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부자, 부자로 살고 싶다]

’부자’라는 말을 들었을때,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부정적인 단어의 연상, 또는 긍정적인 단어의 연상을 하십니까?

사람들은 종종 부자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주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
’저 사람은 부자가 아닌가 보구나’라고 생각을 한다.

본인은 부자라는 단어에는 
부정적인 생각은 없다.
부자도 노력없이는 부자가 될 수 없었으니까...
그러나, 비도덕적이고, 비인격적인 부자는 경멸한다.

[100억짜리 부자 수업]은
[부자, 부자, 부자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다.
행복한 부자가 되는 노하우가 있고,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이 있고,
그 노력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있고,
부자로써 행복해 지는 비결이 있는 책이다.

부자를 무작정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의 속마음도 부자로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때론 그런 사람들이 싫고,
또 그들이 부자를 만났을때, 그들의 비굴한 행동도 싫다.

반면 부도덕하거나, 비인격적인 부자들도 싫다.
부자면서도 불법적으로 살고 있는 그런 부자들도 싫다.

합법적이고, 도덕적이고, 인격과 지성을 갖춘 부자이고 싶다.
부자로써 행복해지는 비결까지
만끽하고 싶다!!

오늘도 경제적인 부자뿐만 아니라, 
영혼의 자유와 내 삶의 부자가 되기 위해,
좋은 책으로 지적 욕구를 충족 시킨다.

	행복한 부자가 되는 노하우가 한곳에!
직접 부자가 되는 길을 걸어오면서 온갖 경험을 생생하게 체험한 저자는 부자로 가는 단계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제시한다. 먼저 학창시절을 보내는 법이다. 학창시절에 직접 돈을 벌거나 투자를 하지는 않지만, 이때야말로 장차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때다. 물론 학창시절에 놀지 말고 공부만 하라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운동과 특별활동에도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 공부에 매달리느라 소중한 재산이 될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 인색해서도 안 된다. 둘째, 사회에 나와서 일하는 때다. 본격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수익을 벌어들이는 단계다. 어떤 식으로 재테크를 할 것이며, 돈을 버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그가 상담을 해오고 있는 여러 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한 사례를 곁들이고 있다. 셋째, 부자가 되고 나서의 일이다. 부자가 되면 그만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머지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정작 중요한 것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부자가 되면 행복도 자연히 따라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그는 깊이 느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런 부자도 많이 보아왔다. 돈은 재화를 교환하는 수단일 뿐, 행복 그 자체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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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가 되는 노하우가 있는 책!!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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