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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정도 까지 정리해본다. 다산 라이프에서 책 몇권을 볼 수 있었다. 다산에듀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라고 한다면,

다산 라이프는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고 해두면 되지않을까 싶다.

조금은 마인드 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자세, 태도를 전하고 있는 편인 것 같다.

인간관계. 내 나이에 맞는 삶의 방향과 마음 가짐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자기 경영 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사회성.인간성. 또 개인의 비젼.

이중에서 몇권의 책들은 본 경우이나,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이라는 책은 양장책은 구매할 수 있으나, 아닌 건 절판으로 구매가 안된다.

나는 양장본을 구매하였다.

그리고 빌딩 부자들이라는 책도 다산 라이프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하는데,

검색이 안되는 것인지, 내가 잘 못알고 있는건지는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아 그러고 유난히 느꼈던 것은 영문책을 한글로 번역한 경우도 있는 작가가 외국인 경우도 많겠으나,

유난히 일본 작가가 많이 눈이 띄었다. 일본인들만 의 정신 문화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연구한 분야들의

책들도 많겠으나 조금은 내려놓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