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권을 소개해드릴께요~

모든 공부는 토의 토론과 통한다

생각의 힘을 키울우 있는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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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도 " 백각이 불여일행 "

백번 깨닫고 아는 것이 한 번 행하는 것만 못하다 !

 

수다냐 토론이냐 이것이 문제다 .

우리는 친구들과 토론을 하는 것보다 수다를 더 즐기는 편입니다.

수다 중에서도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제대로 된 토론을 경험하고 나면 사뭇 기분이 다릅니다.

수다는 토론의 밑거름이 될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논제의 3가지 종류

1. 정책 논제 2. 가치 논제 3. 사실 논제

 

 

 

 

 

 

 

 

 

 

 

 

 

디베이트 학습이란?

디베이트는 한 가지 논제를 놓고 찬성 측과 반대 측 , 사회자 판정인으로 나뉘어

엄격한 규칙에 의해 벌이는 찬반 대립 토론이에요. 디베이트 학습이란 이런 디베이트의

장점과 기본 형식을 학습에 이용하는 것이지요.

 

양팀의 토론 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볼수 있었어요.

입론 , 반론 , 최종 변론 단게에서 각 측이 주장하는 내용을 뒷받침하는 근거나 사계의

양과 질 등을 차분하게 검토해야 하지요. 팀워크와 예절 등도 점검 한답니다.

 

 

 

 

 

 

 

 

 

 

 

 

 

 

서로의 별명을 부르는 것은 친구 관계에 도움이 된다

만화는 우리 사회에 매우 유익하다와 같이 옳은지 그른지 좋은지 나쁜지 등

가치관과 사고방식의 차이를 논하는 논제를 가치 논제라고 합니다.

조카랑 포도양한테 물어보니 서로의 별명을 부르는것은

때론 친숙하게 친구관계를 형성할수는 있지만...

별명이 자신을 놀리는것 같다며 싫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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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일등공신입니다.

질문은 서로 ㅇ아이디어를 교환하게 하는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토론을 통해 상대에 대한 예절뿐 아니라 친구들과 내 생각이 " 다름 " 을 인정하는 법도

배운다고 하지요. 똑같은 책을 읽어도 학생들마다 배경지식 어떤 일을 하거나 연구할 때

이미 머릿속에 들어 있거나 기본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내리는

결론이 다르겠지요. 이를 통해 즉 나와는 다른 생각 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들여 듣는 법도 익히게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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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한 동물 실험 , 해야 할까요?

해도 돼요 . 하면 안 돼요

 

대표적인 동물 실험용 흰쥐도 볼수 있었어요

찬성측고 반성측의 변론을 들어볼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찬성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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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은 효녀일까요?

조카와 포도양은 심청은 자신의 위해서가 아니라

봉사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드리기 위새허

자신의 가장 귀한 생명을 바친 것이기 때문에 효녀라고 하더라구요.

자신의 목숨을 너무 쉽게 버린건 좀 그렇지만

자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한것이 아버지이기 때문에...

효녀라고 하더라구요~

 

심청전 줄거리도 볼수 있었어요.

결론은 심봉사는 딸을 다시 만난 기쁨에 눈을 뜨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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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실명을 사용해야 할까?

 

아이들은 사용하지 말아야돼요.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하면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기때문에

 

교과서에 나온 주제에 대해서도 함께 토론 해보자.

6학년 사회 교과서에 제시되어 있으며

특히 4학년에서 부터 6학년 학생들까지 매우 즐겁게 토론해 볼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 논제를 가지고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토론해 봐도 좋답니다.

 

 

 

 

 

 

 

 

 

 

 

 

 

실전토론 사례로 배우는 친절한 초등 토론 교과서 !

2

 

 

 

 

 

 

 

 

 

 

 

 

 

 

1권부터 2권 차례를 1-2장으로 함께 볼수 있어요.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까지 부록으로 되어 있어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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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혁명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요즘

과학시술의 발전이 행복을 가져다줄까?

아이들은 반신반의

첨단 과학시술의 발달은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지만...

그것을 만들기 위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많은 생물들이 멸종 위기에 놓였어요.

그래서 편리해지기 때문에 더욱더 움직이지 않는다며...

아이들은 건강을 이롭게 할수 있다며...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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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스마트폰 사용 , 제한해야 할까요?

조카한테 물어보니 스마트폰이 몇명 빼고

거의 소장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있어야 한다고 찬성 하더라구요.

위험할때 부모님께 전화를 해야한다며...

 

하지만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질병이 생기고 눈도 나빠지고... 스마트폰 중독이 된다고 하니까...

시간을 정해놓고 조금만 하겠다고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하다는것 ㅠㅜㅜ

 

하지만 여러가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고

그 정보를 서로 친구들과 빠르게 공유할 수 있어 좋다며...

스마트폰이 없으면 이야기거리도 별로 없고

친구들과 친해질수가 없다는 조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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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게임 초등학생 스스로 조절할수 있을까?

아이들은 조절할 수 없다며....

스마트폰은 있어야 하지만

컴퓨터게임은 조절할수 없고

전화도 할수 없다며

두 아이모두 조절 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지만 막상 하다보면

조절이 어려워 스스로 정해 놓은 시간을 어기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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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락과 도시의 삶

어느 곳에 사는 것이 더 행복할까?

아이들은 촌락이 더 행복하다고 하네요.

촌락은 아름다운 자련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사람의 마음을 편한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조카도 구미에 사는 것도 좋지만

이모가 사는 촌에 와서 살면 공기도 좋고

산과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것 같고

공기가 다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영화를 멀리 있는 안동에 가서 봐야하니

문화시설은 좋지 않지만....

곧 이지역도 하나씩 생기고 있으니 생활하기 편리해진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촌락이 더 행복하다는 아이들이였어요~^^*

 

 

 

 

 

 

 

 

 

 

 

 

 

 

모든 공부는 토의 토론과 통해요!

친구들과 신사는 토론을 즐기다보면

 

생각의 힘이 술 ~ 술

친구 관계도 방긋

성적은 쑥쑥

자신감도 불끈 솟는

이비락 생각이 꽃피는 토론 1.2권 정말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로 올 겨울방학추천도서로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비락, 생각이꽃피는토론, 신나는토론맛있는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