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신비로운 일이지요~엄마가 된다는 것 그리고..

배속에 또 하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요!~
축복이지만 솔직히 부담도 되고~그래서 그런지...

태교라는 자체를 생각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태교는 엄마가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하여

마음을 바르게 하고 말과 행동을 삼가는 것이라는데...

요 책을 보고 많이 느꼈네요...

이제 앞으로 남은 2달동안 열씸히 예쁜 생각해야지요^^*

좋은 마음을 품고 좋은 생각을 한다.

좋은 말을 듣고 좋은 말을 한다.

아름다운 시를 읽고 읊조린다.

훌륭한 사람들의 전기를 읽고 그들을 흠모한다.

명언과 격언을 읽고 읊조린다.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이어주는 태교동화~

첨 접하는데... 그림도 색감도 예쁘네요...

두꺼운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 오래토록 아이가 태어 나서도 볼수 있을꺼 같아요^^

CD도 들어 있답니다...예전 클래식 CD를 자주 틀어서 듣고...

아이 자려 할때 틀어줬는데요...지금 다시 아이 잘때 같이 들어요~~^^*

이렇게 동화와 명언....명상...동시가 가득 들어 있네요~

이야기도 길지 않고 끝나고 나면 명상,동시,명언...지루하지 않게...도와주네요^^

울 아이는 특히 시부분을 좋아하네요^^ 예쁜 그림과 함께...있으니 더더욱 좋아하는거 같아요^^

예전 태교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클래식도 듣고...여행도 많이 다니고...

책도 많이 읽고 했었는데... 설레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했었는데...

 열심히 틈틈히 세아이들과 함께 읽고 또 읽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