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이 이름 석자만 들어도 그의 말과 행동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국민들의 삶에 동반자가 되고자 했고, 국민들의 삶에 추억이 되고자 했던 노무현..

그는 떠났지만 우리는 아직도 그를 추억한다.

그가 국민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은
그의 삶의 목표이자 꿈이였으리라~

그는 실패했다.
하지만 실패하지 않았다.
민주주의의 최고권력인 시민의 품속으로 들어가고자 했던
노무현을 간직하고 있기에 나는 그가 실패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기억하라 노무현을!
잊지마라 내 마음속의 대통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