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카츠(Karen Katz) 작가의 그림책 처음 구입했는데
왜 이 작가의 도서가 베스트셀러인지 알것 같네요

그림도 사랑스럽고 색감도 따뜻하답니다.

애정이 가득 담긴 그림의 느낌이랄까.

돌이 지나 한창 신체 이름 알기와 더불에 같이 읽어주면 좋을것 같네요

손, 입, 발, 배꼽 어디있나?

어디있지 ? 찾으며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페이지 안에 종이를 위로 들추어 찾게끔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이불속에 있지

옷속에 있지.


까꿍!

까꿍 놀이와 더불어 신체이름 익히기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군요



내용, 그림, 색감

모두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