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작품중 4대 비극과 5대 희극은 너무도 유명한 작품입니다.
연극과 뮤지컬로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작품들. 4대 비극으로 햄릿, 리어왕, 오셀로,
맥베스, 5대 희극으로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뜻대로 하세요, 한 여름
밤의 꿈, 십이야가 있습니다.
고대 문학의 틀을 뛰어넘어 인간의 선택과 성격 분노, 질투 등을 그린 비극과
사랑과 이별, 우정 등 남녀와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감정과 오해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려놓은 희극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더해 집니다.
스티브 잡스의 상상력과 영감을 만들어내는 원천이 되었다고 하니,
아이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물로 나와서 그런지 아이들의 눈은 다시 책으로 향하네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다음에는 어떤 내용의 책이 나올까 많이 궁금해 지기도
하구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이야기 해 보기도 한답니다.
공부라면 정말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을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공부의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를 지겹게 생각하는
아이들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 보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합니다. 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5대희극과 4대 비극은 서양의
가장 대표 고전으로 지적 감수성을 높이고 앞서 가는 상상력의 소유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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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푹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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