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행복한가?]

이 책은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행복은 무엇인가?
자꾸 반문하게 된다.

나만의 행복은 무엇인가?
사람들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르다.
행복하다는 말~~!!
이런 단어를 언제들어 봤는지...^^

이 책의 내용중에서 
[모든 ‘만남’에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고 했는데,
때론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도 우리들은 만나고 살고 있다.
사람들의 행복은 때론 아주 간단하고, 단순하기도 하다.
어떤 사람을 만나서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만남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두번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직장에서 만나게 되는 상사, 선후배, 동료 직장인들 중에는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한 공간안에 같이 일하고 있다는 것이 때론 얼마나 불쾌한지를...
싫은 사람과는 한 공간에서, 한 장소에서 같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지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런때 그 장소나, 그 공간을 벗어나거나,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없을때,
우리는 그제서야 행복하다고 말을 한다.
’그 사람이 없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모든 ‘만남’에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는 말이 때론
[어떤 ’만남’이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라는 말로 변할때...
어떤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면 불행할 수 있다고...
그처럼 사람이 행복의 조건 중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것 같다.

행복의 조건!!
분명 나만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때론 다른 사람이 나의 행복 조건에 영향력을 끼친다고...
나는 오늘도 행복하고 싶다.
나만의 자유와 나만의 행복을 위해
지금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고 싶지 않다고...

나만의 행복은 
나만의 작은 공간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과
감미로운 음악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고...

행복의 조건 1위!!
싫은 사람을 내 곁에 두지 않는다.
오늘도 나만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행복의 조건을 다시 확인한다.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완벽한 행복의 목소리, 그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한 치 앞을 예견할 수 없는 분주한 삶의 여정 위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행복을 바라며 날마다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는 때때로 ‘지금 내가 행복한가’에 의문을 품고 심지어 스스로를 불행한 존재로 치부하기도 한다. 행복의 여건 속에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갈증을 느끼면서 말이다. 이는 규격화된 현실의 잣대에 치중한 나머지 가슴속 영혼의 소리를 간과하기 때문이다. ‘행복으로 가는 너의 길은 그쪽이 아니야!’ 사실, 진정한 나만의 행복으로 인도하기 위해 우리 안의 영혼은 항상 아주 정확하게 사인을 보낸다. 따라서 궁극의 행복을 영유하고 싶다면 가슴속 영혼의 간절한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에 따라 인생의 궤도를 수정해야 한다. 이것이 행복으로 가는 최선의 지름길이다. .... .... .... 이 책은 말 그대로 인생에서 100% 완벽한 행복을 열어주는 행복 지침서이다. 따라서 지금 원하는 인생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사람,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을 바꾸고 싶지만 좀처럼 용기가 나지 않는 사람, 스스로 답을 알고 있지만 생각했던 대로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 언제부터인가 삶의 방향을 상실한 채 헤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분명, 나를 향해 메아리치는 ‘영혼의 소리’와 교감하며 행복한 인생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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