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세상을 말하다. 이러한 책들이 나와서 재미나다. 보다 풍부해짐이 되어지기에.
일단 이 책은 이 책에서도 시작전 말하듯이, 과학자들이 직접 이야기를 함이 아니라 말하였다.
그치만 별개가 아닌것으로 이야기함으로 시작하고 있다.
인터뷰형식으로 되어있다. 12인의. 그래 이 책을 읽어나가야 하는 방법 또한 코멘트해주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온갖 방식으로 생각하지만, 남들에게는 그 생각을 잘 알리지는 않는다.
 그들은 깊이있게, 상세하게, 그리고 정교한 틀 안에서 생각한다.
주로 숫자를 이용하고, 때로는 직관에 맞서기도 한다.
이 별것 아닌 방법은 소박함이 바로 강점이다.
단순한 질문은 단순한 답변을 끌어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보다더 정확할 수 있다.

넓은 시각으로 보면, 과학자들이 걱정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걱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것은 많은 면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은 과학자가 되었을 때, 이미 자신들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과학을 하면서 가치관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아닌,
자신의 과학지식을 토대로 여러 쟁점들을 이해하지만 지식이 그들의 관점을 크게 바주지는 않을 것이다.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접해볼 수 있게 제공되어진다. 
무겁고 딱딱해지기 쉬울 수 있는 부분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가벼히 전해질수있게 이야기함의 시도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