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나 사진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은 없습니다. 사진에 대해선 노출도가 어떻다 이렇다, 그림에 대해선 작가가 누구고 무슨 화법에 뭐가 이렇다 저렇다 등 이론적인 거에 대해선 지식이 전무합니다.
다만 그림이나 사진을 볼 때, 어떤 생각이나 마음으로 그렸을까 하며 보곤 합니다.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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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보이는 무협. 비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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