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08년도 3분의 1이 지나가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이 정말 빨리가네요.
이제 곧 마흔이 다가오는데..^^;;;
나이가 드는 것에 특별히 거부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내면에 쌓이는 무언가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가끔은 뿌듯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10대에서 20대가 될때 20대에서 30대가 될때
그러했듯 30대에서 40대가 되는 것도 내심 두렵네요.
마흔을 맞이하며 읽으면 좋을 책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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