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새롭게 그리고 처음이라 생각하며 실행하고 실행했던 것들이 이미 오래전 과거의 어느 때에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그리고 그의 도전이었다는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길게는 100여년을 살고자 하면서 과연 먼저 살다 지나간 선인들과 아주 다른 새롭다고 할 수있는 것들이 몇가지나 될까~~

오늘 내가 하고 있는 많은 것들이 이미 수백, 수천년전에 누군가도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을 지도~~

오늘 내가한 아이디어라고 말하는 생각들이 이후의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여질지도 궁금하다.

결국 사람의 삶은 하나하나 나누어진 조각이 아닌 맞추어지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퍼즐의 일부인듯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모든 것이 공유되고 연결되어 지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