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릴적부터 영어를 접할 기회가 많아

원어민과 자연스레 대화하는 아이들을 자주 목격합니다.

그런 아이들을 볼때마다 문법에 치우쳐 회화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한 나의 세대가 딱하기도하지만,

그거 아세요?

제대로 된 회화를 구사하기위해서는 문법 공부가 가장 근본적이라는 것을요!

 

회화를 좀 더 체계적이고 고급지게 구사하는 방법이 제대로 된 영문법 잡기라는데

다가오는 중학교 1학년,

듣기 평가가 전부였던 초등에서 벗어나

중학교 입학후 국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영어' 특히 문법이라는 것입니다.

 

 

 

 

119개 대표 문장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MANUAL

119

 

중학 1학년 영어 교과서 핵심 문법 119개를 30일 딱 한달만에 완성할 수 있다니

중학교 입학전에 계획표에 입각하여

조금만 속도를 내어볼만하지요?^^

 

2000여 개 문항 3단계 반복 학습으로 기초를 튼튼히 하고

내신또한 만점을 맞을 수 있다니 꼭 중학교 입학전에 진도 마쳐야겠어요.

 

 

 

 

 

 

 

책 서두에 대표 문장 암기표가 각 LESSON  PART당 제시되어

제목과 함께MP3파일 들으며 주요 문장 암기할 수 좋습니다.

이 문장들은 해당 문법 항목에서 다루는 내용이 잘 드러나는 문장으로,

학습 후 외워보는 것이 문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니

아직 중등 1학년 간단한 문장을 꼭 암기하여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야겠어요.

 

 

 

 

 

 

 

 

각 Point마다 필수 문법 사항이 내재된 문장 119개를 Point로 제시하고

핵심 Point가 설명되어 있어

헷깔리거나 꼭 주의해야할 건에 대한 TIP이 다시 한번 나와 있어

어떤 것이 중요한지 복습의 개념으로 확인할 수 있어 GOOD!

각 STEP별로 3단계 진화된 문제를 풀 수 있는데

단순 고르기 문제부터 서술형, 객관식 문제가 고루 섞여 있네요.

 

여러 형식의 문제를 한 페이지에서 고루 다뤄 볼 수 있어 문제 적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좋았고

문제를 풀다가 단어장을 찾아야 할 부분의 단어는 제시되어 있어

문법에 전렴할 수 있게 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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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STEP별 문제 난이도가 발전하면서

학교 시험에 출제되는 내신 시험 유형으로 향해가니

학교에서 갑작스레 수행평가를 한다해도 두려울 게 없을 것 같다는~~^^

 

 

 

 

 

Be 동사의 과거형을 공부하고 인칭에 맞는 과거 동사를 고를때

실수 없이 잘 문제를 풀어주는  Philip군인지라

문제 푸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중학교 1학년 문제는 꼭 알아야하는 기본 문법 사항을 제시하고있는지라

어렵다는 생각보다 쉬운 와중에 기본이 되는 것을 통해

아이의 영어에 대한 친근함을 키워주고 자신감 뿜뿜 ~ 올릴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된 듯합니다.

 

몇년동안 손에서 영어 문법을 놨던 엄마도 기억 되살려

예비 중등 아들과 함께 눈으로 문제 스캔후 정답을 향해 달려봅니다.^^

 

 

 

 

 

 

문장에서 틀린 부분과 괄호 채우기 식의 문항,

그리고 빈칸에 들어갈 말이 옳은 것을 고르라했는지? 알맞지 않은 것을 고르라했는지?

실수 없게 문제를 풀어나가야겠지요?

 

쉬운 문법 사항에서 점점 진화된 문법 사항들이 제시되어

내 실력도 진화되어 간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게 모르게 진도 배치되어 있답니다.

 

 

 

 

 

문제를 풀면서 정답만 골라내고 쓱~ 넘어가기보다

틀린 부분을 고쳐 써보고

주관식 문제에서는 ~s하나 놓치지 않아야 내신 대비를 잘 했다할 수 있지요.

"다 아니까~ 뭐 대충 쓰고 넘어가면 되지 않아요?"

요랬다간 연습 단계에서 놓친 부분을 다시는 복구할 수 없을 것 같아

글자 하나도 이쁘게 제대로 써서 답안 작성하라했는데

울 Philip군의 글씨 날아갑니다.T.T

 

좀 깔끔하게 예쁜 영어 필기 좀 했으면 좋겠다우~~~~~아들!

 

 

 

 

 

내신 적중 실전 문제편

앞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부분으로 내신 시험에 출제될 문제들이 나와 잇는 듯 합니다.

각 Lessen당 2회로 앞에서 풀었던 문법 사항을 충분히 문제로 되짚어볼만한 분량인 듯해요.

문제마다 어느 POint인지 제시되어 있어

혹시 틀리더라도 앞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 같네요.

 

문제 읽고 풀어나가는 순간 꼭 정신 집중만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아

객관식이던 서술형이든 답안 작성 잘해서 100점은 무난할 거 같아요.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중학영문법 MANUAL 119을 통해 다져놔야할 거같아요.

 

 

 

 

 

 

 

 

특히 서술형 문제는 다양한 유형으로 연습하여

내신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네요.

 

울 아드님 글씨가 하늘로 승천하여 부끄럽지만,,

문제 예시위해 올려봅니다.

사이 사이 빈칸이 앞부분 위치해있다가 뒤쪽으로 갈수록 전체 문장을 써야하는

문제 난이도 상승이 보였는데

울 아드님의 승천하는 글씨만큼 실력도 날로 UP UP되어라~~~ ㅋㅋ

 

 

 

 

 

마지막 Grammer Review 핵심정리

앞에 서술되어 있는 문법 사항들이 다시 한번 정리되어

복습에 복습의 개념으로 아이들이 다시 문법 사항을 다질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누구든 복습 되풀이하다보면 잊혀지지 않고 학습효과가 배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3step 문법 연습>- < 내신 적중 실전 문제>- < 마무리 10분 테스트>

최적의 학습 효율을 위한 3단게 반복 학습 시스템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던

중학 영문법 MANUAL 119 문제집을 통해

기초를 탄탄히 다져 실수 없이 내신 만점에 도전할 수 있는 필립군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