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때 책을 많이 읽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채워질 수 없는 국어실력.

중등 내신도 잡아야하고

좀 더 큰 그림을 그리기위해 어휘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이 자연 들게됩니다.

 

그리하여 한자학습지를 여름부터 시작한 필립군..

근데 한자 한습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그 무엇?

중학 국어 어휘력을 발견함으로써 비로서 채워지더라는~^^

 

 

 

 

 

아직 초등학교 6학년 필립군이지만, 누나가 있는 관계로 거치게 된 시행착오는

다른 과목 점수를 잡기위해 국어부터 제대로 굳혀야겠다는~

특히 어휘력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문은 문법이나 단어싸움이라 생각했는데 왠걸요?

독서시간마다 엄마한테 물어보는 속말뜻..

"너는 책을 많이 읽는데 왜 그 뜻을 모르니?"

 

방황하던중

국어 문제집관련 또 다른 어휘력 문제집이 있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제서야 내가 원하던 부족한 분야를 완벽히 만족시켜줄 문제집 당첨!

중학 국어 어휘력1

 

 

 

 

 

 

 

 

"하루에 15단어씩 25일만 공부하면 중학 국어 어휘 공부 끝"

 

시, 소설.극.수필, 정보 전달하는 글, 주장하는 글,

쓰기.듣기.말하기, 문법. 한자성어.속담.관용어 등의 분야에 필요로하는 분량만큼

문제량이 다르게 제시되어 체계적인 느낌이 퐉~

 

 

교과서 필수 어휘는 

한자어, 개념어, 속담, 관용어, 한자성어, 순우리말등등이 상세히 풀이되고 

예제까지 문장제시되어 이해하기 쉬워요.

 

단지 어휘 뜻만 상세히 밝힌 것뿐아니라

꼭 필요한 부분은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개념어'로 

어휘를 넘어선 국어에 꼭 필요한  개념을 함께 색깔 박스로 된 설명이 있어요.

 

국어 공부에서 꼭 필요한 중요 개념어를 각 일차별로 1~3개씩 수록하여

쉽게 설명하여 친근하게 제시하였기에

문제를 풀다가 행여 알쏭달쏭한 부분에 부딪히면

다시 돌아와 자연스럽게 부족한 어휘력,글 내용, 문법까지 이해하도록 되어있죠.

그래서 필립군에게 특히 눈여겨 보라고 한 부분이랍니다.

 

'어휘력의 부족 = 생각하는 힘, 사고력의 저하'

로 이어질 수 있다해요.

당연히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은 생각하는 힘이 떨어지고,

생각하는 힘이 떨어지는 학생은 독해 능력이 부족하게되는 도미노현상이~T.T

어휘력이야말로 전과목 공부의 기본중 기본!

 

 

초등때는 국어 문제지를 받아들고 지문만 잘 읽으면 그 속에 답이 있는 관계로

국어 100점이 아이의 진정한 실력이라 말할 수 없을 듯요.

중등부터 달라지는 판세를 경험한 학부형으로써

특히 여아대비 부족한 어휘력을 가진 우리 필립군을 위해

고른 분야에 걸쳐 계획하고 공부할 수 있는

중학 국어 어휘력을 꼭 풀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에 15단어씩 25일만 공부하면 중학 국어 어휘 공부 끝"

 

시, 소설.극.수필, 정보 전달하는 글, 주장하는 글,

쓰기.듣기.말하기, 문법. 한자성어.속담.관용어 등의 분야에 필요로하는 분량만큼

문제량이 다르게 제시되어 체계적인 느낌이 퐉~

 

 

교과서 필수 어휘는 

한자어, 개념어, 속담, 관용어, 한자성어, 순우리말등등이 상세히 풀이되고 

예제까지 문장제시되어 이해하기 쉬워요.

 

단지 어휘 뜻만 상세히 밝힌 것뿐아니라

꼭 필요한 부분은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개념어'로 

어휘를 넘어선 국어에 꼭 필요한  개념을 함께 색깔 박스로 된 설명이 있어요.

 

국어 공부에서 꼭 필요한 중요 개념어를 각 일차별로 1~3개씩 수록하여

쉽게 설명하여 친근하게 제시하였기에

문제를 풀다가 행여 알쏭달쏭한 부분에 부딪히면

다시 돌아와 자연스럽게 부족한 어휘력,글 내용, 문법까지 이해하도록 되어있죠.

그래서 필립군에게 특히 눈여겨 보라고 한 부분이랍니다.

 

 

 

 

 

 

 

예를들어 사건을 바라보는 서술자의 관점이 '시점'이라는 어휘를 설명하면서

시점의 유형을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 및

더 세분화한 설명까지 파고들어 연관 문제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이 부분의 중요도를 모르고 문제 풀던 필립군이 딱 해당 이 문제에게 틀려준 덕(?)에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

때문에 필립군, 이 부분을 잘 이해하고 암기해야겠다는 것을 깨친 듯 합니다.

 

 

 

 

 

 

개념이해후 확인 문제를 풀면서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체크할 수 있었어요.

맞춘 문제를 파악하는 과정~

16개 이상은 '다음 일차로 넘어가도 되고

12~15개 이번 일차 한 번만 더 읽고 갈까요?

11개 이하는 복습하고 넘어가야겠다는 것을 참고하여 공부하면 됩니다.

 

하지만 늘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복습, 복습!

 

 

 

 

 

 

 

 

 

 

확인분제는 (   ) 안에 들어갈 단어를 쓰거나

단어를 활용하여 새 문장 만들기

뜻에 해당하는 단어를 보기에서 찾아보는 방법등 여러 형식으로 제시되어

어휘력을 여러 각도에서 높일 수 있게 문제가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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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대비 개념어 적용 문제

단순 단답형이 아닌 객관식 문항으로 구성, 그리고 서술형또한 출제되어

주어진 조건에 맞게 답안을 쓸 수 있도록 연습하는 장입니다.

각 문제마다 연관 개념어가 녹색 작은 글씨로 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기또한 좋습니다.

 

 

 

 

 

 

 

 

 

하루분량의 문제가 끝난후 어휘줍기 카툰이 나와

재미로 보는 듯한 착각이 들게하지만 단어의 의미를 알아보는 놀이식 공부시간!

 

필립군 직접 국어 사전 가져다 어휘 찾아보고 답을 적어봤어요.

핸드폰으로 쉽게 찾을 줄 알았더만

다행히 국어 공부한다고 의젓히 국어 사전 가져와서 정성을 들이네요.^^

 

 

 

 

 

 

숨마 주니어 국어 문제집의 경우 문제도 우량의 질을 자랑하지만

특히 해설이 참고서마냥 잘되어 있는 관계로

필립군이 채점하면서 행여 틀린 문제는 꼭 해설지를 통해 알아가도록 유도했는데

이번 중학 국어 어휘력은 정답및 해설지에

5분 테스트 북까지 겸하고 있어 진짜 필요한 자료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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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혼자 문제풀고 혼자 채점까지

나아가 틀린 오답 풀이까지 필립군이 철저히 혼자 진행했던 문제집이네요.

초등이야 엄마랑 함께 공부가 가능하다고해도

중등부터는 혼자 스스로 해쳐나가야하는게 진정한 공부인의 자세라 생각해요.

부족한 부분을 부모가 도와줄 수 있으면 좋지만

중,고등부에선 수준이 그만큼 높아지고있어 부모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지라

숨마주니어 국어 문제지 시리즈로

셀프 실력 다지기에 들어가는 필립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