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EBS

믿고 찾는 EBS교재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공부법

EBS중학 뉴런 국어1

 

 

 

 

예비 중학교 1학년 필립군은

게임도 좋아하지만 다행히 독서또한 뒤지지 않는지라

국어 문제 풀이에 별다른 어려운 없이 무난한 아이랍니다.

평이한 초등학교 국어와 달리

중학교 문제는 어떤 식으로 출제되는지 남들보다 살짝 앞서 알아보고자

EBS중학 뉴런 국어 1 문제집을 살펴보게 되었어요.

 

EBS중학 뉴런 국어 문제집은 개념책, 실전책, 정답과 해설

이 3권으로 탄탄한 구성력을 보이고 있어요.

 

 

 

 

 

 

이 교재의 강의 프로그램은 TV와 모바일, EBS중학 싸이트(mid.ebs.co.kr)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교재 정답지, 정오표 서비스및 내용 문의또한

'EBS 중학 사이트 - 교재및 학습 자료 - 교재/ 서비스' 메뉴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책의 차례를 보니

문학, 문법, 읽기, 쓰기, 듣기및 말하기 등 5가지 고른 영역을 다뤄주고 있네요.

 

첫째 마당은 문학으로 구성되어

지금껏 읽었던 문학작품이 많이 눈에 띕니다.

그 작품 속에 녹아있는

비유와 상징의 표현 효과

갈등의 진행과 해결 과정

문학과 삶의 성찰

대단원 평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 내용 정리를 통해 필수적으로 알아 둘 교과서 개념이 정리되어 있네요.

학습 목표를 읽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책 본문 내용으로 개념 정리가 확실히 세워집니다.

 

본문에서 강조한 내용을 옆 칸에 '더 알아 두기'로 더 상세한 설명을 실었네요.

본문에서 설명한 비유법-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대유법 외에

비유의 다른 종류인 활유법, 풍유법까지 제시하여

제목 그대로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해줍니다.

 

 

 

 

 

책 밑 부분에는 본문 개념의 예를 확인할 수있는

'예로 개념 확인'이 있어

문학 작품 속 예를 통해 비유,은유, 상징등 확실히 확인할 수 있네요.

개념이 잘 잡혀있다해도 실질적 예를 통한 연습이 좀 더 아이에게는 현실감있게 다가온 듯 합니다.

 

 

 

 

 

 

작품이 실린 지문을 연구를 통해 중등에서 어떻게 국어 공부를 해야할지 지침서로 이용할 수 있어요.

초등과 중등 공부법에는 어떤 차별화가 있는지 알 수있고

본문에 상세히 적힌 빨간 설명은 내용 연구에 조력하고 있어

옆에 나와 있는 문제를 척척 풀 수 있게 도와줍니다.

 

중요 문제에는 노란 별 색인과 '중요'라는 포인트가 있어

좀 더 조심히 문제를 풀 수있게 해줍니다.

 

 

 

 

 

 

 

 

100점 특강을 통해 한번 더 본문 개념 내용을 짚고 넘어갈 수 있어요.

도형으로 도식화 된 내용이 이미지 형상으로 머릿속에 오래 남아

글로만 서술할 수 있는 국어 문제집의 상식을 벗어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덕분에 아이에게 큰 도움을 줄 듯하여 잘 활용하도록 지도했어요.

 

 

 

 

 

 

문학 장르중 '시'로 문은 열었나~ 싶었는데

바로 양귀자님의 '수필' 작품이 나옵니다.

생활하면서 익히 들은 양귀자님의 명성을 국어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군요.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 아이들의 문학 장르 폭을 넓혀갈 수 있다는 사실과

EBS중학 뉴런에서 작품을 연구한 내용을 참고 삼아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

- 작품 사이사이 중요한 부분에 밑줄이 빨갛게 쳐서 설명이 깃들여져있고

구절마다 해석이 있어 작가가 의도하는 방향대로 글을 읽을 수 있어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니

믿고 맡길 수 있는 문제집이네요.

 

 

 

 

 

 

 

본문 옆 문제 5문항의 문제 유형이 객관식및 서술형까지 고르게 출제되어있고

초등 대비 예제 하나하나가 참 길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상급학교로 진학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초등 국어 대비 길어진 문장을 EBS중학 뉴런 문제집을 통해 연습할 수 있어 다행이예요.

 

 

 

 

 

앞에서 언급했듯 문제집이

'개념책 + 실전책'으로 세분화 되어있어

한 단원을 공부하더라도 두 권의 책이 늘 함께 있어야해요.

개념책이 전체적 윤곽을 그린 문제집이라면 실전책은 작품 하나하나를 깊게 파고 있어

좀 더 세분화된 느낌입니다.

개념 압축 APP- 필수 어휘 사전- 학습목표응용- 고난도 응용- 소단원 한눈에 보기

 - 학습 활동 따라잡기- 출제 푸인트및 성취도 평가까지

좀 더 고난위도의 문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를 수 있고

실전 감각을 익힐 실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개념책  풀고 실전책 풀고나면 1권의 책으로 2권의 효과를 누린셈이기에

뭔가 뿌듯하고 두둑해짐을 느낄 수 있어요.

여러 권 문제집 푸는 것도 아이 실력에 도움이 될테지만

한권의 책으로 계열성 있게 공부하는 게 좀 더 실질적이라는 생각을 하는 엄마이기에

개념- 실전 책이 함께 있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 생각해요. 

 

 

 

 

문제 풀이와 함께 정리를 한 눈에 가능하게하는 실전 문제집~

EBS 중학 국어1

 

문제및 정리를 통해 출제 포인트도 혼자 잡아갈 수 있고

실전 감각도 익히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어서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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