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이 나왔다. 2009.3월 신간으로 볼수 있었는데. 이 저자의 자서전은  2006년 .2년전에 쓰여진 책이다.
한국까지 오는데 시간이 걸림을 느끼고 보게되어진다. 원서의 값도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듯하진않게
2배넘게 차이가 나지 않았으니. 약 2배정도. Hardcover 발행된 후 Paperback일년 뒤에 발행된것으로 표기되어있다.
난 한국에서 신간이라 좋아라함도 있어 신나하기도하였는데, 이러한 책이 나왔다는 기쁨과 함께말이다.
이미 미국에서는2년전에 있었던 일이라면 지금은 또 얼마나 실제 다름이 존재되는 부분이 있을지는 여기서는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서제목그대로 번역본도 기억을 찾아서라고 쓰였다.
차이가있다면 당연 한국독자들에게 남기는 메세지랄까. 80세가 되기전에 이 책을 먼저 접해볼수도 있었던 일이기도
원서로 읽어봄 또다른이 있을거라는 기대와 궁금증이 생긴다. 아무래도 옮김이의 생각도 첨가됨을 무시할수만은
없는 일이기도 할테니 말이다. 게다가 실로 관심있는 쪽의 글로 읽음은 영어또한 방해받음이 크지않게 됨이 작용될수
있으니 함께 자연스레 배움이 되기도 할것이다. 실제로 볼수있을까 한다. 미국으로 직접찾아가면 만나볼수있을까
물어도보고 들어도볼수있는 길을 찾아 노력함을 살아가 함께할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