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주식 책이라면 책 내용의 절반이 차트가 그려진 책들이였다. 하지만 수익은 나지 않았고 그 차트들이란 시간이 지난 후 여기서 이렇기 때문에 상승한다 하락한다로 결론 지어졌다. 
하지만 실전에서 차트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 국제 경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책대로 하기에는 나의 실력이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여러 책을 찾던 중 두권의 책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책이다. 
 '워렌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이라는 책과 '39세 100억 젊은 주식부자의 이기는 투자법'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둘 중에서 하나를 추천하라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가치를 중요시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앞에 책이 워렌버핏이 매매를 한 종목을 비유를 들었다는 점에서 외국기업들이라 그런지 크게 와닿는 부분이 적었지만 후자의 책은 내가 알고 익히 알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훨씬 피부에 와 닿았다. 

 주식투자의 성공하고 싶다면 가격을 사지말고 가치를 사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