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구입하고 선물로 나눠주면서 너무 좋은 반응을 얻었답니다

이 책은 스티커 북인데요

다른 스티커 북과 다르게 스티커를 붙이는 배경이 테마를 가지고 있는데요

숲에서 살아요

나무에서 살아요

밀림에서 살아요

땅에서 살아요

늪에서 살아요

초원에서 살아요

그리고는 엄마랑 함께 읽어요에는 동물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싶게 적어 놓았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스티커에 해당하는 동물들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엄마랑 이 설명을 읽고 스티커 붙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삼형제가 이 책을 받고 동시에 스티커 작업을 했는데요

각자 너무 나도 다른 곳에 동물들들 놓았더라구요

아주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겨 있어 각자 만들 책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 책에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이렇게 알게 된 동물들에 관심을 더욱 높여 줄 수 있도록 한편에 ?을 달아 주었는데요

동물의 위장술이나 땅 속은 내 고향! 체온이 변하는 동물들등 엄마가 아이들에게 더 큰 흥미꺼리를 줄 수 있도록 정보를 담고 있답니다 단순 스티커 책으로가 아니라 내가 만드는 책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들과 활동하고

이야기를 꾸며보며 스티커 붙이기와 이야기나누기를 하니 아주 풍성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아주 중요한 책으로 이 책을 혼자서도 가끔 보고 있답니다

또 다른 스토리가 시작되려고 하는지 막내는 자리를 바꾸고 싶어 하는데

그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살려주며

다른 책들과의 관계에 큰 도움이 되어지는 이 책은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여러명 아이들에게 선물을 하였는데

모두 너무 반가워하네요

모두 좋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