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코가 킁킁~ 향긋한 책들이 있다!! 바로바로 내가 좋아하는 커퓌~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커피문화가 생겨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그 문화만들기에 일조했던 1人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다. 적어도 일주일에 서너번은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 죽치고 앉아서 수다도 떨고, 책도 읽고, 업무(?)도 했으니! 여자들에게 커피문화란 단순한 소비를 넘어서서 이제는 하나의 일상이 되어버린 듯 싶다.
향긋한 커피향기가 폴폴~ 풍기는 향기로운 책들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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