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피니언이 뽑으면 뜬다.-2008년 9월1일~7일
※ 이번 이벤트엔 읽고 싶은 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고르기가 힘드네요.
리스트에 넣어 놓은 '10번교향곡' 이며 사학년을 지나고 있으니 '마흔이후 30년' 눈에 들어오고
'황혼' 눈에 들어오네요. 거기에 '사랑과 잔혹의 세계사' 는 정말 읽고 싶어 '서평단'신청을 했는데
결과가 어찌 나오려나 모르겠고... 암튼 가을이 되니 더욱 풍성한 책들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여
정말 좋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읽고 싶은 책들,읽어할 책들이 늘어가니 행복한 비명이 나온다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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