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읽고싶은 책은 되도록이면 소장해서 읽자, 주의인데요
그렇더라도 주머니 관계상 소장은 많이 못하고 있습니다 ㅠ
하지만 서점에 가면 제목에 관계없이 항상 관심이 가는 작가들은 있어요
내용을 서술하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든가
그의 기발함이 마음에 든다든가 하는 식으로
여러가지 이유에서 말이에요ㅎ
나중에 큰 책장하나 마련하면 이런 책들로 꽉꽉 채워놓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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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0) 모두 연금술사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Raoul Taburin 얼굴 빨개지는 아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작은 차이 (양장본)

(이 테마, 저도 한 번 생각했었는데 반갑네요! 해서, 즐겁게 동참해 봅니당~ ㅎㅎ)


 

#. 가볍게 통쾌해져라,  즐거움의 대명사 - 가네시로 가즈키

#. '유쾌와 비애'사이, 쿨함의 대명사 - 김애란 !

#. 묘하게 독서로 이끈다, 묻지마 수집 - 야마모토 후미오

#. 그녀의 문체에 반하다,  표현들의 보고 - 에쿠니 가오리  

#. 말이 필요없다, 작가지존 - 무라카미 하루키  

#. 어려운 듯한데 이해가 된다? 쉽게 쓰는 에세이계의 지존 - 알랭 드 보통



고르고 보니 '남 3 /여 3' 이네요 
워낙 유명한 분들이라..  뭐, 새삼스럽긴 하지만. 
이런 테마에 꼭 모으고 싶은 분들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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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0) 모두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 반짝반짝 빛나는 해변의 카프카 (상) 냉정과 열정사이 - Rosso 낙하하는 저녁

너무 좋은 작품은 꼭 소장해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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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0) 모두 어린왕자 모모 체 게바라 평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