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은 영화보다는 책으로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국문 번역본은 아직 보진 못했지만 확실히 책이 더 재밋습니다.

세밀하게 주인공들의 감정이나 속으로 하는생각들, 상황의 급박함이나 절박함 등의 것들이 더 잘 묘사되있고 그래서 더 재밋는거 같아요. 아직 1권밖에 읽진 못했지만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헝거게임은

미래를 배경으로 한 내용으로

Capitol이란 곳을 중심으로 13개의 District가 있었지만

District 13이 완전파괴됨으로 12개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매년 헝거게임을 주최하여 각 District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각 1명씩 뽑아

게임에 참가하게하며 그 곳에서는 서로를 죽여 마지막에 살아남은 1인만이 살아나갈 수 있고

그 District에는 상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무튼 자세한건 읽어보시라고 살짝쿵만 예기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