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시계에 관심많아들 아들을 위해~

요 책을 읽어주었어요.

아침에 어린이집 가려면 느그적 느그적~흐잉~

아들아~~

시간이 5되면 나가야해~~

아직 시.분을 몰라용~~

이제 알려줄때가 온거 같아요~~^^

 

시계의 여행~

모두 집안에 하나쯤은 일을 시계

시계보기도 힘든데 시계여행을 통해~

모두 시계의 시침,분침,초침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자구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경험할수 있는 일들을

그림으로 그려져 쉽게

시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이예요.

 

아직 아들이

시침,분침,초침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동화 내용을 읽고 나서

긴바늘 짧은 바늘~

궁금해 하는 시계의 기능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들이 재미있어 해서

거실책장에 꽂아 두었어요.

궁금해 할때마다 꺼내서 보고

또 자주 읽어달라고 해서요~^^

아들이 시계의 기능에 대해 시계의 명칭에 대해

조금은 가까워진 책 [시계의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