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먹고 난 다음~~ 이렇게 물이 들어와 있다 PM:5시면 물이 들어온단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그래도 거닐만 했는데~

현대제철에 의해 바뀌고 있는 당진~

만원에 40마리 사왔는데 맛있다









이곳에서 회를 먹었는데 물이 들어오니 오도가도 못할것 같고 기분이 남다른 맛~











물이 들어오기전 바위가 이만큼 보이던것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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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광어 우럭~ 맛있다. 둘이 한접시를 몽땅 비웠다. 매운탕까지~

















사람에 의해 길들여지고 있는 것인지 아님 스스로 길들여지고 있는 것인지...















현대제철이 바다를 메우고 있어 서해안 지도가 바뀔것 같다.

당산 위에서 바라본 현대제철의 모습~





앞자리에 앉으셨던 분들~ 바닷물이 들어오니 술잔을 들고 계단에 앉아서 바다와 가을을 마셨다는~

 

 

 

※ 딸들과 함께 가자고 했지만 녀석들은 늘 바쁘다.

 

 

 

 

 

남편은바탕체">물론 나도 맛있게 먹고..딸들에게face="바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