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답변 :이 작가의 작품만은 반드시 소장하고 싶다!!!!
2010.02.11 19:11
후랑크톤 (지수 351278점)

5

존 그리샴 작품은 무조건 소장 합니다. 원래 법정스릴러 장르에 특화되 있던 존 그리샴이 좋았지만, 최근에는 특정 장르에 구애되지 않고 다방면으로 재주를 뽐내고 있지요.. 비교적 가까운 시기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하얀집<원제: A Painted House>이 괜찮았는데요..시골을 배경으로 7살 소년의 눈으로  바라 본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묘사가 참 재미 있었습니다. 기회되면 꼭 읽어 보시길.. 

추천책 (5)
댓글(0)
A
답변 :이 작가의 작품만은 반드시 소장하고 싶다!!!!
2010.09.09 10:03
악마열매 (지수 31852점)

3

제 격우엔 별 뜻 없이 고른 책 한권이... 어느 순간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 올 때... 그 글을 쓴 작가에게 무한 신뢰가 형성되어, 꼭 그 작가의 책을 몇 권이고 찾아서 읽게 됩니다^^
저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좋아하구요~
미야베 미유키나 온다리쿠, 모리미 도미히코의 작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땐 로빈 쿡이란 작가에 빠져 시간 날때 마다 구해서 읽었던 것 같고요~
한 때는 마이클 크라이튼에 빠졌었죠^^
지난 여름엔 온다리쿠에 빠져 현재 출간된 작품중 1작품만 빼고 다 읽어버렸네요^^

추천책 (3)

  • 삼월은 붉은 구렁을
    | 북폴리오
    제일 처음 접한 온다리쿠 작품입니다. 제목이 신기해서? 보았는데요..작품 전체에서 느껴지는 묘한 매력에 이후 온다리쿠 작품을 모두 찾아 보았습니다^^ 온다리쿠의 작품들은 소장하고 두고두고 계속보게 되는 작품인것 같아요.

  • 모방범 1
    | 문학동네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총3권이고요 두께도 장난이아닌데요~ 의외로 술술 읽힙니다^^ 역시나 이 작품 이후로 미야베 미유키 작품을 줄 곳 보고 있습니다~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하면 미미여사라고들 하는데..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를 배경으로한 시대 소설들도 흡입력이 굉장 하더군요^^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들도 추천합니다.

  •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작가정신
    제목도 표지도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모리미 도미히코를 알게된 첫 작품인데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한 분위기도 맘에 들지만요, 각 장면마다 한편의 에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신비롭게 느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댓글(0)
A
답변 :이 작가의 작품만은 반드시 소장하고 싶다!!!!
2010.02.12 17:18
12356478 (지수 30505점)

3

요슈타인 가아더

추천책 (5)
댓글(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total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