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중에서도 전문적인 분야에 관한 것들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존 그리샴의 법정 소설, 댄 브라운의 추리소설,
(댄 브라운의 책을 추리장르로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로빈 쿡의 의학소설은 거의 빼놓지 않고 읽었고 또 이러한
작가들의 작품이 새롭게 번역되어 나올때면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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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0) 모두 제3의 바이러스 1 독 O-157 (2) 독 O-157 (1) 코마 제 3 의바이러스 2

한국 작가는 너무 많아서...
외국 작가는 미국의 앤 타일러 작가와
영국의 애거서 크리스티 작가님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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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0) 모두 이성과 감성 외딴방 토지 세트 빛이 있는 동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저는 일본 작가 슈카와 미나토의 소설들은 꼬옥 챙겨봐요.

ㅎㅎ 공지영 작가랑 신경숙 씨의 책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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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0) 모두 외딴방 밤의 피크닉 꽃밥 - 2005년 제133회 나오키상 수상작 네버랜드 새빨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