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킷,드뎌 내 손에











☆ 인터파크 e북인 비스킷이 드뎌 내 손에 들어왔다.
기숙사에 있는 딸들이 신문과 원서등을 읽기에 좋을 듯 하여
생각하고 있던 것인데
[인터파크 전사이벤트] - 비스킷을 쏩니다
에서 당첨이 되어 제세공과금을 들이긴 했지만
그래도 내것이 되니 기분이 좋다.

오자마자 궁금하여 충분을 시키며 이것저것 만져 보았다.
 이 작은 것에 책이 '3000권' 이나 저장이 된다니 대단하다.
거기에 '좋은생각' 이나 그외 '신문' 을 구독할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mp3기능까지 있어 더욱 좋은 듯 하다.

책은 그냥 눈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읽어주기> 기능까지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좋은 듯 하다.
무료 eBOOK으로 두어권 다운을 받아 보니 좋다.
하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 기능을 좀더 익혀야 할 듯 하다.

주말에 딸들이 정기외출을 나오면 자랑질에 
가져가고 싶으면 가져가서 '영자신문' 이나 '원서'를 보라고 해야 할 듯 하다.
다른때보다도 외출시나 여행시에 요긴하게 쓰일듯 한 인터파크 eBOOK- 비스킷,
정말 좋은 듯 하다.
넌 내꺼야~~~~

2010.5.20

인터파크전자책, 비스킷, 읽기기능, 신문구독, 원서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