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모든 독자층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나는 기독인이기에 C.S.Lewis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고, 그의 책들을 볼 때에 쉬우면서도 깊이가 있다는 것을 항상 느낀다. 나니아 연대기는 놀라운 상상력에 대해서 내가 흥분했다. 기독인이라서 재미는 배가 되었을 수 있었고, 성서적인 내용이 뭍어있으면서 엄청난 상상력으로 신화와 전설 그리고 문학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보면서... 감탄과 감동이 밀려왔다. 어쩜~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도 던져보면서 어린아이와 같이 동화에 모험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나도 나니아 세계에 대한 갈망과 추억이 생긴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기독인들에게는 신에 대한 인격적인 이해가 더할 것이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상상에 나라에 대한 소망이 생김에 동시에 인간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독자들도 자신에 맞는 경험과 환경에 비추어서 상상 속에 자신을 발견하며.. 잃어버렸던 꿈의 세계 가 다시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나는 우리의 세계를 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마음의 옷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음의 옷장을 통해서 내가 잊고 살았던 상상의 나라, 즉 나니아 나라에 출구가 있다는 사실이 발견하게되었다. 오늘도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의 옷장을 통해서 나니아 나라로 들어간다. ^^ 이 책은 모든 독자층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나는 기독인이기에 C.S.Lewis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고, 그의 책들을 볼 때에 쉬우면서도 깊이가 있다는 것을 항상 느낀다. 나니아 연대기는 놀라운 상상력에 대해서 내가 흥분했다. 기독인이라서 재미는 배가 되었을 수 있었고, 성서적인 내용이 뭍어있으면서 엄청난 상상력으로 신화와 전설 그리고 문학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보면서... 감탄과 감동이 밀려왔다. 어쩜~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도 던져보면서 어린아이와 같이 동화에 모험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나도 나니아 세계에 대한 갈망과 추억이 생긴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기독인들에게는 신에 대한 인격적인 이해가 더할 것이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상상에 나라에 대한 소망이 생김에 동시에 인간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독자들도 자신에 맞는 경험과 환경에 비추어서 상상 속에 자신을 발견하며.. 잃어버렸던 꿈의 세계 가 다시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나는 우리의 세계를 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마음의 옷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음의 옷장을 통해서 내가 잊고 살았던 상상의 나라, 즉 나니아 나라에 출구가 있다는 사실이 발견하게되었다. 오늘도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의 옷장을 통해서 나니아 나라로 들어간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