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하게 된다. </P>
<P></P>
<P>이번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은 마법사와 공존했던 세계가 서로 각자의 세계로 분리되던 순간이다.</P>
<P>처음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같이 살았던 마법사와 인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마법을 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그들을 이용하고 배척하면서 더 이상은 두 세계가 공존할수 없게 된다.</P>
<P>마치 지금의 세계처럼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지않아 결국은 눈앞에서 사라지는 마법세계사람들</P>
<P>그런 세계로 떨어진 케이트는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이클 또한 평소에는 무시하던 엘프의 도움을 받게 되는 상황이 되면서 점차로 그들에 대한 인식도 변하게 된다.결국은 모두가 같을수 없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란걸 인정하면 문제의 80%이상은 해결가능하지만 어느샌가 자신과 다른것은 틀리다고 인식하는 우리들의 생각이 모든 문제의 출발점임을 깨닫게 한다</P>
<P>모험이 있고 아이들 이야기지만 드디어 로맨스도 등장하는 `파이어 크로니클`</P>
<P>이야기내용속에 다음편에 대한 소스가 있지만 그럼에도 삼남매의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진다.</P>
<P>시원의 책 세권이 모두 모이면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다음편을 기대해본다</P>
<P></P>
<P></P>]]></description>
      <pubDate>Sun, 7 Apr 2013 23:33:23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8667</guid>
      <category>판타지,SF</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비룡소</category>
      <category>정회성</category>
      <category>존 스티븐스(John Stephes)</category>
      <category>파이어 크로니클 (양장)</category>
    </item>
    <item>
      <title>나무에 투자하는 요령</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7652</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4647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6/4/7/3/212046473s.jpg" alt="나무부자들 - 실전편"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46473" target="_blank">나무부자들 - 실전편</a></b> <br />송광섭 | 빠른거북이 | 2013032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4647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3%AA%B9%AB%BA%CE%C0%DA%B5%E9+-+%BD%C7%C0%FC%C6%ED"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3%AA%B9%AB%BA%CE%C0%DA%B5%E9+-+%BD%C7%C0%FC%C6%ED"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평소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나에겐 늘 투자란 풀어야하는 과제같이 느껴진다.</P>
<P>그래서 남들이 다 하는 투자라는 투자는 다 해봤고 쓴맛 단맛을 본..나름 투자이력이 10여년은 된 사람이기에</P>
<P>재테크책에 대해 조금은 까다로운 편이라고 자부한다.</P>
<P>특히 우리나라의 투자서는 대부분 주식과 부동산에 집중되어있고 세계적인 트렌드인 현물 투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과 정보가 적기에 늘 목마름을 느끼던 차에 생각조차 안해봤던 나무에 투자하는 책인 이른바 `나무부자들`란 책은 재테크의 정보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단비와도 같았고 그 내용 또한 센세이션했다.</P>
<P>자연을 돌보고 여유롭게 살면서도 재테크가 가능하다니..</P>
<P>단 한번도 그런식의 발상의 전환을 해보지 못했던 나에게 그만큼 충격으로 다가온 책이엇다.</P>
<P></P>
<P>1권의 내용에서 좀 더 실전 즉 직접 나무를 심어 투자를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서에 가까운 책이다.</P>
<P>꼭 임야나 산이 아니더라도 논이나 밭에다 심어도 되고 특히 5톤 트럭이 드나들수 있는 도로를 낀 곳에다 나무를 심어야하고 특히 나무는 한번 심어서 적어도 5~10년을 내다보고 심어야하기에 종목선택에 신중해야하는데다 초보자에겐 장기수가 피해야할 종목이라는 점은 꼭 명심해야할 대목이다.</P>
<P>거름을 언제 주어야 하는지 또 퇴비만드는 요령에다 좋은 묘목 고르는 요령이나 좋은 토양을 찾는 방법등 단순히 나무를 고르고 심는 것에 만족하지않고 좋은 땅을 골라서 나무를 심기까지 필요한 여러 단계에다가 나무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이나 나무 옮겨심는 요령까지 정말 실전에 필요한 모든것이 실려있다.</P>
<P></P>
<P>나무 농장이라면 거창하게 생각하기 쉽고 나 역시 그러했다.투자할 돈도 적은데 산이나 임야를 어떻게 사? 너무 많은 돈이 들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솔직히 큰 관심을 가지지않고 읽었는데...굳이 땅을 구매하지않아도 되고 생각보다 큰 돈이 필요하지않다는 사실은 역시 의외였다.빈 토지가 많다는 사실 또한 주변에 농사를 짓는 사람이 없기에 몰랏던 사실이었지만 그렇게 땅을 싸게 임대할수 있다는 사실은 신기하기까지하다.</P>
<P>물론 생각보다는 준비해야할게 많지만 그럼에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P>
<P>준비요령만 익히고 철저히 사전준비를 한다면 큰 자금이 아니더라도 시작할수있다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도 다른 재테크와 달리 직접 농사짓듯이 노동을 해서 그 수확을 얻는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P>
<P>농사처럼 땀흘린 만큼의 수확있는 정직한 재테크라는 점도 좋지만 자연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도 가질수있을것 같다.짧은 시간에 큰 수확을 원하는 사람에겐 맞지않지만 정직한 수확을 원하는 사람이나 긴 안목을 가지고 여유롭게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나무 투자가 권할 만 한 투자의 한 방법인것 같다</P>
<P>자녀가 있는 사람들에겐 땀의 댓가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해볼만한 재테크가 아닐까?</P>
<P>오늘부터라도 주변의 땅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될것 같다</P>
<P></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at, 6 Apr 2013 17:01:00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7652</guid>
      <category>경제,재테크,처세</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빠른거북이</category>
      <category>송광섭</category>
      <category>나무부자들 - 실전편</category>
    </item>
    <item>
      <title>브림스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763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999317"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9/3/1/7/211999317s.jpg" alt="브림스톤"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999317" target="_blank">브림스톤</a></b> <br />더글러스 프레스턴, 링컨 차일드, 신윤경 | 문학수첩 | 2013031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999317"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A%EA%B8%B2%BD%BA%C5%E6"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A%EA%B8%B2%BD%BA%C5%E6"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아아..멋들어진 문구와 강렬한 표지</P>
<P>게다가 스티븐킹과 댄브라운에 빗댄 선전은 추리소설 독자를 유혹하기에 충분했다.</P>
<P>그래서인지 너무나 기대를 하고 본 책인데 알고보니 팬더개스트라는 주인공을 전면으로 내세운 시리즈물이였고 </P>
<P>그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살인자의 진열장`이 이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었다는 걸 책을 읽고서야 비로서 알게 된 사실이었기에 더 기대가 되었던 작품이었다.그럼점에서 보자면...</P>
<P>일단 주인공을 전면으로 내세운 시리즈라하면 캐릭터가 매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이 주인공 팬더 개스트는 너무나 완벽에 가까운 인물로 묘사되어 오히려 그 매력이 반감됨을 느꼈다.</P>
<P>아무래도 난 어딘가 빈틈이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타입인가보다.</P>
<P>롤스로이스를 몰고 저택도 여러채 소유하고 있는 그는 엄청난 부자에다 창백하리만치 하얀피부를 가지고 주변을 압도하는 개성을 지닌채 빠른 두뇌회전으로 매번 앞을 내다보는 선경지명을 가지고 있어 범죄자의 수를 꿰뚫어 보는데다 각종 교양과 지식의 폭이 넓기로 치면 대적할만한 사람이 없을 정도의 완벽하고 교양있는 신사이기에 도무지 빈틈이라고 찾아볼수가 없다.</P>
<P>그래서일까?</P>
<P>외래 그런점이 그의 매력을 반감시키고 너무나 작위적인 느낌이 물씬해서 인간적으로 매력을 느끼기 힘들었고 그런 캐릭터의 특징때문에 몰입에 방해가 되었다.</P>
<P></P>
<P>밀실처럼 된 방안에서 사람이 불에 타 죽었다.독특하고 괴로운 유황냄새를 남기고..</P>
<P>이상한것은 주변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않고 오로지 인체발화만 했다는 점에서 마치 자연발화같다는 의심을 주기에 사건은 뉴욕시민 모두에게 경악과 공포를 안겨주고 연이어 비슷한 형태의 피살자가 나타나면서 악마의 짓이라는 얘기마저 나도는 상황이다.피살자사이의 연관성을 찾기시작한 FBI특별수사관 팬더개스트와 그의 보조수사관으로 일하게 된 다고스타는 죽은자의 주변을 조사하지만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입을 다문 용의자때문에 힘이 들고 그 중 가장 강력한 용의자를 &#51922;아 이탈리아로 날아가는데...</P>
<P></P>
<P>자연발화라는 특이하지만 누구라도 매력을 느낄만한 소재를 이용해서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왠지 용두사미격으로 빠진것 같다.이런 소재의 책으로 일본 소설인 `얼어붙은 송곳니`가 생각나지만 그 소설과 다른점은 일본은 대체적으로 범죄의 경향이 개인적인데 반해 영미쪽은 악 그 자체라거나 혹은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다는 점이고 영미소설을 읽다보면 성악설을 믿게 된다.그만큼 악을 다루는 데도 깊이가 깊고 마치 인간 심연을 들여다보는것 같아 읽고 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P>
<P>이 책 역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디까지 할수있는 지 그 바닥을 알수없는 인간의 악의에 대해 그려놓았는데</P>
<P>특히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고 범죄의 동기면에서 납득하기가 쉽지않은데다 중간부분에서 너무 늘어진 느낌이라 살짝 지루하기도 했고 일단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면모가 드러나지않았던것 같다.</P>
<P>책을 읽다보면 특히 장르소설에는 캐릭터의 매력과 범죄의 동기가 중요한데 그런점에서 둘 다 좀 미진한 느낌이었다.</P>
<P>악의 축으로 나온 범죄자들도 그다지 매력적이지도 않았고 그 사람이 왜 그런짓을 벌여야만 했는지 독자를 설득하기가 쉽지않았을것 같다.그렇다고 팬더개스트라는 주인공이 매력적이었나하면...너무나 완벽해서 오히려 밋밋하고 톡쏘는 맛이 없는 탄산수같달까...</P>
<P>죽기전에 반드시 읽어야할 스릴러 소설이라는... 너무 지나친 칭찬이 오히려 독이 된 듯한 소설인것 같다.</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at, 6 Apr 2013 16:30:5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7634</guid>
      <category>반전이 멋진 추리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문학수첩</category>
      <category>더글러스 프레스턴</category>
      <category>링컨 차일드</category>
      <category>신윤경</category>
      <category>브림스톤</category>
    </item>
    <item>
      <title>카펫에 숨겨진 비밀쪽지</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4295</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838834"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8/8/3/4/211838834s.jpg" alt="카펫에 숨겨진 비밀쪽지"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838834" target="_blank">카펫에 숨겨진 비밀쪽지</a></b> <br />조르디 시에라 이 화브라(Jordi Sierra i Fabra), 배상희 | 푸른숲주니어 | 2013012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838834"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4%AB%C6%EA%BF%A1+%BC%FB%B0%DC%C1%F8+%BA%F1%B9%D0%C2%CA%C1%F6"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4%AB%C6%EA%BF%A1+%BC%FB%B0%DC%C1%F8+%BA%F1%B9%D0%C2%CA%C1%F6"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외국을 갔다가 그곳의 토산품을 기념으로 사왔는데 거기에 뭔가 비밀스런 쪽지가 들어있다면?</P>
<P>나라면 혹시 뭔가 비밀이 담긴 암호가 아닐지 혹은 무슨 음모에 휩슬리는건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고 좀 겁나기도 할것같다.</P>
<P>사촌형이 자신이 추천한 인도로 여행을 갔다가 오면서 카펫을 사왔는데 아주 비밀스럽게 쪽지가 들어있는것을 발견하고 그 쪽지에 쓰여있는 내용이 심상치않다고 알려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P>
<P>쪽지에 쓰여진 내용은 짧지만 강한 호소를 하고 있다.</P>
<P>살려달라고..자신들은 노예라는 글..그리고 소년인지 소녀인지 모를 이름 하나</P>
<P>기자로서의 본능으로 이 쪽지를 쓴 사람이 아이임을 직감하고 인도나 파키스탄등지에서 카펫을 짜는 아이들이 있음을 기억해 내는 알베르토는 자신들이 노예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아이의 구원의 글에 마음이 움직인다.</P>
<P>세계 각국에서 노동을 착취당하는 아이들이 많다는걸 알고있다.</P>
<P>막연히 알고 있는건 있지만 막상 그 아이들의 실상을 직접 목격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해보면 가슴아픈건 물론이고 분노를 느낄것 같다.</P>
<P>경제사정에 의해서든 여타 다른 이유에 의해서든 아이들의 노동을 필요로 하는곳이 많다는것도 놀랍지만 21세기에서도 이런 형태의 노동시장이 없어지지않고 존재하고 있다는것도 놀랍고 개탄스럽다</P>
<P>하지만 작가가 주인공의 입을 통해서 하는 말은 판매자가 이익을 취하고서도 그 물건이 싸다면 클림없이 그 노동력은 아주 싸거나 거의 공짜에 가까운 노동력을 이용하는것이고..그리고 거기엔 틀림없이 아이들을 이용하는 것이라고..</P>
<P>어쩌면 우리도 어느정도 짐작하고 알고있는 지도 모르겠다.</P>
<P>그아이들에게도 일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면서...</P>
<P>나 역시도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그 아이들에겐 그 돈이 절실히 필요하기에 그 아이들에게 그 일거릴뺏는게 어쩜 잘하는 일이 아닐지도 모르겠다고..</P>
<P>그렇지만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불법적으로 갇혀서 혹사당하며 거의 공짜로 일하는건 노동이 아니라고 본다.</P>
<P>노동이라는 것이 얼마나 신성한건지 아는 나로선 일한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는것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이 아이들이 처한 상황이 가슴아프고 그래서 자신이 위험할수도 있지만 그 일을 해애만 했던 주인공 알베르토의 심정도 이해가 갔다</P>
<P>늘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시민단체에 가입했지만 적당한 돈을 기부하느걸로 만족하고 행동을 하지않았던 로베르토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P>
<P>귀찮고 책임지는 일에 한발을 빼고 있는...</P>
<P>각각의 사연들이 있고 일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어린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에 반하여 마치 노예처럼 착취당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책속에서 알베르토와 주변사람으로 하여금 행동하게 만든 이크발이라는 소년이 실재인물이고 그 아이가 행동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기에 살해당했다는 이야기는 정말 가슴아프게 다가온다.</P>
<P>우리모두가 외면하고 모른척하는 동안 또다른 이크발이 나오지않도록 진실에 직면하고 행동해야할때가 아닐까 싶다.</P>
<P></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Wed, 3 Apr 2013 00:15:05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4295</guid>
      <category>청소년 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푸른숲주니어</category>
      <category>조르디 시에라 이 화브라(Jordi Sierra i Fabra)</category>
      <category>배상희</category>
      <category>카펫에 숨겨진 비밀쪽지</category>
    </item>
    <item>
      <title>사랑에 관한 쓸만한 이론</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4255</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70969"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0/9/6/9/212070969s.jpg" alt="사랑에 관한 쓸 만한 이론"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70969" target="_blank">사랑에 관한 쓸 만한 이론</a></b> <br />김지원, 스콧 허친스(SCOTT HUTCHINS) | 북폴리오 | 20130318<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70969"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B%E7%B6%FB%BF%A1+%B0%FC%C7%D1+%BE%B5+%B8%B8%C7%D1+%C0%CC%B7%D0"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B%E7%B6%FB%BF%A1+%B0%FC%C7%D1+%BE%B5+%B8%B8%C7%D1+%C0%CC%B7%D0"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제목에서주는 뉘앙스가 왠지 달콤쌉쌀한 사랑이야기일거라는 예상을 완전히 뒤집은 책이었다.</P>
<P>일단은 로맨스가 등장하지만 달콤하지도 않거니와 뻔한 해피엔딩을 보여주지도 않는다.</P>
<P>마치 우리의 현실속에 나오는 진짜 로맨스처럼...</P>
<P>그리고 무엇보다 이채로운건 사랑이라는 형이상학적인 감정을 다루는 데 소도구로 등장하는것이 인간의 감정을 모르는 기계인 컴퓨터 즉 인공지능이라는 점이다.것도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이름을 딴 컴퓨터</P>
<P>소설이나 영화 어디에서도 사랑은 늘 아름답거나 멋지거나 아님 너무 비극적으로만 몰고가는 극단적인 측면만 부각시키고 있지만 그렇게 다 들 대단하다고 여기는 사랑이라는 놈은 현실속에선 그저 달콤한 잠깐의 시기가 지나고나면 구차하고 구질구질한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책에서 말하는 사랑에 관한 쓸만한 이론은 과연 뭘까? 뭘 주장할까 그게 제일 궁금했다.</P>
<P></P>
<P>결혼에 실패하고 또다른 사랑도 삐걱거리고 그런 가운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방대한 양의 일기를 토대로 컴퓨터에 인공지능을 실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주인공 닐 바셋 주니어 </P>
<P>아버지가 평소에 느끼고 생활했던 모든것을 토대로 만드는 닥터바셋은 그렇기에 닐에게 특별할수밖에 없고 프로그램이 점점 정교해지고 인간의 지능에 가까워질수록 닐도 혼란스럽다.</P>
<P>마치 아버지가 실제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예전엔 몰랐던 아버지의 모습을 닥터바셋을 통해 느끼면서 자신이 안다고 생각했던 아버지의 모습과 다른점을 발견하게 된다.</P>
<P></P>
<P>인간과 점점 가까워져가는 닥터바셋에게 새로운 단어를 입력하고 언어의 오류를 지적하면서 아버지가 살아계실적엔 절대로 나누지못했던 대화를 나누면서 그가 느꼈울 심정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P>
<P>왜 진작에 아버지와 이런 대화를 나누지 못했을까 하는 마음과 아버지의 죽음에 자신이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것은 아닐지 혼란스럽고 아버지의 부재가 새삼 슬픔으로 와닿았으리라는 걸 충분히 공감하는 바다.</P>
<P>처음에는 컴퓨터라는 인식을 가지고 단지 언어의 오류를 고쳐서 인공지능 컴퓨터를 만드는게 목적이엇던 그가 어느순간 컴퓨터속의 아버지와의 대화를 즐기고 소소한 일상을 얘기하거나 사랑에 대한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한 마음속의 상처도 조금씩 치유해가는 과정을 보면 이 책은 로맨스가 아닌 어른들을 위한 성장동화적인 성격이 강한 책이라고 볼수있다.</P>
<P>살아계실적엔 평소에 말이 없고 대화다운 대화가 없엇던 부자사이가 오히려 컴퓨터상으로 더 많은 대화를 나눈다는걸 알게 되면서 닐이 느끼는 것은 왜 진작 아버지와 이렇게 터놓고 대화다운 대화를 하지못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아닐까..의외로 가족간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기에 이런 닐의 감정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P>
<P>자신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아버지의 새로운 모습과 전혀 몰랐던 혹은 안다고 생각햇던 진실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느낌은 과연 어땟을까 </P>
<P>사랑에 관한 쓸만한 이론은 역시...없었다.</P>
<P>사랑에 관한 ,용서에 관한...쓸만한 이야기..</P>
<P></P>
<P></P>]]></description>
      <pubDate>Tue, 2 Apr 2013 23:22:29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4255</guid>
      <category>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북폴리오</category>
      <category>김지원</category>
      <category>스콧 허친스(SCOTT HUTCHINS)</category>
      <category>사랑에 관한 쓸 만한 이론</category>
    </item>
    <item>
      <title>steam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수학</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198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721837"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1/8/3/7/211721837s.jpg" alt="스토리텔링 해법수학 6-1 (2013)"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721837" target="_blank">스토리텔링 해법수학 6-1 (2013)</a></b> <br />천재교육 편집부 | 천재교육 | 20130102<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1721837"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D%BA%C5%E4%B8%AE%C5%DA%B8%B5+%C7%D8%B9%FD%BC%F6%C7%D0+6-1+%282013%2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D%BA%C5%E4%B8%AE%C5%DA%B8%B5+%C7%D8%B9%FD%BC%F6%C7%D0+6-1+%282013%2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DIV style="FONT-FAMILY: '3207466_12'; FONT-SIZE: 12pt" class=view>
<P>통합교과 즉 STEAM과 함께하는 기본 개념서인 스토리텔링 해법수학 </P>
<P>수학선전화방안에 맞춰 수학의 개념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를 이용한 학습법을 스토리텔링 학습법이라고 한다는 건 이제 잘 알게되었지만 과학의(science),기술의(technology),공학의(engineering),예술의(art),수학의(mathematice)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것이라는 건 잊고 있엇다.</P>
<P>그저 다양한 과목을 통합해서 만든것이라는 건만 기억하고 있었을뿐..</P>
<P></P>
<P>아이랑 같이 문제를 풀고 기본 개념을 익히면서 다시한번 스토리텔링해법수학이 다양한 교과를 통합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교재라는걸 알게되었다.</P>
<P>과학적인 상식부터 아이들이 흥미있어할만한 우주공학적인 이야기,역사와 건축물에 대한것등 모든걸을 수학과 결부시켜 아이가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라면 과목이나 종목을 가리지않고 활용하여 폭넓게 만든 정성스런 교재라는 점은 조금만 신경써서 풀어보면 누구라도 금방 알수있다</P>
<P></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331223739693716.jpg"></DIV>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331223739699445.jpg"></DIV>
<P></P>
<P></P>
<P></P>
<P>아이들이 김연아 선수로 인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올림픽의 유래와 경기장의 크기 혹은 올림픽경기에 쓰이는 구기종목에 이용되는 도구등을 이용하여 원의 둘레나 지름과 반지름에 대한 설명, 여러가지 원의 성질에 대한 설명을 해서 아이들 기억에도 오래남고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해놓았다.</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331223833621884.jpg"></DIV>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331223832663060.jpg"></DIV>
<P></P>
<P></P>
<P></P>
<P></P>
<P>백분율에 대한 설명은 우리가 매일 친숙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전기를 이용하여 설명을 해놓았는데...</P>
<P>더불어 우리나라에 있는 발전소의 종류와 발전소가 있는곳의 위치등 사회과목에서 쉽게 접했던 지도와 여러가지 설명을 통한 백분율에 대해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도록 해 놓았다.</P>
<P>그리고 발전기의 필요와 그 해악에 대한 설명을 같이 곁들여 놓아서 전기가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 없으면 얼마나 불편한지 그리고 그런 유한한 에너지의 사용에 따른 주의사항들을 설명해놓았다.</P>
<P></P>
<P>
<DIV><IMG style="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j/yjlo0320/20130331223906989433.jpg"></DIV>
<P></P>
<P></P>
<P>아이들이 좀 어렵게 생각하는 비 에 대한 설명은</P>
<P>해시계와 시계를 이용해서 설명해놓았는데..막대를 세워 시간을 알수있었던 옛날 사람들의 시계에 대한 설명과 같이 해놓아서 아이들이 좀 더 친숙하게 느끼도록 했다.</P>
<P>이렇듯 다양한 과목을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학습할수 있도록 한 스토리텔링 해법수학</P>
<P><SPAN style="COLOR: #ff0000">천재교육이 만들면 스토리텔링수학도 이렇게 다를수 있다는걸 알게 한다.</SPAN></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IV>]]></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13 22:40:37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1984</guid>
      <category>학습서</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천재교육</category>
      <category>천재교육 편집부</category>
      <category>스토리텔링 해법수학 6-1 (2013)</category>
    </item>
    <item>
      <title>나를 찾아줘</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1666</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36711"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6/7/1/1/212036711s.jpg" alt="나를 찾아줘"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36711" target="_blank">나를 찾아줘</a></b> <br />길리언 플린(Gillian Flynn), 강선재 | 푸른숲 | 2013032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36711"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3%AA%B8%A6+%C3%A3%BE%C6%C1%E0"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3%AA%B8%A6+%C3%A3%BE%C6%C1%E0"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얼마전에 시체가 없는 살인사건의 판결이 결국 무기징역으로 결론이 나와서 화제가 된 적이 잇다.</P>
<P>외국에서라면 아무리 정황상 그 사람이 용의자일지라도 사체가 없는 사건일 경우 기소가 되기도 힘든게 원칙인데 반해 법감정보다 국민감정이 앞선 우리나라에서는 여론의 뭇매에 판결이 뒤집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한다.</P>
<P>물론 어느게 진실인지 모르고 어떤게 옳은 방법인지 모르지만 혹시라도 있을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않도록 모든 걸 검증에 검증을 하는 단계가 필요하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P>
<P>이책 `나를 찾아줘`는 전형적인 모든 일은 남편의 짓이야로 시작되는 이야기이자 시체없는 살인사건의 형태를 보여준다.</P>
<P>결혼 기념일날 집안을 온통 뒤집어놓고 아내는 사라졌다.거기다 주방에서는 피를 닦은 흔적이 나오고 아내가 사라지기 전날 남편과 아내가 다투는 소리를 옆집에서 들었다는 제보가 나오고..여기까지만 봐도 벌서 냄새가 난다.누가봐도 남편이 범인으로 지목되는 게 뻔한 상황이다.거기다 요즘 발생하는 살인사건의 대부분이 배우자에 의한 사건이 태반이고 여기에 돈이 오고가는 정황이 포착되면 거의가 보험금을 노린 사건이라는 게 일반인들의 머릿속에 뿌리깊게 내려져있다.</P>
<P>그런점에서 본다면 아내가 사라진뒤 적절하지 못한 처신을 하고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위해 노력하며 어정쩡한 태도를 취한 닉은 그야말로 완벽한 범인상에 가깝다.거기다 뭔가 비밀이 있는 듯한 그의 태도는 모두의 의심을 사고 결국 그에겐 어린 정부가 있었으니 아내가 사라지면 가장 좋을 사람은 그 임이 입증되고 이제 모든 언론과 주위사람의 그를 향한 심판이 시작 된다.드디어 마녀사냥은 시작된다.아직 그녀의 시체가 발견되기도 전에...</P>
<P>미칠듯한 닉이 행하는 행동은 일반적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이 책에는 그런 닉이 결혼초의 따뜻하고 멋진 남편에서 실직한후 패배자가 되어 얼마나 아내를 빠른 속도로 실망시키는 남편이 되어가는지 그녀 에이미의 일기를 통해 교차로 편집되어 보여지고 있다.낭만적이고 인내심 강하며 부유하기까지했던 에이미는 자신의 전재산을 남편인 닉에게 줬는데도 그는 고마워 하지조차 않고 그녀와의 대화를 점점 힘겨워하며 거부하는 사태에 이르고 이제는 손찌검을 하는 상태에 이르럿음을 지극히 덤덤하지만 두려움에 찬 어조로 쓰여져있다.</P>
<P>이 일기대로만 본다면 그는 그야말로 자신이 경멸해마지않던 자신의 아버지와 다를바 없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지만 그가 그녀의 행방불명에 관여했다는 증거는 없고 책을 읽어가는 동안 정말 그가 사건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모른다는걸 알기에 이제는 정말 이 사건의 배후는 누구인지 궁금해지기에 이르렀을 즈음 드디어 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 열쇠가 발견되는데 </P>
<P>초반의 조금은 느슨한듯한 전개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엄청난 반전을 보이는 부분까지의 이야기를 읽는것이 좀 지루했던것에 비해 뒤로 갈수록 몰입도가 강해진다.</P>
<P>거기다 처음에는 진짜 사건이 맞는지조차 불분명하고 느슷한 전개는 강한 임팩트의 사건이나 사건후의 정경을 묘사하며 강한 인상을 남기는 일반 추리소설과 다르고 심지어 그런 밋밋하기까지한 이야기가 책의 중반까지 가고 있는 점이 빠른 전개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지루하다는 느낌을 줘 아쉬움으로 남는다.</P>
<P>그 부분만 넘으면 빠르게 변하지만 그럼에도 어느정도 예상할수 있었던 사건의 추이에 조금 실망할즈음에 또다시 강한 뭔가를 보여주는 이책은 확실히 묘하게 매력이 있다.</P>
<P>연약하고 순진해보이는 외모에 가려진 강한 자신감과 빠르고 높은 지능으로 연일 한발 앞선 작전을 구사해가며 언론과 경찰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모습은 경탄을 금치못하게 한다.</P>
<P>지적게임에 능숙한 사람과의 두뇌싸움은 그 사람의 심리를 따라가는것만으로도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확실히 독자들의 심리를 잘 꿰뚫고 있다고 볼수있다.</P>
<P>끝까지 긴장감을 지닌채 책을 읽게 하는 매력을 지닌 책이었다.</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P>]]></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13 21:39:50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11666</guid>
      <category>반전이 멋진 추리소설</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푸른숲</category>
      <category>길리언 플린(Gillian Flynn)</category>
      <category>강선재</category>
      <category>나를 찾아줘</category>
    </item>
    <item>
      <title>잡동사니</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340875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4801"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4/8/0/1/212024801s.jpg" alt="잡동사니"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4801" target="_blank">잡동사니</a></b> <br />에쿠니 가오리(Kaori EKUNI), 신유희 | 소담 | 20130313<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2024801"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0%E2%B5%BF%BB%E7%B4%CF"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0%E2%B5%BF%BB%E7%B4%CF"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이 소설을 어릴때 읽었다면 지금과는 분병히 감상이 달랐을것이다.</P>
<P>그 때는 평범하지않고 사람들이 감당할수있는 범위를 벗어난 사랑에 대해 가차없는 혹평을 하고 색안경을 끼고 봤엇는데 아무래도 살아온 연륜이 부족하기에 내가 하는 생각만이 옳다고 착각하고 살었었기 때문이리라.</P>
<P>일종의 젊음의 오만이랄지...</P>
<P>그럼에도 이 책은 읽기가 편치않다.</P>
<P>책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사랑이 일반의 통섭에서 벗어난 일종의 오픈 메리지와도 비숫하면서도 또 어떤점에서 본다면 지독한 열애와도 같은 사랑이기에 이해하기가 쉽지않지만 살아오면서 사람마다 개성과 성격이 다르듯 그 사람들 수만큼 다양한 사랑이 존재할수 있다는걸 알기에 그런사랑도 있을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맘이 좀 편해진다.</P>
<P></P>
<P>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그를 독차지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어 안타까운 슈코</P>
<P>슈코의 남편 하라는 바람과도 같은 남자이기에 주변에 늘 여자가 끊이지않고있지만 그럼에도 늘 슈코를 사랑하는 일엔 최선을 다한다.그에겐 항상 지금 이순간만이 중요한 사람이기에 그때그때의 현실에 100%충실하고 그런 하라가 진심임을 알기에 슈코는 하라가 하는대로 바라볼수밖에 없다.</P>
<P>슈코가 엄마와 둘이서 간 여행지에서 미미라는 소녀를 알게 되고 이들의 일상에 미미가 들어오게 되지만 서로 어색하지도 의식하지도 않고 물흐르듯 자연스럽다.마치 온갖 추억이 깃든 잡동사니로 가득찬 기리코의 집처럼 각각이 개성있는 물건들이 서로 어우러지는것과 같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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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랑은 아니 사랑만이 아닌 살아있는 모든것은 세월이 흐르면 변하기 마련이지만 유독 사랑만은 다를거라고 고집하는 사람이있다.그들에게 사랑은 늘 변치않고 한사람만을 변함없이 꾸준히 바라보는것이기에 변한건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지만</P>
<P>변하지않는건 없다는 옛어른들 말씀이 옳다는걸 세월이 지나고보니 알게된다.</P>
<P>이 책에선 사랑하는 순간의 찰라에 충실한 지독히 현실적인 로맨티스트 남편인 하라와 그런 하라의 사랑에 늘 목말라하면서도 그가 하는 주장에 동조하고 있는 슈코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지만 늘 남편을 그리워하고 심지어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서도 그런 남편을 생각하는 슈코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있어 읽으면서 좀 쓸슬함을 느끼게 한다.</P>
<P>사랑은 소유할순 있어도 독차지할수는 없다는 하라의 말이 공감이 가지만 그럼에도 그런 하라를 바라만 보며 그가 자신을 돌아봐주기를 바라는 슈코는 왠지 애완견과 주인과의 관계처럼 비쳐지기에 읽는 동안 좀 불편함이 있었다.</P>
<P>물론 사랑엔 여러형태가 있고 주변에서 뭐라고 해도 둘만 좋다면 뭐든 용납이 되겠지만 늘 여자친구가 있고 다른여자를 안으면서 아내와 있을땐 아내만을 사랑한다는 하라의 마음이 공감이 잘 가지않는것도 사실이다.</P>
<P>그래서일까 예전의 가오리책처럼 가슴에 와닿고 나도 모르게 공감을 하면서 읽었던 느낌이 아닌 왠지 약간 겉돌고 몰입해서 읽을수없엇다는 아쉬움이 남는다.</P>
<P>내가 이해하기엔 너무 파격적인 사랑의 형태가 아니었을것까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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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13 00:08: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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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본문학</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도서</category>
      <category>소담</category>
      <category>에쿠니 가오리(Kaori EKUN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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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동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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