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죽을때 까지 해야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공부를 한 만큼 배운 만큼 삶을 살아 가는 데에 조금이라도 머리를 쓰면 복잡한 것도 단순하게 일처리를 할수있게 사소하지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공부라 함은 항상 중,고등학교때 하는 주입식 공부 대학을 가기위한 통과의례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에 공부하는 내내 즐거운 느낌 받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아닌것 같다. 이 책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이 들어서 하는 공부가 덜 부담감이 있고 즐겁고 자유롭게 자기가 스스로 시간을 정해서 할수 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그리고 필요성에 의해 실질적으로 삶에 도움되게 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교 다닐떄 하는 공부랑은 전혀 질적으로 양적으로라도 다른 느낌이다. 아주 자유롭고 즐겁나고나 할까..너무나 즐겁다. 내가 공부를 이렇게나 좋았했었나라는 착각이 들정로 말이다.

 

공부할수록 뇌는 젊어 진다는 말은 들어 봤은 것이다. 우린 항상 무슨일을 하기전에 먼저 두려움을 느끼는게 바로 '나이'이다. 자기 스스로 단정을 짓는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 반응에 의해서 새로 시작할 인생의 전환점을 주기 위해 스스로 변화를 시도할때면 항상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다. '그나이에'  또는'너무 늦지 않았니' 10의 9명은 그렇게 생각해서 마음을 접은 사람도 여러 봤고 그렇다. 나 또한 이렇게 생각해 왔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생각을 달리 하기 시작하니까 전혀 그렇게 생각 이 들지 않는다. 역시 생각은 아니 마음은 어떻게 가지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지금 이 책을 보는 이는 어떠한가?!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는가?! 당신의 나이는 너무나 많으니 지금 그렇게 살던대로 사시오고 말해 주고싶은가?! 또는 그런 말을 들었다면 기분이어떻겠는가?! 난 만약 이런 마음을 먹고 새로이 인생을 시작하는 분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새로 시작하라고~ 꼭 인생을 한방향으로만 갈 필요없지 않은가?! 인생의 절반을 a라는 삶을 살아 봤다면 나버지 인생은 a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아 부럽다. 난 그래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삶을 다하는 그날까지 자신을 위해 꾸준히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존경 스럽고 나도 그렇게 되리라 한번더 다짐하게 된다. 나도 꼭 그렇게 살아가리라!! 이 악물고 다짐하게 된다.

 

간략하게 이 책을 소개하자면 이 책은 말 그래도 제대로 공부를 잘하는 방법과 효율적인 공부시간 즉, 적저러하게 시간을 분배한 방법과 공부를 잘하기 위해 항상 귀를 쫑긋 세우는 분들에게 아주 유익하고 실천할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고, 내요이 참 좋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생전 처음 보는 내용들 기존에 나왔던 책에서 볼수 없었던 더 좋은 다른 정보가 더 들어 있는건 아니다. 그러나 기존에 나왔던 책들과 다른점은 바로 내용이 이다. 아무리 내용이 같아도 실생활에 어떻게 쓰일수 있으며, 귀에 쏙쏙들어오고 읽어서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냐가 중요하다. 이 책을 그래서 추천해주고 싶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이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것인지를 눈을 뜨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도 나오 같은 도움을 받을수 있으리라 생각한다.