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지식들

 

내가 모르는 세상의 지식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것 같다.

 

이 많은 지식들은 나는 알고 있었다고 말했던것은 아닐까?

 

그리고 다 알았다고 했던것은 아닐까?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읽어내려 가면서 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내가 아는 지식들은 정말 작은 것들이구나 하는 생각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배워나가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많이 배워가는 기쁨을 느꼈던것 같다.

 

어려운 지식들이 쌓일수록 내가 변해 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려운것을 더 좋아하고 더 변화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는 내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언제나 자만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모든것에 배움을 갈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많은 것들을 그냥 보는 사람이 아닌 모든 것을 소중히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