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책...

타보에게 온 수수께끼편지....

알고보니...타보와 친구가 되고싶어하는 루나의 편지...

루나를 찾기위해...수수께끼를 풀어야하는데...

아이들과 재미나게 놀았던것같아요.

 

아이들이 소극적이라..

루나처럼 적극적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입학시즌이라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될텐데..

쑥쓰러워해..말이라도 제대로할ㄲ? 고민이랍니다.

좋아하는친구에게 루나처럼 편지를 써보자고 말해볼려고요^^

 

굿 아이디어인것같아요^^

또..타보처럼 외로워하는 아이들에게 편지를 써주는것도 좋을것같구요

 

수수께끼편지로 우리아이들이 적극적인 아이로 자라길....

다른책들도 읽어볼려고요^^

 

머리가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