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지도 컬러링북!

부즈펌어린이에서 출팔된 <지도 컬러링북>에 대한 출판사 소개글입니다.

컬러링북 자체가 색칠하면 똑같은 것이 있을 수 없기에 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것은 당연한데,

지도를 배우면서 각 대륙에 있는 나라들의 특색이나 특징적인 것들을 함께 접할 수 있으니

학습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란 것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해요.

  

세계를 다룬 지도만큼 책 크기도 큼직큼직합니다.

보통 우리 아이들이 읽는 책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스케치북 사이즈 정도의 아기자기 예쁜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대륙별로 어떤 나라가 있는 지, 그 나라의 수도는 무엇인지,

유명한 명소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대표적인 문화유산은 무엇인지와 함께

자연지리적인 산물들 역시 알 수 있는 지도책이 되겠어요.

 

알고 있던 정보들을 발견할 때는 이미 아는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새로운 정보들은 알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가 있어요. 

컬러링 책은 과감하게 색을 입혀야 하는데, 아까워서 손을 못 대게 되기도 하지요^^

그냥 보면서 정보책으로 활용할수도 있고,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색을 입히면

정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지도책이 되는 <지도 컬러링북>입니다.

 

색을 칠하다 보면 더 꼼꼼하게 하나 하나 정보들을 들여다보고 습득할 수 있어서,

컬러링북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는 더 크겠어요.

아이와 세계지리 공부하면서 틈틈이 색을 입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