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사람 임동창.. 그는 스스로 그냥 이라는 수식과 함께 본인의 이름을 이 도서에서 표현 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그냥이라는 수식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이 도서에서 느낄 수 있다..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 임동창은 피아노라는 악기를 알면서 부터 본인이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 것에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선택하였던 행동이 현재의 임동창이란 인물을 이끌어 냈다고 볼 수 있을 것이지만.. 평범한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그는 도특한 변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그는 또한 풍류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흐르게 되어 있고 그 결과는 그 흐름에서 얻어진다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었다..

그는 사랑이란 숙제를 가지고 살아온듯 하다. 그 숙제를 50년동안 안고 살다가 그 숙제를 풀었다. 그 숙제를 풀어준 답이 풍류라는 답을 얻은것같다. 우리의 인생의 삶은 순탄하지 않이하다. 그 순한하지 않이한 수 많은 선택과 벽들을 허물 수 있어야 풍류를 만난다고 설명한다. 이 부분에서 느낀점은 그 풍류를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의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려운일을 어렵다고 생각하고, 힘든일을 힘들다고 생각하고, 안된일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잘된일은 잘되었다고 생각하지 하지 못하여 더 잘되게 하려는 마음 가짐은 자신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고 풍류를 만나기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풍류를 만나기 위해서는 삶을 즐기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같다.  그것은 어렵지 않은 긍정의 힘인것 같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의 숙제를 한단어로 축소하였다. 그 축소된 단어에는 많은 것이 함축되어 모든것을 해석하기 어렵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답을 이 도서에서 전하고 싶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