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영어 놀이와 영어와 가까워지기, 영어 사랑하기의 다양한 영어와 관련된 작전들과 만나기에 성공한 기분입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예비과정편'이 벌써 4권째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신나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와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히 떨쳐버리가가 힘이 드는데, 이런 미교 시리즈가 이제는 미취학의 아이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도 그 눈높이에 맞추어 스티커 활동도 있고 그리고 연결하기 활동도 있는 재미있는 놀이와 활동으로 연결되는 교재들이 나와서 너무나도 기쁘고 반갑습니다.

 

아이들에게 얼마나 영어와 친해지는 것이 일상의 놀이처럼 재미있는지를 소리 없이, 정말 아이와 엄마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신나게 알아가고 느껴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

 

아이와 같이 놀이처럼, 책에서 소개해주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데는 그 만한 멋진 이유가 있다는 말들을 하던데 정말 그 말이 딱 맞나 봅니다. 이 책에서 안내해주는 활동과 놀이대로 영어 여행을 떠나니 너무나도 즐겁고 신나서 아이는 매일매일 제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정말 먼저 하려고 하더라고요.

 

1-4권에 이어서 이 책의 5권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멋진 책이네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이처럼 영어를 쉽게 재미있게 배우고 또 영어와 친구가 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접근하고 싶은 많은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좋은 엄마표 영어 교재로  손색이 없다고 강추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