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S를 처음 시험보고자,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서, 어떠한 교재들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점수를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면서,

여러 책들을 찾아보게 되면서, 각각의 리뷰들을 찾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많은 어학서적들이 많았으나,

해커스와 에듀조선 이익훈 정도로 이름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

토플을 해커스교재로 공부를 해본 경험이 있었고,

텝스는 이익훈과 에듀조선의 교재로 이용하게 되었다.

여러종류의 문제집들 중에서,꼭 필요한 책들이 무엇일까

살펴보다가,

몇 가지로 줄이게 되었는데,

 그중 한권으로 이 책을 장만하여 공부하게 되었다.

서점에 먼저가 이 책을 살펴보니, 무척이나 두터웠고,

4가지 영역이 다 함께 묶여서 있었기에 그러하다.

꼼꼼하게 문제유형부터 파트별로 나누어서 문제들이 수록되어

총 1000개의 문제가 포함되어 있음을 일컫어 이 책의 이름에 달린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냥 문제집, 실전으로 풀어보기 전에, 또는 함께 실전연습과 더불어서,

문제유형별로 조목조목 빠르게 짚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한 이에게는 유용할 수 있는 점이다.

이 외에도, 맨 처음 구입한 책은 김태희의 최신경향 1200을 그 책 대신하여 먼저 구입하였으나,

한권으로 딱 끝내기에는 훈련이 부족한 듯 싶어,

리스닝 1000과 기본 650점을 얻기 위한 기초로, it's TEPS 시리즈책 중 구입하여 보게되었다.

책을 구입하기 전에, 리뷰들을 찾아보며 어떠한 경향을 가지고 있는 교재인지 살펴보지만,

사실 잘 와닿지 않게 들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것은 개인적인 차이에 의한,

점수대별 사람들마다 필요한 목표점이 다르기에 그러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레벨이 어느정도 되는 경우라면, 이 문제집을 빠르게 기초적인 mistake를 커버할 수 있는 팁들과 함께,

각종 관용어들을 한번 살펴보고 갈 수 있기에, 좋을 듯 싶다.

풍부한 문제와 더불어, 자료가 많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