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을 벗고 대학생이 된다는 생각만으로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알찬 대학 4년을 보내고 싶은 야무진 후배들에게 권하는 책. 하버드생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자기관리를 하는지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책도 많이 읽고, 인문학적 소양도 닦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내 꿈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결정도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도 해야하고... 그사이 연애도 좀 해야하고.. 즐거운 대학 4년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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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라도 괜찮아' 도서 서평단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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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강을 현명하게 건너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