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문제,50대 가장 실직자 증가,IMF
이 모든것이 저자는 경제가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성장통이라 한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나가 경제에 이바지해야할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취직을못해 무직인 상태의 20대 청년실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 또다른 문제는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가려서 직장을 구한다는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 왜 이런현상이 일어나는가하면 다른사람의 영향을 받아 그럴수도있다고
하였는데, 나역시 이런점에 무척이나 동감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상황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무조건 남들보다 좋은것,
같은것을 찾는경향이 있다. 직업에 있어서도 그렇다 예를들어
' 저와 스펙이나 학벌이 비슷한 △는 모 S그룹에 취직했는데 저라고 못하겠어요?'
라고 말하는식의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것이다.

책에 나와있는것처럼 우리나라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왔다.다른나라의 경제가
발전하는속도의 2배속도로 발전했으니 우리나라국민이 얼마나 부지런하며 고생을하였는지
알수있다. 경제가 성장하는 만큼 더욱더 피곤해지고 힘들어지는 삶을 저자는
성장통이라 말하고있다. 성장통을 겪어야 더 성숙해지는게 당연한거처럼,
앞으로도 무궁무진으로 발전할 우리나라가 이런 힘든 성장통도 지나
더욱더 발전되있고 살고싶은나라,살기좋은나라,경제력있는 나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