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유자차

앵콜요청금지 등

주옥같은 노래들이 계피의 목소리로 담겨있는

브로콜리 너마저 1집 앨범.

몇년째 mp3와 핸드폰에서 빠지지 않고 담겨있는 앨범이다.

시도때도 없이 듣고싶어서

도저히 뺄 수가 없는......

특히 <보편적인 노래>는 브로콜리 너마저의 색깔이 제대로 담겨있는 노래다.

담담하게

쓸쓸하게

아름답게 읇조리는 목소리.

이제는 더이상 구할 수 없어 안타까운 앨범.ㅠㅠ

이것도 기필코 구하고 말테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