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책이다. 표지에.. 햄버거가 된.. 베니의 모습에..

반 아이들은 흥분하여 난리다.

햄버거만 좋아하던 베니가.. 진짜 햄버거가 되어..

베니 버거를 쫒는.. 개, 소, 많은 사람들...에게 쫒기다..

절대 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엄마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목숨을 구하고..

엄마가.. 야채를 먹이자..조금씩 사람으로 돌아온다.

이책이...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지 않고..

마지막에.. 이번엔.. 야채만 좋아.. 먹는 베니가..

당근 베니의 모습으로 변하는 마지막 장이다.

영어 원서로 읽은 아이들이 좀 있었고..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크게.. 흥미를 보인책이다.

급식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