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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꿈의 해피엔드</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link>
    <description><![CDATA[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7 Sep 2011 12:17:49 +0900</pubDate>
    <item>
      <title>부부작가의 삶과 사랑에 대하여</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57179</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r><td style="line-height:18px; padding:20px; font-family:dotum; font-size:12px; color:#777;"><p style="font-size:11px;"><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bookn/ico_source.gif" alt="" border="0" style="vertical-align:-4px;"> <b style="color:#333;"><a href="http://book.interpark.com/meet/MeetWebzMain.do?_method=main" target="_blank">인터파크도서 북&</a></b><p style="background:#f7f7f7; margin-bottom:25px; line-height:20px; padding:10px 12px 8px 12px; border:1px solid #e6e6e6; font-size:14px; color:#333333;"><b>[북다이어리]</b> 부부작가의 삶과 사랑에 대하여</p><p><P><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부창부수’라는 말이 있다. ‘남편이 창(唱)을 하면 아내로 따라 하는 것이 부부화합의 도(道)’라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도리를 이야기 하는 사자성어다. 얼마 전 영화배우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윤정희</SPAN> 씨가 프랑스 정부가 주는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들리며 남편인 피아니스트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백건</SPAN>우 씨도 함께 주목 받았다. 10년 전 백건우 씨도 같은 훈장을 받았던 것. 이 상은 예술과 문학 분야 발전에 공헌하고 문화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인사에게 주는 상으로 의미가 깊다. 서로에게 끊임없이 예술혼을 자극한 부부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같은 훈장을 수훈하며 ‘부창부수 예술가 부부’로 기록됐다. <BR></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BR><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207440.jpg"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207440.jpg"> <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213402.jpg"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213402.jpg"><BR><SPAN style="COLOR: #000080" data-mce-style="color: #000080;">백건우-윤정희 부부 (좌), 존 레논-오노 요코 부부(우)</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BR>각자의 길을 살던 두 사람이 부부가 되는 길은 수 천 만가지지만, 그 중 ‘예술’로 만난 부부들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준다.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존 레논</SPAN>이 세상을 떠난 이후 슬픔에 잠겨 있던 대중들이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오노 요코</SPAN>의 삶에서 존 레논을 다시 보았던 것처럼 예술가 부부의 만남은 하나의 예술을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는 대중뿐 아니라 예술가 본인들에게도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이다. 존 레논은 오노 요코를 예술가로 인정한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였고, 죽은 후에도 여전히 요코의 예술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서로의 예술 활동에 무한한 신뢰와 자극을 주는 예술가 부부들은 그래서 대중들에게 예술을 바라보는 또 다른 거울, 혹은 숨겨진 보물 같은 존재로 사랑 받는다. <BR></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BR>문학 안에서도 서로에게 배경이 되어주는 부부들이 존재한다. 글을 쓰는 작업은 예민하고 집중력을 요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작가들은 자신이 민감하게 느끼는 창작의 열정과 고통을 같은 작업을 하고 있는 배우자와 함께 나눈다. 고독한 자신과의 싸움 속 서로의 영역에서 철저하면서도 때로는 서로의 작품에 영향력을 끼쳤던 시 혹은 소설가 부부들. 그 부부들의 사랑과 삶, 문학적 발자취들을 대표작품들과 함께 만나보자. <BR></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BR><BR><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 data-mce-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실비아 플라스 & 테드 휴즈 <BR></SPAN></STRONG></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 data-mce-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BR><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326241.jpg"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326241.jpg"><BR></SPAN></STRONG></SPAN></P>
<P><B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현대시의 신화가 된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실비아 플라스</SPAN>는 미국의 천재적인 여류시인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자살을 목격했던 충격으로 9살 때부터 자살을 시도했던 그녀는 끊임없이 자기파괴와 죽음의 유혹에 시달렸다. 그러던 그녀는 1956년 교환학생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건너가 공부하던 중 한 문학잡지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했다가 영국의 젊은 시인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테드 휴즈</SPAN>를 만나면서 크게 변화한다. 그 후 그녀는 남편이 된 테드 휴즈에게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갈구했다. 그런 그녀에게 테드 휴즈의 외도는 절망과 함께 가스오븐에 머리를 박고 자살이라는 수단으로 죽음을 선택하는 이유가 됐다. 절망과 외로움 속에서 자신의 심경을 한껏 쏟아낸 <<STRONG>시선집 모음</STRONG>>은 사후에 테드 휴즈의 편집을 거쳐 출간, 퓰리처상을 받았다. 1998년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계관시인으로 최고의 문학적 찬사와 영예를 누리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테드 휴즈는 암 선고를 받은 뒤 출간한 시집 <<STRONG>생일 편지</STRONG>>에서 아내의 자살 뒤 받았던 상처를 고백한 바 있다. </SPAN><BR><BR><SPAN style="COLOR: #000080" data-mce-style="color: #000080;"><SPAN style="COLOR: #000080; FONT-FAMILY: Arial" data-mce-style="color: #000080; font-family: Arial;"><STRONG>벨자 ㅣ 실비아 플라스<BR></STRONG></SPAN><BR></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4338899"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4338899"><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352211.jpg" align=left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352211.jpg"></A><<STRONG><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4338899"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4338899">벨자</A></STRONG>>는 실비아 플라스의 자전적 소설로,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젊은 여성이 몰락하는 과정을 시적인 문체로 한 작품이다. 작가 자신의 자살 시도와 정신치료 경험을 토대로 씌어진 작품인 만큼, 주인공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에스더 그린우드</SPAN>와 실비아의 삶에는 유사한 점이 많다. <벨자>의 주인공 에스더 그린우드는 실비아 플라스처럼 여대에 다니다가, 잡지사의 공모전에 입상해서 뉴욕에서 여름을 보내며 잡지사의 인턴 사원으로 일할 기회를 얻는다. 시골에서 모범생으로 공부만 하던 에스더가 처음 만난 대도시의 위선적인 뉴요커들. 그들과의 생활은 결국 그녀를 정신 분열증으로 몰아간다. 벨자(종 모양 유리 그릇) 속에 갇혀서 진정한 삶과 접촉하지 못하는 갑갑한 상태, 그것이 실비아가 느낀 삶의 상황이었다. 실비아는 1950년대 말에 작품의 초안을 완성했고, 1961년 장학금을 받아 소설을 완성했다. <벨자>는 1963년 런던에서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빅토리아 루카스</SPAN>’라는 가명으로 처음 출판되었고 그녀가 죽은 뒤인 1966년 비로소 ‘실비아 플라스’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는 1971년에 출간되어 호평과 찬사를 받았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STRONG><SPAN style="COLOR: #000080" data-mce-style="color: #000080;">생일 편지 ㅣ 테드 휴즈<BR></SPAN></STRONG></SPAN><B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496403"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496403"><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63872.jpg" align=right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63872.jpg"></A><<STRONG><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496403"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496403">생일 편지</A></STRONG>>는 테드 휴즈가 아내였던 실비아 플라스에게 바친 사랑의 시 88편을 담고 있다. 자신의 외도로 플라스가 자살한 뒤 살인자라는 비난에도 침묵했던 테드 휴즈. 그가 35년 만에 밝힌 자신들의 사랑 이야기 <생일 편지>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휘트브레드상, 엘리엇상, 사우스뱅크문학상 등을 수상한 수작이다.  휴즈는 자신이 지상에서 해야 할 마지막 일이 이 시집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생일 편지> 출간 뒤 8개월 만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휴즈는 책에서 ‘겁먹은 별’ 같았던 실비아 플라스를 뜨겁게 사랑했으며, 아내에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늘을 두려워했으며, 아내가 자살한 뒤 상처에 시달렸다고 밝히고 있다. 88편의 시는 그 동안의 비난에 침묵하던 휴즈가 비로소 입을 열어 부른 노래로, 그만큼 비극적이다. </SPAN></P>
<P><BR> </P>
<P><BR><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 data-mce-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조너선 사프란 포어 & 니콜 크라우스 <BR></SPAN></STRONG></P>
<P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 data-mce-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B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65512.jpg"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65512.jpg"> <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700564.jpg"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700564.jpg"></SPAN></SPAN></STRONG></SPAN></P>
<P><B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뉴욕의 천재 부부 작가로 불리는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조너선 사프란 포어</SPAN>와<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 니콜 크라우스</SPAN>. 대학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부부는 2005년 뉴욕 문단에서 가장 많이 호명되며 기대를 모은 작가 부부다. 한동안 대필 작가, 영안실 교수, 수학 강사, 상점 점원 등으로 일하던 포어는 옥스포드 대학에서 아내 니콜 크라우스를 만났고, 부부는 ‘함께 하는 소중함’을 나누며 각자의 문학 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다. 두 사람은 2002년 데뷔하자마자 수전 손택을 비롯한 문학 평론가들로부터 ‘미국 문학사의 떠오르는 별’이라는 극찬을 받았고 지난 2006년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STRONG><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3605641"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3605641">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A></STRONG>>과 니콜 크라우스의 <<STRONG><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3604801"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3604801">사랑의 역사</A></STRONG>>는 모든 문예지가 언급할 정도로 이슈였다. 두 소설은 서로 유사점을 가지는데, 각 장마다 화자가 다르게 반복되는 점, 아이와 노인을 주인공으로 하는 점, 타이포 그라피나 사진 등을 이용해 소설의 형식에 변화를 꾀한 점, 실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이 배경이 되는 점 등이 그것이다. 니콜 크라우스는 원고가 완성되기 전까지는 서로의 글을 보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글을 보면 이 부부 작가는 분명, 서로에게 대단히 많은 영향을 주고 받고 있는 것 같다.</SPAN><BR><B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STRONG><SPAN style="COLOR: #000080" data-mce-style="color: #000080;">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ㅣ 조너선 사프란 포어 <BR></SPAN></STRONG></SPAN><B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3605641"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3605641"><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821925.jpg" align=left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821925.jpg"></A>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은 9&#8226;11사건을 배경으로 아홉 살 소년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오스카</SPAN>가 겪는 상실과 슬픔, 소통의 단절을 그려낸다. 세계무역센터 테러로 아빠를 잃은 오스카는 아빠의 유품을 만져보다가 꽁꽁 숨겨둔 열쇠를 발견한다. 열쇠의 정체를 밝혀가는 과정에서 오스카는 저마다 슬픔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작가는 오스카의 공포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테러나 전쟁 같은 재난은 더 이상 특수상황이 아니며, 이미 일상적인 두려움이 되었음을 환기시킨다. 작품은 ‘미국 편집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으며, 포어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작가는 모든 것을 잃고 누구와도 소통하기를 거부하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잃고서도 ’블랙’ 씨를 찾아 다니며 끊임없이 소통을 갈망하는 오스카의 대비를 통해 결코 치유할 수 없을 듯 보이는 상처도 회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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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STRONG><SPAN style="COLOR: #000080" data-mce-style="color: #000080;">사랑의 역사 ㅣ 니콜 크라우스<BR></SPAN></STRONG></SPAN><B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3604801"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3604801"><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830842.jpg" align=right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830842.jpg"></A>2002년 소설가로 데뷔한 니콜 크라우스는 문학 평론가들에게 ‘미국 문학사'의 '떠오르는 별’로, 철학과 예술을 깊이 있게 공부한 지적이고 잠재력 있는 젊은 작가로서 뉴욕 문단에서는 ‘분더킨트(wunderkind)’로 통한다. 크라우스의 두 번째 소설 <사랑의 역사>는 이러한 문단 안팎의 기대를 100% 충족시키는 작품이다. 니콜 크라우스는 <사랑의 역사>를 통해 사랑과 이별뿐 아니라 생존과 삶의 기쁨도 전한다. 첫사랑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알마</SPAN>를 찾아 낯선 도시 뉴욕에서 살아가는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레오</SPAN>. 그는 <사랑의 역사>까지 잃어버린다. 하지만 <사랑의 역사>는 어느새 남의 이름으로 출간되고, 죽은 아빠를 잊지 못하는 엄마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치밀한 작전에 돌입한 10대 소녀 알마는 자기 이름과 똑같은 <사랑의 역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 곳곳에 숨겨진 복선과 실마리 때문에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큰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SPAN><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 data-mce-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장 폴 사르트르 & 시몬 드 보부아르 <BR></SPAN></STRONG></P>
<P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 data-mce-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BR><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913528.jpg"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913528.jpg"> <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918471.jpg"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3918471.jpg"></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FAMILY: Arial" data-mce-style="font-family: Arial;"><BR><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시몬 드 보부아르</SPAN>와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장 폴 사르트르</SPAN>, 두 사람은 사상초유의 ’계약결혼’을 한 ’세기의 커플’로 유명하다. 20세기의 대표적 지성인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와 프랑스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시몬 드 보부아르는 51년 간 자유로운 연인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숱한 애인을 두었던 계약결혼 부부였다. 소르본대에서 철학교수 자격시험을 준비하던 중 만난 두 사람은 나란히 수석과 차석으로 시험에 합격한 뒤 1929년 계약결혼을 시작했다. 당시 사르트르는 서로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허용하는 대신 모든 사실을 숨김없이 털어놓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 결과 두 사람의 애정관계는 미묘하게 얽혀 갔다 사르트르는 아무 철학도 없이 연애를 하고 그 연애담을 보부아르에게 늘어놓아 보부아르를 자주 화나게 했지만 보부아르에게 사르트르는 ‘포기할 수 없는 지적 반려자’였다. 지적 교류를 나누는 관계로 부부관계를 유지했던 사르트르와 보부아르는 상대방에게 허용한 자유로 인해 평생 커플이 될 수 있었고, 두 사람이 나눈 지적 교류는 문학 분야에서 화려한 족적을 남겼다. 더불어 2006년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헤이젤 로울리</SPAN>에 의해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STRONG><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4331551"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4331551">천국에서 지옥까지</A></STRONG>>가 출간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000080" data-mce-style="color: #000080;">말ㅣ 장 폴 사르트르<BR></SPAN></STRONG></SPAN><BR><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1715173"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1715173"><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4114309.jpg" align=left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4114309.jpg"></A><<STRONG><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1715173"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1715173">말</A></STRONG>>이 출간되던 해인 1964년, 사르트르는 노벨 문학상에 선정되었으나 노벨상의 서양 편중과 작가의 독립성 침해, 문학의 제도권 편입 반대 등을 이유로 수상을 거부하였다. 이는 노벨상을 거부한 촤초의 사건으로서 20세기 프랑스 최고의 지성, 사르트르의 명성을 한층 드높여 주었다. <말>은 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읜 사르트르가 외조부의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보낸 유년 시절을 기록한 자서전이다. 1부 ’읽기’와 2부 ’쓰기’로 나뉜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사르트르의 어린 시절은 ’책 읽기’와 ’글쓰기’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양서로 가득한 할아버지의 서재에서 독학으로 글을 깨친 사르트르는 할아버지의 서재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순간 ‘세계’를 만났으며, 그 세계 속에서 ‘인류의 지혜와 씨름’하기 시작했다. 현명하고 조숙했으며 누구보다도 자존감 강했으나 학교에서는 받아쓰기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한 사르트르. <SPAN style="COLOR: #008080" data-mce-style="color: #008080;">“나와 보부아르 사이에는 사랑보다는 말이 존재한다”</SPAN>고 말한 사르트르는 글과 말을 통해 사랑과 명성을 키운 듯 하다. 열정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는 ’대문호’ 장폴 사르트르의 인간적 매력뿐만 아니라 그의 철학적 저서와 문학 작품의 씨앗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보고나 다름없다.<BR><STRONG><SPAN style="COLOR: #000080" data-mce-style="color: #000080;"><BR>제2의 성 ㅣ 시몬 드 보부아르<BR></SPAN></STRONG><BR><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3680308"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3680308"><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4134707.jpg" align=right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4134707.jpg"></A>본격적인 여성운동을 촉발시킨 보부아르는 프랑스 파리의 비교적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 진학한 그녀는 지식을 좇게 되었지만 부모님이 지시하는 ‘상류계급 아가씨’로서의 몸가짐도 따르지 않으면 안됐다. 때문에 낡은 인습과 새 시대 자유로움의 괴리는 고독을 불러 왔다. 사르트르와의 만남은 괴로움에 몸부림치던 그녀에게 탈출구가 됐고 두 사람은 언제나 이곳 저곳을 여행 다니며 자유로운 생활을 즐겼다. 그리고 평생 결혼하지 않고 서로의 연애와 사상을 격려하거나 조언하며 동반자로 지냈다. 사르트르에게 영향을 받은 철학과 자유로움의 흔적이 묻어나는 <<STRONG><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3680308"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3680308">제2의 성</A></STRONG>>은 <SPAN style="COLOR: #008080" data-mce-style="color: #008080;">“초월하는 인간이 행복하다”</SPAN>며 여성의 사회적 위치를 지적하고,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몸을 던지라고 전한다. 당시 프랑스에서 ‘페미니즘의 경전’으로 떠오르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P>
<P><BR> </P>
<P><BR><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 data-mce-style="font-size: small;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스콧 니어링 & 헬렌 니어링 <BR></SPAN></STRONG></P>
<P align=center><BR><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4149335.jpg"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4149335.jpg"></P>
<P><BR>미국의 경제공황이 최악으로 치닫던 1930년. 펜실베니아 대학 교수이자 당대 주목 받는 문학 지식인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스콧 니어링</SPAN>과 중산층 출신의 바이올린 연주자인 그의 아내 <SPAN style="COLOR: #0000ff" data-mce-style="color: #0000ff;">헬렌 니어링</SPAN>은 돌연 뉴욕을 떠나 캐나다와 접한 시골 버몬트로 새로운 삶을 떠난다. 그때 스콧의 나이 50세, 헬렌의 나이 30세였다. 어려서 목사나 군인이 되고 싶을 만큼 출세욕이 있었지만 스콧은 어린이 노동과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다 두 차례나 대학교수직에서 쫓겨났다. 그런 그는 여생을 함께 보낼 헬렌을 만나면서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자연으로 들어간 것이다. 이들 부부는 이후 평생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땅에 뿌리박고 소박한 삶을 살았다. 많이 소유하지 않고 가능한 한 삶을 단순화 시키고자 했던 그들은 <SPAN style="COLOR: #008080">“’조화로운 삶'이란 지구상에 우리와 공존하는 모든 존재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SPAN>라는 말을 남겼다. 유복한 가정 출신으로 자유분방하게 살아온 헬렌과 철저한 사회주의 혁명가 스콧은 ‘가치 있는 삶에 대한 강렬한 지향’으로 서로의 삶과 작품에 영향을 미치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꾸려갔다. 삶 전체가 일상의 모든 것이 예술이었다는 그들의 삶은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BR><STRONG><SPAN style="COLOR: #000080" data-mce-style="color: #000080;"><BR>그대로 갈 것인가, 되돌아 갈 것인가 ㅣ 스콧 니어링 <BR></SPAN></STRONG><BR><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187222"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187222"><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4223896.jpg" align=left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4223896.jpg"></A>평생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해 왔던 스콧 니어링은 <<STRONG><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187222"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187222">그대로 갈 것인가, 되돌아갈 것인가</A></STRONG>>에서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제국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절망적이라 할 만큼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우리 시대 문명에 날카롭게 비판의 칼을 대는 스콧은 사람에 대한 희망, 특히 청년에 대한 희망을 어느 때보다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 그는 1960년대 베트남 전쟁으로 깨어나기 시작한 미국 젊은이들을 십자군에 견주며 모든 새로운 흐름 뒤에 숨어 있는 마지막 개척 분야는 사람 자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치열하게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하고 평생 원칙을 세워 ’조화로운 삶’을 모색하고 추구했던 스콧 니어링의 삶이 오늘날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도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다.</P>
<P> </P>
<P> </P>
<P><BR><STRONG><SPAN style="COLOR: #000080" data-mce-style="color: #000080;">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ㅣ 헬렌 니어링<BR></SPAN></STRONG><BR><A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463659" target=_blank data-mce-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463659"><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4233800.jpg" align=right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415214233800.jpg"></A>박애주의자이자 예술을 사랑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헬렌은 바이올린을 공부했으며, 명상과 우주의 질서에 관심이 많았다. 한때 크리슈나무르티의 연인이기도 했는데, 24살에 스콧 니어링을 만나 삶의 길을 바꾸게 됐다. 헬렌 니어링과 스콧 니어링은, 미국이 1차 대전을 치르고 대공황의 늪으로 빠져들면서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1930년대 뉴욕을 떠나 버몬트의 작은 시골로 들어간다. 자연 속에서 서로 돕고 기대며, 자유로운 시간을 실컷 누리면서 저마다 좋은 것을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스콧이 죽은 후 8년 뒤에 헬렌에 의해 쓰여진 이 책은 모든 문명을 거부하고 자연이 되어 살다가 준비해 온 죽음을 맞아들인 두 사람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우리에게 귀한 깨달음을 준다.</P>
<P> </P>
<P align=center><BR><BR><A href="http://opencast.naver.com/BN586" target=_blank data-mce-href="http://opencast.naver.com/BN586"><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00727201247619.jpg" data-mce-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00727201247619.jpg"></A><BR><BR><BR></P> </p><p style="padding:30px 0 20px 0; margin:0; text-align:center;"><a href="http://book.interpark.com/meet/webZineDiary.do?_method=diaryDetail&sc.page=1&sc.row=10&listPage=1&listRow=10&sc.webzNo=11665&bkid1=kbook&bkid2=prd&bkid3=withnews&bkid4=001" target="_blank"><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bookn/btn_s_allview.gif" alt="" border="0"></a> <a href="http://book.interpark.com/meet/webZineDiary.do?_method=diaryList" target="_blank"><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bookn/btn_s_listmore.gif" alt="" border="0"></a></p><p style="padding:10px 0 20px 0; margin:0;text-align:right; border-top:1px solid #999999;"><a href="http://book.interpark.com" target="_blank"><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bookn/txt_interpark.gif" alt="" border="0"></a></p></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11 12:17:49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57179</guid>
    </item>
    <item>
      <title>"잠자기 전 30분"</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4764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751114"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1/1/1/4/201751114s.jpg" alt="잠자기 전 30분"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751114" target="_blank">잠자기 전 30분</a></b> <br />다카시마 데쓰지(Takashima), 홍성민 | 티즈맵출판사 | 20081129<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751114"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0%E1%C0%DA%B1%E2+%C0%FC+30%BA%D0"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0%E1%C0%DA%B1%E2+%C0%FC+30%BA%D0"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지인 중에 자기계발의 달인과 같은 친구가 있다. 몸매관리도 잘 하고, 영어도 잘 하고, 직장에서도 잘 나가고, 지금도 무엇인가 열심히 배우고 있는, 그리고 결과물을 얻어내는 그는 참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런 친구가 추천한 책이라서 읽게 된 책이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내가 그 친구처럼 될리 만무하지만 어쨋거나 그 친구가 읽어보고 실천한다던 것들에 대해 책을 통해 배워보고자 한다.</P>
<P> </P>
<P>어디선가 본 기사에 아침형 인간은 만들어지기 보다는 타고난다고 한다. 유전적으로(신체적으로) 아침잠이 없거나 많을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렇게 보면 난 참 아침잠은 많고 저녁에는 잠이 오지 않는 야행성 인간이다. 초저녁에 잠이 올리는 절대 없고, 보통 새벽 2~3시에 잠들었는데, 그나마 오랜 직장 생활을 하면서 12시 전후로 자게 되었다. 그러면서 아침형 인간처럼 새벽 4시 경 일어나 무엇을 한다는 것은 내 신체리듬이 허락치 않는다. 그러나 밤 늦게 잠자리에 드는 것이 결코 숙면이나 다음 날 컨디션에 도움이 되지 않는 건 인정하겠다. </P>
<P> </P>
<P>암튼, 수면패턴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잠자기 전 30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수면패턴을 아는 것은 중요할 것 같다. 저자는 잠자기 전 30분과 나아가 아침 시간 30분까지 활용하여 수십가지의 자격증을 따낸 실천의 달인이고, 그러한 내용을 잘 정리하여 책으로 전달해주고 있다. 예전 잠자기 전 하루마감일기를 쓴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잠자기 전 30분을 활용하기에 아주 좋은 시도였었다. 물론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P>
<P> </P>
<P>'처음엔 사람이 습관이 만들지만, 나중에 습관이 그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저자도 책에 언급한 대로 좋은 습관을 많이 만들고, 그 습관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라고 한다. 그만큼 우리는 몸과 마음에 굳어진 패턴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에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잠자기 30분 전의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책을 읽은지 몇개월이 지났지만 과연 나는 얼마만큼 이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습관을 만들었는가라고 묻는다면 고개가 숙여질 뿐이다. 혹시나 해도 역시나 독서와 그 내용의 실천은 별개의 문제이다. </P>
<P> </P>
<P>가볍에 읽히는 책이니 읽어보고 자신만의 활용법을 고민해보고 실천하면 더 나은 삶을 산다에 내 하나은행 통장을 걸겠다! ㅎㅎㅎ </P>]]></description>
      <pubDate>Fri, 9 Sep 2011 11:53:53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47644</guid>
    </item>
    <item>
      <title>[스크랩]신체 장애, 도전정신으로 극복하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3895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bimage.interpark.com/blog/images/btn_03.gif" width="32" height="14" hspace="5" style="margin-bottom:2;" align="absmiddle"/><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jasonpark89/2326634">블로그 > ......Like Calm♬♪</a><br /><br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r><td style="line-height:18px; padding:20px; font-family:dotum; font-size:12px; color:#777;"><p style="font-size:11px;"><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bookn/ico_source.gif" alt="" border="0" style="vertical-align:-4px;"> <b style="color:#333;"><a href="http://book.interpark.com/meet/MeetWebzMain.do?_method=main" target="_blank">인터파크도서 북&</a></b><p style="background:#f7f7f7; margin-bottom:25px; line-height:20px; padding:10px 12px 8px 12px; border:1px solid #e6e6e6; font-size:14px; color:#333333;"><b>[북다이어리]</b> 신체 장애, 도전정신으로 극복하다</p><p><font face="Arial">
<p>전 세계 65억 인구의 감동이 시작될 <<strong>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strong>>가 8월 27일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전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대회에는 특별한 선수가 참가한다. 지난 7월 20일 이탈리아 리냐노에서 열린 리냐노육상대회 남자 400m에서 우승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lsquo;의족 스프린터&rsquo; <font color="#0000ff">오스카 피스토리우스</font>가 그 주인공이다. 자신의 종전기록을 0.54초 앞당기며 45초07로 우승한 피스토리우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리는 &lsquo;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rsquo;에도 참가키로 해, 메이저 육상대회에서 일반 선수와 경쟁하는 최초의 장애인 선수로 기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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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4846408.jpg" /> <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4852526.jpg" /><br />
<font color="#000080">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좌), 블라인드 러너 제이슨 스미스(우) (사진 출처 : 뉴욕타임즈, 뉴시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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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8080">&ldquo;A winner is only a dreamer who has not given up(포기하지 않고 꿈꾸는 자가 승리한다).&rdquo; </font>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font color="#0000ff">넬슨 만델라</font>의 명언은 피스토리우스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티셔츠 뒷면에 새겨 넣은 말이기도 하다. 2004년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200m에서 세계 기록을 세운 피스토리우스는 비장애인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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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lsquo;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rsquo;에 피스토리우스와 함께 장애 스프린터로 출전하는 선수가 또 한 명 있다. &lsquo;시각장애 스프린터&rsquo; <font color="#0000ff">제이슨 스미스</font>가 그 주인공이다. 스미스는 10cm 앞에 놓인 물체의 윤곽을 겨우 구분할 정도의 시력을 가졌지만, 세계선수권대회 B기준을 뛰어넘어 당당히 출전 자격을 따냈다.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피스토리스와 스미스에게 신체적 장애는 전혀 장애물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세상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해낸 두 선수의 위대함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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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자신의 신체적 장애를 열정과 도전으로 극복한 사람이 많다. 이들의 존재는 장애인들에게는 희망이며, 비장애인에게는 에너지가 된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꼭 행복한 것은 아님을 몸소 보여주는 이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꿈을 이뤄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 누구도 이미 가진 것에 대해서는 간절하게 소망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에게 부족한 무언가를 진심으로 채워나갈 때 열정이 생겨나고 그 열정은 꿈을 이루게 돕는다. 자신이 가진 신체적 장애를 도전정신으로 극복한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쓴 책들을 살펴보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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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face="돋움" color="#000000" size="3">이지선, 전신 화상을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찾다<br />
</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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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4901622.jpg" />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5031678"><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4917425.jpg" /></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3257070"><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4911700.jpg" /></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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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8080">&ldquo;손가락 끝이 뭉뚱하게 잘려나갔지만 남아있는 엄지손가락으로 물건을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고, 가족과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그 또한 감사하다&rdquo;</font>는 <font color="#0000ff">이지선</font> 씨는 사고 이후의 삶을 &rsquo;두 번째 인생&rsquo;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늘 살아난 것을 기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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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씨는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이던 지난 2000년에 오빠 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전신 55%에 3도의 중화상을 입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당시 의료진은 살 수 없을뿐더러 살더라도 사는 게 아니라며 비관적인 입장을 드러냈지만, 이지선 씨는 신앙심과 확고한 믿음으로 30번이 넘는 수술과 재활치료를 이겨냈다. 지난 2004년 미국 어학연수를 떠난 그녀는 보스턴대에서 재활상담 석사학위, 컬럼비아대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2010년부터 UCLA에서 사회복지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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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조차 어색하고 낯선 새로운 얼굴을 갖게 됐지만 이지선 씨는 좌절하지 않았고 자신의 이야기를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5031678">지선아 사랑해</a></strong>>와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3257070">오늘도 행복합니다</a></strong>>라는 두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 KBS 다큐멘터리 <지선아 사랑해>로도 큰 인기를 끌었던 그녀의 &rsquo;인간 승리&rsquo; 감동 스토리는 불평과 불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사람들을 부끄럽게 했다. <font color="#008080">&ldquo;사고로 인해 나는 &rsquo;삶, 고난, 기적, 감사, 사랑, 희망&rsquo;이라는 여섯 가지 선물을 받았다&rdquo;</font>라고 말하는 그녀는 최근 <지선아 사랑해>와 <오늘도 행복합니다>의 개정 합본판까지 발간해 독자들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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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face="돋움" color="#000000" size="3">오토다케 히로타다, 장애인이긴 하지만 인생이 즐겁다<br />
</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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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4925150.jpg" />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63997"><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4929981.jpg" /></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7245718"><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4935959.jpg" /></a><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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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세이부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한 남자가 매우 &lsquo;특별한 시구&rsquo;를 했다. 시구의 주인공은 바로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63997">오체 불만족</a></strong>>이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font color="#0000ff">오토다케 히로타다</font>다. 팔과 다리가 없는 사지절단증 장애를 앓고 태어난 오토다케는 이날 마운드에서 특수 제작된 고무공으로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그는 &ldquo;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어 좋아하는 야구의 시구를 하게 됐다&rdquo;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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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다케는 팔다리가 없는 신체 장애를 지녔지만 도전정신과 노력 끝에 정상인과 같은 교육과정을 밟았고 일본의 명문 와세다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지난 1998년 대학 시절까지를 담은 자서전 <오체  불만족>을 발간한 이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이듬해 우리나라에서도 출간되었으며, 신체장애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의 모습을 본 수많은 독자들은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얻었다. 책을 통해<font color="#008080"> &ldquo;건강한 몸이라도 우울하고 슬픈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팔다리가 없어도 매일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rdquo;</font>고 말하는 그를 만나다 보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지니고 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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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7년부터 3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집필한 첫 장편소설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7245718">괜찮아 3반</a></strong>>을 통해 소설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작가의 이야기가 바탕이 된 이 작품은 신체장애가 있는 주인공 <font color="#0000ff">아카오</font>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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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face="돋움" color="#000000" size="3">스티븐 호킹, 아인슈타인을 잇는 세계적인 천재 물리학자<br />
</font></strong></p>
<p align="center"><br />
<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494259.jpg" />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335639"><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4957367.jpg" /></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6584006"><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4950630.jpg" /></a><br />
</p>
<p><br />
<font color="#0000ff">갈릴레오</font>, <font color="#0000ff">아인슈타인</font>, <font color="#0000ff">뉴턴</font>을 잇는 &rsquo;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rsquo; <font color="#0000ff">스티븐 호킹</font>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준비하던 1963년, 21살의 어린 나이에 몸 속의 운동신경이 파괴되면서 전신이 뒤틀리는 루게릭병(근위축증)으로 길어야 2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는다.<br />
<br />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오로지 손가락 두 개뿐이었지만, 그는 우주물리학에 몰두했고 1973년 <font color="#008080">&ldquo;블랙홀은 검은 것이 아니라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하며 뜨거운 물체처럼 빛을 발한다&rdquo;</font>는 학설을 내놓아, 블랙홀이 주위의 모든 물체를 삼켜버린다는 종래의 학설을 뒤집었다. 그가 낸 저서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335639">시간의 역사</a></strong>>는 우주와 물질, 시간과 공간의 역사에 대한 방대한 이야기를 간결한 형태로 담은 대표 우주과학서다. 블랙홀 증발, 양자우주론 등 현대물리학에 혁명적 이론을 제시한 호킹은 여전히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강연과 강의를 하고 연구 중이다.<br />
<br />
최근 &lsquo;천국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만든 동화일 뿐이다&rsquo;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호킹 박사는 기존에도 종교계와 갈등을 빚은 바 있다. &rsquo;신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rsquo;는 무신론을 주장한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6584006">위대한 설계</a></strong>>라는 저서 때문이다. 스티븐 호킹과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258567">유클리드의 창</a></strong>> 등으로 유명한 물리학자 <font color="#0000ff">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font>는 <위대한 설계>에서 양자이론을 근거로 유신론과 창조론을 비판했다. <위대한 설계>는 일반인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우주에 대한 이론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명쾌하고 간결한 논리, 다양한 색감의 삽화 등을 활용해 설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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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strong><font face="돋움" color="#000000" size="3">앨리슨 래퍼, 현실이 힘들다면 나를 보라<br />
</font></strong></p>
<p align="center"><br />
<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5003873.jpg" />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1025988"><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110825155009786.jpg" /></a><br />
</p>
<p><br />
<font color="#008080">&ldquo;장애가 있다는 것은 마음의 문제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도전이었고, 도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그것을 이기려고 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 현실이 힘들다면 나를 보라.&rdquo;</font> 세계적인 구족화가(사고나 장애로 두 팔을 못 쓰게 되어 입이나 발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겸 사진작가인 <font color="#0000ff">앨리슨 래퍼</font>는 이렇게 말한다.<br />
<br />
신체 장애를 지녔지만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개척해나간 그녀의 인생은 자서전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1025988">앨리슨 래퍼 이야기</a></strong>>에 담겨있다. 그녀는 양쪽 팔이 없고 넓적다리 뼈에 발이 달려 있는 해표지증이라는 장애를 지니고 태어났다. 생후 6주 만에 생모로부터 버림받은 그녀는 장애인 보호시설에 맡겨져 차별과 학대를 받으며 자랐고, 22세에 결혼했지만 남편의 폭력과 학대에 시달리다 이혼했다.<br />
<br />
17세가 된 앨리슨은 보호시설에서 나와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던 미술 공부를 시작했고 브라이튼 대학에서 1등급 학사학위를 받은 뒤 예술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또한 자신의 몸에 빛과 그림자를 이용하여 조각 같은 영상을 표현하는 사진작가로도 성공을 거뒀으며, &lsquo;살아있는 비너스&rsquo;라는 애칭도 얻었다. 1999년에 임신한 그녀는 장애아이를 출산할지도 모른다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들 <font color="#3366ff">패리스</font>를 출산해 건강하게 키우고 있다.</p>
</font> </p><p style="padding:30px 0 20px 0; margin:0; text-align:center;"><a href="http://book.interpark.com/meet/webZineDiary.do?_method=diaryDetail&sc.page=1&sc.row=10&sc.webzNo=12646&sc.orderTp=&listPage=&listRow=10&sc.title=" target="_blank"><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bookn/btn_s_allview.gif" alt="" border="0"></a> <a href="http://book.interpark.com/meet/webZineDiary.do?_method=diaryList" target="_blank"><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bookn/btn_s_listmore.gif" alt="" border="0"></a></p><p style="padding:10px 0 20px 0; margin:0;text-align:right; border-top:1px solid #999999;"><a href="http://book.interpark.com" target="_blank"><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bookn/txt_interpark.gif" alt="" border="0"></a></p></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3 Sep 2011 19:04:1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38953</guid>
    </item>
    <item>
      <title>"위험한 상견례"</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03856</link>
      <description><![CDATA[<P class=post_option><A id=sendPost_10115875574 class="pcol2 _showSendInfoLayer _returnFalse _param(1|10115875574)" href="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olhwang&Redirect=View&logNo=10115875574&categoryNo=27&isAfterWrite=true&isMrblogPost=false&isHappyBeanLeverage=true&contentLength=3971#"><U>이 포스트를 보낸곳 <SPAN class=pcol3><FONT color=#4a79bd>(<EM>1</EM>)</FONT></SPAN></U></A> </P>
<DIV style="DISPLAY: none" id=sendPost_from_service_10115875574 class="post-sub ptr">
<P><SPAN id=sendPost_from_service_H_10115875574 class=pcol2></SPA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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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2px; WIDTH: 548px; FONT-FAMILY: '돋움',Dotum,'굴림',Gulim,AppleGothic,AppleMyungjo,Sans-serif; BACKGROUND: #353535; HEIGHT: 2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WIDTH: 150px" vAlign=top align=left><A class=con_li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7125" target=_blank _cssquery_UID="28"><IMG style="VERTICAL-ALIGN: top; CURSOR: pointer" id=mdi/mit150/0771/77125_P24_120635.jpg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150/0771/77125_P24_120635.jpg" width=150 height=215></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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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20px; MARGIN: 0px;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A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TEXT-DECORATION: none" class=con_li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7125" target=_blank>위험한 상견례</A></P>
<DL style="LINE-HEIGHT: 1.5em; MARGIN: 15px 0px 0px; ZOOM: 1;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
<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감독 </DT>
<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김진영 </DD>
<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출연 </DT>
<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송새벽, 이시영, 백윤식, 김수미 </DD>
<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개봉 </DT>
<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2011 대한민국 </DD></DL>
<P style="LINE-HEIGHT: 12px; MARGIN: 7px 0px 0px; FONT-SIZE: 12px"><A style="LINE-HEIGHT: 14px; COLOR: #666666;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77125" target=_blank>리뷰보기</A> </P></TD></TR></TBODY></TABLE><!--__se_object_end --></DIV></DIV>
<P> </P>
<P>하하하하하하하. </P>
<P> </P>
<P>유쾌한 영화다. 유치찬란이라도 이런 영화는 볼만하다.</P>
<P> </P>
<P>얼마 전부터 사모님과 이주에 한번은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신다는 사장님께서 추천하기도 하셨고, 주위 사람들의 재미있다는 평을 듣고 집에서 VOD로 다운받아 보았다. 나도 식구들과 보다가 포복절도. ㅋㅋㅋ 시청료 3,500원(후덜덜덜)이 결국 아깝지 않았다!</P>
<P> </P>
<P>경상도 아가씨와 전라도 총각의 펜팔 만남으로 이어진 결혼에 대한 지역차 극복수기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분단된 나라도 모자라 다른 지역차로 인해 결혼에 문제가 생기다니, 과연 지금이 글로벌 시대란 말인가. 물론 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80년대였지만 아직도 지역차, 지역감정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얼마 전 신랑 회사에도 경상도 총각과 전라도 아가씨가 극적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두 집안의 팽팽한 신경전 덕에 상견례는 양가에서 정확히 가운데 지점인 대전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이런 ==;;;</P>
<P> </P>
<P>'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음료 2% 부족할 때의 광고처럼 전라도 총각과 경상도 아가씨는 좌충우돌 부모와 주위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80년대 배경으로 뻔뻔하게 서로 만나 필연적으로 막차를 놓치고 정말 손(?)만 잡고 자는 순수한 사랑을 그리는 이 커플은 결국엔 사랑의 이름으로 승리하고 결혼하게 된다. </P>
<P> </P>
<P>얼마 전 결혼식을 올린 나로서는 이 웃지 못할 헤프닝이 일어나는 현실에 대해서 우리가 변화해야함을 강력히 주장해본다. 당연 첫재는 지역차 극복이다. 난 경기도 이천 출신 촌아가씨로 사실 지역차란 것을 별로 실감하지 못하고 살지만, 실로 지역차로 인한 편견과 차별은 아직도 성행하는 것이 사실이다. 난 사회적 차원의 해결책 같은 것은 모르겠고, 개개인이 변해야 가정도 사회도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나부터 그런 편견 갖지 말자. 둘째로는 자식들의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고 싶다. 우리 나라는 30살이 먹고도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장성한 자녀들이 너무 많다. 실로 부모들도 자식들을 독립시키고 싶어하지 않고, 자식들도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원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공생관계이다. 하지만 서로 제 살 깍아먹는(아무리 부모 자식 관계라도) 공생관계는 지속할 필요가 없다. 특히, 결혼에 있어서 독립이 이러한 지역차 극복에 한가지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의 여성학자가 주장하 듯 결혼은 집안과 집안과의 만남 이전에 두 사람 개개인 간의 만남이다. 두 사람이 좋아야, 동의해야 그 관계가 일차적으로 성립할 수 있는게 맞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나는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햇냐고?? 아니다. --;;; 이거 사회적 현상이다. 흑.</P>
<P> </P>
<P>어쨋거나 재미난 영화를 보고 무거운 영화 감상문을 쓴 것 같지만, 우리 세대부터 변화해야 우리 자식들이 변화할 수 있다. 독립적인 인간이 독립적인 하나의 가정을 꾸릴 수 있다.하지만 왜 점점 내 자식이 결혼할 때 반대안 할 자신이 없어지는거지? ㅎㅎㅎㅎ </P>
<P> </P>
<P>영화는 영화일뿐! 오해하지 말자! 심심한 날 식구들과 같이 둘러앉아서 보며 깔깔거릴 수 있는 영화였다. </P>
<P> </P></DIV>]]></description>
      <pubDate>Sat, 13 Aug 2011 09:46:29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03856</guid>
    </item>
    <item>
      <title>"블랙스완&amp;#40Black Swan&amp;#41"</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03851</link>
      <description><![CDATA[<P class=post_option><U></U>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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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WIDTH: 150px" vAlign=top align=left><A class=con_li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2058" target=_blank _cssquery_UID="46"><IMG style="VERTICAL-ALIGN: top; CURSOR: pointer" id=mdi/mit150/0720/72058_P00_150211.jpg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150/0720/72058_P00_150211.jpg" width=150 height=215></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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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20px; MARGIN: 0px;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A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TEXT-DECORATION: none" class=con_li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2058" target=_blank>블랙 스완</A></P>
<DL style="LINE-HEIGHT: 1.5em; MARGIN: 15px 0px 0px; ZOOM: 1;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
<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감독 </DT>
<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대런 아로노프스키 </DD>
<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출연 </DT>
<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나탈리 포트만, 벵상 카셀, 밀라 쿠니스 </DD>
<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개봉 </DT>
<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2010 미국 </DD></DL>
<P style="LINE-HEIGHT: 12px; MARGIN: 7px 0px 0px; FONT-SIZE: 12px"><A style="LINE-HEIGHT: 14px; COLOR: #666666;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72058" target=_blank>리뷰보기</A> </P></TD></TR></TBODY></TABLE><!--__se_object_end --></DIV></DIV>
<P></P>
<P>인간은 자연, 본능적으로 유전자가 월등한 인간에게 끌리기 마련이지만, 신체와 외모를 초월한 인간의 그 매력에 빠져들면 더욱 정신을 못차리기 마련이다. 물론 나탈리 포트만은 예쁘게 생겼지만 날고 기는 헐리우드 배우들과 비교하면 쭉쭉빵빵도 아니요, 정신 못차리게 아름다운 배우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여자인 내가 봐도 그녀의 매력은 남다르다. 연기로서 매력을 한층 더하는 그녀는 아무래도 이번 영화를 통해 얻은 것이 몇개인지! 우선 배우로서의 영광인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고, 둘 사이의 결실인 아들을 얻었다. </P>
<P> </P>
<P>시험기간이라 시상식에 불참하거나, 아이를 위해 은퇴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 그녀는 자신만의 주관이 뚜렷한 지각있는 여성인 듯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녀의 멋진 연기를 다시 볼 수 없는 일은 좀 슬픈 일인 것 같기도 하다. 뭐 애 키워놓고 얼마든지 다시 연기할  수 있을테니! 기다려보겠다.</P>
<P> </P>
<P>이 영화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발레리나의 고통을 아주 잘 그려낸 영화이다. 자신은 최고여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 발레리나의 긴장감을 너무나도 잘 표현하였다. 보는 내내 불안해서 어찌나 좌불안석했던지. 실제보다는 과장되었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발레리나들이 작던 크던 역할을 소화해내기 위해서 체중조절부터 발에 피가나는 연습까지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P>
<P> </P>
<P>극의 후반부에 모든 것은 그녀의 환청과 환상이었음을 알았을 때 적잖히 충격이었다. 결국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었던 그녀. 그로인한 상처로 피를 흘리면서도 끝까지 공연을 해내고 마는 그녀. "I was perfect!"라는 말을 남기며 완벽한 공연을 위해 그녀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P>
<P> </P>
<P>무슨 일에든 완벽을 기한다는 것을 어쩌면 불가능한 일 같지만, 인간은 종종 그런 일을 해내고야 만다. 하지만 자신을 잃으면서까지 이뤄낸다면 과연 그것이 가치있는 일일까? 나는 살면서 점점 내가 자기 중심적임을 느낀다. 내가 있어야, 세상의 모든 것이 존재하지 않겠는가. 그녀의 공연은 완벽했지만, 그런 그녀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 </P>
<P> </P>
<P>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시쳇말로 '쩐다'에 가까운 연기였다. 그녀의 프로의식에 감탄했다. 영화를 고르는 안목도 훌륭했다. 체중감량과 10개월간의 연습으로 정말 프로같은 발레 공연을 보여주었다. 우리 나라 영화 중에서 주인공이 가수인데 립싱크로 노래를 하게 하거나, 대역을 쓰거나 하는 것과 적잖히 비교된다. </P>
<P> </P>
<P>다만, 임신 중에 보기에 이 영화는 적합하지 않다. 잔인하기도 하고 긴장감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뱃속에 가득에게 좀 미안했다. 하지만 정말 멋진 영화였다는 사실! </P></DIV>]]></description>
      <pubDate>Sat, 13 Aug 2011 09:43:5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03851</guid>
    </item>
    <item>
      <title>"생텀"</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03849</link>
      <description><![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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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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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fil3 dline"></P>
<P style="FLOAT: right" id=url class=url><IMG id=copyBtn class="btn_urlcopy _setClipboard" title=http://blog.naver.com/polhwang/10112528811 alt=복사 src="http://blogimgs.naver.net/nblog/btn_urlcopy.gif" width=21 height=13> <A class="fil5 pcol2" href="http://blog.naver.com/polhwang/10112528811" target=_top><U>http://blog.naver.com/polhwang/10112528811</U></A> </P>
<P class=post_option><U></U>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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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WIDTH: 150px" vAlign=top align=left><A class=con_li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6450" target=_blank _cssquery_UID="46"><IMG style="VERTICAL-ALIGN: top; CURSOR: pointer" id=mdi/mit150/0764/76450_P04_163248.jpg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150/0764/76450_P04_163248.jpg" width=150 height=215></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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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20px; MARGIN: 0px;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A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TEXT-DECORATION: none" class=con_li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6450" target=_blank>생텀</A></P>
<DL style="LINE-HEIGHT: 1.5em; MARGIN: 15px 0px 0px; ZOOM: 1;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
<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감독 </DT>
<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앨리스터 그리어슨 </DD>
<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출연 </DT>
<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이안 그루퍼드, 리차드 록스버그, 라이스 웨이크필드, 앨리스 파킨슨 </DD>
<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개봉 </DT>
<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2010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DD></DL>
<P style="LINE-HEIGHT: 12px; MARGIN: 7px 0px 0px; FONT-SIZE: 12px"><A style="LINE-HEIGHT: 14px; COLOR: #666666;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76450" target=_blank>리뷰보기</A> </P></TD></TR></TBODY></TABLE><!--__se_object_end --></DIV></DIV>
<P></P>
<P> </P>
<P align=left>3D 무비가 이제 신기할 것도 없는 때가 도래하였고, '아바타'를 감독한 제임스 카메론의 이름을 건 포스터로 인해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양념 반 후라이드 반처럼 좋은 것도 반, 별로인 것도 반인 영화였다.</P>
<P> </P>
<P>우선 제목이 뭔지 몰라 영어사전을 찾아보니 </P>
<P> </P>
<P align=center> Sanctum </P>
<H3 class=dic_tit6 align=center><FONT size=2><SPAN class=fnt_syn>명사</SPAN><SPAN class=fnt_k03>[주로 단수로], (격식)</SPAN></FONT></H3>
<DL class=list_a3>
<DT class="first  mean_on">
<DIV align=center><SPAN class=fnt_e11>1.</SPAN><EM class=align_line cssquery_uid="30"> <SPAN class=fnt_k05></SPAN><SPAN class=fnt_k06>내실, 사실(私室)</SPAN> <SPAN style="DISPLAY: none" class=arrow_mean cssquery_uid="32"><IMG class=off alt=예문 src="http://dicimg.naver.com/endic/img/btn_ex_off.gif"><IMG class=on alt=예문 src="http://dicimg.naver.com/endic/img/btn_ex_on.gif"></SPAN> </EM></DIV>
<DD style="DISPLAY: block" class="first last">
<P class=bg align=center><SPAN class=fnt_e07><I class="fnt_e08 N=a:smd.words"><A class=con_link href="http://endic.naver.com/popManager.nhn?m=search&query=she"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She</FONT></U></A></I> <I class="fnt_e08 N=a:smd.words"><A class=con_link href="http://endic.naver.com/popManager.nhn?m=search&query=once"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once</FONT></U></A></I> <I class="fnt_e08 N=a:smd.words"><A class=con_link href="http://endic.naver.com/popManager.nhn?m=search&query=allow me"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allowed me</FONT></U></A></I> <I class="fnt_e08 N=a:smd.words"><A class=con_link href="http://endic.naver.com/popManager.nhn?m=search&query=into"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into</FONT></U></A></I> <I class="fnt_e08 N=a:smd.words"><A class=con_link href="http://endic.naver.com/popManager.nhn?m=search&query=her"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her</FONT></U></A></I> <B><I class="fnt_e08 N=a:smd.words"><A class=con_link href="http://endic.naver.com/popManager.nhn?m=search&query=inner sanctum"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inner sanctum</FONT></U></A></I></B>.</SPAN><A class=con_link href="http://endic.naver.com/popManager.nhn?m=search&searchOption=&query=sanctum#" target=_blank><IMG style="CURSOR: pointer" id=endic/img/play2.gif src="http://dicimg.naver.com/endic/img/play2.gif"></A> </P>
<P align=center><SPAN class=fnt_k10>그녀가 한번은 자기 내실로 나를 들어오게 했다.</SPAN></P>
<DT class=" mean_on">
<DIV align=center><SPAN class=fnt_e11>2.</SPAN><EM class=align_line cssquery_uid="31"> <SPAN class=fnt_k05></SPAN><SPAN class=fnt_k06>성소(聖所)</SPAN> </EM></DIV></DT></DL>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자, 그렇다면 왜 이런 제목이겠느냐. 아마 이들이 체험하는 해저동굴은 감히 인간이 범접하기 힘든 대자연이기에, 그러한 자연은 우리가 그저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성스러운 장소로 나타내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했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어쨋거나, 해저동굴 탐험에 나간 탐사팀은 열대성 폭풍에 휘말려 하나뿐인 통로가 막히게 되거, 심해를 통해 밖으로 탈출하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탐사 도중 산소통이 망가져 같은 팀원을 보는 앞에서 죽도록 둘 수 밖에 없음을, 그렇게 만든 아버지를 미워하는 아들.</P>
<P align=left> </P>
<P align=left>하지만 수많은 탐사 경험을 통해 냉정해질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와 불신으로 가득찬 아들은 극한의 탈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의 밑바닥을 보게 된 그들. 정말 무서운 것은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한 자연이 아니라 어쩌면 내 옆에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게 된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3D 영화로 꼭 안봐도 괜찮았을 영화였고, 똑같은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자연의 거대한 힘을,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만든 영화였다. 하루하루가 너무 똑같고 지겨울 때 보면 다른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게 될 수도 있겠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영화보고 리뷰를 몇달만에 쓰려니 안써지는구나. 훗훗훗. </P>
<P align=left> </P>
<P align=left>아 신나는 금요일이다. 칼퇴하고 냉동수박 잘라먹어야지~ </P><!-- 본문보기 (+동영상/ 첨부파일 View 포함) END --></DIV>]]></description>
      <pubDate>Sat, 13 Aug 2011 09:42:4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303849</guid>
    </item>
    <item>
      <title>"푼돈의 경제학"</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9292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343106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1/0/6/3/13431063s.jpg" alt="푼돈의 경제학"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3431063" target="_blank">푼돈의 경제학</a></b> <br />장순욱 | 살림 | 20060812<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343106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7%AC%B5%B7%C0%C7+%B0%E6%C1%A6%C7%D0"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7%AC%B5%B7%C0%C7+%B0%E6%C1%A6%C7%D0"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난 경제학도였지만 돈모으기엔 젬병이다. 그래서 요즘 늦었지만 경제, 경영,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늦깍이로서 배우기에 노력 중이다. 우리 어머니의 경제관념에 따라 나의 20대는 소비의 경제만 가동되었고, 시쳇말로 푼돈을 개무시하는 일도 서슴치 않았다. 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저자가 말하는 푼돈의 위력에 계속 물음표를 던지며 의심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태생적으로나 살아가면서 만들어진 상위 몇 퍼센트에 속하지 않는 평범한 서민이라면 푼돈을 그렇게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은 충분히 알았다. </P>
<P> </P>
<P>나는 무엇을 해보는 것은 다 때가 있는 법이라 여기며 20대엔 내가 원하는 것은 대부분 손에 넣었고, 결과적으로 나의 통장은 항상 다이어트 상태로 가벼워져만 갔었다. 그러나 소비하는 것만 가치있는 일이 아님을, 때론 인고의 시기를 거쳐야만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심리학 시간에 배웠던 '만족지연'이라는 것을 훈련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가깝거나 먼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 나의 욕구를 포기하거나 잠재울 줄 아는 것,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데 꼭 필요한 자세일 것이다. </P>
<P> </P>
<P>책을 읽으면서 흘려버리는 푼돈의 대표적 예로 담배값, 커피값에 대한 예가 수도 없이 등장했는데(다른 리뷰를 읽고 나서야 저자가 혹시 쓸 말이 없어서 그렇게 반복했던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커피값으로 일주일에 1~2만원도 우습게 생각하는 내가 얼마나 뜨끔하던지.. 그 돈이 일년이면, 십년이면 얼마인가까지 친절하게 계산해서 써놓은 작가가 얄미워질 정도였다. 책이 술술 읽히는 거 보면 이 책은 복잡하거나 대단한 내용이 아니라 그야말로 푼돈을 무시하지 말고 잘 모으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쉴 새 없이 설명해주고 있다. 어쩌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누구나 동의하지는 않을런지도 모른다. 나 자신도 아직 푼돈의 어마어마한 위력을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 아마 더 좋은 자세는 자신의 돈에 대한 관념을 정립하는데 이 책을 참고하면 어떨까 한다. 누구나 돈을 쓰는 것에 대한 상대적 가치를 갖는다. 누구는 은행 수수료에 벌벌 떨고, 명품백을 고민도 없이 구매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전기세, 수도세, 식비까지 아끼는 자린고비일지라도 자기 재산의 일부를 뚝 떼어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도 한다. 이것은 푼돈이건 큰돈이건 간에 자신이 쓰는 돈에 대한 가치의 크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리지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나의 가치관을 세우고 그에 따라 소비하고 관리하면 좋을 것 같다.</P>
<P> </P>
<P>저자는 모든 것에서부터 푼돈을 무시하지 말고 아끼고 절약하는 법을 주장하지만, 글쎄 모든 사람이 여기에 동의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 다행히 저자가 말하는 돼지저금통에다 동전은 무시하지 않고 잘 모아주고 있기에 나도 한가지는 푼돈 절약을 위한 실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궁색해보이기할 정도로 푼돈을 아껴 잘 모을 자신은 아직 없다. 하지만 작가가 말한 푼돈의 미학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이다. 자신의 푼돈만 철저하게 아끼며 남의 것이라면 아까운 줄 모르는 사람들은 마땅히 비판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돈 100원은 아까우면서 공공시설의 휴지를 통째로 빼간다거나 남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밥 한번 살 줄 모르고 얻어먹으려는 전략만 짜는 사람은 정말 푼돈의 위력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것도 아깝다면 남의 돈도 아깝다고 여길 줄 알아야 진정 푼돈의 미학을 아는 사람일 것이다. </P>
<P> </P>
<P>살아가며 모든 푼돈을 아끼며 모아 목돈을 마련하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왜 그래야하는지에 대한 것을 먼저 생각해보면 어떨까. 목표를 갖고 시작한다면 만족지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모든 것이 힘들다면, 자신이 포기할 수 있는 것들의 리스트를 만들어 그것부터 시작해봐도 좋을 것이다. 난 우선 커피값을 포기해보기로 했다. 내 생활의 활엽수라 여기던 스타벅스에서 커피 사먹고, 그 곳에 앉아서 책읽기를 우선 푼돈 절약을 위해 포기해볼 것이다. 그러면서 다른 부분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다. 사실 포기해야할 것이 한 두개가 아니라는 것이 좀 걱정이긴 하지만. ^^ 할 수 있다. 황양! </P>
<P> </P>
<P> </P>
<P> </P>
<P> </P>]]></description>
      <pubDate>Sat, 6 Aug 2011 10:30:45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92928</guid>
    </item>
    <item>
      <title>"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92880</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061535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5/3/5/3/200615353s.jpg" alt="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0615353" target="_blank">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a></b> <br />남은영, 존 가트맨(John M. Gottman)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7041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061535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3%BB+%BE%C6%C0%CC%B8%A6+%C0%A7%C7%D1+%BB%E7%B6%FB%C0%C7+%B1%E2%BC%FA"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3%BB+%BE%C6%C0%CC%B8%A6+%C0%A7%C7%D1+%BB%E7%B6%FB%C0%C7+%B1%E2%BC%FA"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몇해 전 사이버대학을 다니며 심리상담을 받았다. 심리상담이라면 어, 이거 마음 아픈 사람들만 받는 거 아냐?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닌가?, 라고 선입견을 갖기 쉽지만 실로 모든 인간은 때때로 마음이 아프고,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정신적으로 약간의 문제는 있기 마련이기에 결코 상담을 받는 일은 편견을 가질 일이 아니다. 이를 통해서 난 충분히 아픈 내 속마음을 돌아보고 보살펴줄 수 있었고, 내적 성장도 이루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때 상담 선생님이 권해주셨던 것이 이 책의 저자 존 가트맨에 관한 MBC 다큐멘터리였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이었다면, 그 프로그램은 부부를 위한 사랑의 기술이었다. 하지만 둘 다 그 맥락을 감정코치법으로 한다는 것이기에 그 프로그램이 기억이 났다. </P>
<P> </P>
<P>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 특히, 사회 통념상 여성보다는 남성의 경우 그렇고, 한국 정서상 드러내놓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민폐나 예의바르지 못한 것으로 생각해왔다. 물론 자신의 감정을 마구 휘둘러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을 괴롭게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민폐를 끼치는 것이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과 교감할 수 있고 자신의 감정 전달도 정확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사랑의 기술이 바로 그 감정 전달에 관한 것이다. 타인도 아닌 자신과 중요하고 친밀한 사람과의 관계에서부터 시작되는 올바른 감정 전달은 두루 자신의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한다. </P>
<P> </P>
<P>이 책은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감정코치법을 적용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감정전달까지는 알겠는데 코치라는 개념이 왜 들어가느냐 하겠지만, 책을 잘 읽어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포츠 분야의 코치처럼 한 사람을 잘 이끌어주고 격려도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책을 읽어보면 아이에게 감정 코치를 하려면 우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함을 알게 될 것이다. 어쩌면 자신이 그렇게 한다면 아이에겐 자연적으로 적용될거란 생각도 들었다. </P>
<P> </P>
<P>'아~ 그랬구나'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누군가의 행동에 내가 느낀 감정이 무엇이고 아, 내가 이러이러하게 느끼는구나라고 알아준다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듯(어느 책에서나 나오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이해와 실천은 별개의 문제이다. 내 감정, 아이 감정, 배우자 감정까지 알아차릴려면 이거 보통 피곤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것이 상대방의 감정 40%만 알아줘도 성공적이라고 한다. 우선 너무 큰 부담을 갖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보통 우리는 아이가 쉴 새 없이 떠들고 질문하는 것을 흘려듣고 집중하지 않기 쉽다. 물론 하루 종일 종알거리는 아이의 말을 하나도 빠짐없이 듣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전화를 받다가, TV를 보다가, 집안일을 한다며 아이의 말을 흘려버리기 일쑤다. 우선 들어주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후에 그 요구가 합당하다면 들어주고 안 그렇다면 안되는 이유를 아이에게 납득이 가도록 설명해주어야 할 것이다. 이거 꽤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분명 엄마가 진심을 가지고 설명하면 이해하고 그에 따르기 마련이다. 아이들을 믿어야 한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도 아이의 감정은 받아주되 행동은 제한해야한다는 것이다. </P>
<P> </P>
<P>책에 수 많은 예시가 나오 듯 우리가 불쑥 내뱉는 말이 얼마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인지,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자신의 말투나 행동을 돌아보고 하나 하나씩 변화해간다면 아이와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난 아직 아이를 키워보진 않았지만 석달 뒤면 엄마가 된다. 참 다행인 것이 동생이 먼저 결혼을 해서 눈에 넣어도 안아플 조카를 만나게 된 것이 행운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조카들은 내 삶의 커다란 기쁨이고 행복이 되었다. 아이한테 눈꼽만큼도 관심도 없었던 내가 아이들이 정말 천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사랑스런 조카들 덕분이었다. 우리 아이를 만나기 전에 이런 기회가 있었다는 것에 감사할 일이다. 내가 이 책에서 말하는 감정코칭을 잘 할 수 있을런지는 의심스럽다. 하지만 이렇게 미리 공부하고 준비한다면 분명 우리 아이에게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살면서 더욱 절실히 느끼지만 우리 인간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다만 완벽해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뿐. 오늘도 내일도 난 노력하며 사는 엄마가 되고 싶다. ^^</P>]]></description>
      <pubDate>Sat, 6 Aug 2011 09:44:23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92880</guid>
    </item>
    <item>
      <title>"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74762</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8047447"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7/4/4/7/208047447s.jpg" alt="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8047447" target="_blank">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a></b> <br />한진수 | 책읽는수요일 | 20110404<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8047447"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17%BB%EC%2C+%B5%B7%C0%C7+%B0%A1%C4%A1%B8%A6+%BE%CB%BE%C6%BE%DF+%C7%D2+%B3%AA%C0%CC"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17%BB%EC%2C+%B5%B7%C0%C7+%B0%A1%C4%A1%B8%A6+%BE%CB%BE%C6%BE%DF+%C7%D2+%B3%AA%C0%CC"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17살.</P>
<P>35살.</P>
<P> </P>
<P>
<TABLE style="BORDER-BOTTOM: #fff668 1px solid; BORDER-LEFT: #fff668 1px solid; MARGIN: 5px; BORDER-TOP: #fff668 1px solid; BORDER-RIGHT: #fff668 1px soli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90%" bgColor=#cccccc align=center>
<TBODY>
<TR>
<TD bgColor=#fffaac vAlign=top width="10%"><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bookpinion/images/tag_quote01.gif" width=12 height=10></TD>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5px; PADDING-TOP: 10px" bgColor=#fffaac>
<P><FONT color=gray><STRONG>돈을 밝히는 사람 vs 돈에 밝은 사람</STRONG></FONT></P>
<P> </P>
<P><FONT color=#808080>'돈을 밝히는 것'과 '돈에 밝은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돈을 밝히는 사람은 돈의 노예로 살기 쉽지만 돈에 밝은 사람은 돈의 주인으로 산다.</FONT></P></TD>
<TD bgColor=#fffaac vAlign=bottom width="10%"><IMG alt="" src="http://bimage.interpark.com/bookpinion/images/tag_quote02.gif" width=12 height=10></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px; PADDING-LEFT: 1px; PADDING-RIGHT: 1px; PADDING-TOP: 1px" bgColor=#fffaac colSpan=3></TD></TR>
<TR>
<TD bgColor=#fffaac colSpan=2>페이지 : 10</TD>
<TD bgColor=#fffaac height=5 align=middle></TD></TR></TBODY></TABLE></P>
<P> </P>
<P> </P>
<P>그렇다. 17살에서 난 한참이나 늦은 나이다. 17살에 돈의 가치를 알았으면 좋았으련만. 난 벌써 35살을 먹어버렸다. 왜 학교에서 예비부모교육이나 경제금융교육은 해주지 않는 것일까? 죽어라 공부하라는 말만 듣고 실질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육은 받지 못한 우리. 요즘 아이들은 더 나은걸까? 글쎄,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다. </P>
<P> </P>
<P>그냥 경영학도 아니고 국제경영학을 전공했으면 무엇하랴. 얄팍한 나의 경제금융지식은 지금 나의 재정상태를 말해주고 있을 뿐. 부모님을 원망도 해보았지만 난 경제교육이라는 것을 받아보지 못하고 자랐다. 돈 모으는 법도 몰랐고, 그저 소비의 경제학만 열심히 실천해왔을 뿐이다. 이제 결혼도 하고 한 집안의 경제를 책임져야하는 만큼 혼자 있을 때와 돈을 어떻게 쓰고 관리하느냐가 절실하게 중요해졌다. </P>
<P> </P>
<P>결코 무엇을 배우는데 늦음은 없다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선 경제서적이지만 재미있는 그림과 쉽게 풀이된 설명으로 경제 금융 전반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늦긴 했지만 그 놈의 돈이 아니라 소중한 돈이라고 생각하기 위해 몇년 전부터 돈관리에 관심을 가져왔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고 관리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몇 년 전 삼성카드에서 무료 자산컨설팅을 해준다기에 덜컥 갔다가 허름한 나의 재정상태를 보고 부끄러워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었었다. 하지만 그러면서 돈 관리의 중요성을 하나 하나 깨닫게 되었고, 지금 비록 늦었어도,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버는 돈을 잘 쓰고 관리하고 궁극적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배워보고자 한다.</P>
<P> </P>
<P>우선 경제지식을 키우기 위해서 매일 경제신문을(실은 무지 재미없다--;;) 주요 기사라도 읽어보고 있다. 경제서적도 쉬운 책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읽어볼 계획이다. 이 책도 그런 책 중에 하나인데, 저자는 돈을 잘 버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왜 돈의 가치를 알아야하는지 궁극적인 물음을 갖게 하고, 은행, 주식, 경기, 물가, 금리, 채권, 투자 등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과연 그런 지식들을 아는 것이 '돈'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 돈을 잘 모을 수가 있다. 흔히 금융지식으로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가르침이 있는 것처럼 여러 가지 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작은 돈이라도 어떻게 어디에 투자할지를 알 수 있게 된다. </P>
<P> </P>
<P>공부하자! 35살, 늦었지만 돈의 가치를 알기에 결코 늦은 나이는 아니다. </P>
<P> </P>
<P> </P>]]></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11 16:10:0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74762</guid>
    </item>
    <item>
      <title>"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59145</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84720"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bookpark/good/2/0/2184720s.jpg" alt="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84720" target="_blank">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a></b> <br />소노 아야코, 오경순 | 리수 | 20040716<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184720"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3%AA%B4%C2+%C0%CC%B7%B8%B0%D4+%B3%AA%C0%CC%B5%E9%B0%ED+%BD%CD%B4%D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3%AA%B4%C2+%C0%CC%B7%B8%B0%D4+%B3%AA%C0%CC%B5%E9%B0%ED+%BD%CD%B4%D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책 읽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습성이 있다. 박혜란 님의 '나이듦'에 대한 책을 보다가 이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어디선가 추천한 책인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다른 이의 리뷰를 읽어보니 훌륭한 분들이 이미 이 책을 추천했다. 법정스님도 그랬고, 이해인 수녀님도 이 책을 추천하셨다. <br />
<br />
도서관에서 이 낡은 책을 받아들곤, 이 책의 작가가 무려 1931년생이란 작가 소개글을 보고는 과연 내가 읽어야할 책이 맞는가? 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다. 미뤄두고 있다가 박혜란 님의 책 두권을 모두 읽고 나서야 집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아주 편안한 책이란 걸 한장 한장 읽을수록 알게 된다. 간결한 문체, 짧은 한 챕터로 구성되어 있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글들 뿐이다. <br />
<br />
1931년 생이라면 사실 나와의 세대 차도 엄청 나지만, 여기엔 인간이 삶의 살아가는데 필요한 진리가 담겨있다. 그런 면에서 한 인간으로서 누구나 이 책에서 배울점을 발견할 수 있다. 작가는 스스로를 계속 낮추는 겸손한 자세로 삼십대 후반부터 자신이 성찰한 나이듦에 대한 자세를 하나 하나 펼쳐 놓는다. 작가가 후기에서 언급한 <strong>허용, 납득, 단념, 회귀</strong>의 개념이 고스란히 반영된 글을 하나 하나 읽고 나면 겸허한 마음마저 든다. <br />
<br />
나는 아직 노년이 나의 삶과 무관한 것이라 생각해오면서, 가끔 지하철에서 노인이 무슨 권리인양 주장하는 노인들을 보곤 눈살을 찌푸리곤 했었다. 틀에 박힌 생각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주장만을 노인이라는 이름으로 해대는 어른들을 난 정말 싫어한다. 또한 노인의 특권으로 어린 아이들보다 더 부당한 요구를 하는 노인들을 어쩌면 좋을까라는 눈으로 바라본 적도 있다. 젊은 내가 너무 버릇이 없는가라는 생각도 문득 들었지만, 정말 그렇게 나이들기는 싫어서 속으로 똑바로 살아야지를 되뇌이곤 했었다. 그런 노인들이 이런 책을 진작에 봤다면 좀 다른 삶을 살았을까. 나는 이 책을 읽고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과연 잘 나이들어 갈 수 있을 것인가.<br />
<br />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것들 중엔 늘 인간의 기본, 존엄성, 자존감을 찾으라는 메세지가 계속 등장한다. 어린 아이든, 젊은이든, 노인이든 자신의 기본을 잃어버리게 되면 모든 것이 잘못되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물론 노인이 되어갈수록 신체적/정신적으로 쇠퇴해감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작가가 말하는 것은 나이듦을 겸허히 받아들면서 자신을 정말 소중한 하나의 인간으로서 대할 것을 강조한다. 그런 것들은 실로 아주 구체적이다. 쇠약하다고 해서 씻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고 자신을 깨끗히 하고, 공공 장소에서 노인의 권리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젊은이들을 위해 물러나고 배려할 줄 알아야함을 전달한다.  나이가 너무 들어서 책임이 무거운 일을 맡는 것은 후대를 위해 할 일이 아니라고 조언하고, 상황에 따라 때로는 자식에게 기대지 말아야함을, 때론 자신이 더 이상 기댈 곳이 없을 때는 진정으로 자식에게로 돌아가야할 때임을 강조한다. <br />
<br />
구체적인 삶의 지침들이 나오지만, 역시 읽어내려가는 것은 쉬우나 실천은 별개의 문제이다. 이러한 책을 곁에 두고 오래 오래 읽으면서 하나 하나 실천하는 삶의 자세를 가져봄이 좋을 것 같다.  나는 아직 노년의 삶과는 멀리 있는 것 같지만, 곧 태어날 우리 아가를 생각한다면 난 이제 진정 어른이 되어야 할 시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소한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니 욕심을 내어 훌륭한 부모가 스스로 되기 위해 이 책을 좀 서둘러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참 평화로웠다. ^^]]></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11 16:39:26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59145</guid>
    </item>
    <item>
      <title>"다시, 나이듦에 대하여"</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58826</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6846681"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6/6/8/1/206846681s.JPG" alt="다시, 나이듦에 대하여"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6846681" target="_blank">다시, 나이듦에 대하여</a></b> <br />박혜란 | 웅진지식하우스 | 2010110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6846681"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4%D9%BD%C3%2C+%B3%AA%C0%CC%B5%EA%BF%A1+%B4%EB%C7%CF%BF%A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4%D9%BD%C3%2C+%B3%AA%C0%CC%B5%EA%BF%A1+%B4%EB%C7%CF%BF%A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원래는 박혜란 님의 책 &rsquo;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rsquo;을 읽으려다 &rsquo;나이듦&rsquo;에 관한 책 두권을 연거푸 읽게 되었다. 30대 중반에 왜 갑자기 나이듦에 대한 관심이 생겼냐는 것이 좀 이상하기도 하지만, 평균수명 80세를 넘어 100년 인생을 살게 될 우리가 어찌 나이듦에 대해 생각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그렇게 라이프 사이클을 따지면 난 고작 반도 살아오지 않았건만, 그 놈의 나이를 들먹이며 서로 얼마나 기죽이고 스스로 기를 죽이고 포기하게 되는지를 돌아볼 일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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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quo;내 꿈을 이루기엔 난 아직 너무 젊다&rsquo;라는 문구를 어느 책에선가 보고 다시 내 꿈을 찾아보기 시작했지만, 생각만으로 꿈에 다가서기란 쉽지 않다. 우선 애늙은이처럼 미리 이런 책을 보는 나는 정녕 내 꿈을 이루기엔 너무 너무 젊지만 왜 이리 한발짝 새로 발을 내디디려고만 해도 덜컥 겁이 나는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같이 젊은 사람에게도 위로와 격려를 줄 수 있는 책이다. 수 많은 여성들, 그 중 책의 저자와 연배가 비슷한 분들도 그렇겠지만, 나와 같이 삶에서 항상 물음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거창하게 삶의 방&#54680;이랄 것도 없이, 그냥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여성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앞으로 당장 내일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새로운 결심을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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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우리 엄마와 같은 시대를 살아온 분이지만, 엄마와는 또 다른 살아온 박혜란 님과 이 책을 읽어본 수많은 여성 독자들도 각자의 삶이 누구나 할 것이 다르고 어떻게 나이 들어가야하는지 헤매일 때가 많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난 어느 새 직장 생활 10년 차, 결혼한지 4개월 되는 새내기 주부가 되었는데, 과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잘 나이먹어 가는 건지 도통 헷갈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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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면 박혜란 님도 어지간히 자신을 들들 볶기도 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분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느껴지는 수용의 자세, 긍정적/능동적 가치관이 엿보인다. 그러한 주체성이 바로 박혜란 님을 이렇게 멋진 여성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특히 여성으로서 어떻게 다른 여성을 대해야하는지, 남편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아이들은 어떻게 키워야하는지에 대한 그녀의 주체성이 책 곳곳에서 보인다. 아마 이것이 모든 여성들의 해답은 아니겠지만 심히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인 것임엔 틀림없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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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책 &rsquo;나이듦에 대하여&rsquo;에 이어 10년이 지난 후 이 책이 다시 나왔다.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일상을 잔잔하게 그리면서 이젠 시어머니, 할머니가 된 박혜란 님의 따뜻한 조언도 함께 할 수 있다. 다시금 말하지만 이것이 모든 여성에게 정답일 순 없을 것이다. 정답은 오로지 자신만이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rsquo;여성의 적은 오히려 여성&rsquo;이란 고정관념(혹은 진실?)을 깨기 위해서 바로 박혜란 님과 같은 세대 여성들이 변해야함을, 그래야 다음 세대의 여성들도 발전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도 이 책의 저자 다음 세대 여성으로서 변화의 책임감에 대해 공감하고 실천하면서 내가 진정 어떻게 나이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해볼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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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11 14:26:03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58826</guid>
    </item>
    <item>
      <title>"나이듦에 대하여"</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5103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6117626"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7/6/2/6/16117626s.jpg" alt="나이듦에 대하여"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6117626" target="_blank">나이듦에 대하여</a></b> <br />박혜란 | 웅진지식하우스 | 20061127<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6117626"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3%AA%C0%CC%B5%EA%BF%A1+%B4%EB%C7%CF%BF%A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3%AA%C0%CC%B5%EA%BF%A1+%B4%EB%C7%CF%BF%A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이 책의 저자 박혜란 님은 우리 엄마보다도 몇년이나 더 사신 분이다. 우리 엄마는 어렵게 사느라 고등교육을 못 받으셨지만, 이 분은 그 어려운 시절에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인재이며, 지금은 여성학자이기도 하다. 또한 메스컴 타는 아들 이적의 어머니이고 나와 이름이 같기도 한 분이다. 뭐, 그렇다고 나와 특별한 우연같은 건 없지만 이 분이 유명해진 계기가 세 아들을 모두 자신만의 교육관으로 서울대에 보냈기 때문에 나도 이 분의 책을 꼭 읽고 싶어졌던 것이다. 사람들이 보는 결론 &rsquo;세 아들이 모두 서울대에 갔다더라&rsquo; 때문에 책을 찾아보게 되었지만, 서울대는 진짜 결론에 불과하고 어떻게 그러한 일이 일어났는가에 더 촛점을 두어야할 것이다. <br />
<br />
허헛, 사실 이 책은 그녀의 잘난 아들들이나 교육관 이야기가 아니다. 찾다보니 박혜란 님의 다른 책을 먼저 만나게 되었고, 이 책의 주제는 나이듦에 대한 것이다. 태교를 하고 있는 나는 차차 그녀의 교육관에 대해 다른 책을 읽어보며 공부할 것이다. 그렇다고 꼭 태어날 아이를 서울대에 보내겠다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아이들을 키웠는가가 정말 궁금해진다. 어쨋거나 이 책의 주제에 대해 논하기는 내가 혹시 너무 젊은가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렇지 않다. 노후생활이라는 말은 노전생활도 있다는 가정 하인데, 과연 노전생활이라는게 무엇인가? 지금 젊음의 시기를 말하는 것인가? 우리는 태어나면서 계속 한살 한살 생물학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나이를 먹는다. 생물학적으로는 거부할 수 없이 나이를 먹는 절차를 거치지만 정신적 나이듦은 꼭 비례하여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봤다. 소위 나이값을 못하는 어른들을 많이 봤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그런 어른(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이듦에 대해서 우린 끊임없이 생각해야하는지도 모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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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논리적으로 나이듦에 접근한 책이 결코 아니다. 저자가 살면서 느낀 일상의 소소한 일부터 삶의 깊은 통찰을 담아 후배에게 이야기하 듯 적어내려간 이야기이다. 옮겨놓고 싶은 만큼 좋은 글들이 많다. 재미있기도 하다. 흡사 한비야 님의 책을 읽는 것처럼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느낌이었다. 나와 같은 여성이자 곧 아이엄마가 될 나처럼 세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 이제 며느리도 셋, 손주도 다섯인 할머니도 되었다. 그러면서 느껴운 나이듦에 대한 그녀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세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마음 속에 그 이야기들이 잘 스며든 느낌이다. <br />
<br />
박혜란 님은 결코 완벽한 성공여성이 아니다. 허나 아들 셋을 자신만의 교육관으로 자신있게 키운 점, 여성학자로 여성발전에 꾸준히 기여해온 점, 한 사람의 부인이자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며느리로서 여성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온 점으로 볼 때 성공한 여성은 맞다. 그렇지만 그녀의 집에는 먼지가 굴러다니기도 하고, 살림을 똑부러지게 잘 한다거나 알뜰주부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등등 슈퍼우먼으로서의 모습은 그려지지 않는다. 그래서 박혜란 님은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는 그 인간성, 속 마음을 거침없이 말할 수 있는 솔직함 등이 박혜란 님을 멋진 여성으로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br />
<br />
성공의 이면엔 늘 어려움이 자리한다는 것을 우리는 공공연히 보게 된다. 박혜란 님에게도 건강이나 금전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며 그때를 잘 넘기고 이겨내었기에 지금까지 행복한 여성학자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아이들의 교육관 뿐만 아니라 삶의 대한 그녀의 진실한 태도를 진정으로 본받고 싶다. 많은 여성들이 읽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나이듦에 대한 생각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 <br />
<br />]]></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11 10:10:5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51037</guid>
    </item>
    <item>
      <title>"슈퍼모델 김소연의 임산부 요가"</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49712</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7722995"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2/9/9/5/207722995s.jpg" alt="슈퍼모델 김소연의 임산부 요가"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7722995" target="_blank">슈퍼모델 김소연의 임산부 요가</a></b> <br />김소연, 이임순 | VITABOOKS(비타북스) | 2011021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7722995"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D%B4%C6%DB%B8%F0%B5%A8+%B1%E8%BC%D2%BF%AC%C0%C7+%C0%D3%BB%EA%BA%CE+%BF%E4%B0%A1"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D%B4%C6%DB%B8%F0%B5%A8+%B1%E8%BC%D2%BF%AC%C0%C7+%C0%D3%BB%EA%BA%CE+%BF%E4%B0%A1"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지금 임신 25주째에 접어들었다. 이미 불어난 체중은 난 충분히 우울하게 하고도 남지만, 실상 그렇게 우울하지만은 않다. 엄마가 잘 먹어야 뱃 속의 아이도 잘 먹는다는 믿음으로 잘 먹고 있는 내가 최소한 아이에게 편식하지 않는 왕성한 식욕을 물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체중은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좋지 않다. 다른 임산부들은 입덧으로 5키로가 빠졌느니, 입맛이 없다고 난리지만 난 입덧을 하는 3개월 내내도 속은 울렁거려 미치겠어도 결코 먹을 것을 손에서 놓지 않았기 때문에 고스란히 불어난 체중으로 왕궁마마(왕궁뎅이? ㅋㅋㅋ)가 되었다. <br />
<br />
35살 처음 아이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지만, 모르는 것 투성이요, 몸은 천근만근, 직장일에 집에 오면 그냥 누워 자고 싶지만, 태교 한다고 책도 읽고, 신문도 보고, 밥먹고 씻고 한숨 돌릴라치면 시계바늘은 11시를 훌쩍 가르키곤 한다. 그러면서도 요가를 매일 실천하는 일은 사실 쉬운일 같지만 참 어려운 일이다. 모든 동작을 다 하진 못하고 뒤에 붙어있는 커다란 브로마이드를 보면 그 동작을 다 해보고 잠에 들곤 했는데, 앞으론 더 열심히 해야할 것이다. 지금도 몸이 어찌나 쑤시고 삐걱거리는지. ㅠㅠ<br />
<br />
요즘 엄마들은 무서울 정도로 자기 관리가 뛰어나다. 나도 살찌는 것을 항상 호환마마보다 두려워하며 살았고 고등학교 때 이후론 이런 무지막지한 몸무게를 가져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면서도 난 굶어가면서 다이어트란 것은 하지 않았다. 꼭 뭐라도 챙겨먹고(살 안찐다고 생각한 음식들)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왔다. 사실 지금은 운동을 하고 싶어도 기운도 체력도 따라주지 않고, 의사의 권고대로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하기 보다는 덜 먹으려는 노력을 하라고 했듯이 무리가 덜 가는 요가로 몸매가 더 이상 망가지는 것을 막고 싶을 뿐이다. <br />
<br />
자신의 몸상태를 잘 살펴보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요가를 하면 몸매에도 순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요가 동작을 하면서 좋은 생각도 해보고 심호흡을 해보는 것도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을 것이다. 총천연 칼라책으로 간략한 설명과 친절한 동작 설명이 맘에 들고, 남편과 함께 할 수 있는 동작들도 있어 남편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을 하든지 간에 실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 나는대로 잘 따라해보자. ^^ <br />
<br />]]></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11 14:38:23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2249712</guid>
    </item>
    <item>
      <title>"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981092</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2300119"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0/1/1/9/202300119s.jpg" alt="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2300119" target="_blank">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a></b> <br />김정운 | 쌤앤파커스 | 20090602<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2300119"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3%AA%B4%C2+%BE%C6%B3%BB%BF%CD%C0%C7+%B0%E1%C8%A5%C0%BB+%C8%C4%C8%B8%C7%D1%B4%D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3%AA%B4%C2+%BE%C6%B3%BB%BF%CD%C0%C7+%B0%E1%C8%A5%C0%BB+%C8%C4%C8%B8%C7%D1%B4%D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strong>이 시대의 남자들에게 권하는 재미나고 훌륭한 책! 아니 여자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br />
<br />
</strong>아, 주위에 내가 소중하다고 느끼는 남자들이 있다면, 자비를 털어서라도 사주고 싶은 책이다. 또한 내가 애끼는 완전 소중한 처자들에게도 이 책을 필독할 것을 침 튀기며 말해주고 싶다. 오랜만에 참 재미난 책을 읽었다. 혼자 지하철에서 웃기도 했고, 머리 속으로 므흣한 상상도 해봤다. 이 책의 저자 김정운 교수는 공중파도 타는 유명인이라고 하는데, TV를 보지 않기에 한번도 그를 매스컴에서 만난 적이 없었다. 암튼 유명한가보다. 저자도 자신이 제대로 공부한 훌륭한 문화심리학자라고 주장한다. 책을 읽어보니 맞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는 유머감각이다. 특히 남자들의 재치있는 입담에 외모, 스타일, 경제력, 능력에 상관없이 난 쓰러질 수 있다. 그런 남자, 수컷을 이해하는데 아주 유용한 책이기에 난 애끼는 내 주위 처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은 것이다. 또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훌륭한, 하지만 2% 뭔가 부족한 남성들에게도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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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10년이 지난 지금 난 몇명 안되는 동기들을 모아 소규모 동창회를 이끌고 있다. 서른이 훌쩍 넘은 남자 동기들은 어느 새 (벌써ㅠㅠ) 머리도 벗겨지고, 배도 볼록 나오고, 눈가에 주름도 자글자글은 진짜 아저씨들이 되어버렸다. 처음에 친구들을 보고는 관리 좀 하라며 큰소리를 뻥뻥치곤 했는데, 심리학 공부도 하고, 이러한 책도 읽다보니 이 시대 남성들에 대한 깊은 애도감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 나라가 고속 성장을 한 이유는 다름 아닌 모든 국민들이 정말 피땀 흘려 열심히 일했기 때문이다. 다른 선진국들은 각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쉬어줘야 할 때는 올스탑을 하지만 우리는 그런 것을 몰랐다. 오늘도 일하고 내일도 일하고 빨간날도 일하는게 한국인들이다. 그런 한국 남성들, 이렇게 바쁜데 언제 헬스장 가고 자신의 건강을 챙기겠는가. 물론 그렇게 하는 사람들 있다. 아주 독한 인간들이다. ㅎㅎㅎ 자기 관리의 귀재들일텐데,, 우리네 보통 삶은 그러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가정과 일을 가진 남성들이라면 주중엔 과업과 일의 연장선인 회식 자리에서 없는 너스레도 떨어야하고 주말엔 리모콘이나 돌리며 소파에 들러 붙고 싶지만 아이들은 놀아달라 성화고 부인은 콧바람도 않넣어 준다며 볼멘 소리를 한다. 큭, 총체적 난국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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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면 남성들은 정말 자신의 총체적 난국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이해를 경험하며 눈시울을 붉히게 될 것이고, 여성들은 자신의 옆에 늘 있어주어 소중함을 몰랐던 그 남자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직 미혼인 사람들도 꼭 읽어보자. 요즘은 예비 교육이 아주 중요하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꾼다면, 이성에 대한 폭넓은 이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을 읽고도 아무 것도 못 느끼거나 심장이 간지럽지 않다면, 그거야 말로 총체적 난국일거다. 왜그런지 꼭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강력히 권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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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대로, 김정운 교수는 단순히 말발이 좋아서 행복과 재미를 운운하며 이 책을 쓴 것이 아님을, 책을 꼼꼼히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실로 많은 심리학적 지식과 삶에 대한 지혜가 책에서 묻어져 나온다. 김 교수의 부인이 자신을 &rsquo;크리스탈&rsquo;로 부른다고 한다. 크리스탈처럼 맑고 이뻐서가 아니라 속이 너무 훤히 보이기 때문이고, 게다가 쉽게 깨지기 쉬운 연약한 마음을 가져서란다. 그렇게 그는 이 책 속에서 자신을 낱낱히 해부한다. 그러면서 얻은 삶의 실질적 성찰들을 내놓는다. 이러한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을 훌륭한 교수라고 말하기는 쉽지만 자신의 요상한 취미와 성격에 대해 솔직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엔 재미와 감동이 있다. 김교수가 권하는 감탄, 캬!!!~~~ 이렇게 해줄만 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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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는 &rsquo;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심리학&rsquo;이다. 시쳇말로 남자들은 출산을 않해서 평생 철들지 않는다고도 하는데,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 말 같기도 하다.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이 정말 강인해졌음을 몸소 체험하곤 하는데, 남자들은 결혼하고도 철이 안든다는 생각은 종종 든다. 하지만 이 것은 어쩌면 성차에 기인하는 현상인지도 모른다. 여성은 자심의 경험을 진술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여자들의 수다는 끝이 없지만 늘 재미있다. 그러면서 여성들은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풀어낸다. 하지만 남성들을 보라. 그들의 폼생폼사 인생관으로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어디에고 꺼내 놓을 수가 없다. 속으로 끙끙 앓다가 이상한 곳에서 풀려고 하다보니 철없는 짓을 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시대, 우리는 늘 스트레스와 씨름을 하며 산다. 그 속에서 삶의 행복과 재미를 추구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짓눌린 우리 마음과 몸을 진정시켜줄 삶의 재미가 필요하다. 바로 김정운 교수가 말하는 요점이 한마디로 이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거창하지 않지만 그의 삶에 있어서 재미를 선사하는 그만의 의식(ritual)이 몇 가지 나온다. 우리도 바로 그러한 것을 개발해야 한다. &rsquo;내가,,내가 외로울 때문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rsquo; 라는 노랫말처럼  내가 힘들고 외롭고 지쳐 쓰러질 때 가장 빨리 달려와 줄 수 있는 것은 부모, 자식, 배우자, 친구, 슈퍼맨도 아닌 바로<strong> 나 자신이다</strong>. 그런 자신과 자주 만나는 일을 경험해야만 총체적 난국일 때 헤어나올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그런 경험이 행복과 재미를 안겨준다면, 당신이 그런 것을 찾았다면, 유후후! 당신은 행운아! 인생을 즐길 여유가 있는 사람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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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다.(아마 조금은 남탓도 있을거다--;) 자신이 그렇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그러지 못한 자신을 비관하라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그 행복을 지금 당장 만들 수 있는 게 당신이란 얘기다. 몇년 전 우울의 늪에서 1년여를 빠져지낸 적이 있었다. 그 땐 세상 그 누구도 나를 위로해주지 못했다. 내가 손 내밀어 만난 건 다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었다. 용기를 내서 다니고 있는 사이버 대학에 상담 신청을 하고 1년 간 매주 2시간 왕복 거리를 달려가 나 자신과 만나 50분간 데이트를 했다. 그 효과는 지금 내 삶에서 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있다. 왜냐면 지금 나는 꽤 자주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끔은 사는게 재미있다라고도 말하기도 한다. 더 자주 많이 그 재미를 만드는 것이 이 책을 읽어나서 내가 힘써야 할 부분이라는 것을 알았다. 저자는 우리가 감탄하려고 세상에 태어났다고 했다. 그가 캠핑카를 사서 여행하기를 꿈꾸는 것처럼 자신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꿈꾸며 우리는 많이 감탄하며 살아야한다. 캬!!!~ (술먹고 하는 캬! 말고!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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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 제목이 왜 이런지 궁금한텔데, 이건 아마 철없고 인생의 재미와 행복을 모르는 남자들이나 하는 소리다. 저자는 아마 강한 부정이 강한 긍정을 의미하는 것처럼 결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치만 묘하게도 아내의 모든 점이 만족스럽지는 않는다고도 말했다. <br />]]></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11 10:03:5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981092</guid>
    </item>
    <item>
      <title>"잡념이 보배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966176</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2566729"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6/7/2/9/12566729s.jpg" alt="잡념이 보배다"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2566729" target="_blank">잡념이 보배다</a></b> <br />김성수 | 생각하는백성 | 2006062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2566729"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0%E2%B3%E4%C0%CC+%BA%B8%B9%E8%B4%D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0%E2%B3%E4%C0%CC+%BA%B8%B9%E8%B4%D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잡념이 많다고 하면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내 자신에게 그것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이다. 주경야독을 해온지 어언 삼년째, 마음이 흐트러질 때면 필요하다고 느낀 것이 명상이었다. 이를 계기로 지난 학기 사이버대학에서 명상치료라는 과목을 수강했다. 강의를 맡은 분이 다름 아닌 이 책의 저자 김성수 교수님이다. 물론 사이버 상에서 만나는게 대부분이었지만,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지곤 했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 전달이 어려움을 고려해 오프라인 만남을 갖고 토요일 오후를 전부 바쳐서 5시간 동안 명상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힘든 것은 명상을 매일 실천하는 일이다. 고작 10분을 맞춰놓고 가부좌를 틀고 앉아보지만 2분도 안되서 눈을 빼곰히 뜨고 핸드폰을 들여다본다. 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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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이 꼭 나쁜 것일까? 과연 잡념을 보배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직 나는 끊임없는 배우고 있는 중이지만, 그럴 수 있는 이유를 들자면 삶의 대한 여유있는 태도가 아닐까 한다. 지난 해 친구들과 설악산을 놀러갔다가 친구가 정신줄을 몇초간 놓는 바람에 앞 차를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아주아주 살짝 꽁하고 부딪친 사건이 일어났다. 물론 그 사람이 얼마나 놀랬고 화가 나는지는 이해가 갔지만 당장 병원에 달려가 온갖 검사는 받는 것도 모자라 일주일이 넘는 시간을 넘어 입원하고 하루치 임금을 계산해서 받는 것을 보곤 솔직히 &rsquo;저 사람 어디가서 이렇게 당하고 살았길래 저렇게 방어적일까&rsquo; 그런 생각까지 들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은 갑자기 당황하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 그 여유가 나타나게 된다. 자기 자신에 대해 너그럽고 여유로운 사람이 타인에게도 그럴 수가 있는 것이다.  잡념을 보배라고 볼 수 있는 그 여유를 가진 사람 또한 타인과 세상과의 관계에서도 그러한 여유를 보여줄 수 있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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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아직 그런 경지에 다다르지 못했다. 하지만 나 혼자 줄치며 읽어내려간 수많은 심리학 서적과 자기 계발서들이 나를 조금이나마 성장시켜준 것은 사실이다. 신경질 여사였던 내가 많이 편안해졌다는 소리를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서도 듣고 있느니 말이다. 이성적으로는 나도 잡념이 보배다라고 여길만큼 여유있고 매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내가 가지고 태어난 기질, 자라면서 형성해온 성격적 요소, 삶에서 산발적으로 터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나를 가만 내버려 두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꼭 나를 돌아볼 만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처음 명상을 대하는 사람들도 편하게 읽을만하다. 이야기 하듯 김성수 교수님의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졌고, 실천할 수 있는 명상방법도 간단히 소개되어 있다. 제일 어려운 것은 내가 직접 명상을 해보는 것이다. 명상 관련 책 100권 읽기보다 매일 실천하는 10분의 명상이 더욱 가치있다. 바로 나한테 할 소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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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놀랍도록 잘 합리화하는 능수능란한 변호사가 되며,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깨끗하고 괜찮은 인간이라고 확신하는 종교적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존재다. 물론 매 순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필요하다고 느끼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명상을 배운 나는 가끔 내가 참 맑고 순수한 인간인 것 같다는 확신에 빠지기도 하는데, 아마 그래서 명상이 필요한 것 같다. ㅎㅎㅎ 물론 난 어느 순간엔 잡념이 보배라고 생각할 수 있는 참 맑고 순수한 영혼이기도 하지만 다른 순간에는 참 많이 꼬이고 까탈스럽고 이기적이기 짝이 없는 삼십대 중반 노처녀로 돌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킬박사처럼 다른 두 영혼을 가졌어도, 그래서 힘들 때나 명상을 찾고 고작 10분하고 스스로 대견해 하여도, 아주 가끔 잡념도 보배라 여길 수 있는 나여서 사는 것이 때때로 행복하다. </p>]]></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11 09:53:07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966176</guid>
    </item>
    <item>
      <title>[스크랩]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영한대역 서평단 모집</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94869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bimage.interpark.com/blog/images/btn_03.gif" width="32" height="14" hspace="5" style="margin-bottom:2;" align="absmiddle"/><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liberbooks/1940577">블로그 > 리베르북스님의 마이북피니언입니다.</a><br /><br /><img alt=""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1/2011/02/07/10/liberpark_9648578926.jpg" />]]></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11 17:36:39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948697</guid>
    </item>
    <item>
      <title>"글러브"</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94641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WIDTH: 178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static.se2.naver.com/static/img/dbattach/db_attach_set.gif) no-repeat -284px 0px; FLOAT: left; HEIGHT: 243px"><a class="con_link" target="_blank" _cssquery_uid="23"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3477"><img style="MARGIN: 14px 0px 0px 14px; CURSOR: pointer" id="mdi/mit150/0734/73477_P31_112919.jpg"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A2C527F')" width="150" height="215"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150/0734/73477_P31_112919.jpg" /></a></div>
<div style="PADDING-BOTTOM: 21px; PADDING-LEFT: 0px; WIDTH: 346px; PADDING-RIGHT: 0px; FLOAT: left; MARGIN-LEFT: 24px; PADDING-TOP: 41px">
<p style="LINE-HEIGHT: 20px; MARGIN: 0px; FONT-WEIGHT: bold"><a style="TEXT-DECORATION: none" class="con_link" target="_blank" _cssquery_uid="22"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3477"><span style="LETTER-SPACING: -1px; FONT-SIZE: 16px" class="se2_db_col1 pcol1 m-tcol-t">글러브</span></a></p>
<dl style="LINE-HEIGHT: 1.5em; MARGIN: 15px 0px 0px; ZOOM: 1;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감독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강우석 </dd><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출연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정재영, 유선, 강신일, 조진웅, 김미경 </dd><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개봉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2010 한국 </dd></dl>
<p style="MARGIN: 7px 0px 0px; FONT-SIZE: 12px"><a style="LINE-HEIGHT: 14px;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target="_bla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73477">리뷰보기</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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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이 '아는 여자' 첫 장면부터 나를 사로잡았던 것이 벌써 몇년 전인가보다. 나름 그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연기하는 정재영이 다시 야구선수로 돌아왔다. 요즘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영화들이 많이 있는데 이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p>
<p> </p>
<p>솔직히 왜 그렇게 방황하고 술 먹고 사고치는지 잘 모르겠지만, 스타 야구선수 김상남은 청소년기처럼 사고를 치고야 마는데... 그렇게 쫓기듯 가게 된 충주성심학교에서 청각 장애인 야구부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다. 아이들의 실력은 역시 전국대회 출전엔 한없이 미흡하고, 김상남은 한숨만 푹푹 쉬며 시간 떼우다 돌아갈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나 차즘 아이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을 보게 되며, 고교 시절 밤새 공을 던지곤 했던 자신의 열정이 기억나 가슴이 뭉클해진다. 결국 아이들을 지옥 훈련을 시켜가며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되지만 그들은 끝내 목표했던 첫승은 거두지 못하게 된다.</p>
<p> </p>
<p>인터넷 영화평을 보니 동물 이름까지 들먹이며 영화를 보느냐 마느냐, 알바가 출동을 했다느니 하는데, 난 항상 이런 영화평을 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물론 우리 나라엔 표현의 자유가 있기에 맘껏 자신의 이야기를 인터넷에 올릴 순 있지만, 어떤 때는 뭐하는 짓들인가 하는 생각도 들곤 한다. 아마 영화를 어떤 관점에서 감상하느냐가 그러한 차이를 가져온다고 보겠다. </p>
<p> </p>
<p>난 영화는 '나에게' 어떤 하나라도 남겨준다면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무엇이 되든, 배우의 새로운 발견이라던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던가, 눈물 콧물이 나게 슬프던지, 더럽게 무섭던지 등등. 영화가 관객에게 어필하는 방법은 수백수만가지 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글러브는 나에게 (식상할지라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전해주었고, 역시 정재영 똘기로 연기하는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해주었다. 실화라고 하니 저렇게 야구하나에 열정을 바치는 아이들 앞에서 내가 불평하며 사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돌아볼 수 있었다. 나는 나쁜 면을 보기보다는 어떻게든 좋은 면을 보면서 사는 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한다는데 새로 개설한 국민은행 통장을 걸며, 이만 짧은 나의 영화 감상기를 마칠까한다. </p>]]></description>
      <pubDate>Wed, 9 Feb 2011 16:52:08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946410</guid>
    </item>
    <item>
      <title>뮤지컬 "삼총사"</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84837</link>
      <description><![CDATA[<p>금요일, 애끼는 동생 중 하나와 보쌈에 막걸리를 드링킹 하던 중 또 따른 애끼는 동생 하나가 전화를 걸어왔다. 뮤지컬 초대권을 기꺼이 나와 나의 복남씨에게 내주겠다던 전화였다. 아, 미쉘통통은 마음이 참 따뜻한 아가씨여라. 덕분에 매서운 날씨의 일요일 오후였지만 밥을 든든히 먹고 충무아트홀로 향했다. </p>
<p> </p>
<p>넉넉히 시간을 두고 가서 여유롭게 기다리다가 뮤지컬을 감상할 수 있었다. 뮤지컬 "삼총사"는 기대했던 것보다 코믹했고,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배우 유준상과 엄기준, 코미디언 김진수 등이 캐스팅되어 있었다. 이 날은 배우 유준상의 연기와 노래를 들을 수 있었으며 달나냥 역을 맡았던 신인배우(이름이 --;;)가 참 노래를 잘하더라. </p>
<p> </p>
<p>난 뮤지컬을 볼 때면 항상  이것은 기적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곤 한다. 무엇보다도 생동감이 넘치는 라이브 공연, 그들은 몇 달의 시간을 공들여 연습하고 아마 그들의 인생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것처럼 공연의 내용을 흡수해버려서 오토매틱하게 연기를 할런지 모르지만, 어쨋든 그것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그 순간은 기적임에 틀림없다. </p>
<p> </p>
<p>소름끼치는 열정과 노래들. 간간이 터져주시는 애드리브.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이 훈훈해지는 행복의 시간이었다. ^^</p>
<p> </p>
<p>아, 사진이 너무 정형화되있어. -..-;;;</p>
<p><a target="_blank" href="http://cyimg33.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30005%2F2011%2F1%2F10%2F54%2F2011%2D01%2D09%5F14%2E23%2E26%2Ejpg"><img border="0" name="attach_img" alt="" src="http://cyimg33.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30005%2F2011%2F1%2F10%2F54%2F2011%2D01%2D09%5F14%2E23%2E26%2Ejpg" /></a></p>
<!-- 본문보기 (+동영상/ 첨부파일 View 포함) END -->]]></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11 14:55:5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84837</guid>
    </item>
    <item>
      <title>"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84630</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816175"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6/1/7/5/201816175s.jpg" alt="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816175" target="_blank">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a></b> <br />박현우 | 라이온북스 | 20090126<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816175"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4%EB%C7%D1%B9%CE%B1%B9+20%B4%EB%2C+%C0%CF%C2%EF+%B5%B5%C0%FC%C7%CF%B6%F3"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4%EB%C7%D1%B9%CE%B1%B9+20%B4%EB%2C+%C0%CF%C2%EF+%B5%B5%C0%FC%C7%CF%B6%F3"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font size="4"><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책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읽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니</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자신에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말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해주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싶어진다</span></span></font><font size="4"><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br />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span><strong><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한민국</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3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도</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늦었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도전하라</span></span></strong></font><font size="4"><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어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리뷰에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책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읽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한참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쇼크상태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었다고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하고</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무엇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할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모르겠어요</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라는</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2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위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손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쥐어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책이라고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하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올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방년</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35</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살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책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읽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자신에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뭐라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해줘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할까</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보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젊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저자</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박</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현우</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씨는</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미</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기업의</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CEO</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그</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기업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연매출</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2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억이라는데</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사회적</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비교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시작한다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손발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로그아웃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좌절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상황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빠진다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것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확실하겠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제사</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꿈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찾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시작했으며</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2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에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연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행사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독서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독서기피자였고</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회사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성실히</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다니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현실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안주하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사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붐비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지하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속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콩나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가닥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불과했는데</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하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좌절하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마시라</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위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자신에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해주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싶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말처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늦었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그래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는</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우리는</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여전히</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도전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때문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2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에</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CEO</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것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놀랍지만</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3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4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되어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그럼에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불구하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무언가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되어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놀랍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않겠는가</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우리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이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너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연연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경향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는데</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아직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꿈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루기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우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너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너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젊다</span></span></font><font size="4"><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사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박현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씨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기억</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못해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그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책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읽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전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미</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그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만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적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다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아직</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그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책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읽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못해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그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알아보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못했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뿐이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작년</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BC</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카드에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준비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코디디언</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김미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씨</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강연회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당첨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행운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안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팔락거리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마음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주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못하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시간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3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상</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일찍</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도착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우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범하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된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그러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일찍</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도착하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김미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씨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행사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주최측인</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노버스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박현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씨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한자리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앉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야기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영광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누리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되었는데</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정작</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박현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씨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어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사람인</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줄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몰랐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것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아쉽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그렇게라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저자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만나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되었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것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기쁨으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생각하겠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요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회사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관련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책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새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발간해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승승장구하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박현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저자</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정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멋지십니다</span></span></font><font size="4"><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어쨌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어쩌면</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1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년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그보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뒤져있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사람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지금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일하랴</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사이버대학</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다니랴</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영어스터디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하루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모자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지경이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과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언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꿈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룰까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생각하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가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길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멀어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막막함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드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것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사실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하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공언하건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에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은근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끈기라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강점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다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것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공부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다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시작하면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발견하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되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박현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저자처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번뜩이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아이디어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뛰어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프레젼테이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능력</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비지니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감각</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같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것은아직</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발견하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못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하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강점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하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하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발견하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탐험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하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중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열심히</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발굴하여</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발전시켜나간다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아직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에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미래는</span></span><font face="돋움"> <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충분히</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밝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것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박현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저자도</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2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에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수없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실패하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좌절했으며</span></span> <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그러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경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덕분에</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2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후반부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렇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빛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발하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않던가</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늦었다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실패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것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아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꼭</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한걸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느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여자</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30</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중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아직</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도전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열정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가졌기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행운아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맞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것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올해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나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늦깍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인생탐험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계속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것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어쨌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책은</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20</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대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젊은이들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꼭</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읽어봤으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바람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있다</span></span></font></font><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7.5pt"><font size="4"><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0pt">. </span><br />
<br />
</font></span></p>]]></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11 13:25:2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84630</guid>
    </item>
    <item>
      <title>"황해"</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846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DISPLAY: none" id="sendPost_from_service_10100864073" class="post-sub pt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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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lass="__se_tbl_review"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cssquery_uid="897" s_type="review" s_subtype="default">
    <tbody>
        <tr>
            <td style="WIDTH: 299px; FONT-FAMILY: '돋움',Dotum; HEIGHT: 478px; FONT-SIZE: 9pt; VERTICAL-ALIGN: top" class="se2_tspace">
            <table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9pt" class="se2_editarea __se_tbl_review"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cssquery_uid="898" s_type="review" s_subtype="default">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83px; LINE-HEIGHT: 1.2; BACKGROUND-COLOR: #0075c8; PADDING-LEFT: 18px; WIDTH: 278px; BACKGROUND-ATTACHMENT: scroll; PADDING-RIGHT: 0px; BACKGROUND-REPEAT: repeat; FONT-FAMILY: dotum; BACKGROUND-POSITION: 0% 0%; LETTER-SPACING: -1px; HEIGHT: 76px; FONT-SIZE: 12pt; VERTICAL-ALIGN: top; PADDING-TOP: 18px">
                        <p style="COLOR: #ffffff"><strong></strong></p>
                        <div style="WIDTH: 408px; DISPLAY: block; HEIGHT: 122px" class="__se_object" s_type="db" s_subtype="movie" jsonvalue="%7B%22code%22%3A69986%2C%22genreCode%22%3A%22%22%2C%22genreText%22%3A%22%22%2C%22id%22%3A69986%2C%22mode%22%3A%22movie%22%2C%22title%22%3A%22%ED%99%A9%ED%95%B4%22%2C%22type%22%3A1%7D">
                        <div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2px; WIDTH: 320px; ZOOM: 1; FONT-FAMILY: '돋움',Dotum,'굴림',Gulim,AppleGothic,AppleMyungjo,Sans-serif; HEIGHT: 246px; OVERFLOW: hidden">
                        <div style="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ORDER-LEFT: #cccccc 1px solid; WIDTH: 90px; FLOAT: left; BORDER-TOP: #cccccc 1px solid; BORDER-RIGHT: #cccccc 1px solid"><a class="con_link" target="_blank" _cssquery_uid="29"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9986"><img style="CURSOR: pointer" id="mdi/mit110/0699/69986_P47_160507.jpg"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A0EF449')" width="90" height="12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110/0699/69986_P47_160507.jpg" /></a></div>
                        <div style="MARGIN: 0px 19px; WIDTH: 275px; FLOAT: left">
                        <p style="LINE-HEIGHT: 1.3em; MARGIN: 0px;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a style="FONT-SIZE: 14px; TEXT-DECORATION: none" class="con_link" target="_blank" _cssquery_uid="30"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9986"><span style="LETTER-SPACING: -1px; FONT-SIZE: 14px" class="se2_db_col1 pcol1 m-tcol-t">황해</span></a></p>
                        <dl style="LINE-HEIGHT: 1.5em; MARGIN: 9px 0px 0px; ZOOM: 1;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감독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나홍진 </dd><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출연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하정우, 김윤석, 조성하 </dd><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개봉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2010 한국 </dd></dl>
                        <p style="MARGIN: 7px 0px 0px; FONT-SIZE: 12px"><a style="LINE-HEIGHT: 14px;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target="_bla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69986">리뷰보기</a></p>
                        </div>
                        </div>
                        <!--__se_object_end --></div>
                        <p> </p>
                        </td>
                    </tr>
                </tbody>
            </table>
            <br />
            <br />
            <br />
            <p align="center"><img style="WIDTH: 314px; HEIGHT: 450px" width="282" height="450" alt=""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1/2011/01/10/13/polhwang_7978579998.jpg" /></p>
                
            <p align="center"><img alt=""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2/2011/01/10/13/polhwang_2717646037.jpg" /></p>
            </td>
            <td style="WIDTH: 18px; FONT-FAMILY: '돋움',Dotum; HEIGHT: 488px; FONT-SIZE: 9pt" class="se2_editarea2_tb"> </td>
            <td style="WIDTH: 384px; FONT-FAMILY: '돋움',Dotum; HEIGHT: 478px; FONT-SIZE: 9pt; VERTICAL-ALIGN: top" class="se2_tspace">
            <table class="__se_tbl_review"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cssquery_uid="899" s_type="review" s_subtype="default">
                <tbody>
                    <tr>
                        <td style="WIDTH: 380px;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1px; HEIGHT: 184px; FONT-SIZE: 9pt; VERTICAL-ALIGN: top" class="se2_editarea pcol2 m-tcol-c">
                        <p>글쎄, 이 영화를 보곤 그저 이 말 밖엔 할 수 없었다. </p>
                        <p> </p>
                        <p><strong>인생무상 <sup></sup><span class="cha">人生無常 Nothing lasts in life.</span></strong></p>
                        <p><strong /> </p>
                        <p><span class="cha">우리는 매 순간 이 사실을 잊고 살면서 지금 보이는 것들에 집착을 하곤 하는데  어쩜 그것이 우리의 삶인지도 모른다. 추격자의 흥행에 힘입어 같은 팀의 영화라는 것만으로도 많이 이들이 선택한 영화였을 것이다.  </span></p>
                        <p> </p>
                        <p><span class="cha">한 인터뷰에서 말했듯 하정우가 몸으로 고생한 영화, 추운 겨울날 불사조처럼 뛰어다니던 하정우가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었던 남자들의 치열한 싸움을 잔인하게 보여준 영화. 우울한 날엔 보지 않을 것을 권하며 불사조처럼 모든 죽음의 순간(보통 모든 영화 주인공이 그렇듯 ㅎ)을 비켜간 억세게 운좋은 사나이의 비극적인 인생사를 적나라하게 그렸다고 하겠다. </span></p>
                        </td>
                    </tr>
                    <tr>
                        <td style="WIDTH: 380px; HEIGHT: 15px; FONT-SIZE: 0px" class="se2_editarea_lr"> </td>
                    </tr>
                    <tr>
                        <td style="WIDTH: 380px; HEIGHT: 936px; VERTICAL-ALIGN: top" class="se2_editarea">
                        <p align="center"> </p>
                        <br style="CLEAR: both" />
                        <br />
                        <br />
                        <br />
                        <br />
                        <br style="CLEAR: both" />
                        <p align="center"> </p>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div>]]></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11 13:05:39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84612</guid>
    </item>
    <item>
      <title>"쩨쩨한 로맨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4510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17px; WIDTH: 267px; PADDING-RIGHT: 0px; BACKGROUND: url(http://static.se2.naver.com/static/img/dbattach/db_attach_set.gif) no-repeat 0px 0px; HEIGHT: 377px; PADDING-TOP: 17px"><a class="con_link" target="_blank" _cssquery_uid="28"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5724"><img style="CURSOR: pointer" id="mdi/mit250/0757/75724_P42_152655.jpg"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FAFE96')" width="250" height="359"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250/0757/75724_P42_152655.jpg" /></a></div>
<div style="PADDING-BOTTOM: 26px; PADDING-LEFT: 0px; WIDTH: 284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26px">
<p style="LINE-HEIGHT: 1.7em; MARGIN: 0px; FONT-WEIGHT: bold"><a style="FONT-SIZE: 14px; TEXT-DECORATION: none" class="con_link" target="_bla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5724"><span style="LETTER-SPACING: -1px; FONT-SIZE: 16px" class="se2_db_col1 pcol1 m-tcol-t">쩨쩨한 로맨스</span></a></p>
<dl style="LINE-HEIGHT: 1.5em; MARGIN: 14px 0px 0px; ZOOM: 1;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감독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김정훈 </dd><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출연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이선균, 최강희 </dd><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개봉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2010 대한민국 </dd></dl>
<p style="MARGIN: 7px 0px 0px; FONT-SIZE: 12px"><a style="LINE-HEIGHT: 14px;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target="_bla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75724">리뷰보기</a></p>
</div>
<!--__se_object_end -->
<p align="center">        <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id="userImg2833148"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FAFE96')" "setTimeout("resizeImage(2833148)",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57/75724_S01_144807.jpg" /></p>
<p> </p>
<p 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id="userImg3769949"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FAFE96')" "setTimeout("resizeImage(3769949)",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57/75724_S127_153207.jpg" /></p>
<p 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id="userImg2071030"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FAFE96')" "setTimeout("resizeImage(2071030)",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57/75724_S128_153207.jpg" /></p>
<p 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id="userImg7750599"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FAFE96')" "setTimeout("resizeImage(7750599)",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57/75724_S12_145203.jpg" /></p>
<p> </p>
<p>하하하하. 좀 많이 웃겠다. 역시 최강 캐릭터를 선보인 최강희와 일단 목소리로 먹고 들어가는 이선균과의 만남. 좋았다고 할 수 있겠다. 스토리가 논문처럼 진지한 만화작가 정배, 섹스 무경험의 섹스칼럼니스트 다림이 만나 글로벌 프로젝트 성인만화 그리기에 도전한다.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좌충우돌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끌리는 두 사람은 열심히 만화그리기에 몰두한다. 매력적인 최강희는 멍청한듯 하면서 이지적이고, 다 경험해본 것 같지 굴지만 경험부족한 다림 역을 귀엽게 소화하고 있으며, 마지막에 '너만 있으면 돼!'라는 가슴 찡한 말을 외치는 속깊은 남자 정배 역을 역시 자연스럽게 표현해내고 있다. </p>
<p> </p>
<p>역시 제일 재미있는게 남녀 간의 밀고 당기는 사랑 얘기 아닌가, 다 아는 척 하지만 경험부족으로 헛다리 짚고 있는 다림과 그런 다림의 쑥맥같은 모습에 차차 매력을 느끼는 차도남 정배의 사랑 이야기는 뭐 역시나 나도 알고 너도 아는 얘기겠지만 코믹하게 실질적으로 잘 그려낸 듯 하다. 특히, 연애잡지와 서적만으로 통계학적 연애 지식을 꿰고 있는 최강희가 이선균과 벌이는 베드신은 가히 몇몇 관객을 실신의 지경에 이를만큼 웃겼다는 사실. 그 중 1人 -..-;;</p>
<p> </p>
<p>이제 막 연애 100일째를 맞이하는 나로서 연인과 손을 맞잡고 무슨 영화를 봐도 즐거웠겠지만, 이 영화는 둘이 많이 웃으며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로 연인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하지만 지난 몇년 간 솔로로 연말은 맞은 내 기억을 더듬어보건데, 솔로들도 친구들과 봐도 아주 유쾌한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p>
<p> </p>
<p>긴 영화평이 필요없겠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연말이 다가오는 요즘, 즐거운 영화감상으로 연말을 즐겁게 보내보자. 사이버대학 시험도 잘 마쳤고(모든 과목 A+ 캬캬캬!), 한해동안 목표했던 일도 거의 이루었기에 삼십대 중반을 맞이하는 내년이 1g 두렵기는 해도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10 11:14:0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45109</guid>
    </item>
    <item>
      <title>"김종욱 찾기"</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45106</link>
      <description><![CDATA[<table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2px; WIDTH: 548px; FONT-FAMILY: '돋움',Dotum,'굴림',Gulim,AppleGothic,AppleMyungjo,Sans-serif; BACKGROUND: #353535; HEIGHT: 2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WIDTH: 150px" valign="top" align="left"><a class="con_link" target="_blank" _cssquery_uid="28"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4893"><img style="VERTICAL-ALIGN: top; CURSOR: pointer" id="mdi/mit150/0748/74893_P07_104836.jpg"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FAE36E')" width="150" height="215"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150/0748/74893_P07_104836.jpg" /></a></td>
            <td style="PADDING-BOTTOM: 17px; PADDING-LEFT: 25px; WIDTH: 348px; PADDING-RIGHT: 25px; PADDING-TOP: 26px" valign="top">
            <p style="LINE-HEIGHT: 20px; MARGIN: 0px;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a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TEXT-DECORATION: none" class="con_link" target="_bla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4893">김종욱 찾기</a></p>
            <dl style="LINE-HEIGHT: 1.5em; MARGIN: 15px 0px 0px; ZOOM: 1;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감독 </dt><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장유정 </dd><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출연 </dt><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임수정, 공유 </dd><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COLOR: #666666; MARGIN-RIGHT: -5px">개봉 </dt><dd style="MARGIN: 0px; ZOOM: 1; COLOR: #cccccc; OVERFLOW: hidden">2010 한국 </dd></dl>
            <p style="LINE-HEIGHT: 12px; MARGIN: 7px 0px 0px; FONT-SIZE: 12px"><a style="LINE-HEIGHT: 14px; COLOR: #666666;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target="_bla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74893">리뷰보기</a> </p>
            </td>
        </tr>
    </tbody>
</table>
<!--__se_object_end -->
<p> </p>
<p>아, 오랜만에 러블리 러블리한 로맨스 영화를 만났다. 뮤지컬을 영화화한 이 영화는 다소 맘마미아처럼 뮤지컬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붕 떠있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귀여운 캐릭터 한기준(공유), 서지우(임수정)의 통통튀는 매력으로 영화를 부드럽게 이끌어 나간다. 역시 흔한 로맨스 영화답게 뻔뻔한 스토리로 끝을 맺기 되지만, 아 가슴 설레는 그들의 귀여운 사랑은 나의 마음을 어쩔 수 없이 흔들어 놓고 있으니!</p>
<p> </p>
<p>작년인가 올해인가 한창 거리 광고판에서도 보던 '김종욱 찾기' 뮤지컬을 못본 것이 꽤나 아쉽다. 영화와는 꽤 다른 느낌이었을 것 같고, 더 재미있어을텐데 아쉽게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영화도 아기자기하게 이들의 사랑을 잘 보여주고 있다. 10년 전 첫사랑과의 마지막을 두려워하며 아직도 그 안에 갇혀사는 여자 지우, 여행사 직원으로서 오히려 각 여행지의 위험성을 고객에게 먼저 알려주는 어처구니 없게 정의로운 기준. 다소 엉뚱한 매력을 가진 두 인물이 과연 어떤 인연이길래 10년의 세월을 넘어 그들의 사랑을 이루게 되는지 살펴보자. </p>
<p> </p>
<p> </p>
<p 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id="userImg3175875"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FAE36E')" "setTimeout("resizeImage(3175875)",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48/74893_S09_105010.jpg" /></p>
<p> </p>
<p>결국 여행사에서 &#51922;겨난 기준은 대학 동창 꽃뱀으로 알려진 동기의 사기 사건에 휘말려 경찰서에 끌려갔다가 남자들이 이구통성으로 말하는 첫사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따라서 고객만족을 중심으로 한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열게 되면서 가지각색의 사연을 가진 첫사랑을 찾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항상 엔딩이 두려워 끝가지 가지 못하는 여자, 서지우. 아마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런 두려움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호랑이를 길에서 만난다면 그것은 진짜 두려움이지만, 이렇게 가보지 않은,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은 가짜 두려움이다. 가보지 않고 그것이 진짜 두려운 것인지 아닌 것인지 어찌 안단 말인가. 그런 그녀의 두려운 존재, 첫사랑 김종욱을 찾기 위한 여정이 기준과 함께 시작되면서 그들은 차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캬, 뻔뻔한 스토리처&#47094; 그들은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뭐, 지나 학기 사회심리학에서 배운 근접성의 원리 그대로 적용된다고 할 수 있겠다. 자주 볼수록 정든다는 것. ^^</p>
<p> </p>
<p>정말 인연이란건 따로 있는 것일까? 아님 인연이란 내가 만드는 것일까? 하지만 적어도 인연이란 것을 잡기 전에 나에게 주어진 기회라는 것이 있는 것은 타이밍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것을 기회로 알아보는 것 또한 내 자신의 몫이라고 본다면 '내'가 주체가 되어 행동해야함이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코 앞에 다가와 있는 기회도 기회로 보지 않는 다면, 그냥 지나쳐 버린다면 무엇이 이루어지겠는가. 하지만 아까 말한 가짜 두려움들은 우리가 한발짝을 내딛는데도 많은 혼란을 주곤 한다. 과연 이렇게 하는게 맞는 것인지? 이래도 내가 잘못되는 것이 아닌지? 좋은 결과가 올런지? 생각이 많은 나로서는 항상 이 가짜 두려움과 싸우기에 바쁘다. 그렇지만 어떤 결과는 그것은 행동하는 자에게 오는 것!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없다. </p>
<p> </p>
<p><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id="userImg2042923"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FAE36E')" "setTimeout("resizeImage(2042923)",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48/74893_P00_123019.jpg" /><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id="userImg6665641"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FAE36E')" "setTimeout("resizeImage(6665641)",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48/74893_P03_123034.jpg" /></p>
<p> </p>
<p>자, 그렇다면 첫사랑을 찾은 서지우와 그 첫사랑은 찾아 준 한기준은 어떻게 되었을까? 몇년 동안 사랑하는 사람의 편지를 날라다 주던 우체부와 그 여자가 사랑을 이루었다는 얘기를 들어보았는가? 편지를 준 그 사람이 아닌 매일 같이 편지를 날라다준 그 우체부와 말이다. 결국 10년 동안 미뤄왔던 그 엔딩을 찾기위해 함께 했던 한기준과 서지우는 두렵지만 서로의 사랑을 용감하게 확인하게 된다. 그것은 서지우가 바로 10년 동안 잡고 있던 것을 놓아버린 순간이었으며, 그래야만 책장의 새로운 한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500일의 썸머'라는 영화에서 500일 동안 썸머(Summer)와 아주 힘든 사랑을 했던 주인공이 그 다음 가을(autumn)을 만나는 순간이 오는 것처럼.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는 하나를 놓아버리는 순간 바로 그 다음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p>
<p> </p>
<p>아, 시험도 끝나고 오랜만에 깔깔거리며 볼 수 있는 귀여운 영화를 만났다. 어찌나 두 캐릭터가 귀엽던지!!! 추웠던 지난 주를 녹여주었던 따뜻한 영화. </p>
<p> </p>]]></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10 11:12:50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45106</guid>
    </item>
    <item>
      <title>"소셜 네트워크"</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451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WIDTH: 178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static.se2.naver.com/static/img/dbattach/db_attach_set.gif) no-repeat -284px 0px; FLOAT: left; HEIGHT: 243px"><a class="con_link" target="_blank" _cssquery_uid="28"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686"><img style="MARGIN: 14px 0px 0px 14px; CURSOR: pointer" id="mdi/mit150/0646/64686_P00_143842.jpg"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FAD86F')" width="150" height="215"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150/0646/64686_P00_143842.jpg" /></a></div>
<div style="PADDING-BOTTOM: 21px; PADDING-LEFT: 0px; WIDTH: 346px; PADDING-RIGHT: 0px; FLOAT: left; MARGIN-LEFT: 24px; PADDING-TOP: 41px">
<p style="LINE-HEIGHT: 20px; MARGIN: 0px; FONT-WEIGHT: bold"><a style="TEXT-DECORATION: none" class="con_link" target="_blank" _cssquery_uid="30"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686"><span style="LETTER-SPACING: -1px; FONT-SIZE: 16px" class="se2_db_col1 pcol1 m-tcol-t">소셜 네트워크</span></a></p>
<dl style="LINE-HEIGHT: 1.5em; MARGIN: 15px 0px 0px; ZOOM: 1;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감독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데이빗 핀처 </dd><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출연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아이미 해머 </dd><dt style="WIDTH: 32px; FLOAT: left; MARGIN-RIGHT: -5px" class="se2_db_col2 pcol2 m-tcol-c">개봉 </dt><dd style="MARGIN: 0px; ZOOM: 1; OVERFLOW: hidden" class="se2_db_col1 pcol2 m-tcol-c">2010 미국 </dd></dl>
<p style="MARGIN: 7px 0px 0px; FONT-SIZE: 12px"><a style="LINE-HEIGHT: 14px;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target="_blank"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64686">리뷰보기</a></p>
</div>
<!--__se_object_end -->
<p> </p>
<p>페이스북이 이렇게 인기인지 사실 몰랐다. 난 Early Adapter도 아닐 뿐더러 600만이 가입했다던 올해 최고의 베스트 아이템 스마트 폰도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 아마 페이스북의 인기도 스마트폰 못지 않았던 것 같은데, 사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나에겐 스마트폰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 System)과 함께 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이러한 사회 현상을 이해할 필요는 있을 듯 하다. 영화를 보기 며칠 전 한국경제 신문 1면에 페이스북의 창시가 마크 주커버그의 사진과 함께 기사가 실린 것을 보았다. 그는 페이스북으로 26살로 미국 최연소 부자로 등극했으며, 유명세를 타며 그의 이야기가 이렇게 영화로까지 탄생하게 되었다. </p>
<p> </p>
<p>그는 하버드의 천재였지만 역시 그에게도 약점은 있었으니, 영화 첫장면에서 횡설수설 쏟아지는 대화방법은 데이트에서 심히 여성에게 무매력인 것임에 틀림없었다. 그것은 그가 순진하다기보다는 오히려 자만심에서 나온 것으로 보였는데, 보기좋게 애리카에게 뻥 차인 그는 돌아가서 화김에 하버드 여학생을 대상으로 인기투표 사이트를 만들게 되고 사상 최초로 하버드 서버를 다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뭐 IT WORLD에 문외한인 나로서는 그가 떠들어대는 말이 무엇인지는  잘 몰랐지만 어쨋든 그는 천재임에는 틀림없었고, 그 일을 계기로 이른바 소셜 네트워크 혁명을 일으키게 된다. </p>
<p> </p>
<p>우리 나라에서도 소위 싸이 열풍이 분 적이 있다. 일촌이 아니면 말할 것도 없고, 도토리는 다람쥐만 먹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며 애완동물처럼 매일 가꾸고 신경써줘야 하는 한국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의 시작이었다. 나도 여전히 싸이를 하긴 하지만 파도타기보다는 그냥 나의 일상이나 필요한 기록을 남기는 저장소로의 역할만 하고 있다. 인간은 진정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정말 중요하다. 더구나 요즘처럼 전세계 네트워크가 가능한 시대에서 물질적 부자가 아닌 사람 부자가 되는 일이 어쩌면 더 가치로운 일일지도 모르겠다. </p>
<p> </p>
<p>사실, 영화는 생각보다 극적이진 않았다. 약간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전세계 5억명을 온라인 친구를 둘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페이스북이 가히 혁명적인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마크가 페이스북을 만들게 된  계기이다. 영화의 내용에 따르자면 그 발단은 바로 그를 퇴자 놓았던 '애리카'라는 여성이다. 마지막 그녀에게 친구신청을 하고 초조하게 기다리던 그의 모습을 보며 역시 세상은 사람 사이의 관계, 특히 남녀관계의 그 관심이 커다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 그것이 그만큼 우리에겐 소중한 그 무엇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듣는 남성들 기분 나쁘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남성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중에 하나가 여성이며,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남성에게 또 여성은 모든 것을 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면에서 이 영화은 대박 성공기를 그린 영화이자 사랑 얘기라 할 수 있겠다.</p>]]></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10 11:11:4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845102</guid>
    </item>
    <item>
      <title>"능력있는 부모가 되는 비결"</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764812</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33048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0/4/8/3/201330483s.jpg" alt="능력있는 부모가 되는 비결"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330483" target="_blank">능력있는 부모가 되는 비결</a></b> <br />황순각 | 공동체 | 2008021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33048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4%C9%B7%C2%C0%D6%B4%C2+%BA%CE%B8%F0%B0%A1+%B5%C7%B4%C2+%BA%F1%B0%E1"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4%C9%B7%C2%C0%D6%B4%C2+%BA%CE%B8%F0%B0%A1+%B5%C7%B4%C2+%BA%F1%B0%E1"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div style="MARGIN: 0px; CLEAR: both; FONT-SIZE: 12px">
<div style="LINE-HEIGHT: 150%; TEXT-INDENT: -18pt; MARGIN: 0cm 0cm 0pt 38pt"><font face="돋움"><strong><span>1.<span style="FONT: 7pt 'Times New Roman'">      </span></span></strong><strong>가장 감명 깊었던 사건 인용</strong></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MARGIN: 0cm 0cm 0pt 20pt"><font face="돋움"> &ldquo;넘치는 것은 모자라는 것만 같지 못하다(&#25790;猶不及, 과유불급)&rdquo; 과잉이라는 것은 모자라는 것보다 못한 것이다.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MARGIN: 0cm 0cm 0pt 20pt"><font face="돋움"> 나는 아이들 두 명을 우리나라 교육의 일번지라는 강남에서 키웠는데 학문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교육학적인 원리에 입각해 가르치고자 했다. 따라서 다른 엄마들이 한글 공부시킬 때 자유롭게 놀게 했고, 미술학원 다닐 때 집에서 마음대로 그릴 수 있는 종이를 더 많이 준비해 주었고 영어 공부시킬 때 내가 영어동화를 손수 들려주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모두가 선행학습을 열심히 하는데 우리 아이들 혼자만 놀다 보니 나중에는 놀이터를 가도 놀 또래친구가 없고 집으로 찾아가면 그 아이들 공부에 방해가 되는 실정이었다. 인생은 마라톤이거늘 왜 그렇게 어릴 때부터 진을 빼면서 사는지 모르겠다. 달려가야 할 길이 멀고도 먼 길인데 처음부터 빨리 달리면 나중에 분명히 탈진하고 말 것을&hellip;&hellip;</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MARGIN: 0cm 0cm 0pt 20pt"><font face="돋움">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TEXT-INDENT: -18pt; MARGIN: 0cm 0cm 0pt 38pt"><font face="돋움"><strong><span>2.<span style="FONT: 7pt 'Times New Roman'">      </span></span></strong><strong>내가 확립하고 싶은 부모상</strong></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MARGIN: 0cm 0cm 0pt 20pt"><font face="돋움"> 내가 위의 글을 인용하였듯이 나는 아이들을 자유롭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면서 키우고 싶다. 나는 아직 30대가 훌쩍 넘은 미혼이고 결혼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지만, 부모교육은 꼭 받아야 한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이 수업을 선택했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우리 4형제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셨지만, 난 감정적으로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목마름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우리 부모님은 예쁜 옷은 사주셨지만 따뜻한 격려, 위로, 지지는 나에게 해주지 못하셨기 때문이다. 장녀라는 이름으로 부모님의 통제 아래 살아온 나는 지금까지도 어쩌면 자립적이지 못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30대 초반에 제 2의 사춘기를 맞은 것처럼 감정적 격동기를 거쳤다. 그러한 이유로 나는 부모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심리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우선 내가 바로 서야 미래의 나의 아이들에게도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당장 행복하기 위해 지금 순간을 노력하면서 살고 있으며 항상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있기에 기꺼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한다. 자연스럽게 이런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강압적이거나 통제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배우길 원한다. 또한 항상 아이들을 소중하고 자주적인 인격체로 대하며 그들이 가진 꿈을 세상에 펼치길 원한다.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MARGIN: 0cm 0cm 0pt 20pt"><font face="돋움">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TEXT-INDENT: -18pt; MARGIN: 0cm 0cm 0pt 38pt"><font face="돋움"><strong><span>3.<span style="FONT: 7pt 'Times New Roman'">      </span></span></strong><strong>책에 대한 서평</strong></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MARGIN: 0cm 0cm 0pt 20pt"><font face="돋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황순각 교수님의 따뜻하고 긍적인 삶(특히 아이들)에 대한 태도와 언행일치의 삶의 자세였다. 흔히 배운 사람이라고 하면 방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만 진정한 지식인은 자신이 배운 것을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사람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말한 대로 지키며 사는 삶이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게 된다. 책에서 교수님이 기꺼이 때론 희생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선택을 하고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본받아야 할 부모의 모습임을 알게 되었다. 부모교육이라는 이론 아래 고뇌하는 학자와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어머니의 모습 속에서 역시 부모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유학을 포기하거나, 공부하며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 텐데 불평의 모습보다는 묵묵히 해내거나,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그것에서 반드시 긍정적인 모습을 찾아내는 교수님의 모습에 나도 꼭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로 부모교육론 수업과 이 책에서 얻은 실질적 정보는 부모가 되는 것에 많은 힘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진짜로 우리가 배워야 할 자세는 항상 따뜻하고 일관되게 아이를 대하는 삶의 실천적인 자세가 아닐까? 이 책에서 나는 위의 두 가지 모두를 배울 수 있어서 참 기뻤다.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MARGIN: 0cm 0cm 0pt 20pt"><font face="돋움"> </font></div>
<p style="LINE-HEIGHT: 150%; MARGIN: 0cm 0cm 0pt 20pt"><span><font size="2" face="돋움">실제 책을 쓰신 교수님이 수업하고 있는 사이버 대학에서 부모 교육론 수업을 들으면서 읽었던 책이다. 성인이 되면 누구나 부모가 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진다. 하물며 운전면허증도 자격 시험이 있는데, 삶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모가 되는데는 아무런 자격이 없다는 것이 점점 아이러니해진다. 내가 언제 부모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좋은 부모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이런 수업을 미리 듣게 되었다. 좋은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자신이 먼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사랑스럽게 자라줄 것이라고 믿는다.  </font></span></p>
</div>]]></description>
      <pubDate>Fri, 5 Nov 2010 19:11:58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764812</guid>
    </item>
    <item>
      <title>"슈퍼배드"</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98131</link>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mdi/mit500/0733/73339_P01_174014.jpg"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B2B952')" width="277" height="451"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33/73339_P01_174014.jpg" /><img style="CURSOR: pointer" id="mdi/mit500/0733/73339_P72_164451.jpg"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B2B952')" width="277" height="448"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33/73339_P72_164451.jpg" /></p>
<p align="center"> </p>
<div> </div>
<div>나는 저 노랑 대머리들(미니언)이 이 영화의 주인공인줄로만 알았건만, 다름 아닌 주인공의 바로 그루라는 인물이다. 그는 얼음총으로 사람들을 꼼짝마라시켜놓고 새치기해 커피를 뺏어먹으며 자신의 집 마당에 응가를 해놓은 옆집강아지가 죽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 비열한 인간이다. 하지만 우리가 시쳇말로 그러듯이 '나쁜 놈이라도 속을 보면 안 착한 사람 없다더라'고 말하는 것 처럼 우린 그루가 보여주는 것 너머 그의 이면을 보게 된다. 정신분석학자 프로이드의 이론대로 영화를 보다보면 우리는 왜 그루가 못되먹은 성인으로 자라나게 &#46124;는가를 짐작할 수 있는데, 어린 시절의  3년여의 경험에 의해 성격의 많은 부분이 형성된다고 보는 프로이드의 심적 결정론대로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서 거부당한 그의 욕구 좌절이 그를 이토록 비열하고 비뚤어지게 만들었다는 설명이 가능하겠다. 너무 고차원적인 설명인가? ㅎㅎ</div>
<div> </div>
<div>어쨋거나 에니메이션은 에니메이션일 뿐, 난 다른 리뷰에서 얼핏 미국 영웅주의가 어쩌고를 봤는데,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에니메이션의 장점이 바로 무한성아니겠는가. 무엇이든 그릴 수 있기에, 그리고 비열한 악당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다소 폭력적인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여기서 말하고자하는 것은 따뜻한 사랑이 아닐 수 없다. 어머니에게서 인정받고 싶은 그루의 욕구는 다소 방향성일 잃어 악당 중의 악당이 되기를 추구해왔지만, 결국 그의 마음 속에는 따뜻한 불씨가 남아있었던 것이다. 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입양된 깨물어주고 싶은 세 소녀에게 점점 마음이 녹아버리는 그루. 이것이 바로 나의 꿈나무라고 하는 아이들의 진정한 힘이 아닐까 한다. </div>
<div> </div>
<div>아, 유쾌상쾌했고, 미니언들의 우글거리는(허나 잘 못알듣겠는) 대사와 엉뚱한 행동도 재미났고, 곳곳에서 폭소터트려주는 장면들 꽤 훈늉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미니언들이 보여준 관객과 손 맞잡기 시도, 아주 신선했다. 과연 에니메이션의 진보는 어디까지일것인가. 3D로 감상해서 더욱 즐거움을 주었던 슈퍼배드, 쿵푸팬더만큼이나 멋진 작품이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10 14:29:1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98131</guid>
    </item>
    <item>
      <title>"청담보살"</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91584</link>
      <description><![CDATA[<p><br />
</p>
<p class="post_option"> </p>
<div style="DISPLAY: none" id="sendPost_from_service_10094602724" class="post-sub ptr">
<p /></div>
<div id="post-view10094602724" class="post-view pcol2 _param(1)">
<div class="template">
<div style="TEXT-ALIGN: left; MARGIN: 0px; FONT-FAMILY: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dl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WIDTH: 100%; PADDING-RIGHT: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id="outerDL" name="outerDL"><dt style="DISPLAY: inline; FLOAT: left; MARGIN-RIGHT: 10px" _cssquery_uid="24"><a target="_blank" _cssquery_uid="23"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52516"><img onerror="this.onerror=null;this.width='110';this.height='157';this.src='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tem_no_movie.jpg'" width="110" height="157"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110/0525/52516_P25_111033.jpg" /></a> </dt><dd style="MARGIN: 0px; WIDTH: 623px; FLOAT: left" id="id_dd_52516" _cssquery_uid="14">
<h4 style="MARGIN: 0px 0px 8px -1px; FONT-SIZE: 14px"><a style="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_cssquery_uid="25"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52516"><span style="FONT-SIZE: 14px" class="pcol1">청담보살</span></a></h4>
<div style="MARGIN-BOTTOM: 4px"><span style="FILTER: alpha(opacity=50); WIDTH: 24px; DISPLAY: inline-block; opacity: 0.5">감독</span> 김진영</div>
<div style="MARGIN-BOTTOM: 4px"><span style="FILTER: alpha(opacity=50); WIDTH: 24px; DISPLAY: inline-block; opacity: 0.5">출연</span> 박예진, 임창정</div>
<div style="MARGIN-BOTTOM: 4px"><span style="FILTER: alpha(opacity=50); WIDTH: 24px; DISPLAY: inline-block; opacity: 0.5">제작</span> 2009 대한민국, 119분</div>
<div style="MARGIN: 0px auto 9px; WIDTH: 99px; FLOAT: left; CLEAR: both; OVERFLOW: hidden"><strong style="MARGIN-TOP: 2px; FLOAT: left; FONT-SIZE: 12px">평점</strong>
<p style="MARGIN: 0px 0px 0px 4px; WIDTH: 65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v1_03.gif) repeat-x; FLOAT: left; HEIGHT: 13px" /></div>
</dd></dl></div>
<!--// 템플릿 읽기 --></div>
<!-- 템플릿위치가 상단일때 -->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HEIGHT: 20px; CLEAR: both; FONT-SIZE: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p>
<p style="FILTER: alpha(opacity=15);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HEIGHT: 1px; FONT-SIZE: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opacity: 0.15" class="pcol2b"> </p>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HEIGHT: 20px; CLEAR: both; FONT-SIZE: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p>
<div style="MARGIN: 0px; CLEAR: both; FONT-SIZE: 12px">
<p>그닥 평점이 훈늉하지는 않은 영화. 추석 연휴 밤 중간부터 보게 되었는데, 나도 굳이 극장가서 이 영화를 선택하진 않았으니 10점만점 6점 평점이 이를 대변해주는 것이 아닐까? 어머니의 직업 특성상 같이 감상하러 극장을 가려고 했는데 안가길 천만다행.ㅎㅎ</p>
<p> </p>
<p>시카고보살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제목인 '청담보살'은 결코 무속인의 애환이나 역경을 그린 영화가 아니다. 그랬다면 아마 더 평점이 높았을 듯. 임창정의 100% 싱크로율 찌질이(그러나 뭔가 정감가는) 연기때문인지 이 영화를 보면서 색즉시공이 오버랩되었다. 더구나 둘 다 예쁜 사랑얘기이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본다.</p>
<p> </p>
<p>무당이라고 뭐 다를까? 운명의 남자를 기다리는 태랑(박예진)은 어머니로부터 운명의 남자 사주를 받게 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억울함을 느낀다. 사주팔자는 무속인이 신점에 의해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통계적 수치에 가깝다. 같은 생년월시를 갖은 사람이 대에충~ 이렇게 살더라는 통계치를 가지고 해석을 해주는 것이 역술인, 때로는 무당이 배워서, 주역같은 공부를 한 사람이 있는 철학관에 가면 알려주는 것이 사주팔자이다. 잠깐 영화이야기를 떠나서 사주란 것은 살아가는데 참고할만한 자료로만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나의 사견이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기질적인 측면과 그간 살아오면서 형성된 성격이 있다면 사주팔자는 가지고 태어난 자신의 기질을 알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겠다. 소크라스테도 '너 자신을 알라'라고 수천년부터 강조하지 않았던가. 자신의 기질, 성격, 호불호 등등 알아갈수록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 많이 된다고 할 수 있겠다.</p>
<p> </p>
<p>자, 그럼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이러한 사주팔자를 과연 자신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받아야들야만 하는 것인가? 태랑이 78년 5월 6일 해시에 태어난 사람을 운명의 남자라 생각하며 그 찌질이(임창정)에게 대쉬하는 장면은 가히 내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는 장면이었다. 저렇게 주체성이 없어서야 무슨 무당노릇을 한다고!!! 간단히 말해서 사주팔자가 인생의 50%라면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 50%아니겠는가. 5%도 아니고 50%다!!! 결국 영화는 나머지 50%의 가능성을 두고 말타기 장면과 함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지만, 우리는 이러한 가볍고 별로라는 평의 영화에서도 나름의 의미를 이끌어낼 줄 알아야 훈늉한 관객이라 할 수 있겠다. </p>
<p> </p>
<p><strong><u>운명이라는 것은 우리가 만들어갈 수 있겠다!</u></strong></p>
<p> </p>
<p>밑줄 쫙! 바로 이것이 유치찬란 코미디 영화 '청담보살'의 주제되겠다. 사랑해도 '내'가 하는 것이고 가슴이 찢어져도 '내' 가슴이 찢어지는 것이다. 남탓 운명탓 말고 주체성을 갖자고 내 자신에게 되뇌이며, 이만 영화 감상평을 짧게 마칠까한다. 흠흠. 여유로운 날 TV로 시청하는 것은 나름 강추. ㅎㅎ </p>
<p>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 </p>
</div>
</div>]]></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10 17:52:55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91584</guid>
    </item>
    <item>
      <title>"외국인이 다시 놀란 영어천재가 되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88860</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415070"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5/0/7/0/201415070s.jpg" alt="외국인이 다시 놀란 영어천재가 되다"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415070" target="_blank">외국인이 다시 놀란 영어천재가 되다</a></b> <br />임성룡 | 교우사 | 2007021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415070"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F%DC%B1%B9%C0%CE%C0%CC+%B4%D9%BD%C3+%B3%EE%B6%F5+%BF%B5%BE%EE%C3%B5%C0%E7%B0%A1+%B5%C7%B4%D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F%DC%B1%B9%C0%CE%C0%CC+%B4%D9%BD%C3+%B3%EE%B6%F5+%BF%B5%BE%EE%C3%B5%C0%E7%B0%A1+%B5%C7%B4%D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제목만 들어도 영어천재가 된다는 것은 심장이 쫄깃거리는 짜릿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대학민국에서 고등교육 좀 받았다는 사람은 누구나 최소 10년 동안 영어를 공부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나조차도 영어공부를 띄엄띄엄한 탓으로 아직도 영어말하기를 공부하고 있으니 말이다. </p>
<p> </p>
<p>영어교습법은 오히려 너무 많아서 탈이 아닐까 싶다. 과연 어떤 방법이 나에게 맞는 방법일까? 고민해보지만 어느 하나라도 꾸준히 몇개월을 해보기가 어렵다. 영어공부에 왕도는 없다라는 것이 현재 나의 생각이지만, 그래도 보다 효율적인 방법은 있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성향에도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어쩌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란 생각도 든다. 그러나 무엇을 하든지 간에 기꺼이 나의 노력과 시간을 영어공부하는데 꾸준히(국내 공부파라면 최소 3~5년) 공부하겠다는 굳은 결심이 필요하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무슨 방법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이 책의 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매일 밥을 먹듯이 영어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 세 끼 매일 밥을 먹지만 결코 그것에 질리는 일이 없다. 오히려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은 우리에겐 큰 기쁨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우리는 밥먹는 것처럼 질리지 않은 공부방법이 필요하다. </p>
<p> </p>
<p>저자 임성룡은 영어는 물론 불어, 일본어에도 능통한 외국어 천재이다. 그가 이름 붙인 소위 SR외국어학습법은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결코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다. 1단계에서 3단계까지 같은 교재를 가지고 30번 반복한다는 것이 주요골자인데, 혹자는 뭐야? 그런 건 이미 나도 아는 바요, 과연 그것이 무슨 효과가 있지?라는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늘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무엇인가? 다 아는 얘기하는 것 같은 느낌, 이 정도라면 나도 책한권 쓰겠다는 회의감에 빠지기도 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반복은 우리가 해오던 방식과는 약간 틀린 것이 사실이다. </p>
<p> </p>
<p>요약하자면, 우선 자신의 수준보다 조금 낮은 수준의 교재(테이프나 MP3 파일로 공부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한다)를 정한다. </p>
<p> </p>
<p>1단계 - 선정한 교재를 결코 멈추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세번을 듣는다. 모르거나 안들린다고 멈추거나 되돌리지 않고 무조건 세번을 플레이해서 끝까지 듣는다. 교재는 편안한 맘으로 같이 보면 된다. </p>
<p> </p>
<p>2단계 - 같은 교재를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일곱번을 듣는다. 2단계는 교재를 보지 않고 들리는데로 발음을 따라 소리내어 읽는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정시간을 교재를 순서대로 듣는다. 즉, 2단계까지 마치면 같은 교재를 총 열번 듣게 된다.</p>
<p> </p>
<p>3단계 - 같은 교재를 가지고 다시 스무번을 듣는다. 저자에 따르면 2단계까지 열번을 들었다면 3단계에서는 그냥 외워져서 외국인의 스피킹을 그대로 따라 읽을 수 있다고 한다.</p>
<p> </p>
<p>어떤가? 참 간단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저자의 방법이 마음에 드는 것은 우리가 수없이 들이든 비용문제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교재 하나만 선정한다면 더 이상 들어가는 돈이 없다. 그 이후엔 그냥 밥먹듯이 그것을 듣고 따라 읽는 것이다. 얼마나 간단한지 그래서 의심이 고개를 쳐드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공부를 하면서 항상 조급함을 느끼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든지 간에 권태감과 실망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우선 자신이 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이기에 외국어를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나라 사람은 특히 말하기에 있어서 굉장히 높은 기대수준을 갖고 있어서 말하는 사람의 실력을 무시하기가 일쑤인데, 직접 공부를 해본 사람이라면 몇마디라도 편하게 하는 사람들을 결코 발음이 어쩌니, 문법이 틀렸니 하면서 무시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머리로 아는 것과 말로 뱉어내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은 공부를 해본 사람만이 아는 것이다. </p>
<p> </p>
<p>사실 이 책에서 영어공부의 왕도를 알려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솔직히 구성면에서는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것 같아 그다지 훌륭한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자의 노하우나 간단하고 효율적인 공부방법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 나는 1년째 일주일에 2~3번 영어스터디에 참석하고 있다. 작년과 지금의 나를 비교하면 실력도 나아지고 나만의 영어공부방법도 조금씩 터득해가고 있어 매우 기쁘다. 아직 가야할 길은 지금 해온 것보다 훨씬 길고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점점 재미를 느끼고 실력이 늘어가는 나를 보는 일이 즐겁기 때문에 최소 3년은 이렇게 집중해서 공부할 생각이다. </p>
<p> </p>
<p>'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p>
<p> </p>
<p>그렇다. 나는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무엇을 하든 즐기는 자세를 갖는다면 누구나가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생은 무엇을 하던 순간 순간의 연속이고, 죽을 때까지 뛰어야하는 마라톤이다. 요즘같이 수명이 늘어나 일백년을 훌쩍 넘겨 사는 사람이 많은 시대에 시간타령하며 아까운 시간을 불평하며 살 것인가, 순간 순간을 즐길 것인가는 오롯이 자신의 선택에 달린 문제일 것이다. 이렇게 살다보면 나 자신을 영어천재라 부를 날이 머지않아 오리라고 확신하며, 화이팅 백만개를 나와, 열심히 영어공부하는 모든 사람에게 날려본다! </p>
<p> </p>
<p> </p>]]></description>
      <pubDate>Tue, 21 Sep 2010 22:47:24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88860</guid>
    </item>
    <item>
      <title>"거짓의 사람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8081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0983821"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8/2/1/200983821s.jpg" alt="스캇펙의 거짓의 사람들 (양장)"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0983821" target="_blank">스캇펙의 거짓의 사람들 (양장)</a></b> <br />M.스캇 펙(Margan Scott Peck), 윤종석 | 비전과리더십 | 2007083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0983821"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D%BA%C4%B1%C6%E5%C0%C7+%B0%C5%C1%FE%C0%C7+%BB%E7%B6%F7%B5%E9+%28%BE%E7%C0%E5%2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D%BA%C4%B1%C6%E5%C0%C7+%B0%C5%C1%FE%C0%C7+%BB%E7%B6%F7%B5%E9+%28%BE%E7%C0%E5%2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스캇 팩 박사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이미 그의 저서 &rsquo;아직도 가야할 길&rsquo;과 &rsquo;창가의 침대&rsquo;를 읽고 나는 이미 커다란 감명을 받았었다.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있기에 공부를 위해서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책은 진실하면서도 재미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흔히 심리학을 배우기 위해 추천되는 책은 어렵거나 원론적이기 쉬우나 스캇 펙 박사의 책은 다르다. &rsquo;창가의 침대&rsquo;라는 작품은 소설이기 때문에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br />
<br />
이 책은 흔하지 않는 주제를 가지고 쓰여진 책이 아닐 수 없다. 제목은 거짓의 사람들이지만 바로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rsquo;악한 사람들&rsquo;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그는 악의 근원을 나르시시즘과 게으름이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정의하는 선과 악을 떠나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악을 하나의 질병으로 진단해야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씌여진 앞부분은 매우 흥미로운데, 정작 그가 정신분석을 수년간 하면서도 알지 못했던 것들을 후에 이 책을 집필하며 통찰한 것을 바탕으로 악의 근원을 추적해가기 시작한다. 그의 통찰(물론 이것이 진실이자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에 따라 악한 사람이라고 밖에 할 수 없었던 상담 사례를 가지고 그는 악을 과연 어떻게 질병으로 정의할 수 있는가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이러한 의문을 차지하고라도 앞부분의 상담사례는 흥미로움 그 자체였지만, 한편으로는 스캇 팩 박사의 깊은 무력감과 절망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왜냐면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그의 견해에 따르면 그가 책을 썼을 때 쯤의 통찰로는 그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의 환자들 앞에서 그는 무력했고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br />
<br />
다시 말하면 그는 앞 부분의 상담 사례의 환자들을 악한 사람이라 규정지었는데, 그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악이 역기능적인 자기애와 그러한 자신을 중심으로 살아가기 위해 결코 변하지 않으려는 나태함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한다. 흔히 살인마처럼 가시적으로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악인은 존재한다고 그는 보고 있다. 즉, 주위에서 아주 잘 기능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오로지 자신의 진실된 면을 감추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을 행하는 사람들도 악하다고 정의한다. 과연, 악을 질병으로 규정할 수 있는가? 그는 스스로도 그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면을 갖지만 이러한 작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br />
<br />
책은 다소 우리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다. 악의 근원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을뿐더러, 그것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라는 것이 아직은 시기상조인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작용에 관한 심리학도 끊임없이 변화되고 수정되며 우리와 같이한 시간은 역사만큼 길지도 않다. 뒷부분에 나오는 귀신들린 사람들의 이야기나, 개인 뿐 아니라 집단적 차원의 악행에 대해서도 그는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의 또 다른 저서 &rsquo;아직도 가야할 길&rsquo;처럼 우리 앞에는 살아가면서 배우고 실천해야할 것들이 수없이 펼쳐있을 것이다. 한 개개인의 깨우침이 악에 대항할 수 있는 소리없는 아우성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사랑이라고 그는 말한다. 아마 악에 대한 궁금증도 그의 깊은 연민, 즉 인간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했을지도 모른다. 무의식적으로 거짓을 일삼는 악한 사람들을 과연 어떻게 도와주어야하는가가 이 책을 쓰게 만든 것이 아닐까. 그의 깊고 충만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자신에게 진실한 모습에 감동하며, 세상엔 아직 악보다는 선이, 절망보다는 희망이, 어둠보다는 빛이 선행하고 있음을 굳게 믿는다. <br />
<br />
 </p>]]></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10 13:43:34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80817</guid>
    </item>
    <item>
      <title>"고슴도치의 우아함"</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80723</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0881225"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1/2/2/5/200881225s.jpg" alt="고슴도치의 우아함 (양장)"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0881225" target="_blank">고슴도치의 우아함 (양장)</a></b> <br />김관오, 뮈리엘 바르베리(Muriel Barbery) | 아르테 | 2007083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0881225"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0%ED%BD%BF%B5%B5%C4%A1%C0%C7+%BF%EC%BE%C6%C7%D4+%28%BE%E7%C0%E5%2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0%ED%BD%BF%B5%B5%C4%A1%C0%C7+%BF%EC%BE%C6%C7%D4+%28%BE%E7%C0%E5%2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div style="MARGIN: 0px; CLEAR: both; FONT-SIZE: 12px">
<div><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SIZE: 11pt">
<div style="MARGIN: 0px; CLEAR: both; FONT-SIZE: 12px">
<div><font size="4"><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머리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똑똑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않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책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나온</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좋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문구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하나하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기억하지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못한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하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책</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중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어디엔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작가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렇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써놓았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lsquo;</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보이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것</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너머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진실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알아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한다고</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rsquo;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마</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비슷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말이었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것</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같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지식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니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지혜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있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사람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겉모습</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면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사람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사람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바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고슴도치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우아함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무엇인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사람이다</span></span></font></font><font size="4"><font face="굴림"><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프랑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소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개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돌봐줘</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라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책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작년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만나보았는데</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처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접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프랑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문학이었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흥미로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작품이었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문학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통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우리에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시사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바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컸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것으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기억한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공교롭게도</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고슴도치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우아함</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나</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개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돌봐줘</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빌라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곳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살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있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사람들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관계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바탕으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씌여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프랑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소설이라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커다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공통점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가진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또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우리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살아가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모습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면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들여다보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비꼬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풍자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것</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또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닮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모습이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물론</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개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돌봐줘</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작품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무시무시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살인극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벌어지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책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너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평온할만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잔잔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일상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린다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것에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커다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차이점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있다</span></span></font></font><font size="4"><font face="굴림"><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작가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철학선생</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니랄까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깊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철학적</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통찰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소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곳곳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담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우리에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메세지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전달하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직</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철할적</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지식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부족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나로서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해불가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부분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있었으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것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문학작품</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니었던가</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누구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얼마든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마음으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해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있다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생각한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책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주인공</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건물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수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르네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역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겉으로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봐서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못생기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저속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보이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중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여자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불과하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우리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책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통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녀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보이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것</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너머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진실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보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된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이러니하게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녀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녀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진실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면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세상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보여주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하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않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꽁꽁</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숨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지낸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러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진실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사람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눈에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것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보이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법</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세상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회의적이라</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13</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생일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자살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꿈꾸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소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팔로마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녀의 진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보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된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주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팔로마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깊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사색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르네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독백으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루어지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책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전개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사실</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읽는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굉장히</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많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지식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필요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듯</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하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하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우리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냥</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책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마음으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읽으며</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충분하고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잔잔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감동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웃음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자아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있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된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소설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주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커다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기쁨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없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어쩌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나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책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읽으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보이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것</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너머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진실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보았는지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모르겠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font></font></div>
<div><font size="4" face="굴림"> </font></div>
<div><font size="4"><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솔직히</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어려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말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많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나와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책에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내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가장</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기억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남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말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앞에서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언급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보이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것</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너머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진실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관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부분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소설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세속적인</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세상에서</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물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자본주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사회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부인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것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돈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사랑하니까</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원초적으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보여지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부분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대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커다란</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풍자극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닐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한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책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읽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나니</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나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이미</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충분히</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속물적이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세속적이지만</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런</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속에서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나만의</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중심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갖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그</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너머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볼</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줄</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아는</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인간이</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정말로</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되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7.5p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싶어졌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바로 고슴도치의 우아함을 볼 수 있는 그런 깊은 사람 말이다. </span></font></font></div>
<p><span><font size="4" face="굴림"><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1pt">  </span></font></span></p>
</div>
</span></span></div>
</div>]]></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10 12:19:28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80723</guid>
    </item>
    <item>
      <title>"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67686</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56274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2/7/4/3/201562743s.jpg" alt="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562743" target="_blank">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a></b> <br />김우열 | 잉크 | 20080708<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56274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3%AA%B5%B5+%B9%F8%BF%AA+%C7%D1%B9%F8+%C7%D8%BA%BC%B1%EE%3F"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3%AA%B5%B5+%B9%F8%BF%AA+%C7%D1%B9%F8+%C7%D8%BA%BC%B1%EE%3F"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이 첵의 제목처럼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자세로 책을 봤다면 독자들이 적잖이 실망을 했으리라 생각한다. 왜냐면 솔직히 나조차도 번역의 세계에 대해 갖고 있던 환상이 깨졌으며 세상에는 실로 그냥 되는 것 하나 없다라는 것을 이 첵을 통해 다시 한번 실감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처럼 교육에, 특히 영어교육에 돈을 물쓰듯 붓는 나라가 또 있을까? 아마 있다해도 과연 그렇다면 그 효과가 실로 얼마나 되느냐를 따져보면 Input에 비해 Output이 적다는데애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내가 나도 번역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맘을 먹을 수 있듯이 영어를 좋아하고 배워본 이라면 누구나 이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번역이란 그렇게 간단히 작업도 아니며, 꽤 녹록치 않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혹시 저자가 번역의 꿈을 꾸는 사람들 중에 진짜 꿈으로 이것을 선택하려는 사람이 아닌 사람들을 가려내고 책을 쓴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br />
<br />
이것은 번역을 어떻게 하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 결코 아니다. 번역을 하려고 맘먹는 사람들에게 번역의 세계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안내서와 같다. 나와같이 번역을 해보고 싶다고 맘먹은 이라면 현실을 직시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마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라는 말은 안하게 될 것인데, 그저 영어만 잘한다고 해서 번역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요, 영어를 잘한다는 기준도 애매한 것이 언어 자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국어, 언어 자체적인 능력, 타문화 이해, 글쓰기 능력, 인간관계 능력 등, 번역에 있어서 필요한 능력이 한두가지만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허허 총체적 난국이다. 그러니 그냥 번역한번 해보고 싶다는 소리가 그냥 들어갈 수 밖에.<br />
<br />
그러나 꿈은 도전하는 자의 것이란 말이 있지 않는가. 번역의 꿈을 자신의 진정한 목표로 생각하는 이라면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이 이 책에서 시작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도 무턱대고 번역 자격증을 따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우리 나라에서 주는 자격증이 국가공인도 아닐 뿐더러 그것만 가지고 번역일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저자도 실제 번역을 배운 사람이라기보다는 우연치 않은 기회에 일을 맡게 되어 현역 번역가를 활동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번역가의 꿈을 이뤄야하는 것일까? 그 길은 작가의 현실적/직설적 충고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도 지금은 어떻게 나의 바람을 이뤄나갈지 한치 앞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저 영어 실력을 갈고 &#46386;을 뿐, 다른 것은 생각할 겨를도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안철수 교수가 TV에 나와서 그러지 않았던가. 기회는 오로지 준비된 자에게만 오는 것이라고. 우선 닥치고 자신의 실력을 최고의 경지에까지 올리는 일이 먼자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사람에게는 기회가 온다는 것이 또한 나의 믿음이기도 하다.<br />
<br />
이 책을 번역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재미있지는 않다. 오히려 현실의 벽에 압도당하는 것처럼 번역가의 길이 너무 멀고 험난하게만 보여졌다. 하지만 '마지막 강의'의 저자 故 랜디 포시 교수는 말했다. 장벽은  절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걸려내려고 존재한다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기 마련이다. 나도 나의 꿈의 최종이 번역가인 줄은 아직 모른다. 다만, 영어와 심리학, 인간이라는 교집합 속에서 일하고 싶은 것이 뭉뚱그려진 나의 현재 꿈이다. 어떤 길이 펼쳐질지는 아마 신도 모를 것이다. <br />
<br />
이 책의 작가 김우열은 내 인생의 책이라 불리는 '시크릿'의 번역가이기도 하다. 그도 이 책이 이렇게 대박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인세로 계약했다면 억만금을 벌었겠지만 매절로 계약했기에(이러한 번역 전반에 관한 실질적인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번역료만 받고 계약은 종료되었다. 하지만 그는 몇년간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책의 번역가로서의 자부심은 충분히 누렸으리라 생각한다. 번역가로서 영광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의 말대로 번역 또한 남의 나라 말을 우리 말로 바꾸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 두 나라 간의 교류를 가능케 하고 독자가 원작자를 이어주는 멋진 일이기에, 번역가로의 직업이 빛나는 것일 것이다. 자신이 번역한 글로 수많은 독자들이 좋은 책을 만나게 되는 일은 상상만 해도 심장이 간질거리는 일이 아니겠는가. <br />
<br />
번역을 어떻게 하는냐가 아니라 그보다 선행되어야 할 질문인 번역을 정말 하고 싶은 것이냐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만든 책이었다. <br />
<br />]]></description>
      <pubDate>Tue, 7 Sep 2010 18:16:26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676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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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크랩]축! 북피니언이 3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6121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bimage.interpark.com/blog/images/btn_03.gif" width="32" height="14" hspace="5" style="margin-bottom:2;" align="absmiddle"/><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kytack1/1642365">블로그 > 운영자 정글북의 공식북피니언</a><br /><br /><p align="center"><font face="Arial"><img style="WIDTH: 357px; HEIGHT: 338px" height="364" alt="" width="275"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1/2010/08/27/09/kytack1_4318221036.jpg" /></font></p>
<p align="left"><font color="#000000">친애하는 북피니언 여러분! 여러분의 충실한 돌쇠이자, 북피니언 지킴이 정글북 인사 올립니다. 그간 무탈하셨사옵니까. 정글북이 바쁘다는 핑계로 마실도 마이 못댕기고, 두문불출 북피니언에만 박혀지낸지 어언 3년! 그렇습니다. 매년 8월 27일! 작년에 왔던 정글북~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뚜두두두~ <strong><font color="#ff0000" size="3">오늘은 북피니언이 3살이 되는 영광굴비한 날입니다.</font></strong> 북피니언 첫 돌잔치를 치른 것이 엊그제 같은데 (작년 생일상에도 써먹었던 매우 식상한 멘트 작렬) 벌써 3살이라니!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글북의 머리는 더욱 덥수룩해지고, 색안경은 빛이 바래고, 수염은 자라고 자라서 묶어도 될정도가 되었습니다. (초절정 미남으로 변신 중인 관계로 최근 모습은 공개할 수 없사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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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이 변신하고, 북피니언이 베이비에서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두발을 내딛는 3살이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북피니언이 3살이 되기까지 있었던 지난 3년 간의 울트라캡숑나이스짱 멋졌던 추억들을 10개의 키워드로 뽑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감격스러운 지난 시간을 뒤로하며, 정글북과 함께 북피니언 1095일간의 추억 여행 속으로 떠나보시지요. 준비하시고~ 후비고~ 고고씽이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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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하나. 책 제목으로 이야기를 만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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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에, 이런 이야기가! 이야기는 책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u><font color="#ff6600">북피니언에 불어닥친 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바람!</font></u> 캬햐~ 어쩜 이리도 센스만점 이야기를 만들어주셨는지, 별그리고바람 님, 순오기쌤 님, 텐짱님의 기발한 생각에 정글북 감탄을 금치 못했사옵니다. 특히 텐짱 님의 19금 이야기는 정글북의 두 볼을 붉어지게 하였으며 입꼬리에 슬며시 미소가 번지게 하였사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타고 책 제목으로 만든 재미난 이야기 속으로 푸욱~ 빠져보시옵소서!</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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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img alt=""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2/2010/08/27/13/kytack1_9597364827.jpg" /></p>
<p align="left"><font color="#000000">*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dcdcv/343750"><font color="#0000ff">별그리고바람 님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br />
</font></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lso0517/349726"><font color="#0000ff">순오기쌤 님의 아동도서로 만든 센스 넘치는 이야기<br />
</font></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pooput2/1104127"><font color="#0000ff">텐짱 님의 부끄부끄 19금 이야기</font></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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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둘. 정글북, 매스컴 타다!</font></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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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피니언 공식 지킴이이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수많은 팬층을 확보한 자칭 인기남, 북피니언 운영자 정글북이 2008.10.15일자 한겨레 신문 기업면에 실리는 영광굴비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다른 사이트 운영자들과는 비교도 안되고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정글북만의 넘치는 매력! 그.래.서 정글북이 실린 부분만을 샤샤샥~ 오려내었습니다. 캬~ 카피를 보십시오. <u><font color="#ff6600">"인터넷 쇼핑몰 홍보맨은? 친근한 캐릭터!"</font></u>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글북 도령의 늪에 빠질 수 없는 매력, 매력덩어리 정글북이 매스컴을 장식한 상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옵소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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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alt=""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1/2010/08/27/13/kytack1_8890645522.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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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1970334"><font color="#0000ff">기사 전문보기 클릭!</font></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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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strong><font size="3">셋. 책 제목으로 끝말잇기 놀이!</font></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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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토록 창의적인 분들을 보았단 말입니까! 옆동네 뒷동네 앞동네 어느 인터넷 서점을 보아도 절대 찾을 수 없는 상상력 넘치는 북피니언, 윈드윙님! 윈드윙 님께서 동맹테마를 이용하여 <터널>이라는 책을 시작으로 끝도 없이 시작된 <u><font color="#ff6600">&rsquo;책 제목 끝말잇기 놀이!&rsquo;</font></u> 총 302개라는 어마어마한 댓글수, 227개의 책 등록을 기록하면서 또 다른 놀이 문화를 만들어내셨습니다. 과연 어떤 책들로 끝말잇기가 이어졌는지, 그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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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qoskdror/542952"><font color="#0000ff">끝말잇기 테마 -1<br />
</font></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qoskdror/544111"><font color="#0000ff">끝말잇기 테마 -2<br />
</font></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qoskdror/553107"><font color="#0000ff">끝말잇기 테마 -3</font></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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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넷. 훈남은 저리가라~ 이제 훈북(훈훈한 북피니언)의 시대가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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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뜨거뜨거 핫~ 뜨거뜨거 핫!! 이보다 뜨거울 수 없다! <u><font color="#ff6600">당췌 식을 줄 모르는 뜨끈뜨끈한 북피니언 여러분의 책 나눔 현장!</font></u> 북피니언지수 10만점 돌파 기념 자체 이벤트 진행,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책을 나누고 싶을 때, 북피니언에서 맺은 끈끈한 인연으로 서로에게 책은 물론 목욕용품에 이르기까지 주거니 받거니 오가는 훈훈한 선물들! 정글북이 스크랩을 하다하다 너~ 무 많아서 클릭질을 지치게 만들었던 수많은 나눔의 현장들을 공개합니다. 차마 필명을 노출하는 것만으로도 투나잇을 꼴딱 지샐 것 같아 대표 나눔의 현장 탑 쓰리를 노출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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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1/2010/08/27/14/kytack1_4822348282.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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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pathos47/784520"><font color="#0000ff">가계부 예산에 맞춘 할부 선물 - meiyou 님</font></a><br />
*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jin9802/1535694"><font color="#0000ff">세상모든 님의 사랑으로 행복해요&hearts; - 책살라구 님<br />
</font></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nuenue/1643735"><font color="#0000ff">[이벤트] 자아도취... 한 번 해보실까요? - 비의목마름 님! <-- 현재진행중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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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다섯. 정글북의 정체를 홀랑 까발린 윈드윙 님의 인터뷰~</font></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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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도대체 누구냐 넌!! <u><font color="#ff6600">수많은 여성 북피니언 이용자들에게 애정 공세를 받으며 장가갈 때 반드시 부조하고 싶은 인터넷 서점 운영자 1위로 뽑힌 정글북 도령(출처는 알 수 없음)!</font></u> 두문불출,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던 정글북을 윈드윙 님께서 인터뷰하셨습니다. 된장 냄시가 폴폴~ 풍기는 초절정 매력남 정글북의 진가를 알고 싶으신 분들, 냉큼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정글북의 매력에 퐁당퐁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단, 구명조끼 따위는 준비되지 않았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가부가가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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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qoskdror/919594"><font color="#0000ff">윈드윙 님의 울트라캡숑나이스짱 깊이있는 인터뷰, 정글북 파헤치기 고고씽</font></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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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여섯. <2008 독서의 달인>을 위한 처절한 노동의 현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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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꽃샘추위가 덜덜덜 정글북의 야윈 몸을 감싸던 시절. 2008년 처음 시작된 &rsquo;100권 읽기 캠페인, 독서의 달인!&rsquo; 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100인에 선정된 <font color="#ff6600"><u>달인 여러분들에게 투하할 책 선물 폭탄을 준비하기 위해 장장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밤낮없이 계속된 눈물겨운 노동의 현장!</u></font> 달인 개개인의 취향을 순도 99.9999999% 고려한 맞춤 카테고리 정리와 박싱작업은 그야말로 눈물겨운 노동의 현장이었습니다. 혹여나 누군가 경품도서에 손을 댈까 노심초사, 전전긍긍, 덜덜덜덜 회의실 문앞을 지켰던 시간들, 이제는 추억이 되어 정글북의 메모리에 간직되었습니다. 정글북에게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캄사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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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2/2010/08/27/14/kytack1_7004258505.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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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kytack1/557561"><font color="#0000ff">눈물겨운 노동의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보러가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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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일곱. 북피니언에 다녀간 산타들!</font></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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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벨소리는 울리지 않았습니다. &rsquo;택배요!&rsquo; 우렁찬 택배 아저씨의 목소리도 없었습니다. <font color="#ff6600"><u>어느 날 문득! 문서수발실로 도착한 선물 꾸러미들! 그렇습니다. 그것은 바로 북피니언과 정글북을 격하게 애껴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것이었습니다. </u></font>단미랑 님의 쫄깃한 애정이 담긴 찹쌀떡, 햇살박이 님의 야근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린 우루사 샌드위치, 은서ya 님의 새살이 솔솔~ 돋아나는 천연비누, 텐짱 님의 정글북을 웃게 한 무한도전 단력, 순오기쌤 님의 달달한 찹쌀떡 보따리, 정체모를 북피니언의 애정이 담긴 초콜릿 선물까지! 그 감동의 현장들이 있었기에, 지난 3년 동안 정글북 변함없이 북피니언을 지켜올 수 있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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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1/2010/08/27/14/kytack1_1668686060.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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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kytack1/344504"><font color="#0000ff">단미랑 님의 애정이 쫄깃하게 담긴 찹쌀떡<br />
</font></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kytack1/356724"><font color="#0000ff">햇살박이 님의 우루사 샌드위치 세트<br />
</font></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kytack1/420729"><font color="#0000ff">은서ya 님의 새살이 솔솔~ 돋아나는 천연비누</font></a><br />
*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kytack1/428030"><font color="#0000ff">텐짱 님의 스트레스 해소용 무한도전 달력</font></a><br />
*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kytack1/484896"><font color="#0000ff">순오기쌤 님의 달달한 찹쌀떡 보따리</font><br />
</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kytack1/498066"><font color="#0000ff">정글북을 흠모하는 정체모를 여인의 수제 초콜릿 시계</font></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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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strong><font size="3">여덟. 열혈 북피니언 3인방의 깜짝 벙개 모임!</font></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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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저 리뷰 몇 개 썼을 뿐인데, 그저 댓글 몇 번 달았을 뿐인데, 그저 방명록 몇 번 남겼을 뿐인데! 온라인에서 시작된 인연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졌다는 소식! <u><font color="#ff6600">윈드윙 님(캬햐... 이번 3주년의 단골손님이신데, 현재 북피니언을 비워두고 방황 중이십니다. 윈드윙 님 이 글을 보시면 속히 돌아오시옵소서. 정글북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들임 님, LOVE러브 님의 깜짝 만남. 오고가는 두부김치 속에 싹트는 북피우정! </font></u>정글북이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여 심히 아숩습니다. 앞으로 다시 이런 만남을 주최하신다면 은밀하게 정글북에게 귓속말 부탁 드립니다.</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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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1/2010/08/27/14/kytack1_4472713897.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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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qoskdror/720246"><font color="#0000ff">윈드윙 님, 물들임 님, LOVE러브 님의 오프라인 만남 현장!</font></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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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아홉. 어린이 도서관을 북피니언의 따뜻한 마음!</font></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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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피니언은 어쩜 이다지도 따스한 곳이란 말입니까. 꿈꾸는잎싹 님께서 몸담고 계신 어린이 도서관, 잎싹 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어떤 책으로 도서관을 채워야 할지 추천해달라는 테마를 등록했을 뿐인데, <u><font color="#ff6600">잎싹 님께 도착한 의문의 택배 상자들! 그것은 바로 훈훈한 북피니언 여러분께서 아이들을 위해 기증하고 싶다며 보낸 책들이었습니다.</font></u> 식물들의친구 님, 책읽는파랑새 님, 사도Yohan 님의 뜨끈뜨끈한 마음에 정글북 마음까지 훈훈해졌습니다. 이대로 겨울까지 고고씽~ 난로 따위는 필요없을 듯 합니다. 북피니언이 바로 정글북에게는 뜨끈한 옥매트니까요!</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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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2/2010/08/27/15/kytack1_4157190660.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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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font><font color="#000000"><font face="Arial"><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soltna/618797"><font color="#0000ff">식물들의친구 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널리 알려요.</font></a><br />
</font>* </font><font color="#000000"><font face="Arial" color="#0000ff"><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soltna/635643"><font color="#0000ff">책읽는파랑새 님의 나눔을 널리 알리고 싶어요.</font><br />
</a></font>*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soltna/644667"><font color="#0000ff"><font face="Arial">사도Yohan 님이 보내주신 나눔 테마 우정종합선물세트~~</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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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trong>열. 열혈 출판사 북피니언의 혜성 같은 등장!</strong></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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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유머러스함과 도무지 출처를 알 수 없는 짤방들의 집합으로 <u><font color="#ff6600">하루에도 열두번씩 북피니언 여러분의 배꼽을 뺏다 넣었다 했던 김영사 북피니언지기 뚫훑핥핥 님! &rsquo;시끌북스의 시끄러운 아침&rsquo;이라는 제목으로 초지일관 300회를 넘는 쪽지를 발송하고 있는 그 필명만으로도 무쟈~게 시끄러운 시그마북스 북피니언지기 시끌북스 님! </font></u>정글북이 바쁘다는 핑계로 두문불출 하던 차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북피니언에 기쁨을 주신 두 출판사 북피니언지기 님들! 이 자리를 빌어 정글북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100주년에도 소개될 수 있도록 스타 출판사로 영~원하시고! 더불어 김영사와 시그마북스의 책들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그래야 으샤으샤 북피니언 활동도 더 열심히 하실테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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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emf24"><font color="#0000ff">클릭하는 순간 뻥~ 터지는 김영사 북피니언!<br />
</font></a>* <a target="_blank" href="http://book.interpark.com/blog/sigmabooks"><font color="#0000ff">시끌시끌~ 재미난 이야기가 넘치는 시그마북스 북피니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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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명료하게 쭈~욱 돌아본 북피니언의 지난 3년. 어떻게 보셨사옵니까. 벌써 3살인데 아직도 마~이 부족하고 여전히 여기저기 아픈 곳이 속출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더더욱 인간미(?) 넘치는 북피니언의 모습! 앞으로 10년, 20년, 30년까지 지켜봐주시고,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달달한 당근과 날카로운 채찍을 마구마구 던져주시길 부탁 드리며, (다만, 정글북은 채찍 한번 맞으면 흉터가 깊이 남습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당근을 던져주시길....) <u><font color="#ff0000">북피니언 3살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분들께 작은 마음을 표현하고자 합니다.<br />
</font></u><br />
<font color="#ff0000"><u>오늘, 정글북의 북피니언 3살 기념 글을 읽고 받으신 기쁨과 축하를 팍팍 담아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시옵소서. </u></font>추첨을 통해 <strong><font size="2">10명</font></strong>에게 정글북이 미는 <strong><font size="2">경품도서를 1권씩</font></strong> 보내드리겠습니다. 북피니언 여러분은 대박 소중하니까요. <strong>이 순간부터 <font size="2">9월 30일</font>까지</strong> 진행됩니다. 냉큼 댓글로 고고씽! 내년 미운 4살 생일에도 함께 해주시기 바라며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상 울트라캡숑나이스짱 북피니언 운영자라서 행복한 정글북이었습니다. 우가부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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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2/2010/08/27/15/kytack1_5786918025.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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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케익사진 출처: 작년에 이어 봄이엄마</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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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escription>
      <pubDate>Fri, 3 Sep 2010 09:42:19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61210</guid>
    </item>
    <item>
      <title>"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33236</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698117"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8/1/1/7/204698117s.jpg" alt="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698117" target="_blank">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a></b> <br />김수영(Su Young Kim) | 웅진지식하우스 | 2010043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698117"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8%D8%C3%DF%C1%F6+%B8%B6%2C+%B4%D9%BD%C3+%B2%DE%BA%CE%C5%CD+%BD%E1%BA%C1"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8%D8%C3%DF%C1%F6+%B8%B6%2C+%B4%D9%BD%C3+%B2%DE%BA%CE%C5%CD+%BD%E1%BA%C1"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김수영은 자신을 지구별소녀라 칭한다. 말그대로 정말 전지구적인 표현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고정된 틀안에 가두며 산다. 아마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당연히 잊으며 살고, 그저 어떠 어떠한 집에서 태어나고 어떤 일을 하고 연봉이 얼마이고 무엇을 가지고 있냐에만 집중하며 평생을 살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수영이 어떠한 의미에서 지구별이라는 단어를 썼는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은 그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자신의 현재 상황, 어떤 집단의 소속, 나아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국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김수영, 그녀는 지구를 상대로 인생을 펼치는 사람인 것이다. 과연 그렇다면 나는 얼마나 편협한 시각을 갖고 있는걸까? 10년 가까이 다닌 직장을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겹다고 노래를 하면서도 그만두지 못하며, 누군가를 사귀고 싶다고 염불을 외면서도 작은 손길하나 내미는데도 머리 속에서는 잘하지도 못하는 주판알을 수없이 굴려대니 말이다. 나야말로 지금 당장, 다시 꿈부터 써봐야할 때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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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지금 주말에 공부하고 있는 영어스터디 멤버 중 한 사람이 그녀의 짧막한 인터뷰 동영상을 올려놓았기 때문이었다. 영국식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때문이기도 했지만 짧은 인터뷰 속의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가슴을 울려대었기 때문에 그녀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 영상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았고, 바로 책을 구매해서 지난 주말에 다 읽어보았다. 그래, 그녀 말대로 그녀는 자신의 힘든 과거까지 드러내며 이런 책을 쓸 필요가 없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것은 누구나가 삶의 역경을 겪을 수 있으며 바닥을 칠 수도 있지만 그녀처럼 이렇게 꿈을 찾을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함이었다. 그녀가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만난 친구 중 한 사람의 말을 인용해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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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BORDER-BOTTOM: #fff668 1px solid; BORDER-LEFT: #fff668 1px solid; MARGIN: 5px; BORDER-TOP: #fff668 1px solid; BORDER-RIGHT: #fff668 1px soli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90%" bgcolor="#cccccc" align="center">
    <tbody>
        <tr>
            <td bgcolor="#fffaac" valign="top" width="10%"><img alt="" width="12" height="10" src="http://bimage.interpark.com/bookpinion/images/tag_quote01.gif" /></td>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5px; PADDING-TOP: 10px" bgcolor="#fffaac"><font color="#808080">일 년간 여행을 하면서 세계 어디를 가나 갈등이 있나는 걸 깨달았고, 극단적인 가난과 사회 부조리 속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을 만났어. 그러한 환경에서도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며 세상에 완벽한 곳이란 없으며 중요한 것은 현재를 인정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어.</font></td>
            <td bgcolor="#fffaac" valign="bottom" width="10%"><img alt="" width="12" height="10" src="http://bimage.interpark.com/bookpinion/images/tag_quote02.gif" /></td>
        </tr>
        <tr>
            <td style="PADDING-BOTTOM: 1px; PADDING-LEFT: 1px; PADDING-RIGHT: 1px; PADDING-TOP: 1px" bgcolor="#fffaac" colspan="3"> </td>
        </tr>
        <tr>
            <td bgcolor="#fffaac" colspan="2">페이지 : 248 </td>
            <td bgcolor="#fffaac" height="5" align="center"> </td>
        </tr>
    </tbody>
</table>
<br />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사람들이 으레 저지르는 실수가 있는데, 바로 보여지는 결과와 현재의 모습에만 치중한다는 점이다. 그 사람이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거쳐온 수많은 역경와 노력들을 간과하기 쉬운데, 우리는 그것을 먼저 살펴볼 줄 알아야 한다. 흔히 성공했다는 사람들 중에서 초심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스스로가 지나온 길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지금 성공한 자신의 모습만이 진실이라고 여기게 되면 그 사람은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왜냐면 누군가의 말대로 인생은 마라톤과도 같기 때문이다. 지금 순간의 모습이 영원이 아니며 우리는 다시 한발짝 내딛어야만 인생의 한페이지를 넘길 수 있게 된다. <br />
<br />
가출,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연세대로 입학, 영국으로의 유학, 세계 각지로의 여행, 세계 유명 기업의 카테고리 매니져, 수많은 취미활동과 특기, 여러가지 활동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그녀를 수식할 수 있는 말들은 실로 참 많다. 하지만 역시 제일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그녀의 도전 정신, 즉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이다. 자칫 그녀의 인터뷰 영상만 보고 말았다면 그녀도 괜찮은 조건에서 출발한 사람이라고 치부해버렸을지 모르겠지만 책을 읽고 나서야 졸린 눈을 부릅떠가며 학비를 벌기 위해 과외를 했던 일, 남의 문제집을 얻어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문제를 풀었던 경험, 암진단을 받고 일하다 말고 나가서 수술을 받고 와 다시 일했던 상황... 그녀는 이러한 불편함을 견뎌내었기에 지금의 김수영이 되었을 것이다. <br />
<br />
<strong>If life is too comfortable, creativity may dry up. 삶이 너무 편하면, 창의성이 메말라버린다.<br />
</strong><br />
김수영이 인용해놓은 저 문구처럼 그녀는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감수하며 여기까지 달려왔고 앞으로도 그녀의 삶은 그러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녀의 73까지 꿈을 적어놓은 목록을 보면 on-going plan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생을 두고 요가와 명상하기와 같은 것은 늘 자신을 깨어있게 하기 위함일 것이고,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하거나 자신의 식생활 계획은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삶을 지속적으로 보람차고 건강하게 살기 위함일 것이다. 나는 김수영처럼 73가지나 되는 꿈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하나 하나 나의 꿈목록을 채워가고 있다. 평생을 두고 영어공부를 해서 세계 어떤 사람을 만나도 영어로 소통하기나 번역자격증 따기, 대학원에서 심리학 공부하기, 마라톤 완주하기, 영어 가르치기, 일년에 책 100권 읽기, 책쓰기 등등. <br />
<br />
그녀의 꿈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녀는 남들과 같은 꿈을 꾸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의 꿈은 연봉 얼마에 어떤 위치에 단순히 머무는 차원이 아니다. 얼마 전 읽은 &rsquo;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rsquo;에서처럼 그녀의 꿈은 이렇게 한권을 책으로 쓸만큼 매력적인 스토리로 가득차있다. 그녀를 빛나게 한 것은 남들과 다른 이야기, 즉 그녀만의 유일함에서 나온다. 이제는 지구별소녀가 아닌 지구별처녀(?)로서, 그녀는 책의 마지막에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노라 다짐한다. 끝까지 전지구적으로 아름다운 생각을 전한다.<br />
<br />
<strong>My writing can not but be free from hatred toward any individual <br />
because it is my firm belief that it is love that sustains the earth. <br />
내 글은 어느 누구를 향한 미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밖에 없다. <br />
이 지구를 지속시키는 것은 사랑이라고 강력히 믿기에. -간디-<br />
<br />
</strong>]]></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10 11:04:28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33236</guid>
    </item>
    <item>
      <title>"아저씨"</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32147</link>
      <description><![CDATA[<div> </div>
<div> </div>
<div><img style="CURSOR: pointer" id="mdi/mit500/0715/71509_P14_172411.jpg"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8C718E')" width="248" height="367"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15/71509_P14_172411.jpg" />       <img style="CURSOR: pointer" id="mdi/mit500/0715/71509_P15_172413.jpg"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8C718E')" width="253" height="369"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15/71509_P15_172413.jpg" /></div>
<div> </div>
<div>아.저.씨. </div>
<div>사실 제목만 보고는 영화가 재미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허걱 이 영화 우선 너무 잔인하다는 것에 논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영화를 영화로만 즐기는 이들에겐 그냥 넘길 수 있는 문제일지라도 이 피튀기는 폭력장면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것일까? 하지만 그간 봐온 헐리우드 영화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저 따라쟁이에 불과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난 이 영화의 폭력성은 제외하고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만 영화평을 써볼까 한다.</div>
<div> </div>
<div>우선 여기 아주 안쓰러운 두 인간이 있다. 소미(김새론)와 아저씨 차태식(원빈).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그늘을 가진다지만 이들이 내면에 갖고 있는 아픔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엄청나게 커다란 것들이다. 그래서일까? 원빈은 겉으론 소미를 밀어내는 척해도 그녀를 챙겨주고 있고,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숨어사는 은둔자라고 손가락질 해도 소미만은 그에게 따뜻하게 다가간다. 내일을 모르고 오늘만을 살아가는 차태식이기에 얼마동안이라도 그에게 따스함을 전해준 소미를 구하기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영웅놀이를 하는지도 모를 것이다. 암튼 나중에 둘이 재회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올뻔했으니까. </div>
<div> </div>
<div> </div>
<p align="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userImg5016473"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8C718E')" "setTimeout("resizeImage(5016473)",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15/71509_S11_084141.jpg" /></p>
<p align="center"> </p>
<p align="left">이 영화에서 이 장면을 절로 탄성을 지르지 않은 처자가 몇이나 될까? 5%이내라는 내 전재산걸겠다. 그렇다. 윈빈이라는 배우는 진정코 배우를 했어야하는... 불사조같이 죽지 않고 17:1의 싸움에도 살아남지만 그러기에 왠지 원빈은 충분히 멋졌지만 그러기엔 너무 곱고 잘생긴게 아닌가 의문이 들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그래도 이 영와헤서 난 원빈을 재발견했다고 말하고 싶다. 그저 잘생긴 외모가 아닌, 배우로서의 윈빈을 보았다.(저 위의 장면때문에 정신이 흐려진 것은 아닐거다!) 앞으로도 더욱 개성있는 역할로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도 빛나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p>
<div> </div>
<p align="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userImg8672507"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8C718E')" "setTimeout("resizeImage(8672507)",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15/71509_S24_180902.jpg" /></p>
<div> </div>
<div> </div>
<p align="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userImg374186"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8C718E')" "setTimeout("resizeImage(374186)",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15/71509_S04_075900.jpg" /></p>
<p align="center"> </p>
<p align="left">자, 그럼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좀 안드로메다같지만 어쨋든 차태식은 소미를 구해낸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소미와 둘러앉아 소미 엄마 몰래 밥을 먹을 수는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소미에게 이제는 진짜 혼자 일어서야 한다며 자신있냐고 묻는 차태식. 소미는 한번 안아봐도 되냐는 차태식을 뜨겁게 안아주고 영화는 끝난다. 뭐 어차피 영화니까 차태식이 나쁜놈을 다 무찔러줬으니 그냥 소미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았습니다라고 해피하게 영화가 끝났으면 어땠을까? 그렇지만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영화든 현실이든 모든 것이 그렇게 그후로도 오랫동안 행복했습니다처럼 흘러가주지 않는다는 것을... 아마 우리는 태어나서 때때로 잊고 살게 되는 이 사실을 자각하며 하루하루를 사는 건지도 모른다. 입을 앙다문 무표정의 소미가 겪은 이 상처가 태식의 사랑으로 치유되었길 바라며, 자신만의 아픔을 가진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해본다. </p>
<p align="left"> </p>
<div> </div>
<div> </div>]]></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10 17:32:05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32147</guid>
    </item>
    <item>
      <title>"악마를 보았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32144</link>
      <description><![CDATA[<p class="post_option"> </p>
<div id="post-view10092313709" class="post-view pcol2 _param(1)" _cssquery_uid="23">
<div class="template">
<div style="TEXT-ALIGN: left; MARGIN: 0px; FONT-FAMILY: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div>
</div>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HEIGHT: 20px; CLEAR: both; FONT-SIZE: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p>
<p style="FILTER: alpha(opacity=15);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HEIGHT: 1px; FONT-SIZE: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opacity: 0.15" class="pcol2b"> </p>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HEIGHT: 20px; CLEAR: both; FONT-SIZE: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p>
<div style="MARGIN: 0px; CLEAR: both; FONT-SIZE: 12px">
<div>
<div>
<div> </div>
<p align="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userImg8980336"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8C7C6D')" "setTimeout("resizeImage(8980336)",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24/72408_P23_181917.jpg" /></p>
<p align="left"> </p>
<p align="left">과연, 이런 인간을 인간의 범주에 넣어야하는 것일까? 아니다, 아닐거다. 이 영화의 제목처럼 그는 악마일거다. 이 영화는 분명 실제가 아니지만 최민식이 연기하는 악마의 모습은 이내 혀를 내두르게 했고 평소 욕을 즐겨하지 않는 나로서도 입에서 저, 저, 저, 또..라...이 새..라는 말이 절로 터져나오게 했으니까. 또한 상영 전부터 잔인함으로 상영불가 판정을 받는다는 소리까지 나왔으니 이 영화의 잔인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게시판에서 열을 올리고 논란이 되는 영화의 평은 자유롭게 올려지는게 마땅하다고 해도 왜 이 영화를 쓰레기라고 치부해버리는지 모르겠다. 나는 영화는 어쨋거나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영화는 우리에게 대가를 지불한 만큼 이상 혹은 그 이하의 볼거리를 제공하는게 응당 맞는 것인데, 난 이 영화에서 충분한 볼거리를 봤기 때문에 최소한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차라리 더럽게 재미없어서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을 수 없는 영화, 오히려 그것이 쓰레기 되겠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아마, 이 영화를 힐난하는 대부분은 이 영화 자체라기보다는 최민식이라는 캐릭터에 화가 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그가 영화에서 보여주는 행동은 살인마 그 자체로 싱크로율 100%로 사람들의 짜증을 절로 일으키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분명한 현실은 아니지만 진짜 어떤 사람의 댓글처럼 현실에서의 살인장면은 이보다 훨씬 더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냥 영화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에서 이런 일, 분명히 일어나고 있기도 하다. </p>
<div> </div>
<p align="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userImg1396189"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8C7C6D')" "setTimeout("resizeImage(1396189)",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24/72408_S28_062314.jpg" /></p>
<div> </div>
<div>아 이 악마같은 캐릭터 장경철(최민식), 이 새끼 사이코 패스의 지존이라고 볼 수 있겠다. 최민식의 연기는 역겨울 정도였고, 그렇다면 그는 꽤 잘해낸 것이다. 감독의 사상이 의심스럽다고 해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은 현실에서는 분명 이 이상의 살인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처럼 보이지만 그 피해자가 내 이웃이 될런지도 모를 일이다. 어쨋거나 이 악마같은 장경철의 연쇄살인행각은 계속 되고 김수현의 약혼자가 그 중에 한명이 되는 비극이 벌어진다. 국가정보요원인 김수현(이병헌)은 그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그를 잡아서 고통을 가하고 풀어주기를 반복한다. 영어토론시간에 곧잘 하게 되는 흉악범, 사형시켜야하는 것인가?에 대한 찬반토론의 기억이 떠올랐다. 토론 시간에 난 그들이 응당 죄값을 받아야하고 당연히 사형시켜 마땅한 죄수라고 주장했었다. 반면 몇몇 사람들은 인권을 들먹이며 그들도 존중받아야할 생명을 가졌다고 말했다. 자, 과연 그 피해자가 나의 가족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밀양에서도 여주인공이 죄수를 찾아가 용서를 결심하지만, 이미 하나님이 자신을 용서했다던 죄수를 보며 하나님에게 따져 우는 장면이 나온다. 과연 그런 사람들도 인간이고 용서받을 가치가 있는 것일까? </div>
<div> </div>
<p align="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userImg6317561"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8C7C6D')" "setTimeout("resizeImage(6317561)",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724/72408_S17_155443.jpg" /></p>
<div> </div>
<div>김수현(이병헌)의 복수는 사실 현실에서는 어쩌면 연쇄살인보다는 훨씬 일어날 가능성이 적다. 과연 선량한 시민의 한 사람인 피해자의 가족이 이렇게 무서운 복수를 꿈꾸겠는가? 그저 꿈 속에서나 아니면 말로만 그 인간을 잘근 씹어버리고 싶다고 말하는게 다일지도 모른다. 영화가 어느 정도 우리의 대리만족의 수단이 되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김지운 감독은 우리의 현실에서 펼쳐질 수 없는 악랄하지만 속시원한 복수극을 꿈꾸었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악랄해서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지만 우리가 이런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어쩌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가슴에 커다란 돌을 얹어놓고 있는 것 같다던 김수현의 오열하는 마지막 장면은 끝까지 내 마음에도 커다란 돌을 올려놓은 것처럼 만들었다. 그는 그렇게 복수를 끝내도 가슴의 돌을 결코 떨쳐내버릴 수 없음을, 어쩌면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함을 알았을 것이고, 그러한 복수를 한 자신이 악마같은 장경철의 또 다른 모습에 다름 아님을 알았을지도 모른다. </div>
<div> </div>
<div>결국 복수는 내 가슴이 놓여진 돌을 던져버리는 일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김수현은 그렇게 서럽고 슬프게 울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어떤 것으로도 과거를 되돌릴 수 없기에, 인생의 그 모순점을 도대체가 받아들일 수 없어서 그렇게 울었을 것이다. 참 슬프고 잔인한 복수극이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div>
</div>
</div>]]></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10 17:30:2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32144</guid>
    </item>
    <item>
      <title>엑스트라</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24391</link>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a target="_blank" href="http://cyimg3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10011%2F2010%2F8%2F11%2F37%2F%C4%B3%C4%B3%B9%DF%B6%F6%2Ejpg"><img border="0" name="attach_img" alt="" src="http://cyimg3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10011%2F2010%2F8%2F11%2F37%2F%C4%B3%C4%B3%B9%DF%B6%F6%2Ejpg" /></a></p>
<p> </p>
<p>저 캐캐발랄한 강아지처럼 매일 매일을 즐겁게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삶은 그렇게 매순간 흘러가주지 않으니 간간히 나를 빵~하고 터뜨러주는 재미와 행복이 있기에 그것이 더 가치있게 느껴질 것이다. </p>
<p> </p>
<p>동전의 양면처럼 세상의 빛과 어둠이 공존해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것처럼 불행이 있으면 행복이 있기에 우리는 그 행복을 위해 어쩌면 오늘의 불행을 견딜 힘도 얻는게 아닐까. </p>
<p> </p>
<p>엊그제 저녁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넌지시 물었다.</p>
<p> </p>
<p> '사람 많은데 가서 우우우~하는 거 그거 뭐라고 하지?'</p>
<p> </p>
<p>'잉? 그게 뭐야? 방청객?'</p>
<p> </p>
<p>'아니, 아니 그거 있잖아!'</p>
<p> </p>
<p>'뭐야 그게--;;'</p>
<p> </p>
<p>결국 몇 번의 답답한 대화가 오고 간 후 알아낸 것은 바로 영화 찍는데서 하는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말하는 것이었다. 귀여운 엄마의 질문에 난 그만 빵 웃음을 터뜨려버리고 말았다. 놀면 뭐하냐며 항상 소일거리라도 찾는 엄마가 안쓰럽기도 했지만 아직은 내가 떵떵거리며 엄마 그냥 집에서 편히 쉬세요라고 말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p>
<p> </p>
<p>'그럼 엄마 영화 출연하는거야? 좋네!!!'</p>
<p> </p>
<p>'에이, 엄마는 점처럼 나와, 안보여, 그게 무슨 영화 출연이야'</p>
<p> </p>
<p>암튼 엄마가 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 난 영화출연한 엄마를 갖게 되는 거다. ㅎㅎ 할 수 있으면 꼭 해보시라고 말씀드렸다. </p>
<p> </p>
<p>이제 세상은 노령화 인구가 점점 많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과거의 너무 일찍 생을 마감해서 걱정하던 때와 반대로 인간의 수명이 너무 길어져서 걱정인 시대가 온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 기나긴 노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인가? 아직 나도 그러한 노년의 삶을 맞이하려면 몇십년이 걸리지만, 나는 노인들도 일하는 시대가 와야한다고 생각한다. 장기복역수가 출옥하면 오히려 잘 살아가지 못하듯이 평생을 쉬지 않고 일하며 살던 사람이 갑자기 아무 것도 하지 않게 되면 갑작스런 혼란에 빠지게 된다. 가까운 일본이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계산원 등으로 노인을 적극적으로 고용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물론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고 우리나라처럼 효사상이 발달한 나라에서는 나이드신 분들이 일하는 것을 불경한 것으로 볼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노인들은 수많은 인생풍파를 겪고 성숙한 이 시대의 인재들이다. 왜 그들이 그냥 집에서 무료하게 지내다가 생을 마감해야하는가? 적극적으로 그들이 일할 수 있게 돕고 삶의 행복을 다시 찾도록 해주어야 한다. </p>
<p> </p>
<p>이제 우리는 평생 배우고 성장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인들도 얼마든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다시 성장할 수 있다. 아이들만 쑥쑥 자라는게 아니다. 나도 30대인 지금, 매일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그래서 난 자신있게 우리 엄마에게 말씀드릴 수 있다. 비록 일당 5만원 짜리 알바일지라도 아직 세상에서 엄마가 누려야 할 것들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그런 세상에서 맘껏 엄마의 행복을 찾아야한다고.</p>]]></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10 10:34:5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24391</guid>
    </item>
    <item>
      <title>웩슬러 지능지수 105점 짜리 여신</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24390</link>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a target="_blank" href="http://cyimg3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10003%2F2010%2F8%2F11%2F78%2F20100811090531%5F23808137%2Ejpg"><img border="0" name="attach_img" alt="" src="http://cyimg3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10003%2F2010%2F8%2F11%2F78%2F20100811090531%5F23808137%2Ejpg" /></a></p>
<p> </p>
<p>굳이 부끄럽게 내가 나 자신을 여신이라 칭하는 것은 오로지 나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함이다.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여신이라고 불러주겠는가? 나라도 그렇게 해줘야 내가 더욱 자신감을 갖고 내 꿈을 향해 한발짝 나아갈 수 있지 않겠는가.</p>
<p> </p>
<p>또 웩슬러 지능지수 105점이라는 것은 내가 얼마 전에 사이버대학 심리상담센터에서 받은 성인용 지능검사 결과 점수이다. 물론 나의 지능지수가 궁금하기도 했고, 각 척도가 말해주는 것을 분석해보면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나는 너무도 지극히 평범하기 짝이 없는 평균점수를 얻어냈고, 무언가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소척도 따위는 없었다. 다만, 평균이라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며... </p>
<p> </p>
<p>하지만 내가 이 지능검사과 함께 적성검사를 받으면서 한가지 깨달은 바가 있다. 결과 상담을 해주시는 분이 꽤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수긍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이 있었는데, 난 때론 무식할 정도로 하나만 파는 끈기(나쁘게 말하면 융통성이 없다는)를 보여주곤 하는데 의외로 검사를 받으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포기하는 시간이 빨랐다는 것이었다. 그랬다. 모르는 것 같아서 서둘러 모든다고 대답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갔고 좀 더 주도면밀하게 문제를 보면서 풀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그렇게 시간을 끌면서 한 문제를 몇십분이고 잡고 있을 순 없겠지만, 굳이 몇초이내에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거다. </p>
<p> </p>
<p>고로, 난 그러한 문제해결능력을 가진지도 모르지만,그것을 꺼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가정을 할 수 있다. 이제는 실제 꺼내지는지 여부를 내가 실행해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난 요즘 매일 공부를 한다. 만학도가 되는 길은 쉽지 않다. 회사 들어오고 나서 퇴근 후에는 거의 팽팽 놀았기 때문에 나의 뇌는 사실 빛의 속도를 결코 반응하지 않는다. 산수도 잘 안되고 가끔 단어도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런 내가 왜 책상도 없애버린지 오래된 지금 침대에 상을 펴놓고 새벽까지 심리학 책을 들고 파는지, 매주 3~4회 이상 영어스터디에 참가해 스트레스 팍팍 받아가며 영어로 블라블라하는지는 어찌보면 놀라운 일이기도 하다.</p>
<p> </p>
<p>하지만 난 이제 꿈이란게 생겼다. 그걸 이루기 위해 자기계발서도 백권은 족히 읽었을 것이다. 물론 책읽기 따위가 내 꿈을 이루어주지 않는다는 것은 것은 이제 잘 알고 있다. 우선 난 내가 어떤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심리학 공부이고,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세상엔 공짜없다고, 더구나 가치있는 일은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서 아직도 난 내가 어떤 것을 잘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 개발되지 않은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내 안에 잠재했다고 믿는다. 그래서 난 매일 매일 공부할 것이고 공부한 것을 나의 삶에 열심히 적용해볼 것이다. </p>
<p> </p>
<p>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바로 나, 내가 누군지를 정확히 알아야한다. 나는 오늘도 나를 찾기 위해 열심히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글을 쓰고, 영어 단어를 외우고, 책을 읽고, 일을 하고, 사랑을 한다.</p>]]></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10 10:34:00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24390</guid>
    </item>
    <item>
      <title>[스크랩]행복에 목숨 걸지 마라 댓글 이벤트</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2269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bimage.interpark.com/blog/images/btn_03.gif" width="32" height="14" hspace="5" style="margin-bottom:2;" align="absmiddle"/><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novavita/1617711">블로그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BP의 북피니언입니다</a><br /><br /><html>
<head>
<title>인터파크_행복에목숨걸지마라_6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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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description>
      <pubDate>Tue, 10 Aug 2010 09:47:56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22698</guid>
    </item>
    <item>
      <title>"인셉션"</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16443</link>
      <description><![CDATA[<p class="post_option"> </p>
<div id="post-view10091584629" class="post-view pcol2 _param(1)" _cssquery_ui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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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 읽기 --></div>
<!-- 템플릿위치가 상단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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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ILTER: alpha(opacity=15);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HEIGHT: 1px; FONT-SIZE: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opacity: 0.15" class="pcol2b"> </p>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HEIGHT: 20px; CLEAR: both; FONT-SIZE: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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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div>
</div>
<p align="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userImg337827"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815C75')" "setTimeout("resizeImage(337827)",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525/52515_P03_230845.jpg" /></p>
<div> </div>
<div>나는 영화를 무지 좋아한다. 하지만 매니아와 같은 세심하고 깊은 지식은 따위는 없다. 그래도 내가 꼭 한가지 지키는 윈칙은 영화는 꼭 극장에서 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다운받아 영화를 보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영화를 놓쳐버리거나 다시 되새김질해서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매니아가 되지 못하는 이유일 수도 있을 것이다. 세상에 너무 멋진 영화가 많아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이라는 질문을 받으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묻는 것처럼 답하기 곤란해지곤 한다. 그러나 작년 초 벤자민버튼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최근 감상한 가장 훈늉한 영화라는 의미부여를 했건만, 올해 다시 인셉션이라는 멋진 영화를 만나게 되었다. </div>
<div> </div>
<div>어느 영화에나 안티는 있고 흥미를 못느끼는 사람도 종종 있듯이 인셉션이 별로다라고 말하는 이들도 들어왔다. 에베레스타 산보다 높은 기대감을 갖고 본다면 인셉션 증조 할아버지가 와도 만족못할터이니. 어쨋거나 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멋진 연출력과 상상력에 그의 이름처럼 깜짝 놀란 것이다. Dream in Dream... 마음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세상 사 어디가 현실이고 꿈일까라는 생각을 가끔하기도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진짜 진짜 현실인지 확신할 수 있는 걸까? 몽환적인 이야기이고 밥먹고 사는데 하등 필요없는 이야기같지만 우리는 어쩌면 꿈 속의 꿈 속에서 살고 있는 지도 모른다. </div>
<div> </div>
<div>첨단정보화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관객들도 더 이상 비전문가가 아니다. 영화를 단순히 즐기는 껌처럼 여기는 부류와 대사 한줄과 한 순간의 장면까지도 CSI과학수사대처럼 분석할 수 있는 부류까지 있으니 감독들은 과연 어느 장단에 맞춰 영화를 만들고, 어디까지 상상력의 한계를 펼쳐 관객들을 심장떨리게 할지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는 말이다. 나는 후자의 관점에서 이 감독의 상상력에 놀랐고, 상콤한 비쥬얼과 OST를 통해 나의 머리, 눈, 귀를 동시에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었다는 것에 대한 별 5개만점에 6개를 주고 싶은 심정이다! </div>
<div> </div>
<div> </div>
<p align="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userImg2087379"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815C75')" "setTimeout("resizeImage(2087379)",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525/52515_S60_154405.jpg" /></p>
<p align="center"> </p>
<p align="left">자, 그럼 영화에 대해 좀 이야기해보자. 이 영화는 우리를 꿈과 무의식의 세계로 이끈다. 100년 전부터 인간의 꿈과 무의식에 대해 연구한 심리학자 프로이트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무의식은 우리 뇌의 신비와 더불어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에 아직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고등동물 아니랄까봐 끈임없이 뇌와 우리의 의식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언젠가 그 비밀의 열쇠를 풀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그런 무의식에 다가가기 위해 그들이 이용한 것은 바로 꿈이다. 여기서는 꿈 속의 꿈 속으로 접근하여 5단계까지 들어가게 되는데 약간 복잡하기 때문에 끝나는 순간까지 영화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과연 한 사람의 마음 속에 생각을 심는다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 심리학에서는 끝없는 자기 성찰을 요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의식만에 집착하는 것을 지양하라고 말한다. 그 보여지는 빙산의 밑부분에 바로 우리가 인식못하는 무의식이 존재한다. 끈임없이 자기에게 묻고 관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분명 어딘가는 가렵고 불편한데 그 곳이 어딘지를 모르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 따라서 주인공 코브를 비롯한 팀은 그들이 요청받은데로 모리스 주니어의 머리 속에 한가지 생각을 심기 위해 잠에 빠져들게 된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내가 관심이 있는 심리학 분야와 연관이 되었기에 영화 더욱 흥미로웠고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박감에 2시간 반이나 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한순간도 지루함을 느낄 수 없었다. 이 영화는 결국 복잡하기 그지없는 인간 무의식에 접근하여 그것이 성공하였음을 보여주지만, 우리는 그것보다도 주인공 코브가 왜 그 무모하고 위험한 일을 하는가를 보아야 할 것이다 .밑에 사진에도 보듯이 그의 부인 맬과 누가 천생연분아니랄까봐 그들의 사랑은 깊고 아름답다. 하지만 부인 맬을 꿈 속으로 이끈 코브가 자기 발등을 찍게 되는 격으로 꿈과 현실을 분간하지 못하는 맬 때문에 크나큰 슬픔에 빠지게 된다. 결국 그로 인해 죽음을 선택하게 되는 맬로 인해 그는 마음에 커다란 블랙홀이 생기데 되고, 남은 가족인 아이들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어쩌면 이 영화는 삶과 행복의 유한성을 꿈과 무의식이라는 소재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감독의 의도야 관객맘대로 얼마든지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는 이 영화를 찐한 러브 스토리라고 불러지고 싶어지기도 한다. 두 주인공의 엇갈린 사랑, 영원히 함께 늙어가자던 그들의 바람대로 흘러가주지 않는 인생의 굴곡들, 영원할 것만 같던 삶의 행복이 지극히 한정되어 있음을, 그래서 우리는 불행해보이는 이 현실을 등지고 황금빛 안락함이 돋보이는 꿈 속에서, 비록 그것이 허구일지라도, 단 하루라도 완벽히 살아가고 싶어할런지도 모른다. 바로, 이 영화처럼. 혹시 그대 꿈꾸고 있지 않은가? </p>
<div> </div>
<div> </div>
<p align="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userImg1726192"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9815C75')" "setTimeout("resizeImage(1726192)",200)"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525/52515_S88_112301.jpg" /> </p>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p> </p>
</div>
</div>]]></description>
      <pubDate>Thu, 5 Aug 2010 14:12:57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16443</guid>
    </item>
    <item>
      <title>"행복의 조건"</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0658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196514"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6/5/1/4/204196514s.jpg" alt="행복의 조건"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196514" target="_blank">행복의 조건</a></b> <br />이시형, 이덕남, 조지 베일런트(George E. Vaillant) | 프런티어 | 2010012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196514"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7%E0%BA%B9%C0%C7+%C1%B6%B0%C7"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7%E0%BA%B9%C0%C7+%C1%B6%B0%C7"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제목이 '행복의 조건'이라니 듣기만 해도 기분이 말랑말랑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조건만 갖춘다면 과연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인가? 그런 어마어마한 조건을 담고 있는 책이라면 우리는 어서 이 책을 집어들고 읽기 시작해야함에 틀림없다. 하지만 행복이란 것은 지금까지는 과학적 접근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주관적이고 무형적인 개념이었다. 그러한 행복의 조건을 나열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이러한 행복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것은 최근 몇 년 이루어진 일이다. 전 세계가 전쟁의 아픔을 딪고 일어난 지 이제 수십 년이 흘렀고 우리 나라도 분단의 아픔을 겪고 6.25 전쟁이 끝난지 6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아직 세계 곳곳은 아직 기근의 아픔에 시달리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나와 내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는 이제 행복을 생각할만큼 잘 살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는 먹을 것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를 따져보는 시대가 되었으며,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그럴 때 우리가 의문을 가져할 부분이 바로 행복의 조건일 것이다. <br />
<br />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의 연구를 시작으로 행복에 대한 연구가 펼쳐지고 있는 지금, 그 주관적인 것을 과연 어떻게 객관화 할 것인가에 심리과학자들은 머리를 싸매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분들은 고생들을 좀 하시겠지만 독자인 우리는 얼마나 기쁘겠는가? 그러한 연구 결과들을 보게 될 수 있으니 말이다. 바로 그러한 연구 결과의 하나가 바로 이 책이다. 50년이 넘는 종단 연구를 통해 삶의 행복을 추적해보는 이야기는 가히 심장 떨리게 하는 그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렇게 긴 기간 동안 연구를 지속해온 것 자체가 기적일지도 모른다. 삶에서 늘 기적은 일어나는 법이지만. 우리가 이 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또 행운이자 기적일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게 되면 독자들은 실망하게 될런지도 모른다. 어쩌면 '아, 이거 다 아는 이야기인데...'라며 실망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서 참 행복했다. 수십년을 살아온 한 인간 인간의 삶을 추적하며 기술한 이야기들은 하나 하나가 소설책 한권과도 같았고 놀라운 삶의 기록이었다. 수백명의 사람들의 기록을 다 실어주진 않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유의미한 행복의 조건들을 여러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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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통계치를 통해 행복의 조건을 나열해준다. 삶의 기록을 통해 스스로 행복했노라 자신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조건을 갖추었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 듯 물질적인 부유함이 삶의 전부가 아님을, 그들이 타고난 스펙이 전부가 아님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다. 하지만 저자가 연구를 통해 강조한 몇몇 조건들은 삶의 행복에서 꼭 필요한 조건이 된다. 교육, 안정된 결혼 생활, 신체적/정신적 건강의 유지, 성숙한 방어기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우리 나라는 높은 교육열로 고학력자가 많아 오히려 걱정이니 교육에 대한 부분 보다는 안정된 결혼 생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세계에서 미국에 이어 이혼률이 높은 국가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으니 우리가 잘 살게는 되었어도 진정한 행복을 갖고 살아가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져볼 필요도 있을 것이다. 요즘은 몸짱 바람이 불어서 많은 사람이 운동을 하고 몸을 만들고, 꼭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려고 해서가 아니더라도 공원에 나가보면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새마을 운동처럼 널리 널리 퍼져야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우리는 이미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 우리가 때론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하다고 느껴도 삶에 지쳐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어도 인간은 본능적으로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행복을 종종 느끼며 살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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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과연 어떻게 오래도록 행복했을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자. '나는 어떻게 하면 과연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우리는 매일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물론 이런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순간의 행복이 아닌 행복의 지속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삶을 오래도록 살아온 노년의 삶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도 하다. 바로 그들의 나의 미래이기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설레였다. 나에겐 그들처럼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는 날들이 아직도 참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난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누군가에게  이 책을 선물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10 18:07:47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06584</guid>
    </item>
    <item>
      <title>"마법의 5년"</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03133</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3758399"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8/3/9/9/203758399s.jpg" alt="마법의 5년"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3758399" target="_blank">마법의 5년</a></b> <br />문준호 | 아라크네 | 2009101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3758399"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8%B6%B9%FD%C0%C7+5%B3%E2"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8%B6%B9%FD%C0%C7+5%B3%E2"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작년 BC카드에서 주최한 사람에 대한 인터뷰 릴레이가 있었는데 개그우먼 김미화를 불러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에 가게 된 적이 있었다. 그 자리에 만난 어여쁜 아가씨 한명이 이 책을 나에게 권해주던 게 기억이 나서 나의 위시리스트에 몇개월간이나 이 책이 담겨 있었다. 지난 몇개월간은 사이버대학에 다닌다는 핑계가 좋아 책읽기에 열중을 못했지만 방학을 맞아 책을 몇권 주문하면서 바로 이 책 '마법의 5년'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그 어여쁜 아가씨도 아마 자기 꿈을 향해 열정을 다하며 하루 하루를 살고 있으거라고 믿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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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라는 것은 누구나 쓰기 쉽지만 또 아무나 쓸 수 없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누구나 쓸 수 있다는 것은 익히 우리가 살면서 선후배, 부모님, 선생님, 사회에서 만난 분들이 우리에게 조언해주고 거기서 배운 경험에 대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우리도 글솜씨가 받쳐준다면 책한권 써볼 생각을 가져볼 수 있다. 하지만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평생 만나지 못하는 평행선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공자 가라사대 먼저 행동을 하고 말이 이를 뒤따라야한다고 했듯이 누군가에 자기가 주장하는 바의 증거가 스스로 되는 것이 바로 아무나 이런 글을 쓸 수 없는 이유가 되겠다. 하지만 저자 문준호는 바로 스스로 그 증거가 되는 사람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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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책소개에는 평범한 직장인에서...라는 문구가 나오지만 그는 그리 평범해보이지 않는다. 뚜렷한 목표의식과 더불어 꼭 해내고야나는 집념의 사나이인데, 어찌 그저 평범하달 수 있을까. 그의 스펙은 화려함 그 자체이며 게다가 그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발전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글은 그의 녹록한 현실 경험과 주변에서 보고 들은 수많은 성공적 삶의 증거들을 모아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래서 여타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딱딱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 내놓라하는 성공인들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나는 언제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아직 나는 아는 것에만 그치는 인간이기에 부단히 노력하고 실천하여 그 성공인의 삶에 다가가고자 하는 사람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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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집에 있기에 숨도 막히고 더운 날씨에 냉방 잘되고 내가 사랑하는 커피가 있는 콩다방으로 가서 3시간 동안 이 책을 읽었다. 짧은 에피소드 하나에 한가지 주제를 담긴 글을 읽으며 프로는 아파서도 안된다는 것에서 성공한 사람이 이렇게 틀리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들이 과연 얼마나 철저하게 삶을 관리하는지 치열함도 함께 느껴 보았다. 얼마 전 만난 친구도 회사 입사 초창기에는 일부러 사수들이 회식 자리에서 술을 진탕 먹이고 다음 날 정시에 출근하는지 지켜보기도 했다는 말을 들었다. 이처럼 사회 속에서 자신을 잘 관리하기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님을 직장 수년 차 회사원들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나 모든 것은 기본으로 귀결된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가장 중요한 점이었다. 유능한 사람은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음을, 설사 복사를 하거나 간단히 작성하는 리포트에서조차 오타가 없는지 철저히 관리할 줄 아는 사소함이 그를 더욱 유능하게 만든다. 나 자신도 올해 직장 9년차에 접어들면서 항상 놓치는 사소함이 있었기에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충실하고 완벽하지 않다면, 다른 어느 곳에서도 어쩌면 완벽할 수 없다. 저자 자신도 그러한 사소함에서부터 완벽을 기하여 지금의 위치에 올랐음을 강조하고 있었으며 기타 다른 사회에서 필요한 조언들을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 잘 들려주고 있다. 또한 내가 작가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는 것은 자신만의 강점찾기에 주력하는 것, 평생교육에 대한 강조였다. 획일화된 교육구조 속에서 우리는 그저 빛나고 이름 난 곳, 연봉에 따라 베짱이가 되기 쉽지만 자신의 강점을 찾고 그 것을 실제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을 몸 담으라는 점은 자신의 업을 찾는 나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우리가 급변하는 사회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평생 배워야한다는 점에도 작가의 생각에 동의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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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다 읽고 성공하려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 더욱 자신이 미치고 즐거워하는 일을 찾아야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가끔 이러한 책을 읽다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대단함에 기가 눌려버리는 경향도 있다. 그래서 바보같이 지금 현재 나의 위치가 너무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이상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내가 자신에게 해주는 말이 있다. If you can do it, then I can do it! 그렇다. 내가 믿는 건 누구나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지금 이 순간 변하려고 행하지 않기 때문에 잠시 불만족 상태에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자신만의 마법의 5년도 우리가 하면 그냥 되는거다! 화이팅! ^^]]></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10 16:55:36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603133</guid>
    </item>
    <item>
      <title>"슈렉 포에버"</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57946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 left; MARGIN: 0px; FONT-FAMILY: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dl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WIDTH: 100%; PADDING-RIGHT: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id="outerDL" name="outerDL"><dt style="DISPLAY: inline; FLOAT: left; MARGIN-RIGHT: 10px" _cssquery_uid="13"><a target="_blank" _cssquery_uid="12"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69940"><img onerror="this.onerror=null;this.width='110';this.height='157';this.src='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tem_no_movie.jpg'" width="110" height="158"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110/0699/69940_P54_111153.jpg" /></a> </dt><dd style="MARGIN: 0px; FLOAT: left" id="id_dd_69940">
<h4 style="MARGIN: 0px 0px 8px -1px; FONT-SIZE: 14px"><a style="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_cssquery_uid="14"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69940"><span style="FONT-SIZE: 14px" class="pcol1">슈렉 포에버 (Shrek Forever After)</span></a></h4>
<div style="MARGIN-BOTTOM: 4px"><span style="FILTER: alpha(opacity=50); WIDTH: 24px; DISPLAY: inline-block; opacity: 0.5">감독</span> 마이크 밋첼</div>
<div style="MARGIN-BOTTOM: 4px"><span style="FILTER: alpha(opacity=50); WIDTH: 24px; DISPLAY: inline-block; opacity: 0.5">출연</span> 마이크 마이어스, 에디 머피, 카메론 디아즈, 안토니오 반데라스</div>
<div style="MARGIN-BOTTOM: 4px"><span style="FILTER: alpha(opacity=50); WIDTH: 24px; DISPLAY: inline-block; opacity: 0.5">제작</span> 2010 , 93분</div>
<div style="MARGIN: 0px auto 9px; WIDTH: 99px; FLOAT: left; CLEAR: both; OVERFLOW: hidden"><strong style="MARGIN-TOP: 2px; FLOAT: left; FONT-SIZE: 12px">평점</strong>
<p style="MARGIN: 0px 0px 0px 4px; WIDTH: 65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v1_03.gif) repeat-x; FLOAT: left; HEIGHT: 13px" /></div>
</dd></dl></div>
<!--// 템플릿 읽기 --><!-- 템플릿위치가 상단일때 -->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HEIGHT: 20px; CLEAR: both; FONT-SIZE: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p>
<p style="FILTER: alpha(opacity=15);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HEIGHT: 1px; FONT-SIZE: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opacity: 0.15" class="pcol2b"> </p>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HEIGHT: 20px; CLEAR: both; FONT-SIZE: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p>
<div style="MARGIN: 0px; CLEAR: both; FONT-SIZE: 12px">
<p>켁, 몇달 만에 영화 감상이다. 요즘 3D TV까지 가세를 하는 입체의 시대가 아니랄까봐 아바타 이후로 3D 영화가 끊임없이 개봉되고 있다. </p>
<p> </p>
<p>황비호가 정경미 포에버를 외치 듯 슈렉 포에버를 외치며 녹색괴물의 이야기는 이제 진정코 막을 내리려나 보다.(아마 더 이상의 이야기 거리가 없는지도 모르지만.) 물론 재미있기는 했지만 슈렉을 처음 봤을 때의 감동보다는 못하다는 것이 솔직한 영화 감상기가 되겠다. 하지만 이번엔 3D EFFECT를 통해 조금 더 실감나게 영화를 감상했다는 것이 뽀인뜨가 되겠고, 역시 살아가는데 잊어서는 안될 보편적 진리를 알려주며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p>
<p> </p>
<p>이번에 새로 등장한 인물은 깨알만한 계약서로 사람들을 등쳐먹는, 가발은 그때 그때 달라요를 외치며 평온한 슈렉의 삶에 모험을 선사한다. 소설 파우스트에서 주인공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 듯 슈렉은 따분하고 지루한 자산의 삶 중 하루를 그에게 허락하고, 그로 인해 꼬여버린 자신의 삶을 바로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 참 뻔뻔한 스토리인데, 어쨋거나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인생의 교훈은 바로 <strong>범사에 감사하라</strong>이다. 우리가 사는 하루 하루가 때론 따분하기 그지 없어 못 살 것 같아도 우리는 <strong>지금 여기 exactly right now</strong>에서 어떤 작은 의미라도 찾지 않으면 자칫 슈렉처럼 누군가에게 자신의 하루를 바치게 될지도 모른다. 현재 자신이 가진 것들에 감사함을 모를 때, 그것의 소중함을 모를 때 우리의 삶은 안드로메다로 가게 되는 것이다. </p>
<p> </p>
<p>아, 역시 영화 한편을 봐도 의미가 있는 것이였어!!! 그렇다. 나 역시 어제 하루가 너무 길고 똑같아서 발가락이 꼼지락 거렸는데 다시 영화 감상문을 쓰며 범사에 감사함을 마음에 새겨본다. 지금 자신이 감사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얀 종이에 적어내려 간다면 그 많은 것들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는데에 내 전재산(?)을 걸겠다. 흐흐흐. 정신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테니 꼭 번 해보시길.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 </p>
</div>]]></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10 11:13:13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579463</guid>
    </item>
    <item>
      <title>"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57402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447427"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7/4/2/7/204447427s.jpg" alt="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447427" target="_blank">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a></b> <br />김정태 | 갤리온 | 2010033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447427"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D%BA%C5%E4%B8%AE%B0%A1+%BD%BA%C6%E5%C0%BB+%C0%CC%B1%E4%B4%D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D%BA%C5%E4%B8%AE%B0%A1+%BD%BA%C6%E5%C0%BB+%C0%CC%B1%E4%B4%D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div><strong><font size="2">최고the best가 아니라, 유일함the only로 승부하라!</font></strong></div>
<div><strong> </strong></div>
<div><font size="2">성공을 단념하자 내가 성장하기 시작했다. 비교를 멈추자 구별되기 시작했다. 최고를 포기하자 유일의 길로 나아갔다. 상품을 포기하자 작품으로 변해갔다. 욕망을 내려놓자 만족이 찾아왔다. 경쟁을 피하자 공존이 가능했다. 그리고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font></div>
<div><u><font size="2">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font></u></div>
<div> </div>
<div><font size="2">내가 이 책의 저자를 만난 것은 영어회화 스터디를 하고 있는 사이트에서였다. 이 카페의 주인은 나와 코드가 잘 맞는다는 것이 내가 여기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했는데, 내가 읽어왔던 자기계발서적들을 대부분 읽었을 뿐 아니라 꾸준히 읽으면서 지금까지도 나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그런 카페주인장이 에너지 인터뷰라고 하여 늘 자기를 애끼며 계발뿐 아니라 개발까지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이 이 책의 저자 김정태였다. 책을 읽어보니 나와 연배가 비슷하거나 몇살 더 많다는 데서 손발이 오그라들게 그가 멋져 보였으며 카페 주인장이 올려놓은 인터뷰에서도 마치 완벽한 정리 노트를 보는 듯이 체계적/논리적으로 말하는 그가 좋아서 당장 책을 구입했더랬다. 그렇다. 책한권을 사는데도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그에게는 정말 이야기가 있었다. 물론 10여년 전부터 10권이 넘는 책을 써왔고, 우리가 평소 근접도 못해보는 반기문 총장이 몸 담고 있는 유엔 뭐시기에 근무한다는 것 자체가 멋진 스펙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에게서 흘러나오는 멋진 가치관은 스펙을 능가하는 것들이었다.</font></div>
<div> </div>
<div><font size="2">그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서 그는 사물의 본질을 볼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는 것은 내가 다른 책에서 봤던 자신의 강점찾기와 맞물리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책에서는 모든 것을 잘하기 위해 약점을 보충하지 말고 자신의 강점을 우선적으로 찾아서 그것을 더욱 강화하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스펙 쌓기란 남들도 잘하는, 누구나 다 하는 것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본다면, 스토리를 만든다는 것은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발전시켜 나만이 잘하는 그 무언가를 찾는 것이라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역시 저자의 말대로 세상의 우리의 바람대로 흘러가주지 않으니 우리는 뭐라도 하지 않으면 낙오되는 듯한 바쁘고 경쟁적인 사회를 살고 있다. 나 또한 그 전형적인 예를 대표하듯 중고등학교에서 공부해 대학가고 대학가서는 취업준비에 여념 없었던 꿈 없는 처자였을 뿐이었다. 나는 거의 내가 무엇을 야무지게 잘 한다거나 밤이 새도록 해도 지치지 않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애써본 적이 없었다. 그저 좋은 성적을 받아서 칭찬이나 인정을 받고, 취직을 했던 것 자체만으로 축배를 들어올렸던 것만 기억날 뿐이다. 하지만 난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고 혹은 관련된 다른 책을 읽었던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도 늦었다고 생각하는 나이 서른 즈음에 난 나를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했고, 나만의 유일한 강점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무던히 애쓰고 있다. 그러한 이가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나이는 어릴수록 강추하겠다!</font></div>
<div> </div>
<div><font size="2">자, 그럼 책 이야기를 좀 해보자. 사실 난 서평을 쓸 때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을 안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부족하나마 내 서평을 읽고 누군가 궁금해서 그 책을 읽어보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줄거리의 나열이 아니라 나는 책을 읽고 다시 나만의 이야기를 써보기 위해 서평을 쓰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찌하였건 이 책을 읽다 보면 작지만 감동스러운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저자는 실례를 들어 우리에게 어떻게 스토리가 스펙을 이기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하다못해 이력서를 만들더라도 스펙으로 꽉 채우기 보다는 이야기로 채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훌륭한 예시도 들어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독창성, 창조력, 잠재력 등이 되겠다. 아, 교육제도를 탓하고 싶지 않지만(왜냐면 그것에 100% 순응해온 것은 바로 나 자신이기에) 획일적인 교육 하에서 독창성을 발휘하는 이들은 사실 아주 적다. 뇌세포가 발전을 하지 않는다는 삼십 대에 다시 잠재력을 개발하려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요즘 신경심리학계에서는 뇌는 계속 발전한다는 가설이 나오고 있기에 나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내 자신을 개발해보려고 한다. </font></div>
<div> </div>
<div><font size="2">역시 책에서는 방법을 알려줄 뿐 그것을 하는 것은 스스로 행동이라는 것은 책을 읽을수록 명백해진다. 그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계속 행동하라고 말한다. 그러한 생생한 체험이 바로 자신만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보수적 인간이기에 그러한 틀을 깨는 일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한 발짝만 움직여봐도(행동해도) 자신 앞의 세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서서히 느끼게 될 것이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그러한 다채로운 인생의 경험이 모이면 난 나만의 유일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내 앞에 펼쳐진 것은 아주 막막한 사막과 평원과도 같다. 아직 난 아무런 결과물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백지에 한자 한자 글을 써 내려가고 있고 잘 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나의 이야기가 바로 세상 유일무이한 것이 될 때까지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마음에 새기고 새길 것이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결국 사람들은 뭔가 특이하고 감명받을 만한 것에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이니까. </font></div>]]></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10 10:53:44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574028</guid>
    </item>
    <item>
      <title>"인문학 두드림 콘서트"</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570721</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884523"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4/5/2/3/204884523s.jpg" alt="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884523" target="_blank">인문학 두드림 콘서트</a></b> <br />유재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0062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4884523"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0%CE%B9%AE%C7%D0+%B5%CE%B5%E5%B8%B2+%C4%DC%BC%AD%C6%AE"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0%CE%B9%AE%C7%D0+%B5%CE%B5%E5%B8%B2+%C4%DC%BC%AD%C6%AE"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방대한 책과 홍수처럼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디서 삶의 지혜를 찾아야하는 것일까? 아이러니하게도 책을 읽을수록, 인터넷 서핑을 통한 정보를 숙지할수록 때론 혼란은 가중되는 듯 하다. 중요한 것은 양적인 측면이 아니라 질적 측면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속에서 통합된 정보 처리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통합의 작업은 눈에 보이는 것도 속도가 붙는 일도 아니니 우리는 그저 끊임없이 분별하며 배워가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요즘 나에게 취미가 무엇이나 물으면 참 재미없게도 독서라고 대답을 하게 되는데, 이는 누군가에게 고상해보기 위함도 아니고 그저 책을 읽다보니 이제는 어떤 책을 골라 읽을까라는 질문이 가슴을 설레게도 하고, 내가 사랑하는 장소인 별다방에서 주말 오전에 평화롭게 책을 읽는 것이 심장을 쫄깃하게 할만큼 즐거운 일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책을 읽는 일은 촌각을 다투는 일도 아니요, 그렇다고 밥이나 꿀이 나오는 일도 아니니, 급할 것도 누구에게 인정받을만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좁게 나마 몇년간 다독을 한 결과는 누구에게는 뒤집어 보여줄 수는 없어도 내면으로 가득차오는 충만감을 가끔 느끼게도 해주며, 어디가서 아~ 너 책 좀 읽었구나라는 소리를 들으며 가끔 알은체를 할 수 있게도 만들어 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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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렇게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인 책읽기를 통해서, 인간이라면 알아두면 좋을 인문학에 대한 입문서 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다. 사이버 대학에서 인간관계의 심리학을 들을 때, 교수가 매 시간 마다 강조한 것인 바로 인문교양도서를 읽으라는 것이었는데, 사실 이런 인문교양도서는 살아가는데 어쩌면 없어도 될만한 요소가 되기 쉬운 것들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유명인들의 삶의 발자취를 안다고 무엇이 달라질 것이며, 고전이라 불리는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고, 작품을 보고 감탄한 들, 한톨의 쌀도 생산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관점은 하나의 관점, 즉 물질적 차원에서만 세상을 바라볼 때의 이야기고 다각도로 우리네 삶을 살펴보자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살랑사랑 위로해줄 그 무언가, 즉 고요한 음악, 훌륭한 미술 작품 한점, 희열에 찬 배우의 연기나 춤이 우리에게 그 무엇보다도 큰 감흥을 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우리가 감명받을 만한 이야기들을 다각도로 들려주고 있는데, 첫장을 장식한 케네디 대통령의 미망인 재클린, 세계적 성악가 칼라스, 선박왕 오나시스의 세기의 로맨스는 충분히 눈길을 끌만했다. 저 멀리에서 살아가는 그들도 우리처럼 사랑하고 실패하고 슬퍼하는구나라는 세기의 보편적 진실에 다가설 수 있는 이야기였고, 이어서 들려준 골프의 황제 잭 니클라우스와 아놀드 팔머의 생애에서는 삶과 골프에 대한 그들의 진한 열정을, 인류의 스승 공자이야기에서는 2500년이 넘어 내려오는 공자의 가르침을, 마지막으로 박애주의의 완성이라 칭할 수 있는 마더 데레사 수녀에게서 베어나오는 경건함까지, 이 책은 모든 인간과 시공을 초월하여 인문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들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인문교양이라고 하면 왠지 관심도 안가고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 여겼었지만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 모두가 우리네 인간들의 사는 얘기이고 특히 작가는 그것을 쉽고 재밌있게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고 있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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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이 책을 통해서 작가의 드넓은 인문학적 소견과 지식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으며,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는 박애주의 정신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 장에 작가가 정리한데로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받는데로만 주는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을 누구에게나 나눠줄 수 있는 박애주의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가자는 것을 작가는 실로 보여주고 있으며, 마지막 우리에게 던진 &rsquo;여러분, 지금 가슴 설레는 일이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에 이 책을 가지고 작가 스스로는 자신있게 "예스"라고 답하고 있음을 또한 알 수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hu, 8 Jul 2010 15:31:48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570721</guid>
    </item>
    <item>
      <title>"나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53828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778276"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8/2/7/6/201778276s.jpg" alt="나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778276" target="_blank">나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a></b> <br />로렌 슬레이터(Lauren Slater), 이상원 | 에코의서재 | 20081219<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778276"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3%AA%B4%C2+%BF%D6+%B0%C5%C1%FE%B8%BB%C0%BB+%C7%CF%B4%C2%B0%A1%3F"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3%AA%B4%C2+%BF%D6+%B0%C5%C1%FE%B8%BB%C0%BB+%C7%CF%B4%C2%B0%A1%3F"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span 지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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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전작 &rsquo;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만큼이나 인상적인 책이다. 아니 그보다 훨씬 인상적이다. 유명한 심리학자의 실험을 토대로 쓰여진 &rsquo;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rsquo;는 단순한 지식과 정보 전달이라기 보다는 작가의 감정과 그 심리학자들에 대한 존경 때로는 비평이 어우러진 감상적인 책이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충격적이고 예상을 빗나가는 학자들의 용감한 실험도 흥미로웠지만 이 작가의 접근 또한 여느 심리학 도서와는 사뭇 달랐다. 그래서 그 책이 인상적이었던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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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rsquo;나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rsquo;라는 이 책은 작가 로렌 슬레이터의 혼란의 회고록으로서 읽는 내내 나도 덩달아 깊은 혼란감을 느꼈다. 마치 떠오르는데로 책을 써내려갔던 버지니아 울프의 글처럼 이 책의 흐름은 논리적이지도 그렇다고 감상적이지도 않은 혼란 그 자체였다고 밖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런 혼란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진실에 닿으려는 작가의 노력과 용기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많은 작가들이 간접적으로 글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혹은 직접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이 책은 후자의 경우로서 작가의 어린 시절의 경험이 처절할 정도로 슬프고, 혼란스럽게 그려지고 있다. 마치 나는 너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청소년기를 보낸 것처럼, 그래서 인생을 너무 안일하게 보았던게 아닌가 자책감을 느낄 정도로. 하지만 난 사실 내가 공감할 수 없는 혼란을 느끼는 것은 어떠한 매체로도 거부한다. 타인의 삶을 직접 목격하였던, 책이나 영화를 보았던지 진실성과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것은 나에게 거짓이나 다름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혼란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성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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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건 이 책은 너무 혼란스러워서 내가 제대로 이 책을 읽고 있는 건가라는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후반부의 작가가 설명하는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며, 왜 작가가 이러한 글을 쓰게 되었는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십대 후반이라고 하기엔 너무 도발적이고 깊은 슬픔을 간직한 작가의 경험은 사실인지 환상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되어 있다. 독자가 혼란스럽겠지만 재미있는 것은 독자의 상상력에 결론을 맞겨버린 일이다.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의 키는 바로 읽고 있는 독자가 쥐고 있다고 해야할까? 내가 믿는대로 작가는 간질환자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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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신이 진실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은유로서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직접적으로 나는 ~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진실일 수도 혹은 거짓일 수도 있지만, 은유를 통해 표현한 작가의 삶은 우리의 해석에 의해 하나의 진실로 우리 앞에 다가올 수 있게 된다. 위대한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rsquo;일체유심조(<span 하나="">一</span><span 끊을="" 모두="">切</span><span 오직="">唯</span><span 마음="">心</span><span 지을="">造)&rsquo; 즉, 모든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다는 불교 용어이다. 이번 학기에 들었던 인지심리학의 중심이 바로 이 말과 일맥상통한다. 인간의 사고 즉 인지가 동일한 사건에 대한 수많은 해석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고로 우리는 우리의 인지과정을 바꿈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게 되고 그에 동반하는 감정과 행동을 바꿀 수 있게 된다. 물론 역기능적인 것을 기능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말만 들어도 심장이 간지럽지 않은가?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된다는 가능성이 마구 분출되지 않는가? 물론 인간의 인지과정이 그리 간단히 교체되지 않는다는 것에 문제가 약간(?) 있지만. 어쨋든 우리는 변화하는 존재이며 그 변화에 따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이러한 이론의 토대처럼 작가가 말하는 것을 읽고 난 인지심리학이 떠올랐다. 과연 우리가 과거에 믿고 있던 철석같은 진실이 무너지는데는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까? 발견한 시점으로부터 단 몇초도 안걸릴 수 있다. 다시 그 진실이 뒤집히기 전까지는. 작가는 우리가 믿고 살아온 그 수많은 진실에 대한 반기를 들며 이 책을 쓴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갖다붙인 수많은 진실의 꼬리표가 진정 진실이라고 누가 판단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 의미에서 혼돈 속의 점철된 은유로서 자신의 회고록을 쓴 작가는 아마도 천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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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처절한 과거의 독백 속에서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을 갖을 수 있음을, 그리고 그렇게 해야함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꼭 이 작가처럼 살지는 않아도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극적인 소설을 써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우리도 이 작가처럼 자신만의 은유법으로 삶의 진실을 찾아야하지 않겠는가. <br />
</span></span>]]></description>
      <pubDate>Fri, 18 Jun 2010 17:48:52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538288</guid>
    </item>
    <item>
      <title>"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536176</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771692"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1/6/9/2/201771692s.jpg" alt="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 (양장)"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771692" target="_blank">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 (양장)</a></b> <br />메리 앤 셰퍼(Mary Ann Shaffer), 애니 배로우즈(Annie Barrows), 김안나 | 매직하우스 | 20081220<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771692"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0%C7%C1%F6+%BE%C6%C0%CF%B7%A3%B5%E5+%B0%A8%C0%DA%B2%AE%C1%FA%C6%C4%C0%CC+%C5%AC%B7%B4+%28%BE%E7%C0%E5%29"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0%C7%C1%F6+%BE%C6%C0%CF%B7%A3%B5%E5+%B0%A8%C0%DA%B2%AE%C1%FA%C6%C4%C0%CC+%C5%AC%B7%B4+%28%BE%E7%C0%E5%29"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div class="review-end clear"></div>
<div id="main_content">
<p>지난 주 사이버 대학의 기말고사를 마쳤다. 공부할 때 더 놀고 싶고, 열중하지 않았던 독서에 미치고 싶고, 않하던 청소를 하고 싶은 맘을 아는가? 세상에 마지막 소원이 침대 위에서 뒹굴며 맛난 간식과 함께 독서를 종일 하는 거라고 한다면 나를 문학처녀(?)로 상상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지난 2주간 그 맘은 너무나도 간절하여 평생을 문학처녀도 불려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어쨋든 시험은 끝났다. 꺄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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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집어든 책은 흥미로운 책 제목을 가진 이 책이다!!! 뭔가 코믹한 느낌을 자아내는 제목을 보고 2009년부터 반해있었지만 이제서야 책을 읽게 되다니!! (나에겐 문학처녀가 될 자질이 원헌드뤠드 퍼센트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게 된다.) 이 책을 만난 것 역시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위시리스트에 수백권을 책을 꾹꾹 눌러 담아놨는데 고를 땐 너무너무 사고 싶어 발가락이 간지럽다가도 막상 결제를 하려고 하면 너무 사고 싶은게 많아 고민하다가 결국 엉뚱한 책을 사곤 한다. 그래서 이제야 이 책을 손에 넣은 것이라 주장하고 싶다! 어쨋건 지지난 주말 바쁜 와중에 소개팅을 하러 집에서 가깝지 않은 종로까지 갔다가 지하철 내 매대에서 아주 헐값에 팔리는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50~70% 세일이라는 문구에 눈이 크게 떠지며(이렇게 책을 싸게 사려고 하는 거 보면 역시 내 유전자에 문학처녀의 기질이 없다는게 명백해진다.) 내가 좋아하는 책이 있는지 찾기 시작, 바로 이 책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별다방 벤티 사이즈 카페라떼 한잔 가격밖에 안했던 고로 기분좋게 이 책을 샀고 나의 소개팅은 이 소중한 책을 얻게 된 것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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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스러워. 이 책의 느낌을 한마디로 하면 정말 그렇다. 어떻게 저자인 메리 앤 세퍼, 작가의 사진을 보니 할머니다. --;; 그런데 어떻게 이런 소녀같은 감성과 재치와 유머를 지니고 있었던 걸까? 역시 글이란 것은 위대하다! 꽤 두껍지만 책은 너무 재미있었고 나를 궁금하게 만들어서 어제 저녁 내가 사랑하는 분노의 걷기 운동을 포기하면서까지 책을 손에서 떼지 못했다. 흔히 사람들은 영화 주인공이나 소설 주인공에 자신을 빗대어 동일시를 하곤 하는데 나 역시 이 책의 주인공 줄리엣에서 나의 모습을 보았으며 줄리엣같은 여성이 되어 그렇게 살고 싶다는 아주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 물론 줄리엣은 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작가지만 난 태어나서 30년간은 교과서 외의 책은 연중행사로나 만나보았으니 첵에 관해서라면 줄리엣과는 같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난 최근 몇년 간 책과 사랑에 빠져있고 아름답고 논리적인 글들을 사랑하게 되었으며 나도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줄리엣과 나를 동일 선상에 올려 놓아 보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더더욱 그렇고!<br />
<br />
이 사랑스러운 책은 나를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기억으로 나를 데려가주며, 그 때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충격, 공포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어찌 인생에 고통만이 존재할까? 그 와중에도 이 사람들이 서로 공감하고 교류했던 사랑, 우애, 의리가 너무나도 감동스럽게 녹아있어 그만 책을 읽다가 눈물을 글썽이는 상황까지 연출되기도 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라는 뜻에서 줄거리를 쓰진 않겠다. 하지만 이 책이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점은 여러 번 강조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는다. 이 우스꽝스러운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은 참혹한 인생의 시련(특히 전쟁같은 어마어마한 사건) 속에서도 왜 우리는 살아가는가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공교롭게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빅터 프랭클 역시 그러한 상황에서 왜 우리는 인생의 의미를 찾아야하는가에 대해 역설했었다. 그러면서는 그는 또 말했다. 인생의 의미는 찾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계속 생겨나는 것이라고. 그래서 1946년 건지 아일랜드의 이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었고, 우리도 지금 바로 여기(Now & Here)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 확신한다. </p>
</div>]]></description>
      <pubDate>Thu, 17 Jun 2010 10:04:0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536176</guid>
    </item>
    <item>
      <title>"한비야의 중국견문록"</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48757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3523035"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0/3/5/13523035s.jpg" alt="한비야의 중국견문록"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3523035" target="_blank">한비야의 중국견문록</a></b> <br />한비야 | 푸른숲 | 20060824<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3523035"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7%D1%BA%F1%BE%DF%C0%C7+%C1%DF%B1%B9%B0%DF%B9%AE%B7%CF"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7%D1%BA%F1%BE%DF%C0%C7+%C1%DF%B1%B9%B0%DF%B9%AE%B7%CF"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나이 서른이 넘어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한 나는 나름 많은 에너지를 들이며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 다니며 사어버대학 수업에 영어스터디를 일주일에 3번이나 가려니 많이 지치기도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시형 박사의 &rsquo;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rsquo;라는 책에서 처럼 나이들어 시작하는 공부가 진정한 동기부여가 되고 자신이 스스로 찾아나선 길이기 때문에 핑계를 대기도 힘들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효과도 있는게 사실이다. 그런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며 내 소중한 친구가 보내준 이 책은 나처럼 늦깍이로 혹은 너무 공부하고 싶다고 주경야독을 해본 이라면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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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비야가 이제 벌써 내놓은지 10년가까이 되는 책이다. 고로 책표지가 촌스러워 바라보고 잠시 웃어보기도 했지만 책의 가장 놀라운 점이 바로 세대를 넘어서도 읽힌다는 점 아니겠는가! 한비야가 중국어를 배우겠다며 건너가 1년간 어학연수를 하며 기록한 일기형식의 이 글은 중국의 소소한 일상과 단면을 볼 수 있고 더불어 한비야가 개인적으로 체험한 연수를 통해 (더구나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까지 배워본 그녀의 실전 경험을 통해서) 외국어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조언까지 해주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 가면 그녀가 나름대로 정의해놓은 단계별 외국어 학습법이 있는데 실제로 많은 수긍이 가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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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과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내가 다시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영어에 한이 맺힌 것처럼 누구나 공부를 한다는 점, 하지만 애석하게도 모든 이가 꾸준히 매달리지는 못한 다는 점이 지난 1년간 영어스터디를 하면서 느낀 점이다. 나는 뭐든 시작하면 성실이 최고의 방법이라 여기기 때문에 빠지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극소수의 사람만이 그렇게 하고 나머지는 항상 핑계가 생겨 결석을 하곤 한다. 물론 대부분이 직장인인 그들에게 매주 1~2회씩 소중한 저녁 시간을 비워둔다는 것은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영어공부를 하면 할수록 느끼는 점은 어느 정도까지 꾸준히 하고 그만두면 그 실력이 남이있기는 커녕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십상이라는 점이다. 고로 그만큼 공부했던 시간, 노력, 돈이 날라가버리는 다는 말씀. 즉, 그만둘거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나은 것 같았다. 또 교육제도를 들먹이며 남탓을 하고 싶진 않지만 우리나라의 시험공부를 영어공부 덕에 누구나 기본적인 독해, 어휘 능력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절름발이식 영어..) 그것을 바탕으로 절름발이 영어에서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까지 통합하는 영어를 배울려면 해외파가 아닌 이상 수년간의 시간을 쉬지 않고 공을 들여야함이 명백하다. 하지만 누구나 조급함과 좌절이 앞서기 때문에 그 벽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작년 여름부터 시작한 영어공부를 평생하기로 맘먹었고 지금처럼 집중적으로 우선 3년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금도 나는 매일 좌절한다. 매일 외우고 매일 잊어버린다. 하지만 분명히 성장하고 있다고 믿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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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롤 꽤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의 서평쓰기에 영어공부법에 대해 울분을 잠시 토로해보았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한비야의 책은 이것 말고 하나를 더 읽어보았는데 그녀가 가진 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는 능력과 지금 여기(now and here)원칙에 따른 삶이라고 볼 수 있겠다. 또한 일기형식으로 된 그녀의 책은 누구나가 편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고 이야기 해주듯이 흘러가는 첵에서, 지하철 모퉁이나 자기전 엎드려서나 언제나 읽어내려가도 술술 읽힌다. 또한 수년 전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일본과 더불어 가깝고도 먼 나라인 중국에 대해서 여러가지 면모를 볼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피상적일지언정 타문화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내 견문을 넓히는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세상이 참 좋아져서 직접 가보지 않고도 우리는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있기에 앉은 자리에서도 지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이 한권의 책으로도 나는 황사먼지나 날려보내는 무질서한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우리가 배울 점도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으며 한비야가 전수한 외국어 공부 비법과 함께 나의 편협함을 조금 벗겨내는 계기가 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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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10 09:37:45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487574</guid>
    </item>
    <item>
      <title>"인생 9단"</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472545</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848345"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bookpark/good/4/5/2848345s.jpg" alt="인생 9단"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848345" target="_blank">인생 9단</a></b> <br />양순자 | 명진출판 | 20050331<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3.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848345"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C0%CE%BB%FD+9%B4%DC"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C0%CE%BB%FD+9%B4%DC"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심리학 분야에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나로서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해주는 작가, 양순자. 그녀는 우리 어머니보다도 나이가 많지만 어쩜 말하는게 솔직담백하고 시원시원하신지....젊은이인 나조차도 갖기 힘든 활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 상담도 아닌 제소자를 상대로 시작한 그녀의 무대포 같은 상담은 이미 십수년이 지나 베터랑 경력을 가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더구나 이론적인 접근보다는 삶에서 녹아나오는 말들로 그들을 대했을 작가를 생각하니 정말 대단한 여인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나는 이제 피상적인 상담이론에 대해서 배웠을 뿐 아직도 상담을 생각하면 겁부터 덜컥 나곤 한다. 하지만 상담자로서의 양순자 할머니에게도 아픔은 있었으니, 어찌 인생에 굴곡없는 사람 있을까. 그러기에 자신은 10단이 될 수 없고 9단이라고 주장하는 그녀. 일요일 오후 따뜻한 햇살과 함께 그녀의 이야기와 보낸 시간은 참 평화로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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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자 할머니가 누누히 책에서 강조한 것처럼 인간은 누구도 예수님, 하나님, 부처님처럼 완벽하지 않기에 정녕 9단 밖에는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더구나 9단 역시 팍팍하게 연습하고 깨져야 올라설 수 있는 단계일 것이다. 나 역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종종 실수하고 좌절하고 걱정하며 신음한 순간들이 있었으니 얼마나 알록달록한 인간이겠는가. 나보다 몇십년은 먼저 인생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얘기를 해주며 살아오셨으니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될 터였다. 책을 읽다보면 두 부류로 작가를 나눌 수 있는데 진정한 세상 밖의 경험을 체험한 작가와 좀 더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측면에 강한 작가들이 있다. 소위 많은 배운신 분들 되시겠다. 얼마 전 영어 스터디를 하다가 배운 단어가 있는데 바로 'Book Smart'와 'Street Smart'라는 서로 상반된 단어들이었다. 말그대로 세상 밖에서 여러 경험을 통한 배움을 가졌느냐와 책에서 간접적인 경험으로 배움을 가졌느냐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었다. 난 이 단어들을 보면서 딱 양순자 할머니가 'Street Smart'의 대표적 인물이겠구나 생각을 했었다. 학문적 지식과 바꿀 수 없는 실제 체험으로 살아온 사람말이다. 물론 난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는 것이 어디 실제 아는 것이랴? 실제 행하는 않는 것은 살아있는 지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살아있는 경험을 한 분들은 더욱 존경하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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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가족,친구, 연인, 세상에 대한 사랑도 가져보고, 때론 사랑에 좌절도 해보고 이혼을 하던 사별을 하던 마음이 찢어지는 날들도 있을 것이다. 양순자 할머니는 그런 인생에 대해서 꽤 담담하게 말한다. 난 앞으로 다 잘될꺼야라는 말보다 이 할머니의 말에서 더 찐한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다. 도와준 제소자들에게 뒷통수를 맞거나 호되게 사기를 당해도,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오늘을 살아가는 양순자 할머니라서 더욱 그랬다. 그녀는 돈을 잘 쓰지 않는 구두쇠 할머니이지만 자신을 위한 상담자는 누구보다 귀하기에 최고로 비싼 의자를 샀다며 따뜻한 그녀의 마음을 드러내보였다. 나도 기회만 된다면 그 의자에 앉아서 아주 찐한 인생 9단의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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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description>
      <pubDate>Fri, 7 May 2010 17:31:1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472545</guid>
    </item>
    <item>
      <title>"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39623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313061"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0/6/1/201313061s.jpg" alt="[가격인상]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313061" target="_blank">[가격인상]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a></b> <br />홍윤주, 파커 J. 파머(Parker J. Pamer) | 한문화 | 20071227<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313061"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5B%B0%A1%B0%DD%C0%CE%BB%F3%5D%BB%EE%C0%CC+%B3%BB%B0%D4+%B8%BB%C0%BB+%B0%C9%BE%EE%BF%C3+%B6%A7"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5B%B0%A1%B0%DD%C0%CE%BB%F3%5D%BB%EE%C0%CC+%B3%BB%B0%D4+%B8%BB%C0%BB+%B0%C9%BE%EE%BF%C3+%B6%A7"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br />
나는 아마도 에고 혹은 자아라고 말하는 것들이 강한 인간인가보다. 난 종교도 없고 다른 사람을 믿기보다는 나 자신을 믿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나의 생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쩌면 나 자신만을 믿는다는 것은 나 이외의 것은 보지 못하는 독단성을 갖거나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갖을 수도 있는 것일지도 몰랐다. 하지만 이런 믿음 가운에서도 내가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불완전성 때문에 내가 힘들어질 때면 나는 내 자신에게 힘을 줄만한 책에 매달리곤 했었다. 그래서 내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어떠한 상태에 도달하거나 어떻게 하면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또 다른 시각을 갖게 된다. 그것은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수 있는 것, 그리고 바라볼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한다는 것에 대한 시각이다. 흔히 가요에서도 이런 말이 자주 나오고 문학작품에서도 간혹 보게 되는데, 정말 사물이든 사람이든 혹은 나 자신이든 간에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기도 어려울 뿐더러 그대로 받아들이기란 나에겐 쉽지 않은 일이다. 나란 인간은 항상 내가 가진 잣대들로 시시각각 모든 것을 판단하려 하고 옳고 그른 것을 가려내 옮다고 생각하거나 진실에 가깝다고 느끼는 것에 따라 행동하려 하기 때문이다. 물론 누구나 이러한 사고 체계를 거치지 않고 살 순 없겠지만 때론 나도 그 피곤한 판단놀이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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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수용의 관점을 잘 나타내준다. 내가 어떻게 삶을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라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오기를 기다리고 받아들이라고 말해주는 듯 하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가 아니라 내 인생이 어떻게 살고 싶어하는지도 가만히 들어보라는 말이다. 난 그래서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한 소명(vocation)이란 말을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부끄럽게도 나는 가장 나답게 사는 길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늦었지만 30대가 되고서야 나의 재능이 무엇일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고민하다보니 현실적 잣대와 판단 때문에 솔직히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나는 나의 이러한 여정이 늦긴 했어도 값지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이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바로 지금이 내 삶이 내게 뭐라고 말을 하는지 귀기울여할 때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 나는 나의 꿈이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무엇이 나의 재능이고 소명인지 잘 들리지가 않는다. 다만, 열심히 듣고 기다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하려고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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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기계발서 '강점혁명'에서는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보라고 하며 약점을 보충하지 말라고 했었다. 인간이 가진 에너지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강점에 집중하기에도 부족한데 약점을 채우려고 애쓰지 말라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도 말하는 방식은 틀리지만 그와 같은 맥락의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우리의 약점을 안다는 것은 그 구멍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그 구멍에 빠지지 않기 위함이라고. 이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다소 편해지기도 했다. 왜냐면 나는 항상 나의 부족함에 아쉬워하고 어떻게 하면 채울까를 궁리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내 삶이 말해주는 나의 소명이 무엇인가에 귀 기울일 때임을 안다. 신기하게도 나는 책을 골라 읽을 때도 어쩌면 그것이 필요한 때에 내게 와준다는 생각을 종종하곤 했었다. 그처럼 이 책 또한 꿈을 찾아 헤매이는 나에게 제 때에 와준 구원의 손길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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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은 길고 화려하지 않지만 따뜻하고 안전하게 느껴진다. 작가의 글이 참 솔직하게 느껴진 것은 그가 걸어온 여정을 가감없이 조용히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모두 방법은 틀리겠지만 작가가 겪은 자신의 소명을 찾기 위한 여정이 역시 쉽지 않았으며 그것을 진실하게 나누려는 따스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사람은 자신의 소명에 귀기울일 준비가 된 사람일 것이다. 그가 글을 처음 시작하면서 써놓은 말은 바로 -한밤중에 깨어나 &rsquo;지금 내 삶이 내가 원하던 것일까&rsquo; 물으며 잠을 설쳐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rsquo; - 였는데 나 또한 그래본 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어진다. 아마 눈 앞에서 인생의 문이 닫혔다고 느끼는 누군가가 있다면(지금 내가 그렇듯이) 그 앞에 너무 오래 서있지 말고, 그 문이 닫히고 이제 나머지 세상이 열릴 차례라는 믿음을 나누고 싶다. 한발 짝 밖에 혹은 이 자리에서 뒤 돌아서면 넓은 인생이 우리 영혼 앞에 활짝 열릴 것이라고 위로하면서...]]></description>
      <pubDate>Sun, 28 Mar 2010 19:03:38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396237</guid>
    </item>
    <item>
      <title>"백만장자 시크릿"</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39618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563241"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3/2/4/1/201563241s.jpg" alt="백만장자 시크릿"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563241" target="_blank">백만장자 시크릿</a></b> <br />하브 에커(T. Harv Eker), 편기욱, 나선숙 | 랜덤하우스 | 20080716<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201563241"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9%E9%B8%B8%C0%E5%C0%DA+%BD%C3%C5%A9%B8%B4"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9%E9%B8%B8%C0%E5%C0%DA+%BD%C3%C5%A9%B8%B4"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div style="MARGIN: 0px; CLEAR: both; FONT-SIZE: 12px">이 책은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책이 아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재테크에 관한 책은 아니란 소리다. 차라리 이 책을 분류하라면 심리서적에 넣어볼 수도 있겠다. 나는 아주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이다. 나에게 있어 백만장자라는 개념은 내 세계와는 다소 동떨어진 곳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신문에 연일 떠들어대는 월급을 받아 강남에 집사는데 수십년이 걸린다는 기사는 점점 나를 백만장자라는 단어와 멀게만 느껴지게 할 뿐이다. 하지만 이 말에 너무 실망만 할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른 관점에서 부를, 즉 돈을 바라봐야한다는 결론에 다다를 수도 있다. 그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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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쯤인가 자기계발서에 한참 열을 올리기 시작했던 시절, 부의 과학(The Science of getting rich)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아마 그 책과 이 책을 비교한다면 부의 과학은 실제 과학책처럼 좀 더 이론에 치중했다고 보면 이 책은 현실에 사용할만한 방법들을 제시해놓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책을 읽기만 한다고 백만장자가 된다면야 세상에 누구나 부자가 되겠지만 그것을 아는 것과 행하는 것 사이에는 바로 우리 자신이 놓여 있다. 작가는 화려한 말보다는 솔직하고 간단하게 우리에게 말한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처럼 행동하라고. 결코 알고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우선 이 책에서 얻은 것 중에 가장 큰 것은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 돈에 대한 청사진(blueprint)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책의 1부에서는 누구나가 부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에 따라 자신의 경제적 세계가 펼쳐진다고 말한다. 실로 우리는 돈에 대해 수많은 사고의 틀을 가지고 있다. 돈에 대해 자신이 가진 편견을 알아내고 그것의 중심에서 행동해왔던 패턴을 바꾼다면 실로 백만장자에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은 있다고 본다. 인간은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항상성의 원리를 추구한다. 즉 해오던 방식 그대로를 선호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게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즉 불편함을 감수해내는 일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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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자신의 돈에 대한 관념을 파헤쳐봤다면 이제 2부에서는 부자들이 행동하는 방식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17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뭐 이럴 때 또 할 수 있는 말은 이미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많이 여기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역시 아는 것만으로는 아무 것도 얻어낼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실감하며... 어쨋든 저자가 제시한 각각의 목적에 맞는 통장 분리 방법이라던지 순자산의 개념, 자신의 일을 시간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으라는 방법 등은 충분히 현실적용할만한 방법들이라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수많은 편견과 나만의 생각으로 똘똘 뭉친 인간이기에 의식을 전화하고 훈련하지 않으면 이러한 책을 읽은 것은 그저 시간 떼우기에 지나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우선 나의 첫번째 목표는 나의 금전적 청사진이 무엇인지 심사숙고해보고 그것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는 일이다. 그리고 통장 분리하기나 전문적인 직업을 갖고 내가 내 연봉을 부를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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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짧게 써놓은 선언문을 읽다가 어쩌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라는 실소를 자아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17가지 원칙 중에 하나이기도 한 '어쨋든 행동하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rsquo;라는 개념에서 무엇이든 실천해보자. 그러다보면 나는 그 생각으로 훈련되고 그 다음 내부 세계를 채운 그 생각을 바탕으로 행동하게 되어 그 결과물을 얻게 되는 것이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인정해야하지만 그만한 가치 또한 있음을 자신하고 있으니 열심히 하는 일만이 남았다. 작가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하고 나서 내 자신이 발전하고 그러한 영향력이 수많은 사람에게도 미치게 된다면 결코 만만하지만은 않은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꽤 의미있는 일이 되리라 믿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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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니지만 꼭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믿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으라고 해주고 싶다. 그리고 바로 자기 자신의 이 책의 증거가 되보는 것이다. 멋지지 않은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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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추가(최용석) --><br />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div>]]></description>
      <pubDate>Sun, 28 Mar 2010 18:13:51 +0900</pubDate>
      <guid>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396188</guid>
    </item>
    <item>
      <title>"마음의 여행자"</title>
      <link>http://book.interpark.com/blog/polhwang/138132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80" height="105" align="center"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2675624" target="_blank">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5/6/2/4/12675624s.jpg" alt="마음의 여행자" width="75" height="105" hspace="5" vspace="1" border="0" />    </a>    </td>    <td width="91%" valign="top"><b><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2675624" target="_blank">마음의 여행자</a></b> <br />한스 크루파, 서경홍 | 조화로운삶 | 20060605<br />    평점 <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img src='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common/ico/s_01.gif' align='absmiddle'>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gotoProdPage.rdo?prdNo=12675624" target="_blank"><br />상세내용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1&postType=R&prodNm=%B8%B6%C0%BD%C0%C7+%BF%A9%C7%E0%C0%DA" target="_blank">리뷰 더 보기</a> |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ookpinion/bookpinionPostList.rdo?mNo=2&postType=T&prodNm=%B8%B6%C0%BD%C0%C7+%BF%A9%C7%E0%C0%DA" target="_blank">관련 테마보기</a></td>  </tr></table><br /><p>얼마만에 서평쓰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올해도 나의 책읽기 목표는 100권이지만 이리저리 벌여놓은 일로 분주하기만 하다. 하지만 꿈은 원대하게, 목표도 크게!!! 우선 하는데까지 해보는거다. 사이버 대학에서 듣고 있던 수업 중에 추천 책으로 나왔길래 바로 주문해 별다방에서 커피한잔 먹으며 단숨에 읽어내려간 책이다. 카페라떼 맨 위층에 놓인 부드러운 우유 거품처럼 고소하고 맛있는 책이다. 삶에 지친 누구나라면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조그마한 책들이 지닌 위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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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언제나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을 떠나는 여행을 꿈꾸곤 한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당장 자리를 박차고 떠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나는 떠나기 두려워하면서도 한편으로 아주 먼 곳으로의 여행을 동경하는 보통 사람들 중에 하나로서 그러지 못할 때 이런 책을 들고 마음 속을 여행하는 일도 때론 심심한 위로가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조금씩 알게 되었다. 제목부터가 마음의 여행자가 아니던가. 어떤 여행보다도 가치있는 일임을 주장하고 싶어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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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스 크루파는 저 멀리 독일에 살고 있다. 영어 교사를 10년 정도 하였지만 그것이 자신의 영혼이 인도하는 길이 아님을 알고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책표지를 넘기면 그의 사진이 나오는데 세상을 떠도는 구도자라고 해도 될만큼 그러한 성향을 푹푹 풍기는 사진이 자리잡고 있다. 난 항상 책을 보면 (작가의 사진이 있는 경우엔) 늘 작가의 사진을 보면 홀로 상상에 빠져보곤 한다. 작가의 사진이긴하나 그 사람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 어떤 사람일까 상상해보고 한참을 들여다보곤 한다. 역시 작가들 마다 아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상상만으로도 나의 궁금증은 어느 정도 해소되는 듯 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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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중에 인용된 구절이기도 하며 이 책의 첫표지 뒤에 올려있는 문구를 올려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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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BORDER-BOTTOM: #fff668 1px solid; BORDER-LEFT: #fff668 1px solid; MARGIN: 5px; BORDER-TOP: #fff668 1px solid; BORDER-RIGHT: #fff668 1px soli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90%" bgcolor="#cccccc" align="center">
    <tbody>
        <tr>
            <td bgcolor="#fffaac" valign="top" width="10%"><img alt="" width="12" height="10" src="http://bimage.interpark.com/bookpinion/images/tag_quote01.gif" /></td>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5px; PADDING-TOP: 10px" bgcolor="#fffaac"><font color="#808080">네 가슴의 불을 따르라.<br />
            너에 대해 기대하는 세상의 것을 따르지 말고,<br />
            네 안에 무엇이 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br />
            너의 흥미를 끄는 것을 따르지 말라.<br />
            그것들은 덧없는 것들이니.<br />
            오로지 너 자신이 누구인가와<br />
            네가 사랑하는 것만을 따르라.<br />
            그러한 것들만이 영원히 지속될 테니까.</font></td>
            <td bgcolor="#fffaac" valign="bottom" width="10%"><img alt="" width="12" height="10" src="http://bimage.interpark.com/bookpinion/images/tag_quote02.gif" /></td>
        </tr>
        <tr>
            <td style="PADDING-BOTTOM: 1px; PADDING-LEFT: 1px; PADDING-RIGHT: 1px; PADDING-TOP: 1px" bgcolor="#fffaac" colspan="3"> </td>
        </tr>
        <tr>
            <td bgcolor="#fffaac" colspan="2">페이지 : 시작하는 글...</td>
            <td bgcolor="#fffaac" height="5" align="center"> </td>
        </tr>
    </tbod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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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11가지의 짧은 소설들이 등장한다. 단편 하나 하나에는 일상을 살아가며 삶의 기쁨도 슬픔도 없이 무감각한 사람들이 등장하고 그들에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자신을 비춰주는 거울같은 존재, 즉 삶의 구도자들이 등장한다. 그 구도자들은 천사처럼 아름답거나 화려한 모습이 아니며 그저 평범한 이웃, 떠돌이 방랑자, 죽음의 사신,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과 같이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난다. 어쩌면 늘 우리 앞에도 기대않는 모습의 구도자들이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그것을 발견해내는 것은 오로지 우리의 몫이기에 그것을 통해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만으로도 큰 행운을 얻는 일인지도 모른다. 이 단편들의 주인공들, 구도자의 모습으로서가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제 막 내 삶의 목표, 꿈이 무엇인지 찾아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다. 어릴 적의 기억은 선명하지도 않을 뿐더러 뛰어난 학생도 아리따운 소녀도 아니였던 나는 그저 사람들 속의 중간 어디 쯤에 표시나지 않는 하나의 점처럼 살아온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지금은 진짜 내 꿈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다. 분명히 말하지만 여행을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쉽지는 않다. 류시화의 글처럼 이러한 여행을 하지 않는 자는 자신의 인생이라는 책의 겉표지만 열고 더 이상 책을 읽어내려가지 않는 것과 같다고 했다. 난 이제만 서문을 읽고 있는 사람이다. 그저 해오던 일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일은 만만하지도 쉬운 일도 하나 없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또 그만큼 나의 꿈이 더욱 가치있는 일임을 그것을 이루었을 때의 짜릿한 그 기분을 이제는 조금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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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마지막으로 떠나 본 적이 언제였는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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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 질문에 대해 생각을 해보아야한다. 이 책의 저자가 아름답고 짧은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손을 내밀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때론 누군가에 의해 혹은 스스로에 의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그 길을 가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것을 찾아내고 실천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는 이미 몇가지이긴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고 더 많은 것들은 찾게 되면 이 작가처럼 다른 사람들과 그것들을 나누고 싶다. 그것이 나의 바로 나의 꿈이기 때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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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10 11:20: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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