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의욕이 없고 반복적인 일상에 무료해 하고 있던 찰라..

내인생의 지첨서가 되어준 소중한 책한권이 나에게로 왔다.

 
이책은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힘이 되었던 지혜의 말들과

감동과 감상을 적어놓은 삶의 지침서 같은 책이다.

책의 소제목 하나하나 내용 하나하나가 나의 마음속으로 와

박혔다. 작가가 옆에서 나에게 힘을.. 때론 나에게 격려를..

때론 나에게 용기를 때론 나에게 조언을 해주며 속삭이는 것 처럼 느껴졌다.

 난 이책의 구성 중 제목 밑에 책 속의 한문장이나 감동은 주는 구절을

적어 놓은 부분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다.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을 한번에 정의해 놓은 느낌이랄까?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일하는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소유하는 것이 결정된다. 또한 여가시간에 무서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누구인자가 결정된다.’


 아무 생각없이 시간 흘러가는데로 그냥저냥 허송세월을 보낸 나에게
따끔한 충고와 경각심을 일깨우게 해주었다.

무언가를 시도해 보고 싶으나 겁이 날때, 모든것이 시들해 질때,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싶을때, 지금 자신에게 변화가 필요하다 느껴진다면
이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