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대화'책을 접한 나의 느낌은,

난해하다-_-였다,

피천득선생님과, 김재순선생님의 '대화'부분은

정말 이지, 난해했다,

공감되지 않았으며,어려웠고 읽는대 몇일이 걸렸다.

쉽지 않은책인듯

한번에 책을 읽는 내가,

1부를 읽고 2부까지 넘기는대는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다.

사실 지금도 너무 어려워,

무슨말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24살, 이분들은 나보다 수십년의 삶을 더 사셨고, 삶을 아는 분들이시다,

어찌 내가 이분들의 '대화'에 참여 할 수 있을까?뜻을 쉽게 알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좀 편안해 지는 듯 했다,

느슨히 책이 읽히는 듯 했다,

그리고 반대로,

2부의 법정스님과 최인호작가님의 '대화'부분은

내가 책을 읽고 있는것이 아니라,

듣고 있는것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이 되었다,

내가 법정스님의 책을 좋아해서 그런진 모르지만,

난 정말 '대화'의 참맛을 알게 되는듯 했다,

이해한다기보다,

재미있고 뜻있는 '대화'를 옆에 앉아 듣고 있는듯한 느낌이랄까?

더이상 설명할 필요없다,

많은 독자들이 나와같은 느낌을

느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대화'는 친구가 무심코, 빌려준 책이었다,

처음'대화'책을 접한 나의 느낌은,

난해하다-_-였다,

피천득선생님과, 김재순선생님의 '대화'부분은

정말 이지, 난해했다,

공감되지 않았으며,어려웠고 읽는대 몇일이 걸렸다.

쉽지 않은책인듯

한번에 책을 읽는 내가,

1부를 읽고 2부까지 넘기는대는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다.

사실 지금도 너무 어려워,

무슨말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24살, 이분들은 나보다 수십년의 삶을 더 사셨고, 삶을 아는 분들이시다,

어찌 내가 이분들의 '대화'에 참여 할 수 있을까?뜻을 쉽게 알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좀 편안해 지는 듯 했다,

느슨히 책이 읽히는 듯 했다,

그리고 반대로,

2부의 법정스님과 최인호작가님의 '대화'부분은

내가 책을 읽고 있는것이 아니라,

듣고 있는것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이 되었다,

내가 법정스님의 책을 좋아해서 그런진 모르지만,

난 정말 '대화'의 참맛을 알게 되는듯 했다,

이해한다기보다,

재미있고 뜻있는 '대화'를 옆에 앉아 듣고 있는듯한 느낌이랄까?

더이상 설명할 필요없다,

많은 독자들이 나와같은 느낌을

느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