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리드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 했었고,

 

그들은 처음부터 우리와 생각하는 방식이 달랐는지,

아니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성공하는 인생으로 바뀌어 졌는지 알고 싶어졌다. 책을 보고난 뒤 알게 되었다.

 

"그들이 가진 신념을 바꾸고 생각을 달리 하면서부터

성공하는 인생에 가까워졌음을..."

 

정신력의 위대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알 수 있었다.

 

저자의 직업은 스포츠심리학자로 심리학의 대상은 운동선수가 많았다.

 

책 속엔 주로 성공한 운동선수의 성공하기 이전에 삶의 배경과

 

성공한 이후까지의 과정을 알려주었는데, 신기록을 달성한 운동선수의

기록갱신을 할 수 있었던 내면의 힘, 신념과 믿음,

몰입의 중요성 등을 알려 주었다.

 

기록갱신의 힘은 빼어난 재능도 아니고, 그렇다고 꾸준한 연습량도 아니었고,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이 가장 큰 핵심 이었다.

 

이 책을 보다가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펜싱 국가대표선수 박상영 선수였다.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그가 이뤄낸 엄청난

 

성과과 기록은 놀라움을 넘어섰고, 기적과도 같은 마법의 주문이라고

온나라를 떠들썩하게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이 한마디.. 승리를 향한 속삭임은

승부를 바꿔 놓기에 충분했다."

 

상대방도 한점을 남기고 방심했을 터, 그 상황을 역전으로 이끌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국민들은 환호 했고, 모든 스포츠인들에게도 강한 영감을 주었을 것 이다.

 

운동선수 뿐 아니라, 박상영 선수의 그 마법과도 같은 주문은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신념의 강한 힘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말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도 정신력은 몸을 지배하고, 내 모든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비관적인 생각은 날 위기로 몰아가고,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 날 성공으로 이끌어 준다고 한다.

 

엘리트로 향하는 결정적 열쇠는 결국,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내가 가진 강한 신념과 확신은 나를 그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목표가 확실하다면 그 길로 가는 방향도

알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당신에게도 당신의 때가 온다.

 

그 시기는 당신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때가 되면 당신을 찾아 온다. 분명한건 누구에게나 그 시기가 온다는 것이다.)

 

 

 

  

"엘리트 마인드의 가장 마지막 장의 구절…"

 

	내가 마지막으로 해줄 말이 잇으니, 삶을 겁내지 말라.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을 믿으면 그 믿음은 현실이 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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